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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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47_27Sqn.jpg
Boeing CH-47 Chinook

1. 개요
2. 제원
3. 설명
4. 파생형
5. 운용 국가
5.1. 대한민국 국군 중고 기체 도입 논란
6. 문화공간 (카페) 시누크
7. 기타
8. 대중매체
8.1. 게임
8.2. 영화
8.3. 그 외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 보잉 사가 제작한 탠덤로터[1] 구조의 대형 수송 헬리콥터.


2. 제원[편집]


파일:external/CH-47D_specs_a.jpg
위 이미지는 CH-47D 기준이고, 아래의 제원은 CH-47F 기준이다.[2]
Boeing CH-47 Chinook
제조사
Boeing Rotorcraft Systems
첫 비행
1961년 9월 21일
배치
1962년
생산
1962년~현재
생산 댓수
1,200기 (2012년 기준)
임무
수송, 구조, 탐색 및 침투
전장
동체: 15.85m (52ft)
날개 포함: 30.1m (98ft 10in)
카고 내부(바닥기준) : 9.3m (30ft 6in)
전폭
동체: 3.78m (12ft 5in)
카고 내부(바닥기준): 2.3m (7ft 6in)
전고
동체: 5.7m (18ft 11in)
카고 내부: 1.9m (6ft 6in)
메인 로터 지름
18.3m (60ft)
승무원
조종사 3명
회전면적
520m² (5,600ft²)
공허중량
11,148kg (24,578lb)
최대이륙중량
22,680kg (50,000lb)
수송능력
33명~55명의 중무장 병력 또는 10,886kg (24,000 lb)의 물자
엔진
Lycoming T55-GA-714A 터보샤프트 엔진 x2기
(3,529kW (4,733shp) each)
순항속도
296km/h
최대속도
315km/h
항속거리
741km (400nmi)
페리항속거리
2,252km (1,260nmi)
전투행동반경
370km (200)
실용상승고도
6,100m (20,000ft)
상승률
7.73m/s (1,522ft/min)
추중비
460W/kg (0.28hp/lb)
무장
3개 이상의 핀들마운트 장착 기관총 (1정은 도어 램프에, 2정은 어깨 부분 창문에)
기본적으로 7.62mm (0.308 인치) M240/FN MAG 기관총 장착
항전장비
Rockwell Collins Common Avionics Architecture System (CAAS)
(MH-47G/CH-47F)


3. 설명[편집]


별명은 치누크.[3] 치누크라는 이름은 북미 워싱턴 주 태평양 연안 지역 - 시애틀 아랫쪽에 살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인 치누크족에서 따왔다. 미 육군은 전통적으로 헬리콥터 명칭을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이름에서 따온다(AH-64 아파치, AH-56 샤이엔, UH-1 이로쿼이, 그리고 엎어진 RAH-66 코만치 등.).[4] 다만 UH-60 블랙 호크처럼 예외도 꽤 많으니 100%라기에는 무리가 있다.[5]

1961년에 첫 비행을 하고 1962년부터 실전배치된 이 헬리콥터는 AH-64 아파치와 UH-60 블랙호크와 함께 미 육군의 3대 헬기로 불리며 생존성과 신뢰성이 우수하여 등장한 지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현재도 애용되고 있다. 특히 아프간전에서 치누크 1대는 블랙 호크 5대의 역할을 하며 유용함을 증명했다. 게다가 워낙 잘 만든 헬리콥터라서 지금도 개량형이 계속 생산 중이다. 고정익기에 C-130이 있다면 회전익기에는 바로 CH-47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진정한 대를 이은 장수만세 군용기이다.

원래 버톨(Vertol)에서 탠덤로터 방식의 헬리콥터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보잉에서 미래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회사를 통째로 인수합병했다.

