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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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공산국가의 수상
*** 대통령 권한대행
**** 사실상 군부 소속
***** 전제군주국, 혹은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네팔 공산당 (마오주의 센터)|

네팔 공산당 (마오주의 센터)
]]
[[민주진보당|

민주진보당
]]
[[무소속|

무소속
]]
푸슈파 카말 다할 (3기)
천젠런
한덕수 (2기)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티모르 재건국민회의|

티모르 재건국민회의
]]
[[라오 인민혁명당|

라오 인민혁명당
]]
[[무소속|

무소속
]]
샤나나 구스망 (2기)
쏜싸이 씨판돈
나지브 미카티 (3기)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인민정의당|

인민정의당
]]
[[몽골 인민당|

몽골 인민당
]]
[[무소속|

무소속
]]
안와르 이브라힘
롭상남스랭 어용에르덴
민 아웅 흘라잉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무소속|

무소속
]]
[[아와미 연맹|

아와미 연맹
]]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공산당
]]
살만 빈 하마드 알할리파 (왕세자)
셰이크 하시나 (4기)
팜민찐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부탄연합당|

부탄연합당
]]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
]]
[[무소속|

무소속
]]
로타이 체링
김덕훈
하사날 볼키아 (국왕)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무소속|

무소속
]]
[[스리랑카 인민전선|

스리랑카 인민전선
]]
[[바트당|

바트당
]]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
디네쉬 구나와데나
후세인 아르누스 (2기)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인민행동당|

인민행동당
]]
[[무소속|

무소속
]]
[[탈레반|

탈레반
]]
리셴룽 (5기)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두바이 아미르)
하산 아훈드 (권한대행)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국민전체회의|

국민전체회의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마인 압둘말리크 사이드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국왕)
비셰르 알카사우네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우즈베키스탄 자유민주당|

우즈베키스탄 자유민주당
]]
[[이슬람 다와당|

이슬람 다와당
]]
[[리쿠드|

리쿠드
]]
압둘라 아리포프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베냐민 네타냐후 (6기)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인도 인민당|

인도 인민당
]]
[[자유민주당(일본)|

자유민주당
]]
[[중국공산당|

중국공산당
]]
나렌드라 모디 (2기)
기시다 후미오 (2기)
리창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아마나트|

아마나트
]]
[[무소속|

무소속
]]
[[캄보디아 인민당|

캄보디아 인민당
]]
앨리한 스마이을로프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왕족)
훈 마넷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무소속|

무소속
]]
[[아르 나므스|

아르 나므스
]]
[[타지키스탄 인민민주당|

타지키스탄 인민민주당
]]
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의 장남)
아킬베크 자파로프
코히르 라술조다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태국인당|

태국인당
]]
[[파키스탄 무슬림 동맹|

발루치스탄 아와미당
]]
[[파타|{{{#!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8em"
파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유럽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바티칸 시국의 명목상 정부수반은 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이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신민주주의당|

신민주주의당
]]
[[무소속|

무소속
]]
[[자유민주인민당|

자유민주인민당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2기)
주소이트 콘스탄틴
마르크 뤼터 (4기)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노동당(노르웨이)|

노동당
]]
[[사회민주당(덴마크)|

사회민주당
]]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사회민주당
]]
요나스 가르 스퇴레
메테 프레데릭센 (2기)
올라프 숄츠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단결(라트비아)|

단결
]]
[[무소속|

무소속
]]
[[사회민주당(루마니아)|

사회민주당
]]
크리샤니스 카린시 (2기)
미하일 미슈스틴
마르첼 치올라쿠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민주당(룩셈부르크)|

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애국연합|

애국연합
]]
그자비에 베텔 (2기)
잉그리다 시모니테
다니엘 리쉬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무소속|

무소속
]]
[[개혁행동연대|

개혁행동연대
]]
[[무소속|

무소속
]]
피에르 다르투
드리탄 아바조비치
도린 레체안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노동당(몰타)|

노동당
]]
[[무소속|

무소속
]]
[[Open VLD|

Open VLD
]]
로버트 아벨라 (2기)
피에트로 파롤린
알렉산더르 더크로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무소속|

무소속
]]
[[독립사회민주연대|

독립사회민주연대
]]
[[마케도니아 사회민주주의 동맹|

마케도니아 사회민주주의 동맹
]]
라만 할로우찬카 (2기)
보랴나 크리슈토
디미타르 코바체프스키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북키프로스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국민통일당|

