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왕 공룡 배틀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주의사항
3. 규칙
4. 등장 생물
4.1. 수중전
4.2. 스페셜 배틀
5. 배틀
5.1. 1 라운드
5.2. 2라운드
5.2.1. A조
5.2.1.1. 티라노사우루스 vs 1회전-1 승자
5.2.1.2. 1회전-2 승자 vs 1회전-3 승자
5.2.1.3. 1회전-4 승자 vs 1회전-5 승자
5.2.1.4. 1회전-6 승자 vs 1회전-7 승자
5.2.2. B조
5.2.2.1. 1회전-1 승자 vs 1회전-2 승자
5.2.2.2. 1회전-3 승자 vs 1회전-4 승자
5.2.2.3. 1회전-5 승자 vs 1회전-6 승자
5.2.2.4. 1회전-7 승자 vs 스피노사우루스
5.3. 준준결승&준결승&결승
5.3.1. A조
5.3.1.1. 준준결승 1
5.3.1.2. 준준결승 2
5.3.2. B조
5.3.2.1. 준준결승 1
5.3.2.2. 준준결승 2
5.3.3. A조
5.3.3.1. 준결승 1
5.3.4. B조
5.3.4.1. 준결승 1
5.3.5. 결승
5.4. 수중전
5.5. 수중전 결승
6. 돌발전
7. 스폐설 배틀
7.1. 현존 동물 vs 멸종동물


1. 개요[편집]


최강왕 시리즈의 3번째 작품

2. 주의사항[편집]


* 이 책은 공룡들이 싸워서 상처를 입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배틀을 통해 동물의 성질과 능력을 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이 책의 배틀을 가상으로 꾸민 배틀이며 배틀의 결과도 이 책에서 나오는 대로 승패가 난다고 보장할 수 없다.

* 이 책에 등장하는 공룡을 청코너, 홍코너로 구분하는 것은 승패의 표시를 보다 쉽게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권투 경기에서처럼 청코너가 도전자, 홍코너가 챔피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3. 규칙[편집]


1. 배틀 상대를 추첨을 통해 정한다.

2. 배틀 출전 동물은 그 종에서 완전히 성장한 개체로 정한다.[1]

3. 예선 1 라운드에서는 공통의 장점을 가진 공룡들끼리 싸운다.

4. 두 출전자의 체격, 몸무게 등에서 큰 차이가 있더라도 약한 쪽에 유리한 조건을 부여하지 않는다. [2]

5. 배틀 무대는 동물들의 실제 서식지와 관계없이 정하며, 양측 어느 쪽에도 크게 불리하지 않는다. 단, 유리한 지형으로 상대를 유인하는것은 허용한다.

6. 날씨, 기온, 수온 등의 배틀 환경도 양측 어느 쪽에 큰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정한다.

7. 배틀 시간은 두 출전자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간대로 정하며, 배틀 무대는 중생대부터 현대까지 무작위로 결정된다.

8. 승패가 정해질 때까지 배틀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9. 배틀 도중 큰 부상으로 인한 대결 불가능과 사망, 전의 상실로 인한 도망 등은 패배로 인정된다.

10. 이전 배틀에서 받은 부상과 체력 저하는 다음 배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본다.


4. 등장 생물[편집]


  • 티라노사우루스[부전승][3]
  • 스테고사우루스
  • 미라가이아
  • 데이노니쿠스
  • 마푸사우루스
  • 스테고케라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알로사우루스
  • 카르노타우루스
  • 사이카니아
  • 안킬로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파키리노사우루스
  • 단바티타니스[4]
  • 후쿠이랍토르
  • 아르젠티노사우루스
  • 기가노토사우루스
  • 티라노티탄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데이노케이루스
  • 이구아노돈
  • 파라사우롤로푸스
  • 프테라노돈
  • 케찰코아틀루스
  • 트로오돈[5]
  • 벨로키랍토르
  • 오르니토미무스
  • 미크로랍토르
  • 스피노사우루스[부전승]

4.1. 수중전[편집]


  • 리오플레우로돈[부전승]
  • 메트리오린쿠스
  • 아르켈론
  • 모사사우루스[부전승][6]
  • 후타바사우루스
  • 탈라토아르콘

4.2. 스페셜 배틀[편집]



5. 배틀[편집]



5.1. 1 라운드[편집]



5.1.1. A조[편집]



5.1.1.1. 1회전 - 스테고사우루스 vs 미라가이아[편집]

배틀 장소: 초원
검룡류들끼리의 대결이다. 미라가이아가 스테고사우루스에게 접근하여 고리 공격을 퍼붓고, 이에 화가난 스테고사우루스는 골판을 붉게 물들이며 접근을 시도한다. 미라가이아가 다시 한번 꼬리를 휘둘러 스테고사우루스의 목을 명중시키지만, 목을 보호하는 작은 뼈들 덕분에 스테고사우루스는 멀쩡했고, 오히려 분노한 스테고사우루스에게 몸통 박치기를 맞고 목이 부러지고만다.