미 육군은 1956년 후반에 CH-37 헬리콥터의 후계기를 공모하고,버톨은 모델 107이라는 설계안을 1957년에 미군에 제출한다. 미군은 이를 YHC-1A로 명명하고 시험 가동을 해봤는데, 강습용으로는 크고, 수송용으로는 너무 가볍다는 이유를 들어 탈락시킨다. 하지만 신형 강습 헬리콥터를 찾고 있던 미 해병대의 눈에 이 헬리콥터는 꽤 마음에 들었고, YCH-1A를 개량해서 1962년에 CH-46 씨 나이트(Sea Knight)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다. 그리고 자기들이 퇴짜놓은 헬리콥터를 해병대가 잘 써먹는걸 본 미 육군은 생각을 바꿔서, CH-46 씨 나이트의 크기를 키운 YCH-1B형을 주문하고, 이를 CH-47 치누크(Chinook)로 채용한다. 씨 나이트와 치누크의 겉모양이 비슷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이다.

둔중하게 보이며 실제로도 그렇지만, 대신 메인 로터 두 대의 힘이 온전히 비행에 투입되기에 힘이나 비행능력은 단일 메인로터 탑재기보다 우수하고 연료 탑재량도 많아 항속거리도 길어서 도입국가에서는 3군+해병대를 막론하고 중장비 수송용으로 애용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전쟁에서는 그 특유의 탑재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험지에 각종 물자는 물론 기존의 헬기로 수송이 곤란했던 야포까지 손쉽게 수송하여 그 능력을 입증했다.[6]

주의할 점은 로터가 회전하고 있을 때 프런트 메인 로터가 있는 기수 쪽에는 절대로 접근 금지이다! 긴 로터가 앞으로 쏠려 있어, 뭣 모르고 기수 쪽에 가까이 가면 말 그대로 참수당할 수 있다. 고속으로 회전하는 블레이드는 육안으로 회전반경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아예 접근을 안하는 게 상책이다.

험한 지형이나 절벽, 건물에 내릴 때는 동체를 뒤가 내려가도록 기울이고 로터를 계속 돌리면서 자형 또는 건물 모서리에 뒷바퀴만을 대고 뒷문을 열고 대상물을 싣고 내린다. 이렇게 하면 유사시 (뒷문 안 닫아도 이륙엔 지장이 없으니까)바로 뜰 수가 있고, 장소에 관계 없이 신속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육군에서는 공병작업[7]이나 특전사의 강습/장비 강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파생형도 다양해서, 단순한 개량형 이외에도 특수부대용의 E형과 이의 다운그레이드형인 LR(Long Range)형 같은 특별한 사양도 있다. 현재도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에서 치누크를 운용하고 있다.

무기는 기본적으로 M60 7.62mm 다목적기관총 D형을 거치해서 사용하며, 사양에 따라 M2와 미니건 등 다른 무기를 장착할 수도 있는 모양이다. 당연하지만 어느 정도의 방어와 하강하는 병력을 엄호하기 위한 무기이다. 원래 MK-19 유탄 기관총을 장착하려고 했었지만 치누크는 로터로부터의 풍압이 너무 강해서 유탄의 탄도가 안 좋기에 출력이 약한 CH-46 씨 나이트에만 탑재한다.

참고로 SH-3수상기비행정처럼 물 위에서 이착수를 할 수 있었듯이, CH-46과 CH-47의 경우에도 물 위에서의 이착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다만 SH-3처럼 플로트와 활주형 선체 형태의 동체를 지니지는 않았기 때문에(플로트나 활주형 선체 형태의 동체는 공기저항을 키우기 때문에 공기역학적인 불리함을 감수해야 할 필요성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 이착수 능력은 어디까지나 물 위에서의 불시착을 위해 준비된 것에 가까운 제한적인 수준으로 국한된다고 한다. 물 위에서 뜨고 내릴 때는 바닥으로 물 위에 철퍼덕 앉는 건 아니고, 지상 특정 지형에 내릴 때처럼 동체를 기울여 뒤쪽만 (뒷문 끝쪽만) 물에 닿을 정도로 하여 뜨고 내린다. 인원이나 짐은 적재함 뒷문을 발판 삼아 내리고 탄다. 바퀴 대신 스노보드 모양의 스키드를 달 수도 있다. 모래나 눈 위처럼 바퀴가 묻히는 지형에서 사용한다.