국민통일당
]]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
]]
[[세르비아 진보당|

세르비아 진보당
]]
위날 위스텔
니콜라이 덴코프
아나 브르나비치 (3기)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온건당|

온건당
]]
[[중도당|

중도당
]]
[[스페인 사회노동당|

스페인 사회노동당
]]
울프 크리스테르손
발터 투른헤어 (2기)
페드로 산체스 (2기)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사회민주당(슬로바키아)|

방향-사회민주주의
]]
[[자유운동(슬로베니아)|

자유운동
]]
[[시민계약(정당)|

시민계약
]]
로베르트 피초
로베르트 골로프
니콜 파시냔 (3기)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좌파녹색운동|

좌파녹색운동
]]
[[피너 게일|

피너 게일
]]
[[무소속|

무소속
]]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2기)
리오 버래드커
알리 아사도프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압하지야 국기.svg 압하지야
[[안도라 민주당|

안도라 민주당
]]
[[알바니아 사회당|

알바니아 사회당
]]
[[아이타이라|

아이타이라
]]
샤비에르 에스포트 자모라 (2기)
에디 라마 (3기)
알렉산드르 안콰브 (2기)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개혁당|

에스토니아 개혁당
]]
[[보수당(영국)|

보수당
]]
[[오스트리아 인민당|

오스트리아 인민당
]]
카야 칼라스 (3기)
리시 수낙
카를 네하머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무소속|

무소속
]]
[[이탈리아의 형제들|

이탈리아의 형제들
]]
[[조지아의 꿈|

조지아의 꿈
]]
데니스 시미할
조르자 멜로니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2기)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시민민주당|

시민민주당
]]
[[자결당|

자결당
]]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
페트르 피알라
알빈 쿠르티 (2기)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2기)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무소속|

무소속
]]
[[사회당(포르투갈)|

사회당
]]
[[법과 정의|

법과 정의
]]
알렉산드르 마르티노프
안토니우 코스타 (3기)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2기)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르네상스(정당)|

르네상스
]]
[[국민연합당|

국민연합당
]]
[[청년민주동맹|{{{#!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6a00; font-size: .8em"
청년민주동맹]]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아메리카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대통령 권한대행
*** 공산국가의 수상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인민진보당|

인민진보당
]]
[[국민민주회의(그레나다)|

국민민주회의
]]
[[도미니카 노동당|

도미니카 노동당
]]
마크 필립스
디콘 미첼
루스벨트 스케릿 (5기)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바베이도스
파일:바하마 국기.svg 바하마
파일:벨리즈 국기.svg 벨리즈
[[바베이도스 노동당|

바베이도스 노동당
]]
[[진보자유당|

진보자유당
]]
[[인민연합당|

인민연합당
]]
미아 모틀리 (2기)
필립 데이비스
조니 브리세뇨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루시아 노동당|

세인트루시아 노동당
]]
[[통일노동당|

통일노동당
]]
[[세인트키츠 네비스 노동당|

세인트키츠 네비스 노동당
]]
필립 조셉 피에르
랄프 곤살베스 (5기)
테런스 드루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 앤티가 바부다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자메이카 노동당|

자메이카 노동당
]]
아리엘 앙리 (권한대행)
개스턴 브라운 (3기)
앤드루 홀네스 (3기)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트리니다드 토바고
[[캐나다 자유당|

캐나다 자유당
]]
[[쿠바 공산당|

쿠바 공산당
]]
[[인민민족운동|

인민민족운동
]]
쥐스탱 트뤼도 (3기)
마누엘 마레로 크루스 (2기)
키스 롤리 (2기)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무소속|

무소속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아프리카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군부에 의해 임명
***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기니카보베르데 아프리카독립당|

기니카보베르데 아프리카독립당
]]
레몽 은동 시마 (임시)
베르나르 구무 (임시)
제랄도 마틴스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
]]
[[무소속|

무소속
]]
[[번영을 위한 혁명|

번영을 위한 혁명
]]
사라 쿠공겔롸 (2기)
알리 라민 제인
샘 마테카네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사회민주당(르완다)|

사회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에두아르 응기렌테 (2기)
압둘 하미드 드베이베
크리스티앙 은차이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무소속|

무소속
]]
[[독립국민연합|

독립국민연합
]]
[[모리셔스 사회주의 운동|

모리셔스 사회주의 운동
]]
쇼겔 코칼라 마이가 (임시)
아지즈 아칸누시
프래빈드 주그노트 (2기)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공정당|

