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운동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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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추성훈의 운동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상세[편집]




유도계에서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2001년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일본 유도 국가대표로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격투계에서 종합 격투기 선수로 K-1 히어로즈, 드림, UFC에서 활동했고, 원 챔피언십에서 활동 중이다.


3. 유도[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001 울란바토르
-81kg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2 부산
-81kg

수상
대회&내용
연도
체급
코리아 국제유도대회 우승
2000년
-81kg급
몽골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2001년
-81kg급
이란 FAJR 국제유도대회 우승
2001년
-81kg급
일본 국제유도대회 우승
2002년
-81kg급
파리 국제유도대회 우승
2002년
-81kg급
부산 아시안 게임 우승, 금메달
2002년
-81kg급
세계유도선수권대회 81kg급 5위
2003년
-81kg급


3.1. 일본[편집]


유도 선수 출신이었던 아버지와 수영 선수 출신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추성훈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3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한 이후 유도 명문 세이후고등학교를 거쳐 긴키 대학에 입학해 간사이 지역 유도대회 3연패 및 전국대회 우승을 휩쓸며 일본 내 랭킹 5위권에 들어갔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귀화를 조건으로 건 수많은 일본 실업팀의 스카우트 제의가 있었지만 이를 거절하고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태극기를 달고 한국인의 기상을 떨치라”라는 아버지의 당부에 따라 한국으로 건너왔다.


3.2. 대한민국[편집]


1998년 4월 부산시청 유도팀에 입단해 유도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코리아 국제유도대회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를 한판승으로 꺾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시드니 올림픽 선발전 및 2001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판정패를 당하면서 국가대표 2진으로 선발됐다.

2001년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전 경기 한판승으로 우승, 6월 이란 FAJR 국제유도대회에서 이란 선수의 기권패로 잇따라 우승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 유도계의 파벌과 텃세를 견디지 못한 채 10월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조인철에게 밧다리후리기로 정상에 오른 것을 끝으로 3년 7개월만에 한국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3.2.1. VS 조인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추성훈/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81kg급 1위이자, 세계랭킹 1위였던 조인철 선수와 겨뤄 2승을 했고, 4패를 했다.[논란]

2000년 코리아 국제유도대회에서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조인철 선수를 한판으로 이기고 중국의 다이 선수를 한판으로 이겨 금메달을 땄다. 하지만, 시드니 올림픽 선발전에서 조인철 선수에 의해 판정패를 당했고,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조인철 선수에 의해 판정패를 당했다.


3.3. 일본[편집]


2001년 10월 일본으로 귀화한 후 헤이세이 관재국 유도팀에 입단했다. 그리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였던 안동진과 겨뤄 가까스로 판정승을 했고 금메달을 땄다.

200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탈락[부정]했고 2004 아테네 올림픽 선발전에서 탈락했으며 유도 선수 생활을 끝냈다.


4. 종합격투기[편집]


종합격투기 전적[1]
전적


무효
25
16
7
2

경기 분석
KO승
서브미션승
판정승
7
7
2
KO패
서브미션패
판정패
2
1
4

결과
상대
내용
대회
경기일자
체급

아오키 신야
2R 1분 50초 TKO (펀치)
싱가포르 ONE: X
2022년 3월 26일
라이트급

셰리프 모하메드
1R 3분 4초 KO (펀치)
싱가포르 ONE: King of the Jungle
2020년 2월 28일
웰터급

아길란 타니
3R 5분 판정패 (심판 전원 일치)
싱가포르 ONE: Legendary Quest
2019년 6월 15일
웰터급

알베르토 미나
3R 5분 판정패 (2:1)
대한민국 UFC Fight Night 79(UFC Fight Night In Seoul)
2015년 11월 28일
웰터급

