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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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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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한 말과 삼국시대 조위의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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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대 중국의 관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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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初選[편집]
선거에서 첫번째로 당선되어 임기를 수행하는 것. 초선 국회의원 등이 용례. 초선 다음의 명칭은 재선이며, 그 이후로는 3선, 4선 순으로 숫자가 올라간다.
국회의원을 데뷔했다는 수식어나 다름없는 용어로서, 대개 정치 신인들에게 붙이는 꼬리표로, 당연히 정치적 무게감과 인지도와 위상은 중진급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1] 대한민국 국회의원 8번 문단 참조.
5. 2022년에 개봉한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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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모든 초선 의원들에게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당적 경력에 따라 예외도 존재한다.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고 대한민국 대통령 유력 후보였던 문재인, 경기도지사와 대선후보라는 굵직한 경력이 있어 초선으로 늦깎이 국회의원이 되어 당을 집어삼키다시피 하던 이재명이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