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모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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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前 AV 여배우.
1988년에 마키모토 치유키(牧本千幸)이름으로『超少女ちゆきが行く』작품에 데뷔.
1990년에 은퇴 후 97년에 이름을 츠카모토 유키(つかもと友希)로 개명하고 복귀.
2008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아 마키모토 치유키로 다시 개명하지만 '츠카모토 유키'이름으로 계속 활동.
2012년 은퇴후 블로그로 간간이 개인소식을 알리다가 2019년 12월호『주간 아사히 예능』잡지에서 화보를 찍었다.[5][6]
21년 5월 '17LIVE'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2. 여담[편집]
과장된 신음소리와 오버연기로 호불호가 꽤 심하게 갈리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7]을 보면 누구나 인정한다. 90년도 활동했을땐 자연미인이[8][9]었지만 재데뷔 후 성형으로 인해 외모에 많은 변화가 있어서 기존 팬덤이 많이 떠나갔었다. 하지만 미시물, 유부녀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미시물 장르 팬덤한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위에 언급했듯이 그녀의 가슴은 상당히 예쁘다. 다른 배우들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가슴이 처지는 반면 그녀의 가슴은 볼륨감과 예쁜 형태를 유지한다.[10] 관계를 나누는 장면에서 가슴의 무브먼트가 일품이다. 심지어 유륜과 유두모양도 예쁜 형태를 유지한다.[11] 실제로는 모유가 안 나오지만 빨면 나올법한 모양을 가졌다. 영상을 보면 남자배우들이 이 여배우의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신음소리도 청각적으로 엄청난 자극을 준다. 물론 사람마다 이 여배우의 신음소리가 과다하게 들린다고 할 수 있지만 남자의 성적판타지에 충족시키는 소리를 낸다. 영상을 안보고 소리만 들어도 흥분을 유발한다.
1999년에 스트리퍼로 잠깐 활동을 했었고 2000년도 후반부터 활동할 때 다른 배우들보다 노모작품을 상당히 많이 찍었다. 심지어 은퇴작이 노모작이다.[12] 참고로 상대 배우는 하나오카 짓타. 질내사정 작품을 많이 찍었으며, 레즈비언물도 간간히 출연했다.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다.[13][14][15]
그녀의 마지막 리즈시절 당시엔 한국에서는 가수 손담비를 닮은 꼴로도 유명했다.
일본 호러영화 붉은 밀실에도 출연했으며, 일본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에 특별출연 했다.
3. 대표작[편집]
1. BT-03 [16]
2. PB-003[17]
2. GMED-023[18]
3. U30-012[19]
4. JUC-229[20][21]
5. BT-39[22]
6. DRC-53[23]
7. BT-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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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2000년도 중반에 수술한 걸로 보인다.[8] 
[9] 
[10] 위에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꽉 찬 D컵 소유자다.[11] AV배우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예쁘다.[12] 노모에다가 SM, 질내사정 작품이다. 정말 대단하다.[13] 기모노입고 찍은 작품들이 상당히 레전드 작품이 많다.(야쿠자 아내 3부작 작품이 대표적이다.)[14] 
[15] 
[16] 노모, 기모노 입고 출연[17] 노모, 한국에선 이 작품으로 유명하다.[18] 납치물, 흑인 3명이 집단윤간[19] 남배우들이 츠카모토 유키의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20] 
[21] 부부상담물(NTR 요소가 있다.)남자배우오자와 토오루가 남편으로 출연한다.(결국 두사람은 끝에 질펀하게 한다.[22] 노모, 야쿠자 아내 3부작, 기모노 입고 출연[23] 노모, 데뷔작에서 입고 나왔던 복장을 입고 촬영한다.[24] 노모, SM, 질내사정 은퇴작품(초반에 기모노 입고 출연)
[6] 
[7] 2000년도 중반에 수술한 걸로 보인다.[8] 
[9] 
[10] 위에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꽉 찬 D컵 소유자다.[11] AV배우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예쁘다.[12] 노모에다가 SM, 질내사정 작품이다. 정말 대단하다.[13] 기모노입고 찍은 작품들이 상당히 레전드 작품이 많다.(야쿠자 아내 3부작 작품이 대표적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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