아미르 사돌라
3R 판정승 (심판 전원 일치)
일본 UFC Fight Night 52
2014년 9월 20일
웰터급

제이크 쉴즈
3R 5분 판정패
일본 UFC 144
2012년 2월 26일
웰터급

비토 벨포트
1R 1분 52초 TKO패
미국 UFC 133
2011년 8월 6일
미들급

마이클 비스핑
3R 5분 판정패
영국 UFC 120|UFC 120: Bisping vs. Akiyama
2010년 10월 16일
미들급

크리스 리벤
3R 4분 40초 서브미션 (삼각조르기)
미국 UFC 116
2010년 7월 3일
미들급

앨런 벨처
3R 5분 판정승 (2:1)
미국 UFC 100
2009년 7월 11일
미들급

토노오카 마사노리
1R 6분 26초 서브미션 (암바)
일본 Dream 6 - Middle weight granprix final
2008년 9월 23일
미들급

시바타 카츠요리
1R 6분 34초 깃 초크 승
일본 Dream 5 - Light weight granprix final
2008년 7월 21일
미들급
무효
미사키 카즈오
미사키 카즈오의 반칙(사커볼 킥)으로 무효 경기 처리
일본야렌노카! 오미소카! 2007
2007년 12월 31일
미들급

데니스 강
1회 4분 45초 KO (어퍼컷)
대한민국 K-1 히어로즈 2007 인 서울
2007년 10월 28일
미들급
무효
사쿠라바 카즈시
추성훈의 보온크림 도포
일본 K-1 2006 다이너마이트!
2006년 12월 31일
미들급

멜빈 만호프
1회 1분 58초 서브미션 (암바)
일본 K-1 히어로즈 2006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
2006년 10월 9일
라이트헤비급

케스투티스 스미르노바스
1회 3분 KO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
일본 K-1 히어로즈 2006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4강전
2006년 10월 9일
라이트헤비급

김태영
판정승
일본 K-1 히어로즈 2006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8강전
2006년 8월 5일
라이트헤비급

나가타 카츠히코
1회 2분 25초 KO (스피닝 백 킥)
일본 K-1 히어로즈 5
2006년 5월 3일
라이트헤비급

이시자와 토키미츠
2회 1분 40초 서브미션 (깃 초크)
일본 K-1 히어로즈 4
2006년 3월 15일
라이트 헤비급

오쿠다 마사카츠
1회 3분 31초 KO (슬램에 이은 파운딩 연타)
대한민국 K-1 히어로즈 2005 인 서울
2005년 11월 5일
미들급

마이클 레마
1회 2분 47초 KO (파운딩 연타)
일본 K-1 월드 맥스 2005 세계왕자대항전
2005년 10월 12일
미들급

칼 투미
1회 59초 서브미션 (암바)
일본 K-1 히어로즈 2
2005년 7월 6일
라이트헤비급

제롬 르 밴너
1회 2분 24초 좌 니킥 KO
일본 K-1 히어로즈 1
2005년 3월 26일
무제한급

프랑소와 보타
1회 1분 54초 서브미션 (암바)
일본 K-1 프리미엄 2004 다이너마이트!
2004년 12월 31일
무제한급

수상
대회
내용
연도
K-1 히어로즈 2006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우승
2006년
UFC 100
Fight of the Night
2009년
UFC 100
신인상
2009년
UFC 116
Fight of the Night
2010년
UFC 120
Fight of the Night
2010년
ONE: X
Performance of the Night
2022년


4.1. K-1 HERO'S[편집]


K-1 프리미엄 2004 다이너마이트! 무제한급에서 무려 31kg 체급차이가 나는 프랑수아 보타와 싸워 승리했고, 무제한급에서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벤너와 싸워 패배했다. 그 후, 라이트 헤비급에서 5연승을 했고 K-1 HERO'S 2006 미들급 & 라이트 헤비급 토너먼트 8·4강전, 준결승전에서 3연승을 했다.