4. 파생형[편집]


모든 제식명은 미군 기준이다.
  • CH-47A: 초기 생산형 치누크. 라이코밍 T55-L-5 엔진(2200shp) 2기 장착. 생산중 T55-L-7(2650shp)와 7C(2850shp)로 개량되었다. 최대 총중량 33000파운드(15000kg). 1962년에 미군에 최초로 인도되었다. 총 349대 생산. (참고로 A형 초도기는 2012년 기준으로 재조립 및 개수 중이며 2012년 말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ACH-47A.jpg

  • ACH-47A: Armed/Armored 건십 치누크로 개발된 형식으로, Guns A Go-Go라 불린 모델이다. 4대의 CH-47A형이 보잉 버톨에서 개조되어 베트남전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장비와 운용 보급 문제 그리고 외부에 장착했던 20mm 총열이 튕겨져나가서 로터를 박살내 헬리콥터 1대가 추락하는 사고 등으로 1대만이 남겨졌다. 그후 프로그램 개발이 중단되어 취소되었다. 무장운용은 보통 다음과 같이 운용되었다.

  • BV-347: CH-47A에 A-7이나 F-8 크루세이더에 쓰던 가변 영각익(Variable Incidence Wing)을 채용한 물건. 후퇴각과 하반각, 플랩, 에일러론까지 갖고 있으며 마치 치누크에 위 둘과 하인드를 짬뽕해 놓은 듯한 괴상한 모습을 하고있다.#

  • CH-47B: 라이코밍 T55-L-7C 엔진 장착. 로터 블레이드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리어 램프와 동체의 모양을 다듬은 모델. 2개의 M60D를 도어에 부착하거나 램프도어에 1개의 M60D를 운용하였다. 소수의 CH-47B는 네이팜 탄이나 최루탄을 투하할수 있도록 개조 되었다. 이 모델부터 호이스트와 Cargo Hook이 장착되었는데, Pipe Smoke라는 고장난 항공기를 들고 오는 임무에 투입되었다. 108기 생산.

  • CH-47C: 더욱 큰 힘을 낼 수 있게 엔진과 트랜스미션이 개량되었다. 엔진이 라이코밍 T55-L-11(3750shp)로 바뀌면서, 최대 총중량 45000파운드(21000kg)으로 탑재량이 더욱 늘었다. 그외에 피치를 안정화시켜주는 장비가 장착되었다.

  • CH-47D: 엔진이 T55-L-712(출력은 CH-47C와 동일하나 연비가 개선되었다. 현재는 T55-GA-714A도 사용가능하다.)으로 개량. 트리플 훅 카고 시스템이 채용되어 26000파운드[8]의 짐을 싣을 수 있다. 에비오닉스도 개량되어 GPS가 가능한 전자식으로 개량되었다. 미군의 모든 치누크는 D형으로 개조되었다. 영국, 싱가포르, 그리스, 대만이 D형을 사용중이다. 대한민국은 D형에서 연료 탱크의 크기를 늘려 항속거리를 증가시킨 롱레인지 치누크 또한 도입하여 사용중이며, 2014년 주한미군의 치누크가 모두 F형으로 교체되면서 D형이 퇴역하였고 이 퇴역한 기체들을 대한민국 육군 및 공군이 인수받아 사용중이다.

