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과 다이아몬드/엔딩

덤프버전 :



1. 개요
2. 목록
2.1. 프롤로그
2.2. 1장
2.2.1. 챕터 3
2.2.2. 챕터 4
2.2.3. 챕터 5
2.2.4. 챕터 5(B)
2.3. 2장
2.3.1. 챕터 2
2.3.2. 챕터 3
2.3.3. 챕터 5
2.4. 3장
2.4.1. 챕터 2
2.4.2. 챕터 5
2.4.3. 챕터 6
2.5. 4장
2.5.1. 챕터 3
2.5.2. 챕터 4
2.5.3. 챕터 5
2.5.4. 챕터 6
2.6. 5장
2.6.1. 챕터 3
2.6.2. 챕터 5
2.6.2.1. 1차 교섭
2.6.2.2. 2차 교섭
2.7. 6장
2.7.1. 챕터 2
2.7.1.1. 지하실
2.7.1.2. 화랑
2.7.1.2.1. 디베이트
2.7.1.2.2. 최후의 교섭
2.8. 엔딩 크레딧



1. 개요[편집]


총성과 다이아몬드의 엔딩 목록. 선택지 게임이 그렇듯이, 전반적으로 배드엔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엔딩의 이름이나 엔딩의 내용이 스포일러이고, 멀티 엔딩의 요소도 있으므로 스포일러 주의.

1부터 79까지 모든 엔딩을 다 보는 데 성공하면 보너스 교섭을 진행할 수 있다.

2. 목록[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프롤로그[편집]


  • (1) 사와다의 분노
사와다의 회상을 통해 자경단으로 몰아가는 데엔 성공했지만, 하필 사와다의 신고를 접수한 인간이 수사 1과의 쿠지라오카(…)였기 때문에 철저히 묵살당했다고 한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사와다가 오니즈카를 공무집행방해라며 쏴 버린다.
  • (2) 폭발
경찰이 아니라는 팩트폭력에 멘붕한 사와다가 내 총이라며 저항하다 오니즈카를 쏴 버린다.
  • (3) 사와다, 도주
정확히 뭘 했냐는 지속적인 추궁에 멘붕한 사와다가 오니즈카를 무시하고 범인들을 찾아 나가는, 사실상 도주하여 교섭에 실패한다.
  • (4) 교섭인 실격
자신의 회상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분노한 사와다가 오니즈카를 개무시하고, 자신이 경찰이라고 생각하도록 가짜 인질극을 벌이고 있던 3시간 동안 칸자키&노무라와 이야기 한 끝에 투항한다. 어쨌든 임무엔 성공했지만 교섭인답지 못했다는 이유로 퇴직한다.
  • (5) 칸자키, 위기일발
자기를 미친놈이라고 여기지 말라며 빡친 사와다가 오니즈카를 쏴 죽이고 칸자키&노무라에게 총을 겨누자, 칸자키가 더 이상 못 하겠다며 도망치는 엔딩. 노무라는 자기만 버리고 도망치니 너무하다며 넋이 나간다(…).
  • (6) 사와다의 자살
'범인'들을 체포하고 마무리됐다는 오니즈카의 말에 사와다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뭘 했는지 멍하다가, 상황을 깨닫고는 '나쁜 놈은 처리해야 한다'며 자살하고 만다.

2.2. 1장[편집]



2.2.1. 챕터 3[편집]


나카무라와 프로파일링을 제대로 했다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와 "요구를 들어준다"의 방침을 세우는데, 이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

  • (7) 어긋나는 대화
범인인 요시오카의 요구를 하나도 들어주지 않아서 교섭에 실패하고, 칸자키도 노무라도 실망했다는 듯 말없이 떠나간다.
  • (8) 침묵의 대가
요시오카가 의심하는데도 너무 말을 들어줘서 교섭에 실패.
  • (9) 지휘관의 부재
무작정 자동차를 제공하겠다고 해놓고 제로과 과장인 카타기리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했기 때문에 카타기리를 찾는다. 하지만 카타기리가 자리에 없어서 자승자박이 되어버려 실패.
  • (10) 요시오카의 분노
9번 엔딩과 비슷하게 흘러가다가, 카타기리의 허가를 받는 것도 안된다고 하자 서로 약속을 지킬 수 있냐고 쏘아붙여 감정이 격해지는 바람에 실패.