4.1.1. VS 멜빈 만호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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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20401_234330.gif
K-1 히어로즈 2006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

K-1 HERO'S 미들급&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사람 잡는 타격가’였던 멜빈 만호프와 싸웠다. 1R에서 1차적으로 멜빈의 타격에 밀려 KO당할 뻔 했지만 멜빈의 타격을 흘려냈다. 2차적으로 멜빈의 타격에 밀려 KO당할 뻔 했을 때, 멜빈의 타격을 흘려냈고 멜빈의 메치기에 되치기를 성공했다. 그리고 멜빈이 싱글렉을 잡으려 했을 때 싱글렉을 멜빈의 레그 사이에 두고 키락 그립을 잡는 데 성공했고 키락 스윕을 성공했으며, 암바 그립을 잡고 암바를 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4.1.2. VS 사쿠라바 카즈시[편집]


K-1 2006 Dynamite! 미들급에서 ‘그레이시 헌터’이자, 일본의 격투기 영웅이었던 사쿠라바 카즈시와 싸웠다. 1R에서 카즈시는 태클을 걸려 했지만 추성훈은 태클을 걸려 하는 사쿠라바를 타격했고, ‘몸이 미끄러운’ 추성훈에게 태클을 거는 데 실패한 사쿠라바는 “몸이 미끄럽다”고 항의했다. 사쿠라바는 계속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심판은 계속 사쿠라바의 항의에 반응하지 않았고 추성훈은 TKO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 경기는 바셀린 도포[반칙]으로 인한 무효 경기가 됐다.


4.1.3. VS 데니스 강[편집]


K-1 HERO'S 2006 In Seoul 미들급에서 한국의 격투기 스타이자, ‘슈퍼 코리안’이었던 데니스 강과 싸웠다. 1R에서 데니스 강의 깊게 가는 앞발을 따라잡아 크로스 카운터를 꽂아넣고 깊게 들어오는 앞발에 따라 체크훅을 꽂아넣었다. 추성훈은 압박·탈압박으로 데니스 강이 깊게 들어올 수 있도록 유인했고, 또 다시 데니스 강을 압박했다. 추성훈은 고개를 숙이는 버릇이 있었던 데니스 강이 고개를 숙일 때, 데니스 강이 고개를 들지 않도록 바디 페이크로 유인했고 잽에 따라 들어오는 데니스 강의 턱에 어퍼컷을 꽂아넣고 KO승을 거뒀다. 이후 추성훈은 한국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됐다.


4.1.4. VS 미사키 카즈오[편집]


일본야렌노카! 오미소카! 2007 미들급에서 미사키 카즈오와 싸웠다. 1R 초반 미사키는 아웃파이팅으로 페이스를 잡고 로우킥·카프킥으로 유효타를 줬으며, 추성훈은 인파이팅으로 페이스를 잡지 못했다. 1R 중반에는 추성훈이 원투를 꽂아넣고 미사키를 다운시켰지만, 결정타를 주지 못하고 1R 후반에 미사키가 바디&셋업 레프트 훅을 꽂아넣어 추성훈을 다운시켰고, 그로기 온 추성훈을 사커볼 킥으로 넘어트려 파운딩으로 추성훈은 KO패를 당했다. 미사키는 “너는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을 배신했다”며 훈계를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 하지만 이 경기는 반칙[2]으로 인한 무효 경기가 되었지만, 경기 룰에 입각한 킥을 대회사 측에서 Nc처리 하여 현재까지도 논란이 많은 경기다.


4.2. DREAM[편집]


DREAM Granprix 미들급에서 2연승을 했고, 동체급 챔피언 게가드 무사시와 아랫체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의 도전을 거절했고, 윗체급 챔피언 요시다 히데히코에게 도전했다. 하지만, 도전을 거절당했다.


4.3. UFC[편집]


UFC로 이적했다.