승자: 스테고사우루스

5.1.1.2. 2회전 - 데이노니쿠스 vs 마푸사우루스[편집]

배틀 장소: 숲

마푸사우루스 네 마리, 데이노니쿠스 네 마리가 대결하는 단체전이다. 그만큼, 매우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마푸사우루스 무리 중 하나는 이제 막 사냥을 나가기 시작한 아성체이기 때문에 마푸사우루스가 유리하다고만 볼 수는 없다. 체격면에서 불리해진[7] 데이노니쿠스들이 나무 사이로 몸을 숨긴다. 데이노니쿠스들은 정면 공격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나무에 숨어 있다가 기습 공격을 시도해서 승부를 낼 계획이다. 이에 마푸사우루스들은 뿔뿔히 흩어져서 데이노니쿠스들을 찾기 시작한다. 이때, 혼자 있던 아성체 마푸사우루스가 데이노니쿠스들에게 공격당해 사망한다. 마푸사우루스 무리는 아성체의 죽음과 적의 기습 공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상태가 된다. 그러다가 어찌어찌 정신 차리고 데이노니쿠스 한 마리를 쓰러뜨리지만, 무성한 나무때문에 재빨리 움직이지 못하고 데이노니쿠스들에게 전멸하고 만다. 공룡 무리가 뒤섞인 난투극이 예상되었지만, 지능에서 우월한 데이노니쿠스의 작전이 성공하면서 마푸사우루스 무리가 단숨에 무너져 버렸다.

승자: 데이노니쿠스

5.1.1.3. 3회전 - 스테고케라스 vs 파키케팔로사우루스[편집]

배틀 장소: 협곡

박치기 공룡들끼리의 대결이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보다 작지만, 더 빠른 스테고케라스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다리를 향해 지속적인 박치기를 퍼붓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게속되는 적의 공격에 반격을 하지 못한다. 이윽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비틀거리기 시작하자, 스테고케라스는 승리를 확신하고 강력한 박치기 한방으로 승부를 내려고 돌진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스테고케라스가 공격을 준비하던 사이에,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빈틈을 노려 스테고케라스에게 반격을 하고, 갑작스럽게 반격을 당한 스테고케라스는 별다른 방법을 쓰지못하고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승자: 파키케팔로사우루스

5.1.1.4. 4회전 - 알로사우루스 vs 카르노타우루스 [편집]

배틀 장소: 초원

배틀이 시작되자 마자 두 공룡은 서로를 향해 달려들어서 뿔을 부딫히며 싸우기 시작하는데, 이때 카르노타우루스의 뿔에 베인 알로사우루스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한다. 피를 흘리는 알로사우루스를 본 카르노타우루스는 계속해서 뿔공격을 퍼붓는다. 이때, 카르노타우루스가 공격하느라 몸통을 무방비 상태로 놓은 사이에, 알로사우루스가 긴 앞다리로 카르노타우루스의 몸통을 꿰툻는다. 카르노타우루스는 어떻게든 대응해보려고 하지만 짧은 앞다리 때문에 일어날수 없게되고, 뒤이어 알로사우루스는 카르노타우루스의 목을 물어뜯으며 짓누른다.

승자: 알로사우루스

5.1.1.5. 5회전 - 사이카니아 vs 안킬로사우루스[편집]


배틀 장소: 황야
곡룡류들끼리의 대결이다. 모두 단단한 갑옷 같은 피부가 있기에 방어력으로는 막상막하일 것이다. 안킬로사우루스와 사이카니아가 서로를 노려보다가 사이카니아가 먼저 서서히 다가가더니 안킬로사우루스의 뒷다리에다가 꼬리 곤봉을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을 당한 안킬로사우루스가 비명을 지르면서 반격에 나선다. 안킬로사우루스도 꼬리 곤봉을 휘둘러 적의 옆구리에 일격을 가하지만, 사이카니아는 옆구리도 가시 갑옷으로 덮여 있기에 끄떡없다. 적의 반격에도 전투 의욕을 잃지 않는 사이카니아가 다시 한번 꼬리 곤봉으로 공격을 가한다. 안킬로사우루스는 거듭되는 공격에 뒷다리가 부러져 결국엔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되었다. 치명상을 입은 안킬로사우루스는 전투 의욕을 상실했고, 골편이 더 빼곡하게 있는 사이카니아가 더 큰 상대인 안킬로사우루스를 상대로 승리한다.

