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J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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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34번. 서산영덕고속도로 17번.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산영덕고속도로의 분기점. 본래 이 분기점의 명칭은 소재지의 당시 행정구역이었던 청원군에서 유래하여 청원JC라 했지만, 2014년 7월 청주시와 청원군이 청주시로 통합되면서 12월 1일에 이름이 청주 분기점으로 바꼈다. #

2.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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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경부고속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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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서울 방향(상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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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 진입 가능: 서산영덕고속도로 당진방향

2.1.2. 부산 방향(하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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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 진입 가능: 서산영덕고속도로 당진방향

2.2. 서산영덕고속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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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영덕 방향(상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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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 진입 가능: 경부고속도로 양방향

2.2.2. 당진 방향(하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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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경부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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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8일 당진상주고속도로 청원 분기점 ~ 낙동 분기점 개통에 의거 경부고속도로 및 당진상주고속도로의 분기점을 개통되었다.
• 2014년 12월 1일 청원 분기점에서 청주 분기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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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부와 경상도 방향[1]
  점촌, 영주, 안동, 예천 방면, 서울호남↔충주 노선은 제외. 그 터미널은 낙동 분기점 보다 더 위에 있어 이 분기점을 이용해 가면 너무 돌아서 간다.
  을 오가는 고속버스들이 주말에는 100% 이 분기점을 이용해 당진영덕고속도로로 오간다. 원래는 여주JC로 충주로 가는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가는게 거리상 짧지만[2]
  청주를 경유하는 것보다 5km 짧다.
  주말에는 영동고속도로 신갈 - 여주 구간이 상시적으로 밀려 주말 한정으로 신갈JC에서 여주JC까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빠르게 갈 수 있으나 문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중 경상도로 내려가는 길이 왕복 4차로라 주말은 물론 명절까지 극심한 정체가 일어나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이 분기점으로 진출입한다. 더 심한 건 명절에 당진영덕고속도로 마저 막히면 아예 전 구간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간다. 이유는 주말 및 명절에 버스전용차로가 서울에서 시작되어 신탄진까지 이어져 고속버스들이 경부고속도로 외부차로가 막혀도 시원하게 버스전용차로로만 갈 수 있기 때문. 덤으로 서울호남과 군산, 김제, 목포, 논산, 연무대를 제외한 전라도 방향[3]
  광주, 전주, 익산, 정읍, 순천, 여수, 남원
  으로 오가는 고속버스마저 논산천안고속도로가 답이 없게 막히면 그냥 이 분기점을 경유해 회덕JC로 진출입하기까지 한다.[4]
  정안휴게소 환승 승객이 단 한 명이라도 있거나 빈 좌석이 적어도 1석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얄짤없이 논산천안고속도로로 진입한다.
  문제는 호남고속도로지선도 막힌다
• 물론 위에 있는 이유과 같이 청주 가경터미널(고속, 시외)을 오가는 고속·시외버스는 100% 이 분기점을 이용해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진출입한다. 고속버스[5]
  속리산고속, 삼화고속, 한일고속
  (동대구, 부산사상/부산)는 환승 휴게소인 각각 선산휴게소, 낙동강구미휴게소·낙동강의성휴게소가, 시외버스[6]
  새서울고속
  (경주, 포항, 울산)는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거리 단축 역할을 해 필수로 진출입해야 하는 고속도로이다.
• 하필 이 분기점의 이름이 '청주' 분기점이 되는 바람에, 남이 분기점이 청주 시가지에 더 가깝고 같은 남이면에 있는 분기점이자 청주 분기점이 남이면소재지에 더 가까운 괴현상이 일어났다.

5.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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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영덕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6.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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