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Five Nights at Freddy's 실사영화)

  상위 문서: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

원작의 치카에 대한 내용은 닭 치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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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실사 영화에 등장하는 치카.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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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마이크가 가게에서 처음으로 일할때, 경비원 교육 테이프에서 낮에 프레디, 보니와 함께 공연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후 제프 일당이 가게에 침입했을때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주방을 뒤지던 킴을 찾아내고[2] 컵케이크를 시켜서 죽인다. 그리고 주방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행크를 주시한다. 나중에 보니가 행크를 죽인 후에 경비실 cctv에 모습을 드러내며, 제프를 죽이기 위해 환풍구로 컵케이크를 보낸다.[3]

마이크가 애비를 가게에 데려왔을때 애비와 마이크가 잠든 사이에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과 함께 애비를 데려가서 함께 논다[4] 마이크는 이 모습을 보고 당황해하지만 오히려 쿨하게 마이크에게 윙크를 날리는건 덤...귀엽다

그러나 이후엔 골든 프레디의 계략에 합류해서 애비를 본인과 같은 존재로 만드려고 하는데, 프레디와 보니가 주의를 끄는 사이 애비를 파츠&서비스 방으로 데리고 간다. 애비는 무섭다며 나가려고 하지만 치카는 오히려 문을 닫고 눈에서 붉은 빛을 뿜으며 애비를 붙잡아 스프링락슈트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하지만[5] 때마친 나타난 마이크에게 테이저 건을 맞고 작동 중지 된다.

허나 최후반부에 윌리엄 애프튼의 부름에 재가동 된다. 하지만 애비가 진실을 알리면서[6] 태세 전환,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과 함께 윌리엄을 저지한다. 마지막엔 죽어가는 애프튼을 데리고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끝으로 퇴장.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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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게임과 달리 스프링 보니를 제외한 본작의 애니매트로닉스들 중 유일하게 사람을 직접 죽이지 않았다. 실질적인 활약도 사이드킥이자 장식용인 컵케이크가 가져갔다.

보니처럼 성우가 있는데도 단 한번도 목소리를 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