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모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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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1.2. 생애
1.2.1. 모험의 시작
1.2.1.1. 제우스를 구해주다
1.2.2. 테베를 건국하다
1.2.2.1. 드래곤을 죽이다
1.2.2.2. 여신과의 결혼
1.2.3. 최후
1.2.3.1. 전승 1: 드래곤으로 변하다
1.2.3.2. 전승 2: 낙원으로 가다
1.3. 관련 문서
2. 로도스도 전기의 등장인물


1. 그리스 신화영웅


테베의 역대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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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왕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카드모스
펜테우스
폴리도로스
랍다코스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암피온 & 제토스
라이오스
오이디푸스
에테오클레스 & 폴리네이케스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리코스 2세
라오다마스
테르산드로스
티사메노스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아우테시온
다마식톤
프톨레미
크산토스
역대 섭정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닉테우스
리코스
크레온
페넬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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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Κάδμος / Cadmus
페니키아왕자이자 테베를 건국한 영웅. 페르세우스와 함께 거의 최초 세대의 영웅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하술되지만 테베 영웅들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들에게 운명을 휘둘리고도 신실한 마음을 잊지 않은 호구이자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1]

1.2. 생애



1.2.1. 모험의 시작


여동생 에우로페[2]가 사라지자 아게노르 왕은 왕자들 카드모스, 포이닉스, 킬릭스에게 여동생을 찾아오고, 동생을 찾아오지 못하면 나라에 돌아오지 말라는 명을 내렸다. 카드모스는 이 때에 어머니 텔레파사와 함께 떠난다. 또한 형제 킬릭스의 아들 혹은 또다른 형제 타소스가 그와 동행하게 된다.[3]

1.2.1.1. 제우스를 구해주다

티폰의 반란으로 인해 제우스를 제외한 올림푸스 12신이 동물로 변해 도망치는 사건이 있었다. 유일하게 제우스만이 번개를 던지고 아다마스의 낫[4]으로 티폰을 상대했지만, 티폰에게 낫을 빼앗겨서 힘줄이 잘려 빼앗기고 만다. 제우스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동굴에 유폐되고 제우스의 번개와 힘줄은 델피네라는 괴물이 지키고 있었다.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제우스를 구해주는 영웅이 바로 여동생을 찾아서 마침 킬리키아 산을 지나가던 카드모스였다.
제우스는 수소의 형상을 보내 카드모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카드모스는 목동처럼 피리를 불며 동굴에서 잠을 자고 있던 티폰에게로 가고 감미로운 음악 소리에 잠에서 깬 티폰은 카드모스를 칭찬한다.
카드모스가 마음에 든 티폰은 음악을 들려주는 대가로 그를 올림포스로 데려가서 무려 아테나,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고 헤베 중 한 명을 아내로 고르게 해주겠다[5]고 했지만, 카드모스는 이런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다. 카드모스는 과거에 아폴론과 리라로 대결을 할 때, 자신의 실력이 더 뛰어나자 제우스가 번개로 리라줄을 잘랐다는 거짓말을 지어냈고, 이에 티폰은 멍청하게도 더 강한 리라를 만들라며 제우스의 힘줄을 카드모스에게 선물로 준다.
결국 카드모스의 도움으로 힘줄을 되찾은 제우스는 티폰과의 2차전에서 승리하고 티폰은 산에 깔려서 에트나 화산이 된다.

1.2.2. 테베를 건국하다



1.2.2.1. 드래곤을 죽이다

동생을 찾아 나라를 떠났으나 동생은 찾지 못했고, 사모트라케에서 그와 함께 간 어머니는 죽고 타소스는 근처의 타소스 섬에 정착하여 도시국가를 세운다. 이후 동생을 더 이상 찾지 말고 양쪽 옆구리에 달이 그려진 흰 암소를 찾아서 이 암소가 지쳐 쓰러지는 곳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라는 신탁을 받고 신의 뜻에 따른다.
도시를 세울 땅을 찾은 카드모스는 부하들에게 제사에 쓸 물을 숲에서 떠오라고 시켰다. 그런데 그 숲의 샘에는 아레스데메테르의 아들인 거대한 용 드라콘 이스메니오스가 살았는데, 용은 샘을 찾아오는 부하들을 잡아먹었다. 부하들이 잡아먹혔다는 사실에 분노한 카드모스는 드라콘 이스메니오스를 죽인다.
이후 아테나 여신으로부터 용의 이빨을 뽑아 땅에 뿌리라는 것과 그 후의 대책을 듣게 된다. 카드모스는 이빨을 땅에 뿌리자 땅에서는 용아병이 나왔고, 숨어있던 그는 그들 사이로 돌을 던지자 그 돌에 맞은 용아병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6] 처절한 싸움 후 5명(에키온, 우다이오스, 휘페레노르, 필로로스, 크토니오스)이 남자 그들이 스스로 싸움을 멈춰서 혹은 카드모스가 그 틈에 나와 그들의 싸움을 말린 후, 그들과 함께 테베를 세우게 된다.
카드모스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아레스가 분노하자 속죄의 의미로 8년간 아레스의 종으로 살았다.

