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

덤프버전 :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청년유니온 간부의 이상헌 의원에 대한 폭탄 테러 협박 사건에 대한 내용은 이상헌 의원 폭탄 테러 협박 사건 문서
{{{#!html </div>의 이상헌 의원 폭탄 테러 협박 사건번 문단을
이상헌 의원 폭탄 테러 협박 사건#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청년유니온 로고.svg
청년유니온
Youth Community Unions
靑年유니온
약칭
YCU(영)
창립일
2010년 3월 13일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12-11, 302호
(정동)
임원진
7기
위원장
김설
사무처장
나현우
조합원 수
1,967명 (2023년 10월)
근로자위원[1]
0명 / 9명 (0%)
공식 사이트
과거 홈페이지 현재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1. 개요
2. 로고
3. 조직
4. 활동
5. 역사
5.1. 창립
5.2. 노조신청과 반려
5.3. 현재
6. 비판 및 논란
6.1. Project Moon 정치적 이용 및 허위사실 유포
6.2.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 이종찬 관련 문제점
6.2.1. 사이버 불링 주도 및 2차 가해
6.2.2. 호모포비아 발언 및 소아성애 옹호 논란
6.2.4. 장애인 비하 논란
6.3. 20대 남성혐오
7. 특징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비정규직, 정규직, 구직자, 일시적 실업자청년 노동자가 구성원이다.


2. 로고[편집]


파일:청년유니온 로고.svg

청년유니온의 로고는 청년 재능기부 모임인 ‘세이브애즈’에서 디자인했다. 을 내미는 형태로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내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양쪽의 손이 모였을 때는 상대를 따뜻하게 포옹하는 형태가 되는 로고로서 손을 모티브로 서로 악수하는 형상을 취하여 연합과 화합을 표현한다.


3. 조직[편집]


각 지부마다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회계, 연대업무, 인사, 행정 등을 맡는다. 세대별 지부로 청소년유니온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무래도 세대를 대표하는 노조인 만큼 생긴 특징이다.

  • 서울청년유니온
  • 경기청년유니온
  • 인천청년유니온
  • 대구청년유니온
  • 부산청년유니온
  • 경남청년유니온
  • 광주청년유니온
  • 대전청년유니온
  • 청소년유니온
  • 패션어시유니온


4. 활동[편집]


청년유니온은 청년들의 고용안정과 노동권 보장, 생활안정을 위한 기획사업과 청년 노동입법활동 및 거버넌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운동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청년 노동에 의제를 둔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및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청년 노동은 그 근로기간이 짧고 비정규직인 경우가 많아서 노동 착취 실태를 조사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된 임금을 받고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근로 상황에서 생기는 노동문제를 상담, 해결해 주는 곳이 청년유니온이다.

주요 성과로는 피자 업계의 고질적 적폐였던 30분 이내 배달 제도 폐지를 관철시켰고 야간운영하는 카페주휴수당 지급 명시, 전국 편의점 노동 실태 등, 청년 알바 일자리 개선을 위한 활동을 중심적으로 해 나갔으며 블랙 기업 반대운동, 국회 최저임금위원회에 양대 노총과 함께 당사자로 참여,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청년 네트워크 활동 등 청년 참여적, 진보적 정치활동도 계속해 왔다. 당연히 노동조합이니만큼 롯데 호텔, 서울시, YBM, 카페베네 등의 고용자들이나, 청년 스팩 문제에 관련된 기업들과 단체 교섭을 하기도 한다.


5. 역사[편집]



5.1. 창립[편집]


1990년부터 2000년대 초반을 지나는 학생운동, 운동권 세력들은 기존 정파 세력들의 폐쇄성과 청년 참여가 보장되기 힘든 노조 운동 환경탓에 청년노동운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민주노동당 청년조직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진보 정당에서의 청년 주변화[2]와 청년실업문제를 중심으로 해결해 줄 노동단체가 없다는 현실에 직면하여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2010년에 42명의 조합원으로 시작한 청년유니온을 발족했다.


5.2. 노조신청과 반려[편집]


청년유니온은 대학생으로써의 청년이 아닌 일하는 사람으로써의 청년을 발굴해내며 당시에는 획기적으로 평가되는 캠페인 운동을 진행해 나아갔다. 진보 정당과 청년조직들이 당시 대학 등록금 투쟁에 열을 올릴 때 이들은 청년 불안정고용 해결, 주휴수당 쟁취, 최저임금 인상 투쟁 등 실제적으로 청년의 수당을 안정시킬 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2012년경에는 조합원이 열 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냈지만 법적으로 노동자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2012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노조신청이 모두 반려되었다.