2.2.2. 챕터 4[편집]


  • (11) 약속의 대가
돈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정직하게 말하는 바람에 실패.
  • (12) 요시오카 격노
돈을 편의(?)를 봐가며 준비하지 않은 게 약속을 어긴 걸로 처리되고, 그 상황에서 인질을 잡은 건 정당화될 수 없다며 배짱을 부리는 바람에 실패.
  • (13) 요시오카의 각오
요시오카가 교섭인은 잘리면 그만이지만 자신은 감방에 가야 한다면서 각오 운운하는 바람에 실패. 이런 식으로 잘못된 선택지를 고를 경우를 대비했는지 키워드가 들어오지만, 재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14) 선수교대
교섭을 포기하고 상관인 카타기리에게 맡겨버린다. 칸자키는 실망했는지 말없이 떠난다.
  • (15) 치사한 방법
진압할 때까지 시간을 끌고 있다는 쪽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서 실패.

2.2.3. 챕터 5[편집]


  • (16) 요시오카 폭주
칸자키에 대해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진압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열이 받게 놔둬서 실패.
  • (17) 요시오카의 마무리
돈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말로 요시오카를 지치게 해서 실패.
  • (18) 스즈키를 향한 증오
돈을 가지러 오는 사람에 대해 "또 남자냐?"란 말로 화를 내게 하고, 대신 부상자인 스즈키를 보내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요시오카가 절대 포기, 아니 용서할 수 없는 인물들 중 하나였기에 실패. 자세한 것은 1장 참고.
  • (19) 밤에는 비가 온다
최후의 수단인 무력진압을 선택... 했지만 교섭인으로서는 실패.

2.2.4. 챕터 5(B)[편집]


요시오카와의 최후 교섭에서 B를 받았을 경우의 루트. 인질이었던 스즈키가 요시오카를 쏴버리고 인질극을 계속함으로써 사건이 크게 틀어진다. 사건의 초점이 마약사범인 스즈키로 집중되어 챕터에서 노멀 엔딩이 뜨므로, 트루 엔딩을 볼 수 없게 된다.
  • (20) 밤에는 비가 온다
역시 최후의 수단인 무력진압을 선택했을 경우. 당연히 교섭인으로서는 실패.
  • (21) 희생자 미키
인질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말해 스즈키를 너무 열받게 하자, 인질들 중 한 명인 미키가 사살되어 실패.
  • (22) 희생자 스즈키
실제로 배치한 스나이퍼에 부르지도 않은 육상자위대의 헬기를 운운하는 바람에 스즈키가 겁을 먹고 자살해서 실패.
  • (23) 금구
잘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괜히 트집을 잡고 마약 건까지 털어놓는 바람에, 22번 엔딩처럼 스즈키가 겁을 먹고 자살해서 실패. 단, 22번 엔딩은 경찰에게 겁을 먹었지만 여기서는 야쿠자의 추적을 두려워한다.
  • (24) 스즈키의 분노
헬기로 어떻게 도망을 가냐며 실컷 비꼬다가, 정작 자동차로 도망간다고 하자 50리터로 얼마나 가겠냐고 끝까지 비꼬는 바람에 스즈키가 너무 열받아서 인질을 죽여 실패.

2.3. 2장[편집]



2.3.1. 챕터 2[편집]


  • (25) 죽여버려
미나가와파를 대신해 의뢰인으로 나온 무라세가 일의 내용을 언급하지 않자 한심하다고 했다가 바로 공구리행을 당해 사망.

2.3.2. 챕터 3[편집]


  • (26) 사야마 화나다
문자 그대로 사야마를 화나게 해서 인질이 사살되어 실패.
  • (27) 울리지 않는 전화
사야마의 내연녀였던 키쿠치에 대해 잘못 언급하여 사야마가 열받아서 먼저 전화를 끊고, 결국 교섭이 진행되지 않아 역시 공구리행.
  • (28) 실망한 무라세
두목과 직접 얘기하고 싶다는 사야마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망한 무라세에게 역시 공구리행.

2.3.3. 챕터 5[편집]


  • (29) 사야마 폭주
사야마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자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인질을 죽여서 실패.
  • (30) 쿠지라오카의 교섭
교섭을 쿠지라오카에게 맡기는데 자기보다 엄청 유능한 인물이라고 뻥을 친다. 하지만 나레이션에 의하면 등장한 지 2분 만에 총격전이 벌어지고 범인 1명과 쿠지라오카가 부상을 입었으며 범인들이 탈주하는 바람에 사건은 영구미제가 된다(…).
  • (31) 사야마의 룰
규칙을 너무 운운하는 바람에 사야마가 규칙은 깨라고 있는 거라며 인질을 죽여서 실패.