승자: 사이카니아

5.1.1.6. 6회전 - 트리케라톱스 vs 파키리노사우루스[편집]


배틀 장소: 호수 앞

각룡류들끼리의 대결이다. 트리케라톱스가 뿔을 흔들며 파키리노사우루스한테 다가가 면서 시작된다. 파키리노사우루스는 공격할기회를 노리고 있다. 트리케라톱스가먼저 뿔로 파키리노사우루스한테 프릴(볏)에 다가찌른다. 파키리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의 가운데 뿔을박아서 부러뜨린다. 부러진 뿔과 혹이 부딪히면서 몸싸움이 계속 되다가 몸무게 3배 이상 더 나가는[8] 트리케라톱스가 상대를 호숫가로 물아 붙인다. 파키리노사우루스는 결국 익사한다.

승자: 트리케라톱스

5.1.1.7. 7회전 - 단바티타니스 vs 후쿠이랍토르[편집]


배틀 장소: 습지

A조 예선 1라운드의 마지막 대결이다. 체격에서 우세한 단바티타니스가 공격을위해 먼저 다가가면서 시작된다. 당당한기세에 놀란 후쿠이랍토르는 뒷걸음질친다. 후쿠이랍토르는 적의 움직임을 보고 이상함을느낀다. 단바티타니스의 뒷다리가 진흙에 빠진것이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 갈고리 발톱으로 적을공격하지만 단바티타니스는 목으로 상대를 쳐서 떨어뜨린후 자신의 무게를 실어 후쿠이랍토르에게 짓밡는다. 난폭한 육식공룡이 이길 거라는 예상과 달리 단바티타니스가 이겼다고 한다.

승자: 단바티티니스

5.1.2. B조[편집]



5.1.2.1. 1회전 - 아르젠티노사우루스 vs 기가노토사우루스[편집]


배틀 장소: 초원

B조 예선 1라운드 의 시작이다. 무대에 등장 한 공룡들이 서로를 노려보면서 시작된다. 아르젠티노 사우루스가 먼저 꼬리로 선제 공격한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공격을피하고 적의 아랫배를 물어뜯었다. 계속되는 끈질긴 공격에 화가난 아르젠티노 사우루스는 기가노토사우루스의 꼬리를 짓밡는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꼬리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참으며 몇번을 더 공격후 에야 치명상을 입히데 성공했다!!! 결국 아르젠티노사우루스가 쓰러진다. 심지어 기가노토사우루스는 무리를 지은 것도 아닌 혼자였다.

승자: 기가노토사우루스

5.1.2.2. 2회전 - 티라노티탄 vs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편집]


배틀 장소: 거친 들판

티란노티탄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배틀이 시작되자마자 서로를 물어뜯는다. 결국은 서로가 피투성이가 된다. 격렬한 싸움끝에 등의 살점이 떨어져나간 티란노티탄 은 카르카로돈토 사우루스의 앞다리를 물어뜯을려고한다. 하지만 먼저 많은 피를 흘린 쪽은 티란노티탄이기 때문에 과다출혈로 티란노티탄이 먼저 쓰러진다. 분노로 가득찬 티란노티탄이 발버둥을 치지만 카르카로돈토 사우루스는 이를 무시하고 티란노티탄을 먹는다. 결국에는 패자가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과다출혈을 일으키는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전략이 성공하였다.

승자: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5.1.2.3. 3회전 - 테리지노사우루스 vs 데이노케이루스[편집]


배틀 장소: 초원

테리지노 사우루스가 앞다리의 긴 발톱으로 데이노 케이루스를 내리치는것 부터 시작된다. 그와 동시에 데이노 케이루스는 상대를 아래에서 위로 그어버린다. 날카로운 발톱을 휘두르며 격렬한 싸움은 계속된다. 결국 공룡들의 몸통은 피투성이 된다. 앞다리가 더길어 유리한 테리지노 사우루스가 데이노케이루스한테 깊은 상처를 입힌다. 데이노케이루스는 도망간다.