4.3.1. VS 앨런 벨처[편집]


UFC 100 미들급에서 앨런 벨처와 싸웠다.
1R 초반에는 벨처와의 타격전에서 선제적으로 정타[3]를 꽂아넣고 압박했다. 1R 중반에는 벨처가 로우블로[4]를 했고 경기는 중단됐으며, 추성훈은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곧바로 셋업했다. 1R 후반에는 벨처가 라이트 페이크&래프트를 꽂아넣고 추성훈을 다운시켰지만 추성훈은 곧바로 셋업했다. 그리고 추성훈이 킥 캐치&스트레이트를 꽂아넣고 벨처를 다운시켰으며,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2R 초반에는 테이크다운[5]을 성공했고 벨처를 다운시켰으며,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하지만, 포지셔닝을 실패했고 벨처는 셋업했다. 2R 중·후반에는 벨처와의 타격전에서 스테미나가 다해 압박당했다. 벨처는 가드가 튼튼하지 않은 추성훈의 안면에 집중적으로 타격했고, 집중적으로 타격당한 추성훈의 안면은 안와골절·비골골절이 됐다. 벨처는 바디블로우·킥 등으로 공격했고 추성훈은 튼튼한 벨처의 가드를 뚫고 벨처의 안면에 스트레이트로 반격했으며, 치고 맞받아치는 압박이 이어졌다.

3R 초반에는 벨처와의 타격전에서 스테미나가 다해 라이트훅, 하이킥 등 큰 동작은 슬립했지만, 잽, 로우·카프킥 등 작은 동작은 슬립하지 못했다. 3R 중반에는 추성훈은 벨처를 도발했고 벨처가 케이지를 딛고 정타[6]를 꽂아넣었지만, 추성훈은 계속 벨처를 도발했다. 3R 후반에는 테이크다운[7]을 성공했고 벨처를 다운시켰지만 포지셔닝을 실패했고 벨처는 셋업했다. 3R 최후반까지 치고 맞받아치는 압박이 이어졌고 결국 가까스로 판정승을 거뒀다.


4.3.2. VS 크리스 리벤[편집]


반달레이 실바와 싸울 뻔 했지만, 실바가 늑골 부상을 당했고 경기가 취소됐다. 결국, 2010년 7월 3일 UFC 116 미들급에서 ‘난타전의 귀재’였던 크리스 리벤과 싸웠다.[8]

1R 초반에는 테이크다운[9]을 성공했고 리벤을 다운시켰으며, 파운딩을 꽂아넣고 압박했다. 1R 중후반에는 테이크 다운 방어에 능하지 않은 리벤을 다운[10]시키고 암바 그립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암바를 거는 데 실패했다.

2R 초반에는 테이크다운[11]을 성공했고 리벤을 다운시켰으며, 파운딩을 꽂아넣고 압박했지만, 포지셔닝을 실패했고 리벤은 셋업했다. 2R 중후반에는 리벤과의 난타전에서 스테미나가 다해 압박당했다. 난타전에 능한 리벤은 난타전에 능하지는 않은 추성훈에게 훅을 여러번 꽂아넣고, 추성훈은 한번 스트레이트를 꽂아넣었으며, 치고 맞받아치는 압박이 이어졌다.

3R 초반에는 킥 캐치&스트레이트를 꽂아넣고 리벤을 다운시켰으며,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꽂아넣었지만 하위 포지션에 있었던 리벤이 트라이앵글 초크를 성공했으며, 트라이앵글 초크에 걸려든 추성훈은 충격의 서브미션패를 당했다.


4.3.3. VS 마이클 비스핑[편집]


UFC 120 미들급에서 영국의 격투기 스타이자, 영국의 ‘백작’이었던 마이클 비스핑과 싸웠다.

1R 초반에는 선제적으로 정타[12]를 꽂아넣었다. 하지만 비스핑은 테이크다운 공격을 성공했고 특유의 순간적으로 치고 빠지는 짤짤이로 연타를 꽂아넣었다. 1R 중후반에는 추성훈은 테이크다운 방어를 실패했고 거리감을 잃게 됐으며, 비스핑은 거리감을 잃게 된 추성훈에게 짤짤이로 연타를 꽂아넣었다.