공정당
]]
[[모잠비크 해방전선|

모잠비크 해방전선
]]
[[민주방위국민회의-민주방위군|

민주방위국민회의-민주방위군
]]
모하메드 울드 빌랄
아드리아누 말레이안
제르베 은디라코부차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무소속|

무소속
]]
[[폴리사리오 전선|

폴리사리오 전선
]]
[[독립민주행동당|

독립민주행동당
]]
아폴리네르 조아킴 키엘렘 드탐벨라 (임시)
보우치라야 함무디 비요운
파트리스 에메리 트루부아다 (2기)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무소속|

무소속
]]
[[평화개발연합당|

평화개발연합당
]]
[[무소속|

무소속
]]
아마두 바
함자 압디 바레
오스만 후세인 (권한대행)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데이비드 모이니나 셍게
아이멘 베나브데라마네
음과과 가메체 (권한대행)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번영당|

번영당
]]
[[민족저항운동|

민족저항운동
]]
[[무소속|

무소속
]]
아비 아머드
로비나 나반자
무스타파 아드불리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적도 기니 민주당|

적도 기니 민주당
]]
[[연합마음운동|

연합마음운동
]]
[[진보인민연합|

진보인민연합
]]
마누엘라 로카 보테이
펠릭스 몰루아
압둘카데르 카밀 모하메드 (3기)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민주재건국가연합|

민주재건국가연합
]]
[[카메룬 인민민주운동|

카메룬 인민민주운동
]]
[[민주운동(카보베르데)|

민주운동
]]
살레 케브자보
조셉 응구테
울리스스 코헤이아 이 시우바 (2기)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공화연합|

공화연합
]]
[[콩고 노동당|

콩고 노동당
]]
[[콩고의 미래|

콩고의 미래
]]
로베르 뵈그레 맘베
아나톨 콜리넷 마코소
장미셸 사마 루콘데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탄자니아 혁명당|

탄자니아 혁명당
]]
[[공화국을 위한 연합|

공화국을 위한 연합
]]
[[무소속|{{{#!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8em"
무소속]]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오세아니아 ]
*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뉴질랜드 노동당|

뉴질랜드 노동당
]]
[[변화를 위한 재통일 운동|

변화를 위한 재통일 운동
]]
[[사모아 연합 내 믿음|

사모아 연합 내 믿음
]]
크리스 힙킨스
샬롯 살와이 (2기)
피아메 나오미 마타아파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머내시 소가바레 (4기)
시아오시 소발레니
카우세아 나타노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팡구당|

팡구당
]]
[[인민동맹|

인민동맹
]]
[[호주 노동당|

호주 노동당
]]
제임스 마라페
시티베니 람부카 (2기)
앤서니 앨버니지
재위 중인 군주 · 재임 중인 대통령 및 총통 · 집권 중인 공산국가 지도부


1. 개요
2. 성격
3. 역할과 권한
4. 총리가 존재하는 나라들
5. 여러 유명 총리들
6. 여성 총리
7. 명칭
8. 대중매체에서 총리인 인물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총리(, Prime Minister; Premier[1]) 또는 수상(首相)은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를 구성하는 핵심인 내각(각료 또는 장관)의 장을 부르는 호칭이다.[2]

일반적으로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정부수반이지만 국가원수는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에 이런 표현을 사용하며, 대개 의원내각제(의회제) 공화국 및 입헌군주제 국가들이 이런 형태의 정부를 구성하고 있다.

총선거에서 의회 다수를 확보한 정당의 당수 혹은 그 당에서 추천한 후보가 선출되며, 일본과 같이 형식적인 의원투표가 있는 경우도 있다. 내각을 구성해 행정부를 지휘하며, 의회 다수당의 수장으로서 입법부에서도 권한을 행사한다.

한국처럼 대통령중심제 체제여도 총리가 존재하는 나라도 있다. 대표적으로 구소련권 국가들이나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 중국도 대통령에 해당하는 국가주석국무원 총리가 동시에 존재한다. 대만총통, 부총통을 비롯 총리 역할을 하는 행정원장까지 있는 3인 체제이며, 과거 대한민국 역시도 대통령, 부통령과 함께 국무총리가 존재하는 3인 체제였다.

국내에서는 영국 총리, 일본 총리와 같이 특정 국가가 총리라는 단어 앞에서 수식되지 않을 때는 대개 국무총리를 언급한다. 의원내각제와 달리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원칙적으로 총리가 없다. 그래서 미국에는 미국 대통령미국 부통령만 있다.

