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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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련 (2021)
青春弒戀
Terrorizers

장르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감독
호위딩(何蔚庭)}}}
각본
원작
주제곡
'就這樣吧' - 信(Shin)}}}
제작사
파일:대만 국기.svg 창허필름(長龢有限公司, Changhe Films)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뉴원
배급사
파일:대만 국기.svg 샤인타임 엔터테인먼트(星泰娛樂, Shine Time Entertainmen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뉴원
개봉일
파일:tiff.png 2021년 9월 10일
파일:도쿄국제영화제2.png 2021년 11월 3일
파일:금마장 로고.svg 2021년 11월 11일
파일:대만 국기.svg 2021년 11월 19일
파일:bifan_logo.png 2022년 7월 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2월 1일
상영 시간
127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삽입곡
7. 평가
8. 기타



1. 개요[편집]


대만의 2021년 영화. 한국에선 2022년 12월에 정식 개봉했다. 감독은 호위딩(何蔚庭)이고, 임백굉, 이목, 진정니, 임철희, 정녕, 요애녕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 30초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떠났다, 모두가.

분명 날 사랑한다고 했는데도.

어느 대낮, ‘밍량’은 데이트 중인 ‘유팡’에게

칼을 휘두르고 도주한다

그는 자신이 ‘유팡’의 전 애인이라고 주장하고,

사건에 휘말린 네 명의 청춘이 서로를 마주한다

도시를 충격에 빠트린 최악의 사랑

난, 떠나지 않는 사랑이 하고 싶어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백주대낮에 유팡을 향해 칼을 휘두르고 도망친 남자.

  • 이목 - 천유팡(陳玉芳) 역
아르바이트로 토스트를 굽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여자.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다가 버림받은 기억이 있어서,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을 싫어한다.


  • 임철희 - 샤오장(小張, 張東陵)[1]

  • 정녕 - 샤오지에(蕭姐) 역

  • 요애녕 - 키키(綺綺) 역
성도중(聖都中) 교복을 입고 있는 여학생.


5. 줄거리[편집]




6. 삽입곡[편집]




▲ 주제곡(엔딩곡): '就這樣吧' - 信(Shin)

  • 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쇼팽녹턴 No.2 in E-flat major을 들을 수 있다. 미묘하게 다른 코드의 피아노 변주는 관객들이 등장인물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2021년 제58회 금마장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었고, 2021년 제30회 필라델피아 영화제 최고의 각본 부문에서 특별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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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오장은 이름이 아니라 작은 장씨. 즉 장씨 주니어 정도의 뜻이다. 영화 내내 샤오장이라고 불리지만, 그의 이름은 영화 후반에 장동링(張東陵)이라는 이름이 드러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