5.3. 현재[편집]


2012년경 서울 청년유니온은 서울시에게서 단체교섭권을 획득했고 언론을 통한 이슈화와 직급별 조직운동을 통한 청년 대표성 강화에 어느 정도 성공했으며 현재 취업 중에 있는 청년 노동자들을 포함해 취업 준비생과의 연대를 실시하기도 하였는데 이 활동의 주가 된 것은 토익 독점하는 YBM을 상대로 한 소송과 표준 이력서 작성 운동이었다. 이런 운동으로 20대 회원들의 참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양대 노총도 이들을 전국단위 노조로 인정하는 자세를 보였다. 결국 2013년 4월 청년유니온은 전국청년유니온이라는 이름으로 노조창립허가를 받았으며 2014년에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당사자로 양대노총과 함께 참가, 2015년까지 블랙 기업 반대운동, 여러 개별교섭을 성사시키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2016년부터 시작된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에 참여였으며 최저임금위원회의 노동자위원으로 참가했고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태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 등의 문제 해결에 참여했다.

2018년에는 기존의 사회적대화기구 노사정위원회가 개편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노동계의 일원으로 청년 계층 대표로 참여하였으나 탄력근로제 논란 등을 겪기도 하였다.


6. 비판 및 논란[편집]



6.1. Project Moon 정치적 이용 및 허위사실 유포[편집]


제가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의 전장을 택하는 제 1 원칙은 "게임이 되는가? 이길수 있는가?" 입니다. "도덕적으로 올바른가?"는 그 다음 순위입니다.

그래서 뭐 제 활동이 부도덕적이지도 않지만 거기에 타격을 입힌다고 제 활동을 멈추실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길 게임만 하거든요 ㅎㅎ

---

이종찬 위원장의 발언


사칙은 만능이 아닙니다. 노동자의 징계와 처벌, 해고 등은 사칙이 아닌 10인 이상 사업장이 고용노동청에 신고한 취업규칙에 따라야 하며, 취업규칙은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사측은 직원의 SNS를 살피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자신들이 사상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법률적 회피기동이 애석하게도, 직원의 SNS 활동을 근거로 계약을 해지하는 바로 그 자체가 사상검증을 통한, 헌법이 정한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처사입니다. 노동자는 이런 부당해고에 대하여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중략)

누구든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통신을 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일러스터에 대한 사상 검증과 이를 뒤따르는 밥줄 끊기 협박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노동자의 직업과 생계를 위협하는 불법적 행위, 그리고 이와 손잡는 잘못된 관행과 결별해야 합니다.

-

[성명] 프로젝트 문社의 사상검증에 의한 부당한 징계를 규탄한다. - 청년유니온 #

친페미니즘 행보를 자주 보인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은 프로젝트 문 사측의 해고 조치가 부당한 징계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여 노동계에서 처음으로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프로젝트 문과의 9월 15일까지 이루어졌던 협의 과정에서 청년유니온 본부 측에서는 내용증명을 검토한 결과 본인들이 잘못 판단하였다고 언급하였다고 하지만 '프로젝트 문에 대해 일방적인 사과를 할 경우 청년유니온 측에서 준비해놓은 정치적 퍼포먼스와 일정들에 차질이 생겨 곤란해지기에 일방적인 사과 게시는 못 하겠다.'는 입장을 청년유니온 측에서 밝혀 프로젝트 문 사에서 제기한 의혹이다.

  • 2023년 9월 16일 12시 남성혐오 원화가 해고 이후로 부당해고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한다는 명분으로 반 프로젝트 문 활동을 지속해오던 'PM유저협회' 측은 프로젝트 문의 내용증명 전문을 공개하고 입장문을 게시하여 여전히 프로젝트 문의 계약 종료가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심각한 침해 행위'라고 주장하며 프로젝트 문에게 간담회를 요구하였다.

  • 2023년 9월 16일 이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 문 공식 트위터에 공지사항이 게시되었다. 원본

공지사항 전문

- 당사는 프로젝트 문의 작품을 좋아해 주시는 팬 분들과 적대시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 프로젝트 문의 오랜 팬 분들을 위해서 여러 해명을 하고 싶었지만, 작업자 분들의 보호와 의사 존중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여러 사실과 다른 비난에 침묵해왔습니다.