대통령과 총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대통령이 강력한 힘을 가지는 경우, 대통령과 총리가 권력을 나눠 가지는 경우, 대통령은 형식상 국가원수이고 실질적인 정부의 책임자는 총리인 경우로 나뉘게 된다.[3]


2. 성격[편집]


일단 '국가의 지도자'라는 점에서 대통령과 비슷한 자리이지만, 역사의 흐름상 둘의 성격에는 차이가 있다. 임기가 정해져있는 대통령과 달리 총리의 임기는 정해져 있지 않다. 그래서 리즈 트러스처럼 50일 정도로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재임한 총리도 나온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대통령제가 선출되는 군주와 같은 의미로 시작한 것과 달리, 총리는 영국에서 군주의 통치를 보좌하는 위치에서 출발해 이후 내각과 군주의 대립, 명예혁명 등을 거치며 내각의 지휘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형식상으로는 여전히 군주의 신하이다.

이는 총리뿐만 아니라 각부의 장관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현대에도 영국, 네덜란드일본군주국의 총리를 총리대신(總理大臣), 각부 장관을 대신(大臣)이라 일컫기도 한다. 동아시아의 전근대 관점에서 본다면 승상, 문하시중이나 영의정 같은 재상의 현대판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연방 국가인 영국, 호주 등의 경우 총선으로 다수당이 확정되면 집권당의 당수가 국왕을 찾아가 선거 결과를 보고 하고 국왕의 승낙을 요청한다. 그리고 총리다우닝가 10번지에서 국왕의 승낙을 받았음을 밝힌다.

호주의 경우에도 국왕을 대리하는 호주 총독을 통해 국왕의 승낙을 받게 된다. 이에 군주는 '국민의 뜻에 따라' 그대에게 내각의 구성을 허락한다라고 대답한다. 민주주의입헌군주제의 정착으로 실권은 국민의 선택을 받는 총리와 내각으로 완전히 넘어갔지만, 형식상으로 군주의 명령과 허락에 따라 통치하는 전통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다만 총리를 대통령처럼 직선제로 선출하는 경우도 아예 없지는 않았다. 현재는 실시하는 나라가 없으나 1990년대 이스라엘에서 채택하여 실제로 총리 직접선거가 3회(1996, 1999, 2001년) 실시되었지만 폐지하였다. 일본 등 여러 의원내각제 국가에서도 이 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세한 건 총리직선제 항목 참고.


2.1. 취임식[편집]


대통령과 달리 총리는 별도의 취임식이 없다. 의회가 해산되면 언제든지 교체되는 관계로 얼마나 자주 취임식을 하게 될 지 아무도 모르고 이렇게 되면 국가예산을 쓸데없이 낭비하게 되는것이 결정적인 이유이고, 위에서 언급된 성격에도 원인이 있다고 보인다.

성대하게 축하하는 것은 '군주 또는 대통령취임식 일뿐 정부수반인 총리의 취임 따위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의원내각제의 경우 의회로부터 총리로 선출되면 후에 상징적 국가원수군주대통령에게 가서 임명권을 수여받게 되는데 이 요식 행위를 취임식이라 볼 수도 있겠다.

영국의 경우, 군주를 만나 간단히 약식으로 만남을 갖고, 이후 다우닝 가 10번지로 돌아와 기자 회견을 하는 걸로 총리 취임을 마친다.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총독과 접견한 후 총독이 총리를 임명하고, 총리가 장관과 같이 기자회견을 하거나 취임사를 낭독하면서 마친다.

독일의 경우, 독일 연방의회에서 내각 조각을 마치고 하원의 형식적인 투표를 한 후 총리 내정자가 발언석에 가서 취임사를 낭독하면서 정식적으로 임명된다. 물론 그 전에 총리대통령을 접견한 후 내각에 관해서 얘기하고 승인을 받는다. 내각제 공화국에서는 독일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일본의 경우, 천황이 사는 고쿄로 가서 친임식(親任式)을 치르고 인증 증서를 받는 게 전부다. 다른 각료들도 인증식을 치른다. 이후 국회로 돌아가서 기자회견을 한다. #[4]

한국의 경우, 국무총리는 여기서 설명하는 총리처럼 의원내각제로 뽑히는 게 아닌, 임명되는 각 부처의 장관들 중 수장 같은 개념에 가깝다 보니 정부청사에서 강당 같은 데서 취임식을 치른다. 물론 대통령의 취임식엔 비할 바가 아니다.