2R 초반에는 선제적으로 정타[13]를 꽂아넣었다. 하지만 2R 중반에는 1R 중후반처럼 비스핑이 순간적으로 치고 빠지는 짤짤이로 연타를 꽂아넣었다. 2R 최후반에는 비스핑이 치고 빠지는 순간, 래프트 카운터를 꽂아넣고 압박했다.

3R 초중반에는 2R 중반처럼 추성훈은 비스핑의 거리감을 파훼하지 못했다. 3R 최후반에 추성훈은 비스핑의 거리감을 파훼하려 했지만 실패했으며, 판정패를 당했다.


4.3.4. VS 비토 벨포트[편집]


차엘 소넨과 싸울 뻔 했지만, 소넨의 도핑 논란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그리고 네이트 마쿼트와 싸울 뻔 했지만, 추성훈이 도호쿠 대지진 크리를 당했고, 경기가 취소됐다. 결국, UFC 133 미들급에서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와 싸웠다.

1R에 벨포트의 빠르게 들어가는 래프트 러쉬를 회피하려 오른쪽으로 스텝을 밟았지만, 추성훈이 선제적으로 프론트킥을 꽂아넣으려 했을 때, 벨포트가 특유의 오른쪽 스텝을 밟고 빠르게 들어가는 래프트 러쉬를 성공했고, 추성훈은 충격의 TKO패를 당했다.


4.3.5. VS 제이크 쉴즈[편집]


UFC 144 웰터급에서 제이크 쉴즈와 싸웠다.

1R 초반에는 쉴즈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했고 어퍼컷, 백스핀 블로우 등 유효타를 꽂아넣고 압박했다. 하지만 쉴즈는 연타를 꽂아넣었다. 1R 중반에는 테이크다운[14]을 성공했고 쉴즈를 다운시켰지만 포지셔닝을 실패했다. 1R 후반에는 쉴즈의 테이크 다운을 방어했지만, 백을 내주었고 쉴즈는 케이지에서 백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그라운드에 데려가는 데 실패했다.

2R 초반에는 쉴즈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했고 레그 킥, 스트레이트 등 유효타를 꽂아넣고 압박했다. 하지만 쉴즈는 연타를 꽂아넣었다. 2R 중후반에는 테이크다운[15]을 성공했고 쉴즈를 다운시켰지만 포지셔닝을 실패했다. 추성훈은 계속 단타 위주의 공격을 꽂아넣었고 쉴즈는 연타 위주의 공격을 꽂아넣었다.

3R 초중반에는 2R 중후반처럼 추성훈은 쉴즈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했고 단타 위주의 공격을 꽂아넣었으며, 쉴즈는 연타 위주의 공격을 꽂아넣었다. 3R 후반에는 테이크다운[16]을 하려 했지만, 파훼당했다. 테이크다운을 파훼당한 추성훈은 백을 내주었고 펜스[17]를 두번 잡았으며,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걸려들 뻔 했다. 결국 판정패를 당했다.


4.3.6. VS 아미르 사돌라[편집]


파일:20221023_222618.gif
UFC Fight Night 52

카일 노크와 싸울 뻔 했지만, 추성훈이 부상을 당했고 경기가 취소됐다. 결국, UFC Fight Night 52 웰터급에서 TUF 7 우승자 아미르 사돌라와 싸웠다.

1R 초반에는 사돌라와의 타격전에서 사돌라의 선제공격을 슬립했고, 킥 캐치&테이크다운[18]을 성공했으며, 사돌라를 다운시켰다. 1R 중반에는 포지셔닝을 성공했고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1R 최후반에는 사돌라와의 타격전에서 정타[19]를 꽂아넣고 압박했다.