승자: 테리지노사우루스

5.1.2.4. 4회전 - 이구아노돈 vs 파라사우롤로푸스[편집]


배틀 장소: 호수앞

이구아노돈이 일어서서 파라사우롤로푸스의 등을 앞발로 내려치면서 시작된다. 이구아노돈의 엄지발톱이 파라사우롤로푸스의 등을 파고든다. 등을 공격당한 파라사우롤로푸스는 굉음(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를 낸다. 놀란 이구아노돈은 몸이 굳어버린다. 이구아노돈이 잠시 주춤한 사이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몸통 박치기를 시도한다. 넘어진 이구아노돈은 발버둥치지만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전투 의욕을 잃는다.

승자: 파라사우롤로푸스

5.1.2.5. 5회전 - 프테라노돈 vs 케찰코아틀루스[편집]


배틀 장소: 바다위의 하늘

최초로 익룡 vs 익룡이다. 공중에서 서로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프테라노돈이먼저 먼저 높이 날아올라 그대로 급하강하면서 부리로 케찰코아틀루스의등을 내려찍는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균형을잃은 케찰코아틀루스는 아래로 떨어진다. 그뒤를 프테라노돈이 쫓아오지만 거대한날개에 맞아 바다로 추락하고 만다. 이때 케찰코아틀루스가 기절에서 깨어나고 다시 하늘을 난다. 프테라노돈 은 바다에 바다에 빠져 바다에 있던 수장룡이 잡아 먹는다. 이건 수장룡 승이지

승자: 케찰코아틀루스

5.1.2.6. 6회전 - 트로오돈 vs 벨로키랍토르[편집]


배틀 장소: 조용한 숲

(주의:이싸움은 무리가 아닌 혼자다.)
소형 수각류들끼리의 대결이다. 트로오돈과 벨로키랍토르가 거리를 두고 서로를 탐색하며 시작된다. 조용한 숲에 갈고리발톱이 땅에닿는 소리만 난다. 서로 노려보기만하는 상황이 3시간이 넘었다. 해가지고 밤이되자 야행성인 벨로키랍토르가 갈고리발톱을 휘두르며 상대에게 달려든다. 어둠속에도 적의 움직임을 알아챈 트로오돈은 적의 공격을 피하고 벨로키랍토르에게 달려들어 갈고리발톱을 꽂아 숨통을 끊어 버린다.

승자: 트로오돈

5.1.2.7. 7회전 - 오르니토미무스 vs 미크로랍토르[편집]


배틀 장소: 숲

B조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이다. 오르니토미무스가 두리번거리며 배틀 상대를 찾을려고 두리번거리며 시작된다. 미크로랍토르가 소리없이 날아올라 갈고리발톱으로 적의 한쪽 눈을 찍어 버린다. 오르니토미무스는 눈에 상처를 입고 괴로워한다. 미크로랍토르는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 2번째 기습을 준비하고 다시 돌진을하다가 오르니토미무스가 나무사이에 숨어 공격을 피한다. 그러고 미크로랍토르를 서둘러 쫓아가서 다리에 온힘을 실어서 발차기를 날린다. 승리의 여신은 오르니토미무스의 손을 들어줬다.

승자: 오르니토미무스

5.2. 2라운드[편집]



5.2.1. A조[편집]



5.2.1.1. 티라노사우루스 vs 1회전-1 승자[편집]

티라노사우루스 vs 스테고사우루스

배틀 장소: 숨거나 도망칠수 없는 들판

A조 예선 1라운드가 시작된다. 스테고사우루스가 골판을 붉게 물들여 티라노사우루스를 위협하면서 시작된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신경쓰지 않고 다가가자 스테고사우루스는 선제 공격에나선다. 스테고사우루스의 공격 에도 꼼쩍하지않고 스테고사우루스의 등을 물어뜯는다. 이번엔 티라노사우루스가 스테고사우루스의 머리를 물어뜯는다 꼼짝없이 공격당한 스테고사우루스는 목뼈와 머리뼈가 으깨지면서 목숨을 잃고 만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있어서 이번 배틀은 평범한 사냥이다.

승자: 티라노사우루스

5.2.1.2. 1회전-2 승자 vs 1회전-3 승자[편집]

데이노니쿠스 vs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배틀 장소: 나무가 조금있는 넓은 들판

배틀을 시작하자마자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데이노니쿠스 1마리를 박치기로 날려버린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공격을 받고 당황한 틈을타 1마리를 더 날려버린다. 계속된 공격에 분노한 데이노니쿠스2마리가 적을 향해 돌진해 맹렬히 물어뜯기 시작한다. 나가떨어졌던 2마리까지 합세해 물어뜯기 공격을 계속하자 결국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쓰러지고 만다.

