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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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1970년 ~ )

1. 소개
2. 이력
3. 논란과 비판
4. 트위터


1. 소개[편집]


1999년 함경북도 청진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년 동안 북한에서 소화기 내과 의사로 일하다 2002년 5월 탈북했다고 주장한다.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왔다.


2. 이력[편집]


지난 2003년에는 북한에서 동갑내기 약혼녀까지 온갖 고생 끝에 남한에 와서 아들을 낳았고 "남한생활에 크게 만족한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 시장경제 사회가 체질에 맞다, 2007년에는 외환딜러가 되려고 연구 중이다."라는 인터뷰를 했다.외환딜러를 향한 전 북한 내과의사의 꿈 2008년에 영국으로 넘어갔다. 지금은 영국에 있는 탈북 주민 협회 중 하나인 '재영한민족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3. 논란과 비판[편집]


2014년에 탈북자동지회 사이트에 최승철 씨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왔다.어처구니 없는 최승철의 주장에 대한 반론

2015년에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햇는데, 그 인터뷰 내용이 가관이다.
“한국은 도덕, 윤리, 국가, 민족 등 아무것도 없는 나라”,
“한국에서 탈북자는 체제 경쟁의 승전물이다. 그러니까 사회에 속할 수도 없고 인권 개념이 작용하지도 않는다.",
“한국 정부의 탈북자 정책이라는 건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 밖에 없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한국에는 권리가 없다. 정권과 자본 입맛에 맞는 인권과 권리다. 어떻게 보면 북과 비슷하다.”
최승철 인터뷰

2017년에는 유튜브에 최승철(1970) 씨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올라와서 주목을 받았다. 허위서류 꾸며 탈북자 지원금 빼돌린 탈북자1 허위서류 꾸며 탈북자 지원금 빼돌린 탈북자2


4. 트위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