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비판과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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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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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노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이 서술하는 친노의 범위는 모두 다르고 또한 포괄적이다. 따라서 이 문서에서는 구체적인 단체나 인물을 언급한 이후에 이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현 문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서술되었다.

1. 비판을 제기할 때 반드시 개인의 주관이 아닌 실증적인 근거가 수반되도록 한다.
다시 말해 개인의 생각이나 추측이 아닌 입증 가능한 실제 사례, 논문이나 인터뷰, 신문 기사 등의 근거가 뒷받침되도록 한다. 단순 고발식 칼럼이나 사설, 개인의 의견 개진 기사가 아니라 통계 자료 등의 실증적 자료가 제시되어야 한다.

2. 연관성 있는 근거, 신뢰성 있는 근거를 제시할 것

3. 일개 개인이며 서술 대상으로 보기 힘든 친노 네티즌과 정치세력인 친노를 혼동하여 무분별한 비판을 하지 않도록 한다. 비판하고자 하는 친노 세력의 구성, 실체에 대해 명확하게 규명하고 독자가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인 정치세력 친노에 대해서만 비판을 하도록 한다.

4. 또한 이전 문서에 쓰였던 텍스트들은 재활용하거나 되살리지 않도록 한다.

2. 호남홀대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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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호남홀대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참여정부 실책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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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참여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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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한명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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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금 수수혐의로 유죄가 선고되었다.

5. 친노에 속한 인물에 대한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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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문재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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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비판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유시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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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유시민/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친노에 속한다고 판단되는 단체에 대한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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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열린우리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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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열린우리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더불어민주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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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대선생활백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국민의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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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당(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반적으로는 친노로 보지는 않지만 노무현과 정치적 스펙트럼을 공유하는 정치적 세력을 정의로 했을 경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으니 친노로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