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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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 말기의 화가로 신윤복, 김홍도와 함께 조선 후기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인 오원 장승업(1843~1897)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2. 예고편[편집]
3. 출연[편집]
- 최민식 - 장승업
- 정태우 - 10대 승업 역
- 안성기 - 김병문 역
- 유호정 - 매향 역
- 김여진 - 진홍 역
- 손예진 - 소운, 향란 역[1]
- 한명구 - 이응헌 역
- 권태원 - 중개상 역
- 기정수 - 유숙 역
- 안병경 - 팽만관 역
- 김홍파 - 고관 역[2]
- 김응수 - 조병갑 역
- 박철민 - 그림소장자집 집사 역
- 황춘하 - 판쇠 역
- 박길수 - 고씨 역
- 홍경연 - 과천댁 역
- 박승태 - 노상궁 역
- 박지일 - 곽성민 역
- 백운철 - 통역관 역
- 윤진서 - 기생 단역
4. 평가[편집]
5. 흥행[편집]
서울(개봉관 기준) 관객 43만명이 이 영화를 봤다.
6. 수상[편집]
7. 기타[편집]
-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무인도에 간다면 가져갈 영화라며 극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2003년 세자르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2004년 11월 14일 영화특급에서 방영되었다.
- 유호정이 유일하게 노출이 있는 장면이 나온다.
- 2000년대 초에 인터넷 상에서 유명세를 탄 일명 아햏햏 짤의 원본이다. 다만 영화에선 포스터처럼 최민식이 웃고있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최민식이 맡은 장승업이 기와지붕위에 걸터앉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절규하는 장면이 나온다. 포스터에 나온 장면은 영화 컷신 외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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