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별명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최재형 1. 개요[편집]
전 감사원장이자 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인 최재형의 별명을 모아놓은 문서. 정치 신인인 데다가 조용하고 특색이라 할만한 게 딱히 없어 별명이 그리 많지는 않다.[1]
2. 긍정적 별명[편집]
2.1. 미담 제조기[편집]
최재형에 관한 여러 미담들이 알려지며 붙은 별명이다. 미담에 관한 내용들은 상위 문서 참조. # # #
2.2. J형[편집]
재=J로 바꿔서 부르는 별명. 주로 긍정적인 의미에서 사용하는 별명이다. 본인도 선거 출마 당시 이름의 'ㅈ'자에 J형이 들어가 있는 글자를 사용했다.
3. 중립적 별명[편집]
3.1. 정통 보수, 기독교 우파[편집]
말그대로 최재형이 개신교 신자라는 점과 최재형의 사상, 공약 등이 정통 우파라는 점에서 생긴 별명. 실제로 문재인과 민주당의 사상, 공약과 대척점에 있으며 상속세, 탈원전, 민주노총, 낙태, 페미니즘 등에 대해 정통 보수 색채가 짙다.[2][3] 반대파에서는 최재형의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가족행사 시 애국가 제창 등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으며, 상술한 별명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2:41:00에 나무위키 최재형/별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윤석열도 같은 정치 신인이기는 하지만 윤석열의 경우 각종 논란거리가 워낙 많은데다 여야 양쪽에서 적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 별명이 (주로 부정적인 쪽으로)굉장히 많다.[2] 그래서 2030 위주의 젊은 보수층 사이에서는 차라리 중노년층이 윤석열이 아닌 최재형을 지지했으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3] 윤석열이 상당수 보수층들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욕먹는 이유는 여러 망언과 논란도 있지만, 우파라고 볼 수 없는 공약과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북한 관련해서도 '유엔 대북제재를 피해 북한을 지원해줘야 한다', '천안함 사과 받지 않아도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 ''북한에 첨단산업시설을 지어줘야 한다'는 발언을 했고, 경제, 부동산 정책도 문재인 정부 정책과 차별점이 없는 공약이 일부 있었다. 게다가 차별금지법에 확실한 반대표시를 하지 않고,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와, '건강한 페미니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등 페미니즘의 폐해에 우려하는 많은 청년 남성이 보기에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