※ 다음의 2개는 GOOD 챕터 엔딩(랭크 A 엔딩) 루트로 진행했을 때만 획득할 수 있다.
  • (32) 노무라의 본성
노무라가 이미 손을 더럽혔다고 자책하는 상황에서 유키코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분노한 노무라에게 사망.
  • (33) 패배의 사이클
노무라에게 심호흡을 하라고 해놓고 계속 "어때?"라고 물어보는 바람에 노무라가 소용없다며 자살하여 실패.

2.4. 3장[편집]



2.4.1. 챕터 2[편집]


  • (34) 미궁 속으로
챕터 2에서 '범인과 교섭'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엔딩. 오니즈카 일행이 우에무라와 모치즈키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우에무라를 쏘고 달아난 모치즈키를 오니즈카가 잡는 데 성공하지만, 그 사이 버스가 떠나버려 사건을 더 이상 추적할 수 없게 된다.

  • (35) 그러면 안돼
칸자키가 형무소가 쾌적하다는 말과 함께 체포될 것을 권유했으나, 당연히 이를 동의하지 못 하고 분노한 우에무라가 짭새를 믿는 게 아니였다는 말과 함께 자살 선언을 해버리면서 전화를 끊어버린다.

  • (36) 슬픈 오해
도주 루트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칸자키가 인질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경고를 해버리면서 이에 반발한 우에무라가 더 이상 칸자키를 신용할 수 없게 된다.

  • (37) 절망하는 범인
우에무라가 칸자키를 색기가 없다고 조롱하는 바람에 화난 칸자키와 우에무라의 실랑이가 이어지고, 끝내 칸자키의 종잡을 수 없는 대답에 질린 우에무라가 이런 여자한테 농락당한 거냐고 분노하면서 끝.


2.4.2. 챕터 5[편집]


  • (38) 희생자 칸자키
카운트다운에서 스도의 분노 게이지를 다 채우는 바람에 스도가 미리 경고했던 대로 칸자키를 쏴 버린다.

  • (39) 가정의 사정
교섭 도중 스도의 가족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바람에 스도의 역린을 건드려 버렸고, 분노한 스도가 칸자키를 쏴 버린다.

  • (40) 근성없는 녀석
카운트다운에서 스도가 8-7을 부를 때 기다려라고 외친 뒤 상부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말하자, 이에 오니즈카를 한심하게 여긴 스도가 칸자키를 쏴 버린다.

  • (41) 스도의 분노
자꾸 규칙을 언급하는 오니즈카에게 짜증이 난 스도가 머리가 텅 비었냐며 오니즈카를 욕하고, 남편 쇼키치랑 닮았다는 말과 함께 이제 끝이라고 선언하면서 칸자키를 쏴 버린다.

  • (42) 스도의 사정
칸자키가 휴대폰을 이용해 화장실 문을 잠궈버린 것을 스도가 화내자, 오니즈카가 확실하게 해둔다는 명분으로 그 부분을 계속 반복해 말하는 바람에 인내심이 바닥난 스도가[1]칸자키를 쏴 버린 뒤, 버스에서 나가지 않겠다 말한다.

2.4.3. 챕터 6[편집]


프로파일링에서 진범을 오바라로 지목해야만 볼 수 있다.

  • (43) 고소의 예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증거 하나 없이 무작정 자신을 진범으로 의심한다고 여긴 오바라가 오니즈카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끝나버린다.

  • (44) 미궁에 빠지다
오바라가 진범이라는 증거를 끝내 밝혀내지 못한 채 교섭이 끝나버리면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지 못하게 된다.

  • (45) 추리놀이
교섭 중 오바라의 행동거지를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오바라를 몰아붙이나, 터무니없는 오니즈카의 논리에 신물이 난 오바라가 추리놀이를 할 거라면 다른 사람과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버스에서 떠나버린다.

2.5. 4장[편집]



2.5.1. 챕터 3[편집]


  • (46) 작전실패
오니즈카의 말에 뭔가 수상함을 느낀 사코타가 부하들을 cctv실에 보내버리고, 끝내 감시원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살당하고 만다.

  • (47) 인질을 심문
사코타의 이름을 밝히는 선택지를 누르지 않고 너무 오래 버티자, 오니즈카와 대화하는 것에 질린 사코타가 인질을 쏴 죽여버리면서 끝난다.