2R 초반에는 사돌라의 선제공격을 회피했고, 스트레이트를 꽂아넣고 다운시켰으며,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2R 중후반에는 상위 포지션에서 하위 포지션에 있었던 사돌라의 트라이앵글 초크를 방어했고, 옆에서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3R에는 합전에서 킥 캐치 후 스트레이트를 꽂아넣고 사돌라를 다운시켰으며, 상위 포지션에서 하위 포지션에 있었던 사돌라의 트라이앵글 초크를 방어했고 3R 최후반까지 옆에서 파운딩을 꽂아넣었으며, 판정승을 거뒀다.


4.3.7. VS 알베르토 미나[편집]


UFC Fight Night In Seoul 웰터급에서 알베르토 미나와 싸웠다.

1R 초반에는 미나와의 탐색전에서 로우킥을 여러번 꽂아넣고 미나를 공략했다. 1R 중반에는 미나가 로우블로[반칙]를 했고 경기는 중단됐으며, 추성훈은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곧 셋업했다. 1R 후반에는 미나가 펀치를 여러 번 꽂아넣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2R 초반에는 탐색전에서 로우킥을 꽂아넣고 미나를 공략하려 했다. 하지만 2R 중후반에는 스테미나가 다해 공략당했다. 미나는 스트레이트, 니킥을 꽂아넣고 추성훈을 다운시켰으며,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TKO당할 뻔했을 때, 2R가 종료됐다.

3R에 미나는 2R 중후반과 다르게 로우킥에 타격당한 후, 스테미나가 다해 수세에 있었다. 미나는 로우킥에 타격당한 후, 스텝을 밟을 수 없었고 추성훈은 스테미나가 다했지만, 펀치를 여러번 꽂아넣었다. 스텝을 밟을 수 없었던 미나는 그라운드에 있었고, 추성훈은 그라운드에서 파운딩을 꽂아넣었다. 하지만, 가까스로 판정패를 당했다.


4.4. ONE Championship[편집]


ONE Championship으로 이적했다.


ONE: Legendary Quest

ONE: King of the Jungle

ONE: Legendary Quest 웰터급에서 아길란 타니와 싸워 패배했고, ONE: King of the Jungle 웰터급에서 셰리프 모하메드와 싸워 승리했다.


4.4.1. VS 아오키 신야[편집]



ONE: X

필리핀의 격투기 영웅 에두아르도 폴라양과 싸울 뻔 했지만, 추성훈이 부상을 당했고, 경기가 취소됐다. 결국, ONE: X 라이트급에서 ‘도약 관절기 10단’이자, 자신의 숙적이었던 아오키 신야와 싸웠다.

1R 초반에는 추성훈이 중앙에서 아오키를 압박했다. 하지만, 싱글렉을 잡혔고, 테이크다운 방어를 실패했으며, 백을 내주었다. 백을 내준 추성훈은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걸려들 뻔 했고, 페이스 락으로 걸려 들었으며, 두 번 서브미션패를 당할 뻔 했다. 하지만 케이지에 앞쪽을 기대어 버텨내는 데 성공했다. 1R 중후반에는 계속 케이지에 기대 버텨냈다.

2R 초반에는 추성훈이 중앙에서 아오키를 압박했고 다시 싱글렉을 잡혔지만, 방어를 성공했고 어퍼컷을 여러번 꽂아넣었으며, 케이지에 뒤쪽을 기대어 버텨내는 데 성공했다. 2R 중반에는 아오키는 스테미나가 다해 수세에 있었고 추성훈은 중앙에서 다시 아오키를 압박했다. 앞손으로 아오키의 앞손 공격을 방어했고 뒷손으로 공격했으며, 아오키를 다운시켰다. 추성훈은 어퍼컷, 니킥을 꽂아넣고 TKO승을 거뒀다.