  • || 파일:TGM_FUAJ0yuUcAEMz1l.png || 파일:FT-jwEpUsAAxUWw.jpg ||
CH-47F: 2001년에 제안된 치누크의 최신 개량버전이다. 치누크의 수명을 2030년 이후까지 개량하기 위해 엔진을 T55-GA-714A(4878shp)로 변경되고, 기골의 체결에 대해 재설계가 이루어저 적은 부품으로 같은 효과를 내게 되어 더 튼튼해지고 가벼워졌다. 에비오닉스 또한 개량되어 완전 디지털의 글라스 콕핏(아날로그 계기가 없이 CRT, 또는 LCD등으로 모든 계기를 표시하는 조종석이다.)으로 대체되고, 조종 계통 또한 디지털화 하였다. 이 개량으로 진동과 소음이 줄어들고, 수리 및 정비소요에 대한 개량으로 정비 시간과 소모 비용이 줄어들었다. 이 개량으로 21000파운드의 짐을 싣고 175노트(282km)이상을 낼 수 있다. 또한 생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적외선 대응체제(열추적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와 레이저 및 레이더 경고 시스템이 장착된다. 현재 미군은 48대를 생산하였고, 191대(24대는 옵션)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네덜란드와 캐나다가 도입을 확정하였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 육군도 기존 보유기체 D형 중 17대를 F형으로 업그레이드하고 CH-47F 기종을 10여기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업그레이드도 동체는 CH-47F 신규생산 동체로 갈아치우고 기존 부품을 옮겨서 재조립하는 Re-New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보도 그러나 구형을 최신 사양으로 개량하는 것보다 신형을 구매하는 쪽이 비용이 더 저렴해지게 되자, 개량을 포기하고 모든 물량에 대해 신규 생산된 F형을 도입하는 방안으로 선회하였다.

2021년 10월 4일 보잉은 미 육군의 CH-47F 치누크 대형 헬리콥터의 블록2 버전 생산을 시작했으며 총 미화 1억 6500만 달러에 달하는 두 가지 계약을 발표했다. 보잉은 10월 4일 2023년 초에 첫 번째 블록2 치누크를 인도하는 데 미화 1억 3,600만 달러(미화 3억 9,140만 달러 상당의 더 넓은 계약의 일부)를 지급했으며 두 번째 생산 로트에 대해 2,9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


  • MH-47D: 미 육군 특수전 사령부의 주문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이 형식은 공중급유용 붐이 장착되어 장거리 침투가 가능하고, 패스트로프가 가능하도록 램프도어가 개량되었다. 12대가 160 특수작전 항공연대에 배치되었는데, 각각 6대의 CH-47A와 CH-47C에서 개조되었다.

  • MH-47E: 미 육군 특수전 사령부가 현재 사용하는 모델로 모두 26대가 CH-47C에서 개조되었다. MH-47E는 MH-47D와 비슷한데, 큰 차이점은 바로 TF/TA(지형추적/회피) 레이더와 FLIR이 장착되어 악천후의 야간에서도 초저공 침투가 가능하다. 또한 자체 연료 탱크를 더욱 증가시켜 항속거리를 연장시켰다. 1995년에 영국은 8대의 치누크 HC.3를 주문했는데, MH-47E의 저가형 버젼이다.


  • MH-47G: 현재 제안된 최신 개량버전의 특수전용 치누크. E와 비슷하나, CH-47F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콕핏 시스템으로 개량이 제안되었다. 현재 주한미군에도 배치되어 있다.


  • HH-47: MH-47G를 기본으로 하여 미 공군의 차기 탐색구조 헬리콥터 사업인 CSAR-X에서 보잉이 제안한 기종이다. 보잉이 여기서 계약을 따 냈는데, 상대 업체에서 딴지를 걸어서 미국의 회계감사국이 재입찰을 요구했다.

