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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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년 6월 5일 441화로 방송된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국에서도 "최후의 아앙"이란 제목으로 2014년 9월 29일 X파일 2기 17화로 방송했다. 이후에 애니박스 X파일 시즌2 48화에서 "최후에 입 벌리기"라는 제목으로 2022년 8월 22일에 다시 방영됐다.
2. 용의자[편집]
3. 사건 경위[편집]
3.1. 줄거리[편집]
범인이 입을 벌리게 해서 총구를 피해자 입에 발사해 살해했다.
3.2. 피해자[편집]
3.3. 범인[편집]
치바 경찰의 조사로 밝혀진 바로는 피의자인 스즈키 유미는 과거 피해자인 야마모토가 일으킨 음주운전 사고의 피해자의 아내였다. 야마모토가 운전중 나비에 정신이 팔렸고, 거기다 음주운전을 하는 바람에 남편은 10년이 넘도록 식물인간 상태에 놓여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일하는 곳에 온 야마모토는 그녀의 이름도 얼굴도 잊었으며, 심지어 사고당시 음주운전은 앞으로 절대 안하겠다고 했으면서도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고 있었다. 이에 스즈키는 그런 피해자에게 사고를 당한 남편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에 그만 범죄를 계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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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판은 40세, 한국판은 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