- 하지만 현재 이슈가 노골적인 정치적 의도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이미 많이 실망하신 팬 분들이 더 마음 상하게 되실 것 같아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당사의 강경 대응 목표는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프로젝트 문과 직원들을 공격하는 해당 단체와 그 배후입니다. 이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인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힙니다.

- 'pm유저협회'가 오늘까지도 언급하고 교류해 오던 '청년유니온'의 본부 측과 어제까지 당사는 협의를 주고받아 왔습니다.

- 당사는 청년유니온 측에도 동일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고, 그 후 청년유니온 측에서 협의를 요청해 왔습니다.

- 청년유니온 본부 측에서는 내용증명을 검토한 결과 본인들이 잘못 판단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청년유니온 측에 사실관계 명확히 파악하지 않고 여론을 호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습니다.

- 이 과정에서 청년유니온 측이 조건으로 내건 것은 당사가 사이버불링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고 대처하겠다는 공지를 프로젝트 문에서 업로드하면, 청년유니온 측에서 이를 환영한다며 사실관계 해명문에서 프로젝트 문을 언급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이것은 명백하 청년유니온 측에서 진행하는 일련의 정치적 캠패인을 위해 당사를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 또한 이 과정에서 청년유니온 측은 국정감사와 국회의원과의 만남을 언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문에 대해 일방적인 사과를 할 경우 청년유니온 측에서 준비해놓은 퍼포먼스와 일정들이 있어서 곤란해진다는 입장이기에 일방적인 사과 게시는 못 하겠다 하였습니다.

- 해당 사과에 대한 내용이 결렬된 것이 어제 오후 8시 경이었습니다.

- 그리고 직후 다음날 pm유저협회라는 단체에서 내용증명을 밝혀오며 당사와 유저간의 대립 구도를 만들며 여론을 과열시키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이전에 pm유저협회에는 해당 작업자 보호를 위해 내용증명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도 부탁드렸습니다.

- 청년유니온 측이 저희에게 조건으로 보내온 입장문을 공개합니다.

파일:경청유입장문.png

- 당사는 근로자 분들에게 온라인, 오프라인 적으로 폭력과 위해를 가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하며 근로자 분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 프로젝트 문을 사랑해주셔왔지만, 일련의 이유들로 실망감을 느끼셨을 팬 분들에게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런 팬 분들을 적대시하며 대립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앞으로도 조심해 가며 개선된 모습들을 행동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X 프로젝트 문 공식 계정에 게시된 입장문

입장문에 따르면 청년유니온 측에서 프로젝트 문의 남성혐오 원화가 해고가 관계법 상 부당 해고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였으나, 자신들의 정치적 퍼포먼스를 위해 일방적 사과를 거부하고 프로젝트 문을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 한다.

이에 대해 경기청년유니온 이종찬 위원장은 "프로젝트문이 협의과정에서의 대화를 마치 확정된 경기청유의 입장인양 호도하고 있"으며 "경기청년유니온은 프로젝트문의 부당한 ‘계약종료’조치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프로젝트 문의 입장문에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내용을 담는 것에 대한 마찰을 언급했다. 즉 해당 입장문은 협상이 타결될 것을 전제로 "부당한 계약 종료라고 보지만 부당해고라는 워딩에는 사과한다"라는 양보를 담은 조건부 내용이었으나, 청년유니온 측이 제시한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는 주장이다. 입장을 밝히는 글

그러나 정작 9월 18일 프로젝트문이 고소예정을 암시하는 별도의 입장문을 림버스 컴퍼니 계정을 통해 게시하자, 청년유니온 측에서는 프로젝트 문에 의해 공개된 청년유니온 입장문 초안을 그대로 게시하며 상황은 일단락되었으며, 사실관계를 진작에 파악해놓고 목적달성을 위해 외면했던 점 역시 기정사실화되었다.

다만 PM유저협회와 경기지부 위원장 개인 측에선 여전히 프로젝트 문을 대상으로 한 선동과 비난을 멈추지 않고있는 상황이라 꼬리를 자르고 이용중인게 아니냐는 의혹도 존재한다. 이후 PM유저협회는 단체명을 한국게임소비자협회로 바꾸고, 청년유니온 역시 SBS와 접촉하여 게임업계 전체를 공격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청년유니온측의 정치적 이용논란에 대한 비판도 가중되는 중이다.

