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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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배우.
1970년대를 대표하는 아역배우 중 한 사람. 1968년에 영화로 데뷔했고, 1972년 KBS 드라마 여로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고, 1975년부터 동양방송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TBC의 어린이 드라마 주인공과 어린이 프로그램 '호돌이와 토순이' MC를 맡았다. 1982년 미국 유학을 떠났다가 1986년 KBS 쇼 86 MC로 복귀하고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나, 1991년 유학원의 광고모델을 한 것 때문에 유학 사기의 공범으로 지목되어 체포되는 등 불운을 겪었다.[1] 2018년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나 지금 여기에'를 출간했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1.1. 장막극[편집]
2.1.2. 단막극[편집]
2.2. 예능[편집]
2.3. 교양[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13 18:14:03에 나무위키 [1] 말 그대로 광고모델로서 이름과 얼굴을 대여한 것이었으나, 일간지에 '강남지점장 최유리'로 광고되었고, 더욱이 당시 자니윤쑈 등에 출연하여 간접광고를 했는데 자기 '유학경험을 바탕으로 유학가려는 분들을 돕고자 사업을 하게 되었다'라고 멘트를 하기도 했으므로 빼박으로 걸려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