1.2.2.2. 여신과의 결혼

8년 간의 종살이를 마친 카드모스는 아레스아프로디테의 딸인 조화의 여신 하르모니아와 결혼한다. 이는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여신, 인간 커플로 이 결혼식에서 헤파이스토스는 하르모니아에게 예물로 목걸이와 예복을 선물했는데, 이 예물을 두고 오이디푸스의 자식들이 서로 분쟁하는 또하나의 원인이 된다.
카드모스는 하르모니아와의 사이에서 1남(폴리도로스. 오이디푸스의 증조할아버지.) 4녀(아폴론의 아들이자 양봉에 능한 아리스타이오스[7]와 결혼하여 악타이온과 마크리스[8] 남매를 낳은 아우토노에, 보이오티아 지방의 왕 중 하나인 아타마스의 3명의 아내들 중 두번째 아내로 레아르코스와 멜리케르테스를 낳은 이노[9], 스파토이 에키온과 결혼하여 펜테우스[10]와 에페이로스/에피루스[11]남매를 낳는 아가베(아가우에),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12])를 두었다.

1.2.2.3. 테베 왕가의 비극

카드모스가 건국한 테베는 비극에서 자주 등장한다. 여기 왕국은 정상적으로 죽은 사람이 없다.
카드모스의 아들 폴뤼도로스, 그의 장인이자 섭정 뉙테오스, 2대 섭정 뤼코스, 폴뤼도로스의 아들 라브다코스, 뉙테오스의 손자이자 찬탈자 제토스와 암피온[13] 형제 모두 제 명에 못 죽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14] 그러나 그 끝판왕은 역시 오이디푸스 신화.

1.2.3. 최후



1.2.3.1. 전승 1: 드래곤으로 변하다

연이은 자식과 손자들의 불행에 아내와 함께 테베를 떠나 일리리아 지방에 가서 그곳의 부족 중 하나인 엥켈레아이 족 사람들을 도와 전쟁에서 승리하여 그들의 왕이 되어 막내인 아들 일리리오스를 낳고 살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자손들의 불행이 자기가 아레스의 아들을 죽인 죄라는 죄책감에 "차라리 용이 되었으면......"이라고 혼잣말을 하자 그의 몸은 용이 되었고, 그것을 지켜본 하르모니아도 자기도 용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리자 그녀도 용이 되었다. 오비디우스의 이야기에서는 아레스의 아들이 살았던 숲으로 숨어들어 살게 되었고 하지만...

1.2.3.2. 전승 2: 낙원으로 가다

엘리시온에 들어간 자들
[ 열기 / 닫기 ]
남자
여자
네오프톨레모스 1 2
안드로마케 2
디오메데스
-
라다만티스 2
알크메네 2
메넬라오스 2
헬레네 2
멤논 3
-
-
메데이아
아킬레우스 1
-
-
이피기네이아 4
텔레고노스 2 5
페넬로페 2 5
카드모스 2
하르모니아 2
파트로클로스
-
펠레우스 1
-
1 바다의 신 테티스가 데려갔다.
2 엘리시움에서 불멸을 얻는 부부 관계.
네오프톨레모스 & 안드로마케, 라다만티스 & 알크메네, 메넬라오스 & 헬레네, 텔레고노스 & 페넬로페, 카드모스 & 하르모니아

3 새벽의 신 에오스가 데려갔다.
4 달의 신 아르테미스가 데려갔다.
5 마법사 키르케가 데려갔다.



제우스의 사랑을 받은 부부는 낙원 엘리시온에서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15]

1.3. 관련 문서



2. 로도스도 전기의 등장인물


로도스섬의 아라니아 왕국의 건국왕이며 마파의 성녀 사나와 지자의 장 레크리오. 회색의 마녀 카라의 도움을 받아서 죽여도 계속 환생하는 망자의 여왕 나닐과 피오니스를 50년 동안 몇번이나 쓰러뜨렸다.
소 니스가 피오니스가 원래 모습으로 변신할때 피오니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전사는 전생의 자신인 망자의 여왕 나닐, 카드모스, 카슈, 프레베 4명 정도라고 했다. 허나 판은 그렇다치고 카슈와 동급의 검사인 레오나는 언급되지 않았는 게 함정.