10월 17일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위원과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이버불링이란 주제로 정치적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동을 한 것이 확실해졌다.[3] 그동안 이 사안에 대해 SNS에서 목소리를 높이던 경기청년유니온 지부장이 아니라, 위원장 김설이 직접 발표하였기에 일개 지부의 의견이 아닌 노조 전체의 의견인게 확정된 상태.

결국 이러한 정치적 행보와 허위사실 선동으로 인해 11월 8일 Project Moon측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되었다. # #

여담으로 명백한 노동법 위반 부당해고 사건인 시프트업 여사원 무단 해고에 대해 시프트업은 범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걸로 모자라, 피해자는 없다는 2차가해성 발언까지 가한 활동가와 연대하며 시프트업측의 행위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체급이 작은 프로젝트 문에 대해서는 부당해고가 아님이 밝혀졌음에도 법적 부당해고는 아니지만, 사회협의적으로는 부당해고가 맞다는 등의 발언과 함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사실관계까지 왜곡해가며 공격하던 청년유니온의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6.2.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 이종찬 관련 문제점[편집]


청년유니온은 가입 조합원을 통한 노동운동을 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회적 목소리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한 사회적 압박을 통해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입니다. 그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경기청년유니온 공식 계정에서는 성명 발표 등의 공적 알림 기능만 수행하고, 위원장 개인 SNS를 활용하여 소비자와의 네트워킹에 나섭니다.

#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 이종찬은 개인적인 견해라고 선을 그은 채 프로젝트 문에 대한 수많은 허위사실 선동을 가하였다.
파일:남성기 비하.jpg
더불어 SNS 활동 중 "인셀" 등의 노골적인 남성혐오적 표현은 물론 남성기에 대한 수위높은 성희롱성 발언 등 각종 수위높은 증오발언들을 일삼는 모습을 보였다. 예시
파일:재선따리.png
또한 국회의원인 이상헌을 '재선따리', '상헌이'라고 부르는 등 같은 당 소속의 의원을 향해 최소한의 존중조차 표시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6.2.1. 사이버 불링 주도 및 2차 가해[편집]


이종찬 위원장은 협회원들의 사이버 불링 및 사이버 스토킹에 시달린 피해자에게 상대가 누구인지 명확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책임을 뒤집어씌우지 말라며 해당 피해자의 의견을 멋대로 곡해하는 2차 가해성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 아카이브 해당 피해자에게 2차 가해와 조롱을 가하는 트위터 유저의 게시물을 리트윗한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이종찬 대표는 한 일본인 유저를 대상으로 사이버 불링을 주도했던 행적도 존재했다. #아카이브 그가 평소 사이버 불링 문제에 대해서 강한 목소리를 내 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사이버불링 가해자들을 두둔하고 2차 가해를 저지르거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이버불링을 주도하며 본인들의 대의를 스스로 부정하는 이중적인 행태는 상당히 문제가 되는 일이다.

6.2.2. 호모포비아 발언 및 소아성애 옹호 논란[편집]


게임 개발자 연대 대표 김환민이 자신이 페미니즘을 자처하면서 뒷계정으로는 자신이 무성애자임을 주장하고 동성애자를 죽이겠다는 증오 발언을 함과 동시에 자신의 본계정으로는 유아의 나체 그림과 동인지에 좋아요를 박은 정황과 어린아이의 나체 다키마쿠라를 제작했음이 밝혀졌다. 요약본
이에 위 문단의 장본인인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 이종찬은 해당 사건의 장본인을 "디씨의 사이버검증" 이라면서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종찬은 김환민과 '쏘션'이란 기업의 공동대표다. #
하지만 물증이 나와버 렸기 때문에 그동안 우호적이였던 트위터와 같은 여초 커뮤니티들마저 이 사건으로 의견이 심하게 갈렸고 적지 않은 지지자들이 등을 돌린 상태. 이후에도 계속 논란이 확산되자 김환민 활동가를 비판하는 게시물들을 신고해서 내려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6.2.3. 이상헌 의원을 향한 테러 협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상헌 의원 폭탄 테러 협박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4. 장애인 비하 논란[편집]


파일:자폐발언.jpg
@
12월 11일 이종찬위원장은 한 칼럼을 인용하며 인셀들의 18~24%가 자폐 스펙트럼에 해당하며, 이외에도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있기에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후 해당 발언으로 인해 정신장애 및 자폐 스펙트럼 장애 비하라는 비판을 받자 "학술적 관점으로써 인용했을 뿐"이라는 게시물을 올렸고, 이후에도 문제가 되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하였다.