승자: 데이노니쿠스

5.2.1.3. 1회전-4 승자 vs 1회전-5 승자[편집]

알로사우루스 vs 사이카니아

배틀 장소: 황야

사이카니아가 꼬리를 휘둘러 알로사우루스의 다리를 내려치면서 시작된다. 위협정도의 공격이었지만 알로사우루스의 다리에 상처가난다. 사이카니아의 꼬리공격을 받아내면서 다가간다. 마침내 거리를 좁힌 알로사우루스가 목에 향해 이빨을 내려 꽂지만 딱딱한 피부를 뚫지 못한다. 딱딱한 몸을 뚫을려고 몇번 시도하지만 단단한 피부는 뚫리지않는다. 꼬리공격을 멈추지 않자 다리의 상처가 더 심해져 싸움을 포기한다.

승자: 사이카니아

5.2.1.4. 1회전-6 승자 vs 1회전-7 승자[편집]

트리케라톱스 vs 단바티타니스

배틀 장소: 초원

A조 예선 2라운드 마지막배틀 이다. 단바티타니스가 선제공격을 준비하면서 시작된다. 꼬리공격을 위해 상대를 등지며 돌아선다. 이때 트리케라톱스가 뿔로 상대를 조준하면서 돌진한다. 단바티타니스의 꼬리공격 보다 한발앞서 트리케라톱스의 뿔이 뒷다리에 깊이 파고든다. 큰부상을 입은 단바티타니스는 울부 짖으며 비틀거린다. 트리케라톱스는 비틀거리는 단바티타니스를향해 두번째 공격을시도한다. 이번엔 2개의 뿔이 단바티타니스의 몸통을 뚫는다. 단바티타니스는 그대로 쓰러져 버린다.

승자: 트리케라톱스

5.2.2. B조[편집]



5.2.2.1. 1회전-1 승자 vs 1회전-2 승자[편집]

기가노토사우루스 vs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배틀 장소: 황야

B조 에선 2라운드의 시작이다. 몸집이 비슷해서 서로 경계하면서 시작된다. 공격할 순간을 기다리던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먼저 공격한다. 공격을 받고 몸이 뒤로 젖혀진 기가노토사우루스는 몸을 밀착시켜 몸을 물어뜯지 못하게 방어한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육중한 몸을 이용해 상대를 밀어붙인다. 그리고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는 적의 목을 거칠게 물어뜯는다. 카르카로돈토우루스는 얼굴과 몸이 분리되어 죽는다.

승자: 기가노토사우루스

5.2.2.2. 1회전-3 승자 vs 1회전-4 승자[편집]

테리지노사우루스 vs 파라사우롤로푸스

배틀 장소: 초원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사나운 기세로 파라사우롤로푸스한테 발톱을 휘두르면서 시작된다. 파라사우롤로푸스가 자신의 특기인 굉음 공격을 시도한다. 하지만 테리지노사우루스는 귀가 높은 위치해 있어 고막에 손상을 입지 못한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상대의 목더미를 발로 강타한다. 상대의 공격을 받고 코에 상처를입은 파라사우롤로푸스는 굉음 공격을 못하게된다. 테리지노사우루스 앞에서 공격 무기를 잃게된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도망을 치게된다.

승자: 테리지노사우루스

5.2.2.3. 1회전-5 승자 vs 1회전-6 승자[편집]

케찰코아틀루스 vs 트로오돈

배틀 장소: 돌이 많은 황야

케찰코아틀루스가 조용히 나타나 트로오돈의 머리를 빙빙 돌며 시작된다. 이를 눈치채지 못한 트로오돈 등에 다가 발톱을로 공격한다. 케찰코아틀루스의 기습공격에 등에 상처 입은 트로오돈은 적의 공격 수법을 알아낸 트로오돈은 바위 그늘에 숨어 절호의 기회를 노린다. 날이 어두워지고 바람이 잦아들자 케찰코아틀루스의 비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체력이 떨어진 케찰코아틀루스가 땅위 에 내려앉는 순간 트로오돈이 달려들어 발톱공격을 퍼붓는다. 케찰코아틀루스는 온몸의 뼈가 부러진다.

