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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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친중공파
臺灣親中共派
영문 명칭United front in Taiwan[1]
Pro-Beijing [camp][A]
이념보수주의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족주의 (양안통일)
중국식 신보수주의
초보수주의
공산주의 (일부)
중국특색 사회주의 (일부)
스펙트럼우익 ~ 극우 (주류)
좌익 ~ 극좌 (일부)

1. 개요
2. 친중공파 조직
2.1. 현존하는 조직
2.2. 사라진 조직
3. 주요 정치인
4.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례



1. 개요[편집]


친중공파 또는 대만 친중공파는 대만 내에서 친-중화인민공화국 성향을 보이는 정당, 조직, 인물 등을 가리킨다. 한국 언론에서는 단순하게 친중이라고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2. 친중공파 조직[편집]



2.1. 현존하는 조직[편집]




2.2. 사라진 조직[편집]


  • 대만 공산당
  • 대만 민주공산당 (臺灣民主共產黨)
  • 중국 민주진보당 (中國民主進步黨) - 극우 보수주의, 친중공 정당으로, 타이완 내셔널리즘을 추구하는 민주진보당과는 연관이 없다. 오히려 중화민족주의자들이 고의적으로 대만독립을 추구하는 민진당과 똑같은 당명을 사용한 것에 가깝다. 2005년 창당되었다가 2020년 해산되었다.
  • 중화민국 공산당


3. 주요 정치인[편집]


  • 추이
  • 훙슈주[A]


4.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례[편집]


중국국민당은 주로 민주진보당 지지자들에 의해 친중공 세력이라고 비난을 받곧 한다. 그러나 중국국민당은 공식적으로 자신들이 친중(pro-China)은 맞지만 친중공(pro-Beijing)임은 부인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마잉주는 비록 일국양제는 거부하고 있어서 신당 혹은 훙슈주 급 극우 초강경 친중공파들과 동급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퇴임 이후 "시진핑을 믿어야 한다"고 발언하고 중화민족의 단합을 과도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만 내에서 친중공이라는 논란이 있다. 실제로 마잉주의 친통일, 친중공적 발언이 제16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에서 국민당이 패배한 한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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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명칭으로 등재되어 있다.[A] A B 훙슈주 등 대만 내 초보수주의 정치인들은 영어로도 pro-Beijing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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