3. 역할과 권한[편집]


조각(組閣)의 권한으로 장관, 정무차관 등을 임명하며 내각 회의를 주재한다. 그리고 내각 구성원이 국회의원인데다 총리는 여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총리는 의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답할 의무가 있다. 덕분에 정부수반이면서도 언론과 국민의 시선에 자주 노출된다는 것은 민주주의 관점상 대단히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군주에게 훈장 수여, 외교관, 장관급 장교, 사무차관, 청장정무직 공무원 및 고위 관료 임명, 의회 해산 및 재총선 요청, 군대 통수권, 법률제안권 등에 관해서 조언을 하고 승인을 받아낼 수 있다.

국회내각불신임결의 발의, 일부 고위급 인사에 대한 청문회 실시, 국정감사, 조약 승인 등으로 내각을 견제한다면, 총리와 내각은 의회 해산권으로 국회를 견제할 수 있다. 총리는 국회내각불신임결의에 대해 국회해산안을 행사하면서 국회내각이 일시적으로 정지되고, 해산 후 총선이 시행된다.

대통령제의 총리라는 직책은 국가적으로 봤을 때 차석의 역할이다. 내각책임제 국가의 총리의 경우, 국가의 실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국가원수를 대신해서 참석하는게 의례로 지정되어 있다. 반대로 내각책임제 국가들의 국가원수들은 의례적 행사 이외의 활동을 내각에 전임하는게 헌법상 규정이다보니 실질적으로 2인자이면서 국가를 대표하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대통령제 국가의 경우, 마찬가지로 2인자이지만 자기결정권이 대통령과 의회에 동일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철저하게 의회 또는 내각의 총괄 역할만 하면 된다. 단, 대통령이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순간부터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 일례로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 대통령의 업무 권한 정지로 그 공백기간에 고건,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들이 권한을 대행한 것을 들 수 있다.[5]


4. 총리가 존재하는 나라들[편집]



4.1. 입헌군주국[편집]


영국, 일본, 벨기에, 스페인, 태국,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캄보디아, 리히텐슈타인 등 많은 국가에 총리가 존재한다. 영국의 군주를 국가원수로 하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같은 영연방 왕국들도 큰 차이는 없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런 나라에서 총리는 여전히 군주의 신하로 규정되어 있어 이론상으로는 군주의 명령에 따라 총리를 파면하는 것[6]이 가능하다. 타국의 군주를 겸하는 영국 국왕[7]과 같은 경우 영연방 왕국의 총리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물론 민주주의가 확립된 입헌군주국에서는 이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실제로 이 권한을 행사하지는 않는다. 정말 이 지경까지 온다면 그때는 총리가 파면당해도 할말 없을 상황에서 그 국가 정당 등에게 요청을 받았을 때 정도 뿐이다. 이런 나라에서 군주는 정치적 권력을 갖지 않는 상징일 뿐이기 때문에 만일 군주가 자의적으로 총리를 해임하고자 한다면 온갖 욕을 먹을 것이고 공화주의자들이 권력 남용이라며 들고 일어날 게 뻔하다.

여기에 가장 근접한 사례로, 1975년 호주존 커(John Kerr) 총독급진적인 정책을 펼친 총리를 해임한 바가 있다. 명목상이긴 하지만 총독은 현지에서 영국 군주를 대행하는 자리이므로 직권으로 질렀던 것인데, 결국 그는 국민들의 비난에 호주를 떠나야 했고 죽기 직전에야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거꾸로 2008년에는 스티븐 하퍼 총리총독에게 의회 해산을 요청하고 실제로 그렇게 된 적이 있었다. 이것 역시 군주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대로, 2022년 5월 호주에서는 총선 개표가 완료되지 않아 의회가 아직 개원하지 않았음[8]에도 불구하고 총독 직권으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임명된 바 있다. 이 또한 군주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9]

4.2. 의회공화제 공화국[편집]


독일, 이탈리아, 이스라엘, 인도, 싱가포르, 그리스 등의 국가는 공화제를 채택하고 있으므로 국가원수로 대통령이 존재하나, 이들 국가에서의 대통령은 입헌군주국 군주의 역할과 마찬가지로 상징적 의미만 가지는 존재이고, 총리가 실질적인 국가지도자이자 행정부 수반이다.


4.3. 전제군주국[편집]


전제군주제 국가에서도 총리가 존재하지만 당연하게도 군주에게 모든 권력이 있기 때문에 총리는 당연히 권력이 없는 바지사장이며,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아예 군주가 총리직을 겸임하는 경우도 많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총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태자다.