승자: 트로오돈

5.2.2.4. 1회전-7 승자 vs 스피노사우루스[편집]

오르니토미무스 vs 스피노사우루스

배틀 장소: 습지,물가

B조 예선 2라운드 마지막배틀 이다.오르니토미무스가 스피노사우루스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면서 시작된다. 스피노사우루스는 휘청거리며 민첩한적을 좀처럼 잡지 못한다. 스피노사우루스는 치고빠지는 적의 공격에 대응할 기술이 없다. 그래서 작전을 변경해 자신에게 유리한 장소인 물가로 후퇴 한다. 오르니토미무스는 적을 놓칠까봐 초조해하며 쫓아온다. 그때 스피노사우루스가 오르니토미무스를 덥석물어 물속으로 끌고가고 무참히 살을 물어뜯는다.

승자: 스피노사우루스

5.3. 준준결승&준결승&결승[편집]



5.3.1. A조[편집]



5.3.1.1. 준준결승 1[편집]

티라노사우루스 vs 데이노니쿠스

배틀 장소: 숲

A조 준준결승전의 시작이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여유를 부리면서 배틀이 시작된다. 그모습을 본 데이노니쿠스들이 숲속으로 흩어진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만만치 않다고 감지하고 정면 승부를 피하려고 하는것이다. 데이노니쿠스 4마리가 몸을 숨긴채 티라노사우루스를 포위한다. 후각이 발달한 티라노사우루스가 데이노니쿠스 4마리 중에서 1마리를 찾아내 물어 죽이는데 성공한다. 동료 1마리를 잃고 분노한 데이노니쿠스들이 모두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덤벼들지만 제대로 대적해 보지도 못하고 전부 물려 죽는다. 마침내 티라노사우루스가 데이노니쿠스들을 전멸시켰다. 데이노니쿠스가 한꺼번에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덤벼든 것이 큰 실수였다. 만약에 데이노니쿠스들이 조금만 더 신중하였더라면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전멸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승자: 티라노사우루스

5.3.1.2. 준준결승 2[편집]

사이카니아 vs 트리케라톱스

배틀 장소: 드넓은 황야

A조 준준결승전 마지막 대결이다. 사이카니아가 거친숨을 물아쉬며 시작한다. 꼬리곤봉을 휘둘러 트리케라톱스 얼굴에 상처를 입힌다. 결정타를 날리기위해 사이카니아가 몸을 돌려 더 강한 공격을 준비하는데 그순간 트리케라톱스가 사이카니아의 옆구리를 찌른다. 하지만 단단한 피부는 뚫지 못한다. 트리케라톱스가 다시돌격해 뿔로 상대를 넘겨버리고 무방비 상태의 배를 발로 짓밟는다. 치명상을 입은 사이카니아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한다.

승자: 트리케라톱스

5.3.2. B조[편집]



5.3.2.1. 준준결승 1[편집]

기가노토사우루스 vs 테리지노사우루스

배틀 장소: 숲

B조 준준결승전 시작이다. 배틀이 시작되자마자 테리지노사우루스가 발톱을 휘둘러 기가노토사우루스의 한쪽눈을 찢는다. 다시 한번 공격을 시도할러고 하지만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입으로 물어 방어한다. 그러자,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한쪽 팔이 떨어져 나간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고 기가노토사우루스가 테리지노사우루스 곁으로 다가와서 목을 물어 숨통을 끊어 놓는다.

승자: 기가노토사우루스

5.3.2.2. 준준결승 2[편집]

트로오돈 vs 스피노사우루스

배틀 장소: 강가

B조 준준결승전의 마지막 대결이다. 스피노사우루스가 트로오돈을 향해 돌진하면서 시작한다. 트로오돈은 적의 공격이 닿지 않는 바위 위에 올라가 지구전에 돌입한다. 다음날 아침 해가 떠오르자 몸이 작은 트로오돈의 체온이 빨리 상승한다. 아직 체온이 오르지 않아 움직이기 어려운 스피노사우루스한테 달려들어 공격하기 시작한다. 스피노사우루스는 공격을 당해 피를 흘리면서도 바로 앞에 있는 트로오돈을 덥석 문다. 그리고 물속으로 끌고들어가 통째로 집어 삼킨다. 비록 배틀에서 지긴 했지만, 배틀을 다음날 아침으로 지연시킨 트로오돈의 작전도 훌륭하였다.

승자: 스피노사우루스

5.3.3. A조[편집]



5.3.3.1. 준결승 1[편집]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배틀 장소: 숨을곳이 없는 황야

A조 준결승전의 시작이면서 마지막이다. 트리케라톱스가 티라노사우루스에 접근하면서 시작한다. 갑자기 뿔로 들이받는다. 뾰족한뿔에 찍힌 티라노사우루스의 가슴에 서 피가 터져나온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흐르는 피에 동요하지 않고 프릴(볏)을 물어 뜯으며 반격을 한다. 프릴이 정확히 2등분으로 잘려 나간다. 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이 떨어져나가자 약점인 목덜미가 드러난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의 목덜미를 덥석 문다.

