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회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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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당시 니혼 TV에서 방영되고 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TV 오쟈맘보'라는 프로그램과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만들어진 에피소드이다. 이 에피소드에서 오쟈맘보라는 이름은 청소 회사의 이름으로 등장하며, TV 오쟈맘보의 진행자 나카야마 히데유키, 후지이 츠네히사, 아사기 쿠니코가 이 에피소드의 용의자로 등장하였고, 성우 또한 본인들이 담당하였다.
2. 용의자[편집]
3. 본 사건 전의 사망자[편집]
4. 사망자[편집]
5. 범인[편집]
자신과 후미코, 츠네히사는 청소회사의 설립자였으며 츠네히사와 후미코는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츠네히사가 먼저 자산가의 딸과 결혼을 위해 그녀를 철저히 버렸다. 이로 인한 충격으로 후미코는 회사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로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죽었다. 처음에 히데유키는 자신과 크게 싸워서 여동생이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생각했으나 여동생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여동생이 소중히 여긴 상자에서 당시 사진을 발견하면서 모든 진실을 알게되었고 히데유키는 츠네히사만 아니였으면 여동생이 비참하게 죽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분노에 차 그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6. 살해 트릭[편집]
결정적인 증거는 회사 유리창으로 CCTV를 움직여 츠네히사 머리에 철제를 떨어뜨려 살해하는데 이때 CCTV가 회사 유리창을 보게 되는데 이때 유리창으로 비춰진 옥상에서 살해도구를 정리하던 히데유키의 모습이 찍혀버렸다. 해당 회사의 유리창을 다름아닌 자신의 화사가 닦은것이다. 이러한 아이러니함에 한숨을 내쉬고 메구레가 한마디하자 우리 회사의 유리청소는 세계최고니까 그런거라며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7. 기타[편집]
- 이후 사장인 히데유키가 경찰에 잡혀간 후 그의 비서인 아사기 쿠니코가 회사를 이어받아 사장이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0:55:28에 나무위키 청소회사 살인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니혼 TV의 아나운서. 이름은 본인 이름에서 따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