4.4. 대통령제 공화국[편집]


대통령제 공화국의 시초로 여겨지는 미국에는 총리가 없다. 미국에서 시작된 대통령제는 이중적 정통성(Dual legitimacy)에 의해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과 의회의 수장인 의장[10] 간의 상호 견제를 통한 균형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시스템이다. 둘 다 국민의 투표에 의해 뽑히기 때문에 정통성을 가지며, 과거 영국 왕정의 독재에서 반기를 든 미국의 독특한 권력 분립사상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에 다수당에서 선출된 의원내각제의 총리(의회의 힘이 내각과 일치하는 형태)와는 달리 권력이 분산된 형태이기에, 대통령제의 출발인 미국에선 총리의 개념은 있을 수가 없다.

대통령제로 운영되는 국가에서도, 약간이라도 의원내각제적 요소를 채택하는 국가는, 대통령의 차석이라는 의미로 총리를 두는 국가가 많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이 있다. 이런 국가들은 대통령이 총리를 지명하지만 그 총리 지명자를 임명하는 데 의회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국가의 총리는 사실 대통령을 보좌하는 하나의 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같은 권력 분립의 고민보다는 발전행정적인 나라 운영에 따른 권력집중의 한 단면이라 볼 수 있다.


4.5. 이원집정부제 공화국[편집]


원칙적으로는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 통치권을 행사하고 총리가 내각의 행정권을 행사한다. 대통령을 선거에 따라 선출하고 또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의원내각제처럼 총리를 선출하는 경우가 많다.

총리의 권한 정도는 국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대표적인 이원집정부제 국가인 프랑스의 경우 이원집정부제이기에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혼합된 형태를 가져, 총리의 권한이 여타 다른 대통령제의 총리에 비해 크다. 물론 이도 여소야대로 야당이 총리를 배출할 때 이야기지 여당 단독정부일 경우 한국 국무총리처럼 그냥 얼굴마담이다.

반면 이원집정부제를 택하고 있고 따라서 총리가 행정부 수반이지만 실제로는 이 총리를 대통령이 임명하는 나라들이 있다. 이런 나라들에서 총리는 실상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한국의 국무총리들과 비슷한 위상을 가지게 된다. 대표적인 나라로 대만이 있다.[11]

전자의 경우를 Premier-presidential system, 후자의 경우는 President-parliamentary system이라고 분류한다.

다음은 이원집정부제를 선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의 대통령과 총리의 권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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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러 유명 총리들[편집]



5.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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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중화권[편집]



5.2.1. 중화민국[편집]



5.2.1.1. 북양정부 시기[편집]

중화민국 역대 국무총리 문서로.


5.2.1.2. 국민정부대만[편집]

행정원장 문서로.


5.2.2. 만주국 총리대신[편집]




5.2.3. 중화인민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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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영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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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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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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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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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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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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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인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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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이탈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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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그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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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스웨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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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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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이스라엘[편집]




5.15. 말레이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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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싱가포르[편집]




5.17. 캄보디아[편집]



5.18. 북한[편집]


1972년 주석제도가 신설되기 전까지는 직함이 내각 수상이었다. 당시에는 최고인민회의(남한의 국회에 해당) 상임위원장이 국가원수를 맡고, 수상이 정부 수반을 맡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중앙정보부이후락이 북한에서 비밀리에 김일성을 만났을 때도 이후락은 김일성을 수상이라 불렀고 김일성은 이후락을 부장이라 불렀다. 여튼 북한은 이렇게 균형있게 이원집정부제가 완성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권은 조선로동당이 모두 쥐고 있고, 조선로동당의 당수가 국가를 쥐락펴락하는 구조인데, 당연히 당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여성 총리[편집]




7. 명칭[편집]


총리(總理)와 수상(首相)은 동일한 의미로 파악되고 있지만 그 의미와 유래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

우선 '수상'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옛 벼슬에서 유래했다. 따라서 수상이라는 말은 군주 밑에 존재하는 많은 신하(相)들 중 우두머리(首)라는 단어로써 군주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내각의 우두머리로서 내각에서의 독자적인 결정권 여부에 따라 구분되기도 한다. 단어의 유래가 군주제를 시행하던 영국이었으므로 수상이란 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엄밀히 따지면 의미가 군주국에 한정된다.