승자: 티라노사우루스

5.3.4. B조[편집]



5.3.4.1. 준결승 1[편집]

기가노토사우루스 vs 스피노사우루스

배틀 장소: 호수옆

B조 준결승의 시작이면서 마지막이다. 기가노토사우루스가 강한 턱과 이빨로 상대방의 목을 물거나 스피노사우루스가 상대방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면 배틀은 끝난다. 스피노사우루스는 자신보다 작지만 더 사나워 보이는 기가노토사우루스를 보고 초조해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수중전으로 몰아가기 위해 적을 향해 몸을 날린다. 하지만, 기가노토사우루스를 움직이게 하는데 실패한 스피노사우루스는 오히려 기가노토사우루스한테 붙잡혀서 꼼짝없이 공격을 당하기 시작한다.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스피노사우루스의 등에 달린 돛을 물어뜯자 돛이 찢어지면서 피가 솟구친다.스피노사우루스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물속으로 도망간다.

승자: 기가노토사우루스

5.3.5. 결승[편집]


티라노사우루스 vs 기가노토사우루스

배틀 장소: 협곡

마지막 결승전이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자신보다 큰 기가노토사우루스를 보고 경계하면서 시작된다.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상대를 향해 덤벼들어 짧은 앞다리를 물어뜯으려고 한다. 작은 다리부터 떼어낸 후 몸통을 공격하려는 작전이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자신의 다리를 물고 늘어지는 적의 머리를 덥석 물어버린다!!! 방심하고 있던 기가노토사우루스는 머리뼈가 부서지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체격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한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방심한 나머지 배틀에서 패하고 말았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신중하고 재빠른 반격으로 마침내 최강 공룡왕에 즉위하였다. 그리고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방심하지만 않았다면 티라노사우루스를 이기고 최강 공룡왕에 즉위했을 것이다.

우승자: 티라노사우루스


5.4. 수중전[편집]



주의:수중전의 배틀장소는 바다 이다.

5.4.1. 1회전 - 메트리오린쿠스 vs 아르켈론[편집]



예선 1라운드 수중왕 투너먼트의 시작이다.

아르켈론이 앞발로 후려치기를 시도를 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메트리오린쿠스가 공격을 다피한다. 이번에는 메트리오린쿠스가 아를켈론 에게 물어 뜯을려고 하는데 두꺼운 등딱지를 뚫는데 실패하고 오히려 이빨이 부러진다. 아르켈론이 메트리오린쿠스의 뒷다리를 물며 반격에 나선다. 뒷다리를 물린 메트리오린쿠스는 몸을 비틀지만 결국 다리가 떨어져나가 목숨을 잃고 만다

승자: 아르켈론


5.4.2. 2회전 - 탈라토아르콘 vs 후타바사우루스[편집]



탈라토아르콘이 후타바사우루스의 주위를 돌며 공격할 기회를 노리면서 시작한다. 후타바사우루스도 목을 길게 뻗어 보지만 재빠른 탈라토아르콘을 잡을수가 없다. 탈라토아르콘이 후타바사우루스의 몸통과 발을 물어뜯는다 후타바사우루스는 저항하며 치명상을 입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피를 흘려 움직임이 둔해지기 시작한다. 탈라토아르콘이 적의 숨통을 끊기위해 돌격한다. 하지만 반격을 준비하고 있던 탈라토아르콘이 긴목을 뻗어 상대의 얼굴을 물어뜯는다.눈이 찢겨진 탈라토아르콘은 도망가버린다.

승자: 후타바사우루스


5.4.3. 준결승1[편집]




5.4.4. 리오플레우로돈 vs 아르켈론[편집]



배틀이 시작하자마자 아르켈론이 리오플레우로돈의 지느러미를 물어 선제공격을 시도한다. 리오플레우로돈은 살이찢기는 고통을 참으며 아르켈론을 떼어놓는다. 리오플레우로돈은 재빨리 아르켈론의 옆구리를 파고들어 물어뜯지만 여러번 물어도 단단한 등딱지는 뚫릴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리오플레우로돈이 공격을 겨속하자 마침내 아르켈론의 다리가 피로 물들고 등딱지도 부숴진다. 아르켈론은 아타깝게 죽음을 맞이한다.

