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빌린 돈의 담보로서 여동생을 보내왔는데, 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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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토시조(としぞう), 삽화가는 유키코(雪子).
2. 줄거리[편집]
시라기 모토무(白木 求)가 살고 있던 아파트에 돌연 밀어닥친 미야마에 아카리(宮前 朱莉). 오빠를 사랑하는 좋은 아이로, 학년을 넘어 소문이 날 정도의 미소녀라고 하는 인상밖에 없었던 아카리가 돌연, 오빠의 빚의 담보로서 몸을 내밀어 왔던 것이다.
그것도 500엔을 위해서. '오빠가 빚을 갚을 때까지, 저는 기쁘게 선배의 것이 됩니다!' 라고 왠지 기쁘게 선언하는 작정이다. 너무나도 엉뚱한 전개에 당황하는 모토무였지만, 그런 그를 무리하게 구슬려 아카리는 순조롭게 식후의 준비를 진행시켜 나간다. 당연히 이 빚의 담보 운운에는 내막이 있는데. 쑥쑥 오는 미소녀와의 원룸 두근두근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3. 발매 현황[편집]
[1] 2023. 08. 30. 기준
4. 등장인물[편집]
- 시라기 모토무
본작의 주인공. 세이오(政央) 대학 1학년생으로 전에 육상부 선수로 뛴 적이 있다.
- 미야마에 스바루(宮前 昴)
모토무의 친우. 고등학교 육상부에 같이 있었던 인연으로 알게 된 사이다. 집안은 넉넉한 것 같은데 500엔을 돌려줄 여유가 없다고 빌빌댄다. 모토무가 일하는 카페의 여직원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다.
- 미야마에 아카리
본작의 진히로인. 스바루의 친여동생. 작중 시작 시점에서는 메이리츠 고등학교 3학년 여고생이다. 여름방학 기간에 오빠가 진 빚에 대한 담보로 모토무의 집에 들이닥쳐서 동거하게 된다.
- 시라기 유아(白木 結愛)
- 사쿠라이 미노리(桜井 みのり)
아카리의 친우이자 모토무가 중학생일 적의 육상부 매니저. 모토무를 향한 아카리의 마음을 응원하지만, 모토무의 앞에선 '여동생이 아니면 싫다'고 말하는데…….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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