5. 여담[편집]


  • 긴키 대학에서 유도할 때, 일본 유도랭킹 -81kg급 5위였다.
  • 부산시청에서 유도할 때, 대한민국 유도랭킹 -81kg급 2위였다. 조인철은 추성훈에 대해 ‘까다로운 상대’라고 평했다.
  • 한국에서 유도선수 생활을 끝낼 때, 인터뷰에서 “바꿔야지. 말을 해도 안 됩니다. 여기는.”라고 밝혔다. 《무릎팍도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파벌이 있었다고 한다.[논란]
  • 부산 아시안 게임 결승전 이후, 스포츠조선에서는 “조국을 메쳤다”고 보도했고, 한국일보에서는 ‘도복에는 일장기, 가슴에는 태극기’라고 보도했다.
  • 사쿠라바 카즈시 전에서 추성훈은 사쿠라바를 132대 타격했다.
  • 데니스 강 전에서 추성훈은 데니스 강을 단 한대 타격했다.
  • 데니스 강 전 이후, 파이트 매트릭스 판정 전세계 미들급 5위였고, 셔독 판정 전세계 미들급 11위였다.
  •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가 추성훈의 스타일[20][21]을 선호했고, UFC에서 오카미 유신은 1패했지만 퇴출된 반면, 추성훈은 4연패[22]했지만, 퇴출되지 않았다.
  • UFC에서 대진이 안 좋은 편이었다. 미들급에서 추성훈이 가까스로 승리한 앨런 벨처, 가까스로 패배한 크리스 리벤은 UFC 랭커였고, 마이클 비스핑은 후 UFC 미들급 챔피언이었으며, 비토 벨포트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다. 또한, 웰터급에서 추성훈이 가까스로 패배한 제이크 쉴즈는 UFC 탑급 랭커였다.
  • 앨런 벨처 전에서 심판은 추성훈에게 “5분의 시간을 주겠다”고 알려줬지만, 추성훈은 “5초의 시간을 주겠다”고 잘못 알아듣고 곧바로 셋업했다. 추성훈은 “파이트머니로 영어공부 좀 해야겠다.”라고 밝혔다.
  • 토크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앨런 벨처 전에서 안와골절·비골골절을 당했을 때, “눈을 뜨면 상대가 둘로 보였다. 하지만, 눈을 감으면 상대가 하나로 보였다. 그래서 한쪽 눈을 감고 시합했다.”고 한다.
  • 앨런 벨처 전 이후, 판정에서 가까스로 판정승을 했지만, 논란이 있었다.[23]
  • ‘스턴건’ 김동현과 싸울 뻔 했다. 김동현에게 제안이 있었지만 김동현이 제안을 거절했다. 김동현의 말에 따르면, 싸우면 잃을 것이 많다고 한다. 추성훈의 말에 따르면, 김동현과 싸우면, 6/4로 질 것 같다고 말했다.[24] 추성훈은 김동현에 대해 《놀러와》에서 자신보다 훨씬 잘한다고 인정한 바 있고 《집사부일체》,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보다 더 잘한다고 인정한 바 있다.
  • 마이클 비스핑 전에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비스핑이 추성훈에 대해 “주먹이 세다.”라고 평했다.
  • 비토 벨포트 전 이후, 비토 벨포트와 교분을 갖게 됐다.
  • 제이크 쉴즈 전 이후, 판정에서 심판 전원 일치로 판정패를 했지만, 미디어 판정에서 무승부였다.[25] 경기 후, 쉴즈가 추성훈에 대해 “힘이 괴물같다.”라고 평했다. 또한, 추성훈은 인터뷰에서 “한심하다. 앞으로 경기를 가지는 것은 고민해봐야겠다.”라고 밝혔다.
  • 아미르 사돌라 전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영했다.
  • 알베르토 미나 전 이후, 판정에서 가까스로 판정패를 했지만, 논란이 있었다.[26] 그리고 미나가 추성훈에 대해 “끈질기다. 파이터로 존경한다.”라고 평했다. 또한, 추성훈은 인터뷰에서 “팬들이 응원하는 목소리 덕분에 끝까지 싸울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 알베르토 미나 전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영했다.
  • 아길란 타니 전 이후,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이 직관하고 있었고, 추사랑이 직관한 후, PTSD를 갖게 됐다고 한다.
  • 셰리프 모하메드 전 이후, 인터뷰에서 “제 격투기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에서 원 챔피언십 경기가 개최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 아오키 신야 전 이전, 드림에서 아오키 신야가 추성훈을 도발했고, 원 챔피언십에서 추성훈이 부상을 당했을 때, 추성훈 대신 라이트급 전(前) 챔피언 에두라르도 폴라양과 싸워 서브미션승을 거뒀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그리고 추성훈을 도발했다.
  • 아오키 신야 전에서 추성훈은 아오키를 52대 타격했다.
  • 아오키 신야 전 이후, 추성훈은 인터뷰에서 “더 섹시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50살까지 싸우겠다”는 투지를 밝혔다.