2.5.2. 챕터 4[편집]


  • (48) 변명
트럭을 쏜 것에 대한 이유를 말하려는 오니즈카였으나 이미 화가 머리끝까지 난 사코타에겐 소용없었고, 변명은 저 세상에서나 하라는 말과 함께 사살당한다.

  • (49) 정의의 사자
오니즈카가 용서를 구하면서 자신을 쏴도 좋다고 하자, 사코타가 진짜로 오니즈카를 쏘면서 사살당한다.

  • (50) 쿠지라오카의 마지막 이 게임의 진엔딩
교섭 도중 쿠지라오카가 또 눈치없이 확성기를 틀고 소리치자 아직 분노가 안 풀린 사코타가 쿠지라오카를 벌집으로 만들어 버린다.[2]

  • (51) 대여금고의 안
콘도파가 노리는 대여금고의 안에 있는 다이아에 대해 너무 캐묻는 바람에 분노한 사코타가 오니즈카를 쏜다.

  • (52) 입은 재앙의 원인
오니즈카가 계속된 변명과 함께 스트레스까지 운운하자, 짜증이 제대로 난 사코타가 오니즈카를 쏜다.

  • (53) 방심
콘도파의 절도를 눈감아준다는 것에 대해 약속은 못 한다고 하자, 사코타가 오니즈카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쏴 버린다.

2.5.3. 챕터 5[편집]


  • (54) 너무 깊은 추격
와타누키를 풀어주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바람에 분노한 사코타가 와타누키를 고문해버린다.

  • (55) 고통의 10분
54번과 비슷하게 와타누키를 풀어주는 것에 집착하자, 사코타가 역으로 10분 이내에 쿠도를 안 풀어주면 인질을 죽이겠다 협박해버린다.

  • (56) 카운트다운
막무가내로 인질을 풀어주는 수를 늘리는 것을 요구하는 오니즈카에게 화난 사코타가 1분이 지날 때마다 인질 1명씩을 죽이겠다고 협박해버린다.
  • (57) 짝 맞추기
오니즈카가 인질 6명 전원해방을 요구하나 자신을 우습게 여긴다 생각한 사코타가 분노해 인질 6명 중 2명을 쏴 죽여버린다.

2.5.4. 챕터 6[편집]


  • (58) 흉탄
콘도파의 내부 사정에 너무 깊게 파고드는 바람에 분노한 쿠레바야시가 오니즈카를 사살해버린다.

2.6. 5장[편집]


노멀 엔딩이 나온 뒤 바로 회의실로 들어가는데, 챕터 1~4에서 모두 제대로 된 사건 해결을 해야 5장으로의 진행이 가능하다.

2.6.1. 챕터 3[편집]


  • (59) 트러플 폭주
유기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을 갖고 논다고 생각한 트러플이 분노해 인질을 쏴서 죽여버린다.

  • (60) 사보이 폭주
식사를 가져올 수 없다고 끝까지 버틴 끝에 배고픔이 극에 달해 분노한 사보이가 인질을 쏴서 죽여버린다.

2.6.2. 챕터 5[편집]



2.6.2.1. 1차 교섭[편집]

  • (61) 실망
더 이상 글렌을 심문해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 오니즈카가 영장을 준비해 그를 체포한다.

  • (62) 체포
글렌이 스스로 저지른 죄의 벌을 달게 받고자 체포해달라 부탁하고, 오니즈카도 마지못해 그를 체포하게 된다.

  • (63) 묵비
글렌이 묵비권을 행사해 침묵을 지키고, 오니즈카는 그를 돕고자 하나 결국 끝까지 글랜은 말을 하지 않는다. 이에 오니즈카는 유감을 표한다.

2.6.2.2. 2차 교섭[편집]

  • (64) 에덴보리
오니즈카가 에덴보리의 이야기를 꺼내자 글렌의 반응이 격해지고, 끝내는 글렌에게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없게 된다.

  • (65) 마지막 부탁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글렌에게 오니즈카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음을 깨닫고, 친구로서의 마지막 부탁을 받아주면서 글렌을 체포한다.

  • (66) 마지막 수단
오니즈카가 사이토 총감에게 부탁해 와타누키 장관을 만나겠다고 선언한다. 당연히 그걸로 문제가 해결될 리 없다 생각하는 글렌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67) 후회
대화 도중 글렌이 오니즈카를 다이아를 둘러싼 거대한 사건에 말려들게 한 것을 후회하면서 자신을 체포해달라 부탁한다.


