철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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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북부 왕국

스코이아텔

스켈리게

닐프가드

신디케이트


[ 확장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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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커밍(궨트)|

오리지널
]]
2018.10.23
{{{-2 [[핏빛 저주|

핏빛 저주
]]
2019.03.28
{{{-2 [[노비그라드(궨트)|

노비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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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2 [[철의 심판|

철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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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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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피에르의 상인들|

오피에르의 상인들
]]
2019.12.09
{{{-2 [[마스터 미러(궨트)|

마스터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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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 [[위쳐의 길|

위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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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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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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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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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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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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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
2. 카드
2.1. 괴물
2.2. 북부 왕국
2.3. 스코이아텔
2.4. 스켈리게
2.5. 닐프가드
2.6. 신디케이트
2.7. 중립
3. 평가
4. 메타



1. 개요[편집]




In the Game of Kings, one must remain vigilant

왕들의 게임에선 경계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되지

Lest lesser men take advantage

별것도 아닌 놈들이 사소한 것도 이용해 먹으려고 할테니

My advisors speak of strategy like chess

짐의 조언자들은 젼략은 마치 체스 같다고 하던데

yet beasts need no such thing to dominate.

야수가 통치하는데 그런 것은 필요없어

We must invest in our arms and capabillties

최신 무기와 군대의 능력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Or see our strategy fail unfairly.

부정하게도 우리의 전략이 실패하는 꼴을 보겠지

Our foes will not hesitate to bear their full strength

적들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강력한 힘을 얻으려 할 것이다

and neither... should... we!

우리 또한... 망설일 수... 없다!

Bow before your rightful king!

정당한 왕 앞에 머리를 조아려라!


2019.10.02 출시된 궨트의 세번째 확장팩.
메인을 장식한 테마는 라도비드와 그의 왕국인 르다니아이다.



2. 카드[편집]



2.1. 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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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파일:gwentsymbolblonze.png
브론즈


2.2. 북부 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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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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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2.3. 스코이아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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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파일:gwentsymbolblonze.png
브론즈


2.4. 스켈리게[편집]


파일:gwentsymbol_gold.png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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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2.5. 닐프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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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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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2.6. 신디케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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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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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2.7. 중립[편집]


파일:gwentsymbol_gold.png
골드
파일:gwentsymbolblonze.png
브론즈



3. 평가[편집]




4. 메타[편집]


  • 공통
    • 방어구 시스템이 생겼다. 방어구는 평범한 피해는 방어구 숫자만큼 막아주지만, 출혈은 방어구를 무시하고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이 때문에 피해<방어구<깡전력<피해... 의 가위바위보 루트가 완성되었다. 하지만 방어구쪽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현재 피해를 주는 덱이 많이 약해진 상태
    • 수호자 카드들이 생겼다. 수호자는 하스스톤의 도발 하수인과 거의 비슷하지만, 구속한다고 해서 수호자를 무시하는 건 불가능하고 아예 파괴하거나 추방하거나 정화로 수호자 상태를 지워버려야만 다른 카드들을 타게팅 할 수 있어 더 까다롭다.

  • 괴물
    • 철의 심판 직전까지 암흑기에 빠져있던 괴물은 이그헤른을 비롯한 빅덱, 곤충덱 양쪽에서 쓸만한 괜찮은 지원을 받으며 살아났다.
    • 발매 직후 가장 많은 리더 능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팩션으로 타팩션들이 가장 강력한 능력 1, 2개로 수렴한 것에 비해, 무려 4가지 능력[1]이 티어덱으로 떠올랐다.

  • 북부 왕국
    • 도니미르, 르다니아 궁수 등 기존의 엔진덱을 강화하는 여러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천적과도 같은 노예화가 유행한다는 점과 상대 수호자를 공략할 정화의 부족이 아쉽다.

  • 엔진 전개에만 집중하던 기존 북부의 모습에서 탈피해 어느 정도 상대 필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된 필리파: 맹목적 분노 나 기존의 팔리보르 등으로 핵심 엔진 정도는 잡고 내 엔진을 전개하는 플레이가 대중화되었다.

  • 스코이아텔
    • 출시 초기 시끄러운 드워프를 중심으로한 드워프덱이 메타를 휩쓸었다. 타 팩션과 압도적인 전력차에 원성이 많았고, 결국 출시 약 일주일 후 4.0.3 핫픽스로 관련카드와 신비로운 메아리 능력이 너프를 먹었다.

  • 스켈리게
    • 방어구 시스템의 등장으로 피의 굶주림을 중심으로 한 덱들이 몰락했다.
    • 드라코터틀로 대표되는 방어구 엔진들이 스켈리게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 닐프가드
    • 수호자의 등장은 닐프가드의 고 포텐셜 명령유닛들이 재조명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스테판과 데미안.
    • 이전에도 충분히 인기많았던 팩션 능력인 노예화가 12전술 구성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2]

  • 신디케이트
    • 공납9로 12전력 토큰을 소환하는 사볼라는 마담 루이자와 연계하는 신디케이트의 새로운 스윙수단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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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핏빛 향기, 아라카스 군단, 이스기스의 열매, 죽음의 그림자[2] 무려 6 강탈로 북부 왕국의 수호자인 도미니르를 단번에 훔쳐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