[1] 자세히 보면 카드모스의 불행은 오로지 여동생을 훔쳐간 제우스에게서 비롯되는데, 여행 도중에 제우스를 구해주었는데도 여동생은 못 찾고 어머니와 남동생은 죽고 부하들은 제우스의 아들인 아레스의 아들에게 다 물려죽는다(...). 그러고도 아레스에게 죄를 지었다면서 8년이나 종으로 살고 저주를 받아 후손들이 대대로 신들과 얽혀 제 명에 못살고 골로 간다. 그러고도 자기가 잘못했다며 용이 되고 싶다고 할 정도니 이 얼마나 선한 호구이자 영웅이라 할 수 있다.[2] 제우스가 황소로 변해 그녀를 납치하여 크레타의 왕비로 삼았다.[3]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는 에우로페를 납치한 제우스가 남신들과 연합해서 카드모스를 방해하고, 여신들은 카드모스를 가엽게 여겨 연합해서 대립하게 된다. 문제는 카드모스는 제우스가 자신을 도와줄거라고 착각. 그래서 각자 방해하러 온 동물들을 신의 뜻이라고 따르는 천연도 보여준다.[4] 과거에 크로노스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른 낫.[5] 단, 헤라만은 예외였는데, 이는 티폰이 왕인 자신만이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6] 스파르토이의 어원(씨앗 뿌려 나온 사람들)인데, 해골이 아닌 건장한 남자들이다. 웹툰 헌티드 스쿨 - 원더러스 에이스에서도 이 사실이 언급된다.[7] 오르페우스의 아내 에우리디케에게 말을 걸어보려다가 놀라서 도망친 에우리디케가 독사에게 물려 죽게 된다.[8] 에우보이아섬에서 벌을 키우며 살다가 헤르메스가 구출한 어린 디오니소스에게 꿀을 줬는데 이게 헤라에게 발각되어 섬에서 쫓겨났다. 이후 다른 섬의 동굴에 정착하여 이 섬의 사람들에게 곡식 수확법을 가르치던 데메테르의 도움을 받아 살았다고 한다. 그녀가 살던 동굴이 바로 이아손메데이아가 결혼한 곳이라고.[9] 아타마스의 첫 아내 네펠레의 자녀들인 프릭소스와 헬레 쌍둥이를 죽이려 했지만 둘은 어머니가 보낸 황금양에게 구원받는다. 참고로 프릭소스는 콜키스에 가서 메데이아의 이복언니 칼키오페와 결혼했고 도중에 헬레스폰트에 빠진 헬레는 포세이돈의 아이들인 거인 알몹스와 파이온, 에도노스를 낳았다. 후에 디오니소스를 돌본 것 때문에 헤라에 의해 남편과 함께 잠시 미치게 된다. 이 때에 레아르코스는 아타마스에 의해 죽고 이노는 멜리케르테스와 함께 바다에 몸을 던졌는데 포세이돈에 의해 둘은 바다의 신들이 되어 레우코테아와 팔라이몬이란 새 이름을 받는다.[10] 디오니소스 제전을 막으려다가 어머니와 두 이모들의 주도 하에 잔혹하게 죽는다. 디오뉘소스의 황홀경에 빠져 펜테우스를 새끼 사자(혹은 멧돼지)로 본 아가우에와 그의 이모들은 그의 사지를 갈갈이 찢어 죽인다.[11] 조부모들과 함께 남매 펜테우스의 시신을 거두어서 가다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지방에서 죽어 덤불에 묻힌다.[12] 후에 아들에 의해 저승에서 나와 올림포스의 신이 되어 티오네란 새 이름을 받는다.[13] 자식들 자랑하다 아르테미스아폴론에게 자식들이 모두 끔살당한 니오베의 남편이다.[14] 제토스는 아들이 첫사랑을 따라 죽자 아내와 함께 자결하였으며, 암피온 역시 니오베의 오만으로 자식들이 모두 죽자 슬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15]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는 에우로페와 재회하는 해피엔딩이 되고 제우스는 여신들의 방해에 gg치고 약점 잡혔다가 헤라에게 개쳐맞는다(. 참고로 카드모스 담당 성우는 김일이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