구체적으로 '총리'라는 명칭은 '모든 것을 총괄해 관리한다'라는 의미인데, 이는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 총리의 정식 직함인 '내각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에서 유래했다. '총리'는 전체를 관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국정을 총괄하는 공무원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엄격히 따지면 영문 표현인 Prime Minister를 직역하면 수상(장관들의 우두머리), 총리는 President로 구분해 표현하는 게 맞을 수도 있다.[13]

Prime minister의 한국어/일본어 번역에 총리/수상이 모두 쓰이게 된 데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에도 시대 때 일본에서는 외국의 prime minister를 번역하기 위해서 수상이라는 단어를 갖다 썼다. 그런데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 역사상 첫 수상으로 임명되어 내각이 출범할 때, '수상=외국의 정상'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당시 일본의 보수파에서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 수상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에 반대하는 의견이 강했다. 천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상'이 엄연히 천황의 신하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내각총리대신'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줄여서 총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외국과의 정상회담이 많아지면서 '아베 총리와 메르켈 수상'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헷갈리므로 자국의 총리도 수상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타국의 정치체제와 상관없이 타국 총리는 '수상'이라고 부르고, 일본의 총리는 '총리'와 '수상'을 혼용한다.[14]

일반적으로 Prime Minister가 총리를 뜻하는 영어명으로 흔히 쓰이지만 꼭 이것만 쓰이진 않는다. Premier[15], Chancellor, First Minister[16], Chief Minister[17] 등도 쓰인다. 독일어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의 Kanzler(직역하면 의장)라고 불렸던 관계로 오늘날의 독일 총리와 오스트리아 총리, 스위스 총리는 독일어로 Bundeskanzler이며, 이를 영문으로 번역할 때에는 Chancellor(of Germany/Austria/Switzerland)로 번역한다.[18] 그러나 Chancellor(독일어로 Kanzler(in))가 꼭 '총리'인 건 아니며 국가에 따라(때로는 국가가 아닌 조직에 따라) 의미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Chancellor가 재무장관을 비롯한 몇몇 고위직의 직함으로 쓰이고 있다. 따라서 번역 시 이 직책이 무엇인지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한편 내각의 수장이라는 점에 주목해, 총리라 통칭되더라도 정식으로는 '##회의 의장'(President of ##)이라고 직역될 수 있는 직함을 쓰기도 한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가 대표적인 사례.

위에서 언급했듯 일본에서는 정식으로는 내각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内閣総理大臣)이라고 부른다. 사실 일본은 총리 뿐만이 아니라 각 정부 부처장들의 명칭도 장관(長官) 대신 대신(大臣), 별칭으로는 상(相)이라는 말을 쓰는데[19] 이런 명칭들은 군주국으로써의 성격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중화민국(과거의 중국 대륙, 현재의 대만)에서는 1928년부터 행정원 원장(行政院院長)이 정부수반으로서 이원집정부제 하에서의 총리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대만은 명목상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행정원 원장에 대한 인사권은 전적으로 총통에게 있고 입법원(국회)의 동의를 얻을 필요도 없으므로 대통령제에 가까워 국가원수인 총통이 거의 정부수반 노릇을 한다. 이 점에서는 한국의 국무총리와 비슷한데, 그래도 행정원 원장이 국무총리보다는 권한이 더 있는 편이다. 행정원 원장은 다른 말로 각규(閣揆)라고도 하는데 각규는 글자 그대로 내각을 헤아리는(통솔하는) 직책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President of the Executive Yuan을 정식 직함으로 쓰지만 Premier(또는 드물게 Prime Minister)로 쓰는 경우가 많다.

중화민국의 행정원 원장은 1928년 이전에는 한국처럼 국무총리라고 불렸었다. 단 예외적으로 위안스카이의 집권 말기인 1914~1916년에는 국무총리가 아닌 정사당국무경(政事堂國務卿)이라는 군주제적인 명칭으로 변경했었다.[20] 하지만 위안스카이가 죽고 그의 집권 시기가 흑역사가 되면서 다시 국무총리로 돌아갔다. 1928년 베이징 정권(북양정부)가 난징에 수립된 국민정부(국부)의 북벌에 의해 와해되면서 국무총리직은 사라진다. 대신 국민정부는 행정원 원장직을 신설했고 이것이 국부천대민주화 이후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국에 맞춰서 총리나 수상이라고 번역한다. 한자문화권 국가에서 다른 이름을 쓴다면 가급적 해당국에서 쓰는 직함을 존중해주는데, 현재 한국에서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대만의 행정원 원장 정도다.

