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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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경영아카데미 소속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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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단기의 공인노무사 시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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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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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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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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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 || 최중락 || 정선균 || 정용수
(노동경제학) ||
|| 김성권 || 김병석 || 박충신 || 김광수
(민사소송법) ||
|| 김에스더 || || 민일 || 최중락
(경영조직론) ||
|| 임재진 || || || 김병석
(경영조직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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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7급 전문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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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년 이상 강의를 진행하지 않거나 학습 질문을 받지 않은 강사는 제외함 ||
||<-8> *9급 전공과목에는 없는 7급에만 있는 전공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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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단기의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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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 || 윤우혁 || || ||
|| 김현정 || 김상훈 || || ||
|| || 박병호 || || ||




최중락


파일:최중락1.png

출생
1984년 ??월 ??일
직업
강사
학력
파일:서울대학교 로고.svg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과/학사)
파일:서울대학교 로고.svg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석사)
파일:서울대학교 로고.svg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박사수료)
소속
파일:위너스경영아카데미1.png
파일:20210313_191621.jpg
공단기, 공기업단기
과목
경영학,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론
링크

1. 개요
2. 상세
3. 강의 특징
3.1. 노무사 단기
3.2. 위너스경영아카데미
4. 저서
5. 여담
6. 어록



1. 개요[편집]


노무사단기, 공단기, 공기업단기, 위너스경영아카데미에서 수험 경영학과 그 부속 학문을 가르치는 강사이다.


2. 상세[편집]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동 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과 박사과정 수료로 인사조직분야의 근본라인을 탄 강사이다.
  • 공인노무사 시장에서 이해선 강사, 김유미 강사와 삼분 중이였으나, 최근에는 이해선 강사가 모종의 사건으로 좀 쳐지고, 김유미 강사가 마치 관리형 독서실같은 수험생 케어로 인기가 많아져 김유미 강사와 인사관리/경영조직 과목에서 양분 중이라고 할 것이다.[1]


3. 강의 특징[편집]



3.1. 노무사 단기[편집]


  • 기본 목차가 나오도록 현출하게 하는 이해선, 김유미 강사와 달리 배경지식과 세부내용을 좀 더 가져가서 기초부터 내 답안을 풍성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전술한 두 강사는 0기 혹은 1기부터 엄청난 인풋과 더불어 현출까지 요구하여 수험생 머리채를 잡고 끌고간다는 느낌이라면, 최중락 강사는 방목형으로 가능한 최대한의 지식을 제공하지만 그 이후는 수험생이 알아서 공부하라는 느낌인 것이다. 예를 들어, 최중락 강사는 인사전공자답게 이론을 이해하기 쉽고 풍부하게 설명한 후 여기 꼭 암기하셔야됩니다 정도로 끝난다고 하면, 이해선, 김유미 강사는 최중락 강사에 비하여 어쩔 수 없는 다소 빈약한 이론 설명 후, 쪽지시험 등으로 암기과제를 엄청나게 부여하여 일단 쓸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첨삭의 질이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사실 2014년까지는 최중락 강사가 직접 첨삭을 해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2]2015년에 실강 수강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첨삭자를 고용했는데 그 때부터 첨삭의 질이 갑자기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하여 2015년 동이까페에 직접 해명을 올렸고, 답안지에 직접 세세한 코멘트를 달지 못한 것이 많은 사람을 실망시킨 것 같다며 개선의 약속을 했다.[3] 그런데 2021년 4월 10일 개강한 2순환 인사관리에서 첨삭의 질이 좋지 않다는 평이 다시 나왔다.[4] 대형강의임을 고려하더라도 제출한 답안지에 문장이 아닌 단어로 코멘트 1~2개가 달려있고, 항목별 점수표기만 하는 정도로 첨삭을 받아 첨삭 받으려고 답안지를 제출할 이유가 있냐는 것이다. 보통 강사에게 고용된 첨삭자들이 첨삭을 한 후 강사에게 제출하여 검토를 받고 수강생에게 첨삭한 답안지를 돌려주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므로 첨삭의 질이 고르지 못하다는 것[5][6]은 강사의 검토가 불충분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강사가 첨삭자들에게 첨삭을 의존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첨삭이 중요해지는 2,3순환 강의[7]에서 비슷한 값을 내고 첨삭의 질이 고르지 못한 최중락 강사의 강의를 수강해야하는지 여부의 문제로 귀결이 되기 때문에[8], 반드시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노무사 학원 강사중에는 유일하게 온라인 첨삭반이 아닌 인강 수강생들에게도 무료로 첨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작년 시험문제를 100% 적중 했다고 한다. 실상은 2기 3기 모의고사에서 출제한 문제 중에 1개 그리고 보충문제에서 2개 문항을 적중해서 100%라고 말하기 다소 난해한 감이 있다. 다만 경쟁자인 김유미 노무사와 비교할 때 매우 선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인사관리, 경영조직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잘 알려준다. 왜냐하면 인사조직 학회의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최중락 강사가 서울대학교에서 학부, 석사, 박사수료까지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정보를 모아 매년 2순환 8회차 강의에 최신 트렌드를 알려준다.