6.3. 20대 남성혐오[편집]


청년유니온의 주요 지부인 경기청년유니온은 20대 남성을 극도로 혐오한다.# 분명 청년 노동단체를 자처하는데, 그 중에서 20대 남성만을 골라서 싫어한다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7. 특징[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진보정당의 계파 역사
[ 펼치기 · 접기 ]
민중당 창당 ~ 1993년
학생운동
재야
노동운동
1993년 이후~국민승리21 창당 이전
전국연합
진보정치연합
정치연대
진보연대
국민승리21 창당~민주노동당 재창당
국민승리21
사회당
참여정부
녹색사회민주당 민주노동당 사회당
청년운동
여성운동
문재인 정부
[[정의당|

정의
]] [[진보당(2020년)|

진보
]] [[미래당|

미래
]] [[녹색당(대한민국)|

녹색
]] [[노동당(대한민국)|

노동
]] [[기본소득당|

기본소득
]]

청년단체

여성단체

인천
중앙
경기동부
국민
참여
현장
청년운동
평등넷
울산
21C
환경
알바노조
민우회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진보정의 · 민주 · 민생 · 국민의힘 · 극우정당)
계파 역사 (진보정당 · 민주당계 · 보수정당)


2000년대 학생운동을 경험했던 활동가들 몇 명이 모여서 시작된 단체 답게 총선청년네트워크 운동, 강원랜드 채용비리사건 등에서 민주당계 정당, 정의당, 녹색당 등의 정당 등과 연대하기도 한다. 가끔 지역에 따라서 진보당같은 NLPDR계나, 녹색당이랑도 연대한다. 진보당의 경우에는 일부 간부들도 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특히 민주당에서는 여러 자치단체의 사무 행정쪽으로 들어갔고, 정의당에서는 부대표(문정은)나 선출직 기초의원(이기중)까지 배출하기도 하는 등, 정치 참여에는 적극적이다. 정파 색이 없을 뿐. 통일운동이나 페미니즘 운동 등 노동을 제외한 운동에 소극적이거나 관심이 없어 비슷한 위치에 있는 알바노조와 비교된다.

비교를 해 보자면 알바노조는 사회당PD(정파)그룹이 건설한 정파적 노동운동단체이고, 그덕에 조합원 대부분이 평등파 학생운동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비정규직 인턴등 보다는 아르바이트 쪽에 방점이 찍힌 프레카리아트 운동이다. 또한 청년보다는 노동에 방점을 둔, 그렇기에 노동조합 운동에 더 적극적인 단체이다.

이에 비해 청년유니온은 처음부터 운동권 정파의 정치조직이다.[4][5] 또한 참여연대 등의 NL의 특성도 강하게 가진다.

이런 류의 단체가 그렇듯 페미니즘에는 매우 호의적이다.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을 통해 사실 관계를 오도하거나, 림버스가 세금 지원을 받았다는 등 거짓된 정보를 주장하는 건 기본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1:44:18에 나무위키 청년유니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2]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청년을 쪽수 채우는 동원형식으로만 생각하는 정치조직이 많았다. 좌, 우 할것 없이...[3] 유저들이 폭언과 해고를 요구하기 위해 회사까지 찾아갔다거나, 해당 직원이 스스로 그만둔 후에도 회사측에서 직원을 보호하고자한게 밝혀졌음에도 회사가 직원을 보호하지도 않고 계약종료를 공지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사실상 정치적 퍼포먼스를 위해 9월 18일에 게시한 입장까지 뒤집어버린것.[4] 다만 숫자가 적은 운동권 조직들보다 동원력이 딸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청유에서는 대여섯명이 모여서 오순도순 분위기로 기자회견하는데 옆에서 같은 의제를 다루는 알바 노조는 수백명씩 모아놓고 연좌 농성하는 경우도...[5] 명심해야 할 것은 동원력=조합원 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한 데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투입할 수 있는 지가 관건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