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오디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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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에피소드
5. 진상



1. 개요[편집]


국내 최초의 오디오무비. 네이버 바이브에서 볼 수 있다. 지무비가 이를 리뷰하였다.


2. 시놉시스[편집]


같은 장소에서 8개월만에 반복된 사망 사건!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김강호(이제훈)와 담당형사 신지호(문채원)가 소리로만 존재하는 단서를 가지고 사건 해결에 나선다.



3. 등장인물[편집]


  • 김강호(목소리:이제훈): 프로파일러
  • 신지호(목소리:문채원): 무광경찰서 소속 형사
  • 서승우(목소리:주민찬): 403호 거주민이자 피해자.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
  • 이새별(목소리:이새별): 401호 거주민. 콜센터 직원으로 피해자와 싸운 적이 있어 껄끄러운 관계
  • 경비원(목소리:강신일): 무광빌라 경비원
  • 정준하(목소리:정준하): 404호 거주민. 코미디언
  • 김솔(목소리:조한나): 501호 거주민. 피해자와 대면대면하던 사이
  • 김유진(목소리:김유진): 502호 거주민.
  • 백승환(목소리:양동근[스포일러]):503호 거주민. 사건 당일 집에 없던 유일한 사람
  • 박강현(목소리:백성현):504호 거주민. 돈까스 배달업을 한다. 긴장하면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뚜렛 증후군 환자.
  • 신진범: 8개월 전 사건의 피해자. 서승우와 같은 403호 거주민이었고, 똑같이 추락사했다.


4. 에피소드[편집]


회차
제목
러닝타임
개요
1화
의문의 추락사
22분
무광빌라의 403호에서 8개월 만에 두 번째 사망자가 나타났다
2화
무광빌라의 비밀
20분
사건을 외면하는 목격자들. 그들에겐 암묵적인 비밀이 존재한다
3화
프로파일링 시점
19분
사건을 추적하는 김강호... 그는 충격적인 비밀에 도달한다
4화
어긋나는 진술들
20분
도달한 용의자는 범인일까? 붙잡힌 시점에서 다시 시작되는 수수께끼
5화
뒤늦은 판단들
24분
모두의 그릇된 판단의 결과로, 모두가 한 발 늦었다
6화
웃는 얼굴의 진범
20분
잔혹한 무광빌라의 비밀이 드디어 드러난다


5. 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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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박강현과 경비. 실제로 살인을 행한 건 경비. 8개월 전 사건의 진범이기도 하다. 신진범의 갑질을 견디지 못한 두 사람은 그를 돈까스 망치로 때려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4층에서 떨어트렸다.

사건 당일 백승환은 박강현을 협박해 소란을 피우게 했고, 서승우가 옥상으로 올라오도록 유도했다. 503호 쌍둥이를 본 서승우는 당황하고 뒷걸음치다가 추락했지만, 옥상에서 떨어지고도 숨이 붙어있었다. 하필 밑에는 박강현이 있었고, 그가 범인으로 몰릴 것을 우려한 경비는 박강현을 도망치게 한 다음 돌로 쳐 확인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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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1인 2역. 쌍둥이 동생 백승철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