3.2. 위너스경영아카데미[편집]


2014년부터 공인회계사 일반경영학 분야의 전임강사로 강의를 시작[9]하였다. 나무경영아카데미김윤상 강사, 우리경영아카데미전수환 강사 등 기존 해당과목 강사진에 비해 후발주자로서의 불리함 및 부족한 인지도 등으로 말미암아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나, 업계 최고의 요약서 중 하나로 불리는 "경영학 워크북"의 호평에 힘입어 수강생 수가 점차 증가하였으며, 2019년 및 2020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는 해당 강사의 강의와 교재(워크북)의 커버리지 덕분에 고득점을 한 수험생들의 긍정적 수강후기 덕분에 수강점유율이 수직상승하였다. 각종 수험카페와 대학도서관에서의 교재목격담, 대형서점에서의 판매량 등을 종합해 보면 1위에 준하는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넓은 커버리지로 컴팩트함은 덜하나 그만큼 지엽에 대비할 수 있다. 강사의 요약서 경영학 워크북은 그만큼 컴팩트함을 갖추었기 때문에 너무 파고들어가는 지엽이 아닐까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4. 저서[편집]


  • 기본서 및 연습서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난 강사이다.[10]

  • 경영학 근본라인을 탄 전공자답게 학계에서 주목받는 논문 혹은 주요한 논문들을 읽고 이를 수험적합적으로 구성하여 교재에 계속 반영한다. 그 중 교재 각 챕터 맨 뒤의 심화학습이라는 목차에 내용으로 삽입한 것이 있는데, 공인노무사 29회 시험에서는 이렇게 반영한 내용이 시험에 일부 출제되었다.[11]

  • 공인노무사과정 인사관리, 경영조직 연습책의 경우 본인이 2011년 수험가에 진입하여 만들었던 거의 모든 모의고사문제와 2010년 이후 기출문제와 본인의 답안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는 최중락 강사가 타 강사와 구별되는 점이라고 한다.[12]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첫째, 연습책에 만들었던 모의고사문제를 반영함으로써 후년 2,3 순환 모의고사의 재탕을 방지하고 스스로를 옥죄려는 것이고 둘째, 인사조직 전공자라는 사람이 이정도의 답안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수험생에게 보여주어 참조하게 하기 위함이며[13] 셋째, 문제를 오픈하게 되면 타 강사들이 이를 배끼게 되는데 어쩔 수 없기에 배낄 강사는 배끼라는 것이다.

  • 공인노무사과정 1차 경영학 과목에서는 경영학 워크북(상경사)과 1차 국가시험 객관식 경영학(피데스)를 집필하여 교재로 사용하고 있고, 2차 과목인 인사관리와 경영조직 두 개의 과목에서는 전자의 경우 인사관리와 고용관계(상경사)와 서브노트인 인사관리 에센스(샘앤북스) 그리고 인사관리연습(샘앤북스)를 집필하였고, 후자의 경우 조직행동과 조직설계(상경사)와 서브노트인 경영조직 에센스(샘앤북스) 그리고 경영조직연습(샘앤북스)를 집필하여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이후에 구성되는 동차반 강의를 위하여 동차인사관리(상경사), 동차경영조직(상경사)도 집필하여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 모든 교재는 2년마다 업데이트되어 출판된다.


5. 여담[편집]



  • 석박사 과정 지도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박원우 교수이다.

  •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라는 연락이 온다는데, 은사인 박원우 교수의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 석사학위논문의 제목은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Compositions, Flexibility, and Performance 이다. 지도교수는 당연히 박원우 교수.

  • 공인노무사 강의에서 모의고사 문제를 냈는데, 한 수강생이 왜 이런 문제를 냈나며 그대로 나갔다고 한다. 이에 최중락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데, 당시 모의고사에 낸 문제가 그 해 시험에 출제되었다.[14]

  • 동 법학원에서 민사소송법을 강의하는 김광수 변호사 曰 최중락 선생님은 학생들이 왜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실 때가 있어요. 책을 예쁘게 쓰고, 잘 쓰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데 학생들이 못따라와. (최중락 강사가)저에게 그래요. 왜 그럴까요? 그러면 제가 그래요. 저희도 똑같아요.