  • 그 외 기타형식
    • CH-47J: CH-47D형을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면허 생산한 자위대용 치누크. 항공자위대와 육상자위대에서 도입하였다.
    • CH-47JA: 롱레인지 치누크. 카와사키에서 면허생산.
    • CH-47SD(Super D): CH-47D의 개량형 중 하나로 기존 D형보다 대형의 연료 탱크를 장착하여 항속거리를 늘리고, 적재량이 향상된 버젼으로 현재 대만육군과 싱가폴육군에서 운용중이다. 대한민국 육군의 CH-47LR 및 공군의 HH-47D와 미육군의 MH-47E 등도 CH-47SD의 파생형이다.
      • CH-47LR: SD형을 기본으로 TF/TA 레이더와 FLIR을 장착하여 야간침투가 가능하도록 만든 형식.
      • HH-47D: 대한민국 공군에서 도입한 탐색 구조용 치누크.
    • CH-47DG: CH-47C의 개량형으로 현재 그리스 육군이 운용중이다.
    • CH-147: 캐나다군의 치누크로 탑재 엔진이 기존 치누크와 다르다.
    • Chinook HC.Mk1: 영국 공군 전용 C형으로 에비오닉스 시스템이 기존 치누크와 다르다.
    • Model 234: 민수용 모델이다. 장거리형인 LR과 극장거리형인 ER이 있다.


5. 운용 국가[편집]


  • [[미국|{{{#!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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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국으로서 많은 물량을 미군에 배치했다. 육군주방위군, 예비군에서 운용 중이다.


  •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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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군이 실전 배치하여 운용 중이고, 공군 항공구조대육군에도 배치 되어 있는 상태다.[9] 2028년까지 최신형 CH-47F형을 20대 도입하여 낡은 기체들을 교체할 예정이다. #.

  • [[일본|{{{#!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일본}}}{{{#!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틀:국기|{{{#!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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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대에 배치 되었다.

  • [[싱가포르|{{{#!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싱가포르}}}{{{#!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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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 싱가포르군에 배치 되었다.

  • [[아랍에미리트|{{{#!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아랍에미리트}}}{{{#!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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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랍에미리트군에 배치 되었다.

  • [[오만|{{{#!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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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군에 배치 되었다.

  • [[이집트|{{{#!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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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군에 배치 되었다.

  • [[모로코|{{{#!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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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군에 배치 되었다.

  • [[리비아|{{{#!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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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도 의외로 치누크를 현역으로 운용하는데 대부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사의 전신인 엘리코떼리 메리디오날리 (Elicotteri Meridionali)사가 라이센스 생산한 C형으로 토요타 전쟁 당시 차드 북부 우조 (Aozou)에 있는 마을에 공중강습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 [[대만|{{{#!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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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공군에 배치 되었다.

  • [[캐나다|{{{#!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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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공군CH-147이라는 제식 명칭으로 운용중이다.

  • [[네덜란드|{{{#!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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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공군CH-47C/F형을 운용중이다.

  • [[스페인|{{{#!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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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육군에서 CH-47D/F형을 운용중이다.

  • [[그리스|{{{#!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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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군에 배치 되었다.

  • [[영국|{{{#!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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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왕립공군에서 CH-47 HC3/4/5/6A와 같은 제식 명칭으로 운용중이다.
  • [[독일|{{{#!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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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6월 1일 CH-53G를 대체하는 중수송헬기로 선정돼 2023년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5.1. 대한민국 국군 중고 기체 도입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CH-47 중고 도입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문화공간 (카페) 시누크[편집]


파일:attachment/cinuk.jpg

충청남도 아산시에 한 일반인이 100% 수작업으로 시누크 헬리콥터를 만들어 카페로 운영 중이었다.[10]# 설계도조차 없이 프라모델을 만들어 보며 구조를 파악해 직접 모든 자재를 입수하고 혼자 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완성하는 데 10여 년이 걸렸다고 한다.[11] 이 카페 치누크의 제작자는 원래 음악을 하던 사람으로, 작업실을 만들려고 구상 중이었는데 때마침 하늘을 날아가던 시누크의 위용에 감명을 받아 "앗 저거다" 했다고 한다. 카페의 주소는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 270. 아산온천 구역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구글 지도로 본 모습