독립국이 아닌 자치정부나 연방제 의 총리일 경우 총리가 아닌 자치정부 수반으로 불러서 중앙 정부의 총리와 구분하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의 First Minister와 카탈루냐의 President는 정부수반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일랜드에서는 총리를 아일랜드어인 티셔흐(Taoiseach)로 지칭한다.('두목' 정도의 의미) 특이한 점은 이 직책의 영어 명칭을 아예 정하지 않아서 영어로 쓸 때도 Prime minister가 아닌 Taoiseach 그대로 표기한다. 이는 Taoiseach 뿐만 아니라 대통령, 의회 등의 다른 정부기관 및 직책들도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8. 대중매체에서 총리인 인물[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 독일 총리독일어권의 총리는 Bundeskanzler, Bundeskanzlerin 혹은 Chancellor로, 아일랜드 총리는 Taoiseach라고 칭한다.[2] 다른 말로는 각료평의회 의장이라 하는 등 여러 호칭이 쓰인다.[3] 다만, 총리가 단순히 중앙정부의 수장만을 일컫지는 않는다. 바이마르 공화국 이후 현재의 독일처럼 각 주의 주지사를 주총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4] 그래도 내각총리대신이 급이 높아서 그런지 총리는 내각관방장관이 주임원사처럼 증서를 챙겨주고, 다른 각료들은 총리가 증서를 넘기는 형식이다.[5] 대통령의 사고 또는 궐위시에는 헌법과 법률에 의거하여, 국무총리가 그 직을 대행한다. 국무총리까지 궐위시에는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대로 그 직을 대행하게 되어 있다. 국무총리 다음 서열은 경제부총리인 기획재정부 장관.[6] 군주가 총리 임명/파면에 아무런 권한이 없는 일본스웨덴은 제외. 일본의 경우 천황은 일본국 헌법에 따라 국가와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국정에 관한 권한을 일절 행사할 수 없으며, 스웨덴의 경우 국회의장이 총리후보자를 지명하고, 그 후보자가 신임투표를 통과할 경우 의장 명의로 총리 임명장이 나간다.[7]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일부 영연방 국가는 영국 국왕을 군주로 모시지만 영국만의 군주가 아니라 각국의 군주로 모신다. 그러니까 지금의 찰스 3세는 영국의 국왕이자 캐나다 국왕, 호주 국왕, 뉴질랜드 국왕영연방 왕국의 국왕이기도 하다.[8] 따라서 내각 신임투표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9] 입헌군주제 국가에서는 의회의 신임투표를 반드시 거치지 않아도 의회의 신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국왕이 판단한 사람을 그 직권으로 총리에 임명할 수 있는 나라들이 많다. 당장 입헌군주제의 본산으로 인식되는 영국부터가 그렇다.[10] 미국은 상, 하원으로 나뉘어 의장이 뽑히지만 실질적인 권한은 하원의장에게 있다. 상원의장은 부통령이 겸임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명분이 부족하다.[11] 대만에서는 행정원의 수장이란 뜻에서 행정원 원장(行政院 院長), 줄여서 행정원장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이를 직역한 Premier of the Executive Yuan.[12]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13] 일본 총리는 과거에 영어로 Minister President of State)로 번역되기도 했다.[14] NHK 뉴스 같은 경우 보면 자막은 수상인데, 아나운서는 총리(대신)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15] 중화인민공화국 총리를 보통 Premier로 번역한다. 그리고 캐나다의 경우 각 주 정부의 실질 수반인 주 총리를 Premier라고 부른다.[16] 스코틀랜드 등 영국 내 자치정부에서 사용. 이 직책이 생기기 훨씬 전에는 Prime Minister의 별칭으로 사용된 예가 가끔 있다고 한다.[17] 몇몇 영국 해외영토에서 사용.[18]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가 되었을때 Bundeskanzlerin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독일어에서 여성형 명사에는 -in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메르켈 이전에는 여성 총리가 없었던 것.[19] 이것은 다른 나라의 장관들을 표현할 때도 마찬가지여서 공화국의 장관들도 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장관은 부처 밑에 있는 청(廳/庁)의 장에게 붙인다. 한국에서는 청장이라고 하는 직위들이다.[20] 실제로 그는 말년에 중화제국 황제를 자칭했다가 호국전쟁이 일어나 취소하기도 했었다. 그에 앞서 등장한 정사당국무'경'이란 직함은 그야말로 군주의 대신이라는 의미이니, 최소한 그때부터 황제 즉위를 꿈꾸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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