6.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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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5:35:17에 나무위키 추성훈/운동선수 경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논란] A B 추성훈/논란 참조.[부정] 유도선수들은 추성훈의 도복이 ‘미끄럽다’고 항의했다. 추성훈/논란 참조.[1] UFC 전적 7전 2승 5패.[반칙] A B 추성훈/논란 참조.[2] 사커볼 킥[3] 원투 펀치, 로우·미들·하이킥 콤비네이션, 슈퍼맨 펀치[4] 반칙[5] 발뒤축걸기[6] 슈퍼맨 펀치[7] 바깥다리후리기[8] 이경기에서 리벤은 2주 만에 급오퍼를 받고 시합준비에 임했다. 전경기는 2010년 6월 19일 애런심슨 [9] 바깥다리걸기[10] 허벅다리걸기[11] 바깥다리걸기[12] H-Bomb[13] 원투 펀치[14] 바깥다리걸기[15] 허리후리기[16] 바깥다리걸기[17] 반칙[18] 안뒤축걸기[19] 원투 펀치, 백스핀 킥[20] 관객들은 재미 있고 화려한 경기를 선호한다. 따라서, 그래플링&포지셔닝 위주의 재미 없는 경기에 비해 브롤 위주의 재미 있는 경기를 선호한다. 추성훈은 포지셔닝이 아닌, 브롤을 주로 했고, 화려한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주로 했다. 또한, 추성훈은 K-1에서부터 역전승을 여러번 했고, 정찬성, 정다운 등 한국의 2, 3세대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그 역전승들을 보고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며, UFC에서 승패와 상관없이 Fight of Night를 3번 수상했다.[21] 한국 종합격투기 선수들 중 서양에서는 정찬성이 가장 인지도가 높았다면, 동양에서는 추성훈이 가장 인지도가 높았다. 즉, 추성훈은 동양 시장 공략에 있어서 가치가 매우 높다. 다만, 현 세대에 있어서는 정찬성이 인지도가 더 높고 전 세대에 있어서는 추성훈이 인지도가 더 높다.[22] UFC 운영 방침 상, 스타성이 없는 선수는 2패 이후 퇴출 대상이고, 스타성 있는 선수 또한 3연패부터 퇴출 대상이다.[23] 1R 벨처의 반칙, 1R~2R 추성훈의 테이크다운&그라운드, 2R~3R 벨처의 타격으로 점수를 합산했을 때, 추성훈이 가까스로 앞선다.[24] 하지만, 추성훈은 데니스 강 전에서 본인의 승률을 7/3으로 봤고 아오키 신야 전에서 자신의 승률을 7/3으로 봤지만, 역전승했다.[25] 1R~2R 추성훈의 테이크다운 오펜스&디펜스, 1R~2R 추성훈의 타격적중률은 52번이고, 쉴즈의 타격적중률은 119번이며, 3R 쉴즈의 그라운드로 점수를 합산했을 때, 쉴즈가 앞선다.[26] 1R 미나의 테이크다운, 2R 미나의 타격, 3R 추성훈의 타격으로 점수를 합산했을 때 미나가 가까스로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