지나가던 미 공군이 항공 정찰 중에 우연히 발견하여 시누크가 엔진고장으로 지상에 비상 착륙한 줄 알고 직접 찾아오기도 했다. 이렇게 찾아온 군인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찾아온 미 공군들이 400여 명이나 된다. 미군 사이에서도 명물이 되어 많은 미군들이 시누크에 들러 방명록과 사진으로 자신들의 흔적을 남겼다. 시누크 내부에 진열된 사진들이 미 공군들이 남긴 사진들이다. 지금도 공군들은 모형 시누크 위를 지나가다 상징적으로 하늘에서 몇 바퀴 돌아주고 지나간다고 한다. 2002년에는 미 공군이 뽑은 최고의 시누크로 뽑혀 미 공군부대 깃발을 기증받기도 했다.

실제 시누크보다 2배 이상 큰 면적으로 제작되어 있다. 내부에는 계기판도 있는데, 미군에서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블랙 이글 비행복, 걸프 전쟁 참전용사들이 기증한 비행복, 보잉사에서 기증한 액자 등등이 전시되어 있다. 꽤나 다양하게 꾸며놓은 모양. 내부 사진이 있는 기사

1년에 한 번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료봉사를 온다고 한다. 서울의대에서 감사패를 받은 적도 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건물은 남아 있지만 폐점한듯 하다. 인터넷 글들을 찾아보면 2018년 까지만 해도 영업 했었지만 2019년에 문을 닫은듯. 2021년 10월에 시누크 문화공간 장정희 대표의 인터뷰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해 부담을 느껴 운영을 중단중이라고한다. 장정희 대표는 장소에 계속 남아 있을지 아니면 다른 장소로 시누크 문화공간을 이전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며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이 닥치더라도 시누크 문화공간을 접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고 말했다. #

7. 기타[편집]


40명 규모의 여객 헬리콥터로 개조된 적이 있는데 그게 추락해버려서 한때 Mi-26CH-53이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단일 사고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헬리콥터 자리에 있었다.

1994년 스코틀랜드에서 영국 공군 소속 CH-47[12]이 추락해 탑승자 29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공군은 사고원인으로 짙은 안개와 지형 착각 안전고도 미준수 등 기상악화와 조종사 과실을 지목했다. 시계가 나쁜데도 시계비행을 하고 안전고도를 지키지 않은 것. 하지만 AAIB가 이후 다시 실시한 재조사 결과 FADEC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음이 밝혀졌고 영국군이 보유한 치누크들이 지속적으로 고장을 일으키고 있었으나, 영국 공군은 억지로 치누크들을 계속 운항시켰다. 즉 FADEC이 사고의 원인으로 밝혀진건 아니지만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하지만 군용기라 블랙박스가 없어 어느 쪽을 원인으로 지목하기에도 확실한 증거가 부족하다. 그래서 2011년, 당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조종사 과실로 단정한 것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현재는 영국군은 사고원인을 '미상'으로 수정하였다.

레드윙 작전당시 탈레반RPG-7을 맞고 추락해 탑승자 20명이 전원 사망한 기체가 MH-47이었다.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넵튠 스피어 작전에도 2대가 동원되었다. 현장에서는 스텔스 블랙호크의 잔해가 발견되었는데, 이것도 파키스탄의 레이더에 안 걸렸으니 나이트스토커(160특수작전 항공연대) 전용 스텔스 치누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2011년 8월 7일, 테러와의 전쟁이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NATO소속의 치누크가 작전 중 이륙 직전 탈레반의 RPG-7을 맞고 추락해 38명의 사상자를 냈다. 단일사건으로는 최대 규모. 세간에는 'Extortion 17'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대다수의 사망자가 데브그루(DEVGRU) 대원들이며 제24특수전술대대 대원들도 3명 사망했다. 기사

올림픽대교 관련 공사 도중 치누크가 떨어지는 사고 장면이 영상으로 기록되었다. 육군 CH-47 올림픽대교 추락 사고 참조.