2.7. 6장[편집]



2.7.1. 챕터 2[편집]



2.7.1.1. 지하실[편집]

  • (75) 지하실의 선택 1
지하실에서의 선택지에서 오니즈카가 미조구치를 쏘려고 하나, 총구가 미조구치를 향한 순간 타에의 부하들이 오니즈카에게 총알 세례를 퍼부어 오니즈카가 벌집이 되어버린다.

  • (76) 지하실의 선택 2
지하실에서의 선택지에서 오니즈카가 타에를 쏜다. 탄은 타에의 뺨을 스치고 글렌이 미조구치를 쏴 그의 심장을 관통하나 글렌은 곧바로 타에의 부하들에게 총알 세례를 받아 벌집이 되어버리고 오니즈카도 타에의 총에 맞아 죽는다.

  • (77) 지하실의 선택 3
지하실에서의 선택지에서 카운트다운 10초가 종료될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글렌이 미조구치를 쏴 미조구치의 어께를 맞추나 글렌은 곧바로 타에의 부하들에게 총알 세례를 받아 벌집이 되어버리고 오니즈카도 타에의 총에 맞아 죽는다.

  • (79) 잃어버린 세계
진 엔딩을 본 다음 지하실에서의 선택지에서 '자신을 쏜다'는 선택지가 추가되는데, 이를 선택하면 진행되는 히든 엔딩.


2.7.1.2. 화랑[편집]

지하실의 선택지에서 글렌을 쏜다를 선택해야 넘어갈 수 있다.

2.7.1.2.1. 디베이트[편집]

  • (68) VS 라다 패배
라다와의 디베이트에서 라다의 의견에 반박을 못해 라다의 승리로 끝나고, 오니즈카가 텐카에게 총을 맞아 죽는다.

  • (69) VS 라다 무승부
라다와의 디베이트에서 타임아웃이 되어 무승부로 끝나고, 라다와 오니즈카 모두 죽게 된다.

  • (70) VS 사하로프 패배
사하로프와의 디베이트에서 사하로프의 의견에 반박을 못해 사하로프의 승리로 끝나고, 오니즈카가 텐카에게 총을 맞아 죽는다.

  • (71) VS 사하로프 무승부
사하로프와의 디베이트에서 타임아웃이 되어 무승부로 끝나고, 사하로프와 오니즈카 모두 죽게 된다.


2.7.1.2.2. 최후의 교섭[편집]

  • (72) 후계자
오니즈카가 에덴보리의 후계자가 되라는 권유를 받아들이자, 에덴보리가 오니즈카의 부활의 의식을 시작하기 위해 텐카에게 그를 쏘라 명령하고, 텐카는 오니즈카를 쏜다.

  • (73) 텐카의 결단
에덴보리와의 교섭 도중 텐카를 혼란스럽게 만든 바람에 패닉에 빠진 텐카가 에덴보리와 오니즈카 모두를 쏴 버리고 만다.

  • (74) 신의 인도
에덴보리와의 대화를 끝까지 이끌어가지 못한 채로 에덴보리가 텐카에게 오니즈카를 쏘라 명령해 텐카의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에덴보리는 신의 인도가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 (78) 엔딩
에피소드 6까지 스토리를 모두 진행했을 때 볼 수 있는 이 게임의 진 엔딩.

2.8. 엔딩 크레딧[편집]


트루엔딩 이후의 일을 나타낸 장면으로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목케이를 데리고 드라이브를 가는 오니즈카
궁도를 연습 중인 칸자키
타카나시, 나카무라와 함께 카타기리의 병문안
앉아서 쉬고있는 키타무라와 니시와키
철 기린을 색칠하는 사에키
마카로프
유기의 교섭 오야마다의 응원
타카나시가 그림을 그리다 자는 모습을 본 누군가
산책하는 목케이를 쳐다보는 오니즈카
우에무라[3]의 병문안을 가는 칸자키
데이터 분석 중인 나카무라
여자셋이 모여 나누는 덕담
쿠지라오카의 면회를 가는 오야마다
사이토와 카타기리의 술한잔
아프리카의 세워진 학교
제로과와 sit 단체사진
아프리카의 눈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1:02:54에 나무위키 총성과 다이아몬드/엔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왜 바닥난 건지는 교섭을 성공하면 알수가 있다.[2] 교섭 성공 루트에서는 사코타의 분노가 어느 정도 풀린 상태기에 쿠지라오카가 등장해도 위협 사격만 하고 끝낸다.[3] 3장에서 범인으로 등장한 교섭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