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야마 초3 여아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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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재판


1. 개요[편집]


津山小3女児殺害事件

2004년 일본 오카야마현 츠야마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오카야마현 초3 살해사건이라고 하기도 한다. 14년 동안 미제사건이었다가 2018년 5월에 이미 살인미수로 잡혔던 사람이 범인으로 밝혀졌다.


2. 상세[편집]


범인은 이미 예전부터 사건을 일으키고 있었다. 2000년에는 6명의 복부를 구타하고 하복부를 만져 폭행이나 강제 외설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2009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여학생 5명의 복부를 때리거나 찌른 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인 2015년 5월 귀가 중 거리에서 면식이 없는 중학교 3학년생의 배를 칼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는데 "우연히 보여서,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정신과 의사의 조사에서 미소녀 애니메이션에 집착을 보였으며 여자아이의 괴롭힘에 흥미를 느꼈음이 밝혀졌다.


3. 재판[편집]


범인에게는 최종적으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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