재난 발생 시 육군 소속 치누크 헬기가 대응으로 나서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형 화재의 진화나 고립된 사람들의 구출 등 극히 드문 경우지만 민간 분야에도 꽤나 다재다능하게 쓰이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패밀리랜드 놀이공원의 ‘사막의 폭풍’이란 놀이기구는 치누크 헬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놀이기구인 만큼 실제 헬기와 비교하면 훨씬 크기도 작고 디테일도 떨어진다.

2022년 7월에는 미국 아이다호에서 산불 진압 중이던 CH-47D 한 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부조종사가 사용하던 아이패드가 하필이면 부조종사의 왼쪽 페달과 프레임 사이에 떨어져서 왼쪽 페달을 전진시킨채로 끼어버린 탓이었다. 조종사들의 신장 및 조종석이 조정된 상태, 페달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조종 중에 이 위치에 끼어버린 아이패드를 꺼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행위였다고 NTSB는 결론내렸다.

8. 대중매체[편집]



8.1. 게임[편집]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전통적으로 보병수송헬기로 등장한다.
    •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 5인승 수송헬기. 주로 코만도를 포함한 미션에서 등장. 레드얼럿부터 생산 가능. 리마스터부터는 수송헬기라는 이름으로 개명.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 나이트호크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미군의 자원수집을 담당하는 8인승 수송헬기로 사용이 가능한 올어라운더로 항공전력이 있는 중국군이 중반쯤 돼야 헬릭스를 띄우지만 미군은 자원수집 수단이기 때문에 서플라이 센터만 지으면 찍어낼 수 있다. 특히 초반 기동력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돈줄을 결정하는 유정을 먹을때 타 세력은 알보병을 보내 근처 유정을 먹을 때 보병의 훌륭한 발이 되어줄 수 있어서 다른 유정도 손 댈 수 있다. 공간을 더 차지하지만 탱크도 수송된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서 후반부까지 최후의 조커카드가 되는 경우도 많다. 대신 이런 뛰어난 성능만큼 생산단가는 1200으로 비싸다. 만약 에장을 할 경우에는 병력을 태워 하늘의 요새가 되는 컴뱃 치누크도 만들 수 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하이두의 모델.
  • 블룬스 TD 시리즈 - 헬기 조종사 타워의 경로 중 하나로 블룬스 TD 5부터 등장했다. 2~4연장 다트포를 장착하고 다가오는 풍선들을 멀리 날려보내는 성능을 가진 그냥저냥한 타워로 수송헬기라는 고증을 살려 보급품을 투하하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 타임 크라이시스 2 - 하나는 챕터 2 열차 추격전에서 네오 사이버 다인사 소속 수송헬기로 나와 주인공들이 보는 앞에서 기차에 실린 인공위성을 빼간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 VSSE 소속 구조헬기로 나와 최종보스를 무찌른 주인공들을 구조한다.
  • 워록 - 탑승 장비로 등장.
  • 러스트 - 이벤트로 특별출연 한다. 조종사와 총을든 과학자가 타고있으며 섬을 선회하다 파밍지에 잠긴상자를 떨어뜨린다. 과학자들은 가까운 플레이어에게 총격을 가한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GTA 산 안드레아스Grand Theft Auto V에서 MH-53 페이브로우와 믹스되어 등장했다. 5에서 군용 버전과 민수용 버전으로 2가지로 나온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Cargobob-GTAV-front.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JetsamCargobob-GTAV-front.png
  • PUBG: BATTLEGROUNDS - 파라모, 헤이븐에 기존 C-130 수송기 역할을 대신한다.
  • 제노너츠에서 기본 수송기로 CH-47에 장갑과 연료탱크를 추가한 CH-48 찰리로 나온다. 항속거리는 늘어났지만 수송량이 줄어서 최대 8명 밖에 못탄다.
  • 블랙 메사: 블루 쉬프트 - 챕터 4 "억류된 화물"에서 해병대 소속 CH-47 여러 대가 블랙 메사 연구소로 물자를 수송하며 LAV-25를 공수해 바니 칼훈을 막아서기도 한다.
  • Car Crushers 2 - 시설이 폭발할때 탈출헬기로 나온다. 최대 20명이 탈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 수송 헬기로 두루두루 등장. 맥밀란대위와 프라이스 일행을 수송하는데에도 사용됐고 알아사드 제거작전때에 주인공이 탈출할때 탑승하면서 기내에 탑재된 30mm유탄발사기를 발사한다. 그러나 후에 핵폭발로 인해 주인공이 탑승하고있던 것을 비롯한 대부분의 치누크가 추락하여 파괴된다. 핵폭발로 인한 치누크 격추 장면은 모던워페어3에서도 등장한다