  • 목표설정이론(Goal-setting theory)으로 유명한 미국의 심리학자 에드윈 로크(Edwin A. Locke)를 미국 학회에서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 합격의 법학원에서 11년 0기에 데뷔했는데 당시 수강생 인원이 인사 5명, 경조 3명 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기부터 100명 넘게 오니 직장[15]을 관뒀다고

  • 수업 때 보면 이마라인이 부자연스러운데 본인피셜 모발이식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니 너무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자. 그는 성공한 탈모인이자 수백만 탈모인에서 탈출한 기만자이다.

  • 정선균 강사와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자신이 합격의 법학원-베리타스-노단기로 옮길 때 마다 정선균 강사도 같이 옮겨와서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농담삼아 얘기 한적이 있다.

  • 결혼식 당일에도 수업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다른 강사들 같았으면 수강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주 미뤘을 법 한데 당시 gs2기 막바지이고 중요한 시기여서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며 결혼식이 끝나자 마자 곧바로 학원으로 다시 와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수강생들에게 결혼기념으로 떡과 호도과자 선물을 돌렸다.

6. 어록[편집]


  • 요즘은 제가 강사인지 유튜버인지 헷갈려요.(코로나 시국으로 인해서 실강대신 인터넷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자 했던 자조섞인 멘트)

  • “중락아. 신림동 학원가에 경조 강사가 세 명이니?”(노무사 시험 경조 채점위원으로 들어갔던 최중락 강사의 선배가 했던 말. 경조 답안지 스타일이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며.. 심지어는 그림 위치도 똑같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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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daum 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까페에서 한 회원이 과목별로 어떤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지 투표를 한 적이 있다. 이 투표의 인사관리부문에서는 김유미 강사와 최중락 강사가 도합 65%~70% 정도의 파이를 차지했다. 이 투표는 참여자가 500~600여명 밖에 되지 않아 표본의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경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참고할만 하였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 [2] 실제로 베리타스 법학원 노무사 커리큘럼에 “최중락 강사 직접 첨삭 “이라는 문구가 들어갈 정도였다.[3] 까페 자유게시판 28358번 글[4] 2021년 4월 15일 23:24에 올라온 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자유게시판 78496번 글[5] 까페 자유게시판 78496번 게시글의 댓글 중 본문의 내용과는 달리 첨삭의 질이 우수했다는 평도 있는 것으로 보아 첨삭자의 첨삭실력도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6] 까페 Q&A게시판 28180번 글 댓글 중 "저번 주 첨삭은 진짜 이럴거면 첨석 왜하나...? 싶었는데 이번 주 첨삭은 또 괜찮았다."[7] 공인노무사과정 2순환 강의부터는 과목의 강의수가 대폭 줄어 핵심만 강의하고 모의문제 풀이로 답안의 구성에 집중하는 시기이다.[8] 강사별 문제와 모범답안의 경우 수험생들끼리 공유하려면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고 실제 까페에도 공유가 다량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전년도 모의고사 문제로 출제 했던 것을 후년도에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고시촌 복사집에서 해당 문제와 모범답안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첨삭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9] 해당 학원 최연소 강사이다.[10] 자랑이겠지만, 정교수에게 잘만들었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11] 이를 보고 강사 본인도 자기의 방법이 틀리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0순환이 끝나고는 한 합격자가 나와 본인의 인사노무관리 공부방법을 소개하면서, 교재활용팁으로 심화학습도 잘 봐둬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12] 본인 曰 이 과목에서는 강사님들이 이런 책을 안냅니다. 저말고 안내죠? 안내는 이유가 있어요. 책을 이렇게 만들면 책에 있는 모의고사 문제를 3기 때 못씁니다. 그러니까 3기 때 모의고사를 새로 내기가 싫은거에요. 다시 말하면, 책으로 나와버리면 문제를 우려먹을 수가 없어요. 보통 대부분의 강사님들은 절반 이상의 문제를 안바꾸거든요. 저는 70% 바꿔요.[13] 본인 曰 수험생분들이 이 과목에서 적어도 전공자라는 사람이 이정도 답안을 쓰는 것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점을 보시라는 것이 사실 이 책을 만든 가장 큰 목적이에요. 가끔은 이제 아까 기출문제처럼 여러분들이 이런 것까지 생각할 수 있어? 라고 느낄정도로 어렵게 답안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대게 단순하게 그냥 책에 있는 내용을 ctrl+c,v 해서 만든 답안도 있고. 여러분들이 제 답안을 보시면서 아 이정도 문제는 이정도까지 건드리면 되는건데, 이거는 좀 필살기를 쓰라는거구나 이런식으로 문제마다 좀 강약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참조하시라고 제가 이런 것들을 보여드리는 겁니다.[14] 2014년 인사노무관리론 3문 “단위노동조합의 4가지 조직형태별 개념 및 특징, 장단점을 설명하시오” [15] 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 연구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