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용(폴린)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최태용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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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이자 작사가로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하고 있는 아트스트명 FALLIN(폴린)이다. 본명은 최태용(崔泰蓉).

감성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담담히 전하는 아티스트

- fall in ~ 이란 빠져든다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2.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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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멜로디와 이야기를 통해 음악을 꾸준히 작업하며 업로드하는 가수. 네이버, 멜론과 지니, 애플뮤직, 등 검색창에 폴린(FALLIN)을 찾아보면 확인 가능.
각 7집 앨범의 특이점을 말하자면 모두 분위기와 스타일이 다름.
음악에서도 도전정신이 보인다. DIGITAL SINGLE ALBUM 1집 '심야영화'의 경우 감성힙합의 요소가 강한 앨범이다.

마치 꽃들사이에 있는 벌처럼

의도찮게 홀린 난 너라는 꽃 홀릭

믿기지 않게 내가 so(쏘) easy(이지)

- 디지털싱글앨범 1집 '심야영화' 가사中

어쩔 수 없지 뭐 어쩔 수 없지 뭐

너도 나같은 마음일텐데

- 디지털싱글앨범 2집 '어쩔 수 없지 뭐' 가사中

3집 '새로운 밤'의 분위기는 완전한 발라드적 요소를 더하여 프로포즈곡으로 탁월한 느낌을 연출한다.

당신을 위해 이야길 썼죠 절대 지워지지 않을

나의 달이 되줄래? 내가 별이 되줄께

함께 그곳에 서서 빛이 되주자

- 디지털싱글앨범 3집 '새로운 밤' 가사中

4집 '다시 웃을 수 있을까'에선 기계음과 같은 요소가 섞이고 1집과는 다르게 짧은 랩이 들어간다.

너와 내가 있던 거린

이제 홀로 걷고 있어

함께 있던 모습 다시 그려지고 있어

- 디지털싱글앨범 4집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가사中

5집 'BLUE HOUR'에선 많은 이들의 꿈과 아픔에 대해서 그렸다. 반복되는 나날과 퇴근길 노을이 떠오르는 곡이다.

꿈이란 풍선을 불고 떠오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술 없이 안주하게 돼요.

- 디지털싱글앨범 5집 'BLUE HOUR' 가사中

6집 '함께하고 싶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고 싶음을 프로포즈하는 곡이다.

원하고 꿈꾼 미래 점점 선명해져가고

곁에 있어준 네게 절대 후회하지 않게 약속해

- 디지털싱글앨범 6집 '함께하고 싶어' 가사中

7집 'Fallin' 30살이 되기 전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낸 곡이다.

Let's fall in love with night

I don't wanna waste my time

- 디지털싱글앨범 7집 'Fallin' 가사中

유튜브에서도 컨텐츠를 업로드하며, 일상이나 음악, 운동과 관련하여 올라와있다. 영상 참고. 폴린 앨범 요약, 음반 제작 영상

3. 그 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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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로 활동. 현재 누적 방문자 백만명이 넘어가는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음.
• 헬창,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바디프로필 촬영을 함.
• 맛집투어 전문가. 위 링크 참고.
• 마케팅과 사업을 했으며, 대학교 전공은 안전관리이다. 종근당에서 실무를 배우고 한양에서 안전관리자, 현재는 한국문화진흥에서 경기팀에 근무를 하고 있다.
• 야놀자에서 서포터즈 그리고 코레일 창업공모전 경력이 있다.
• 대표(CEO)로 있는 '가꼬가게'의 상호는 "갖고가게"라는 표현을 바꾼 형태이다.(현재 휴업)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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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인터뷰 및 안녕하세요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TV에서 송출.
• 유튜브채널명은 커플유튜버로 '유용커플'이란 이름을 씀.
• 공동저서 '콜라주'를 발간하였다.
• 감수성이 풍부한듯. 영화보는 것이 취미, 일상적인 주제의 고민과 생각들을 노래로 만드는 것을 즐김.
• 좌우명은 "죽기 전에 하고픈 일은 다 해보자."라고 한다. 때문에 취미생활이 다양함. 바리스타, 요리사, 유튜버, 사업, 글쓰기 등 몸이 2개이길 바라는 열정人. you know? 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