8.2. 영화[편집]


  • 퍼시픽 림 - V-50 점프호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예거를 전투지역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십대의 치누크가 1000톤이 넘는 예거를 들어올리는 장면이 압권이다.
  • 론 서바이버 - 구조대로 등장한다. 특수부대원들을 구조하려다 탈레반에 격추된다. 전술한 레드윙 작전을 그린 영화다.
  • 반도 - 마지막에 주인공 일행들을 구하러 온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헬리콥터로 나온다.
  • 감기 - 봉쇄된 분당시로 물자를 수송하기 역할로 등장한다.


8.3. 그 외[편집]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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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민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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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발기
717(MD95) · 737(오리지널 · 클래식 · NG · MAX) ·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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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단 /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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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공군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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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1bis
3세대
MiG-23ML, 미라주 F1ED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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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
MiG-21UM, MiG-23UB, L-39ZO, J-1EU, G-2A-E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U: 운용 상태 불분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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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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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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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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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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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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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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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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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1] 대형 로터 2개를 직렬로 배치하고 로터를 반대로 회전하여 토크를 억제하는 구조이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적인 헬리콥터에서의 테일로터에 낭비되는 힘을 온전히 비행에 쓸 수 있다.[2] 외형상의 차이는 크게 없기에 참고로 추가했다.[3] 미국식 발음은 '쉬누크'라고 한다.[4] 덧붙여 북미의 록키 산지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치누크라고도 하는데, 이 바람의 이름도 CH-47과 마찬가지로 치누크 부족에서 나온 명칭이다.[5] 이 경우는 아메리카 원주민 추장의 이름이라 여전히 관련이 있긴 하다. 반면에 해군이나 해병대 쪽은 대부분 북미 원주민들과 관계없는 이름을 사용한다. 이 치누크의 형제 격인 CH-46 '시 나이트'와 MH-53 '시 드래곤', AH-1Z '바이퍼'가 있다.[6] 심지어는 F-15도 들어올린다. 비록 지금은 Mi-26 HALO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지만 서방제 세 번째의 헬리콥터(첫 번째는 CH-54/S-64 스카이크레인(산림청에서도 운용 중), 두 번째는 CH-53)인 만큼 심지어는 치누크가 치누크를 들고 운송하는 사례도 있다. 아프간에서는 추락한 AH-64 아파치 를 들어올려 회수한 적도 있다.[7] 올림픽대교 조형물 설치작업 때 치누크 1대가 추락한 사고도 있었다. 육군 CH-47 올림픽대교 추락 사고 문서 참고 바람.[8] M198 곡사포를 슬링으로 바닥에 매달고 30발의 탄약, 11명의 포반을 싣고 250km로 날아간다.[9] 한국에 있는 기체 중 50년이 넘은 기체도 있어 개량산업이 추진되었으나 무산되었다. # [10] 자세한 내용은 아래 후술.[11] 용접도 직접 했다고 한다.[12] 영국식 제식명 Chinook H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