승자: 리오플레우로돈


5.4.5. 준결승2[편집]




5.4.6. 후타바사우루스 vs 모사사우루스[편집]



모사사우루스가 빠른속도로 후타바사우루스의 꼬리를 물면서 시작된다. 몸의 뱡향을 못바꾸는 후타바사우루스의 약점을 이용한것이다. 공격을 당한 후타바사우루스가 긴목을 돌려 물어뜯는다. 모사사우루스한테 큰 상처를 입히지 못한다. 모사사우루스는 이순간을 놓치지않고 큰입을 벌려 통채로 머리를 물어버린다. 순식간에 머리를 잃은 후타바사우루스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승자: 모사사우루스


5.5. 수중전 결승[편집]




5.5.1. 리오플레우로돈 vs 모사사우루스[편집]



리오플레우로돈은 본능적으로 모사사우루스의 강력한 파워를 강지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아래쪽으로 깊이 깊이 가라 앉는다. 모사사우루스는 상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계 태세를 취한다. 그때 리오플레우로돈이 20m 아래에서 힘차게 상승해 모사사우루스의 꼬리 지느러미를 물어 뜯는다. 모사사우루스는 꼬리가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참고 몸을 돌려 리오플레우로돈의 배를 물어 뜯는다. 리오플레우로돈은 그자리에서 배가 찢겨 숨이끊어 지고 만다.

우승자: 모사사우루스


6. 돌발전[편집]



수중왕 토너먼트 대진표에 없던 스피노사우루스가 모사사우루스한테 도전장을 내밀었다.


6.1. 스피노사우루스 vs 모사사우루스[편집]



배틀 시작과 동시에 스피노사우루스가 상대를 향해 달려든다. 모사사우루스가 재빨리 피해 깊은 바다로 내려가 공격태세른 갖춘다. 모사사우루스는 힘차게 상승해 수면위로 점프한다. 그리고 수면위로 튀어나온 스피노사우루스의 돛을 덥석 물고 거칠게 물어뜯는다. 스피노사우루스가 죽을 각오로 공격을 시도하지만 모사사우루스는 물러서지 않고 물어뜯기 공격을 퍼붓는다. 결국엔 스피노사우루스는 많은양의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만다.

승자: 모사사우루스


7. 스폐설 배틀[편집]




7.1. 현존 동물 vs 멸종동물[편집]



[9]


7.1.1. 회색늑대 vs 데이노니쿠스[편집]



배틀이 시작되자마자 데이노니쿠스무리가 둘로 나뉘어 회색늑대무리를 공격한다. 데이노니쿠스 1마리당 회색늑대2마리를 쓰러뜨리려는 전략이다. 순식간에 회색늑대 2마리가 쓰러지자 회색늑대들은 재빨리 사방으로 흩어진다. 데이노니쿠스를 따돌리고 배틀무대에서 500m 떨어진곳에서 하울링(울음소리)으로 동료에게 신호를 보낸다. 회색늑대들은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가 반격에 나선다. 기온이 내려가자 체온이 떨어진 데이노니쿠스는 움직임이 둔해진다. 이를 눈치챈 회색늑대들이 상대를 습격해 숨통을 끊어 버린다.

승자: 회색늑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5:47:15에 나무위키 최강왕 공룡 배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웃긴건 이렇게 써놓고서 막상 마푸사우루스는 4마리중 1마리가 아성체이다(...)[2] 트로오돈은 바위라는 유리한 조건을 주었다.[부전승] A B C D 부전승으로 올라온 생물[3] 예전 학설을 따랐는지 깃털이 부분적으로 달려있다[4] 일본에서 발견된 에우헬로푸스과 용각류다.[5] 작중 묘사에 따르면 거의 인간 수준으로 똑똑하다. 읽다보면 이게 공룡인지 조차 의문이 들정도.[6] 여담으로 중간에 cgi 제작자가 헷갈렸는지, 리오플레우로돈의 cg가 모사사우루스로 나온다(...)[7] 마푸사우루스는 몸길이 11~12m, 몸무게 5t 혹은 그 이상에 이르지만, 데이노니쿠스는 몸길이 2.7m, 몸무게 80kg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체격면에서는 마푸사우루스가 유리하고 데이노니쿠스가 불리할 만도 하다.[8] 파키리노사우루스가 3t, 트리케라톱스가 10t이라고 나온다.[9] 이상하게도 데이노니쿠스는 동물도 아닌 공룡인데 여기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