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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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의 유즈맵 CHAOS의 명령어들 모음.
카오스는 시야를 20~95로 조정할수 있는데, 화면이 넓어야 근처에서 오는 적, 우리팀의 위치 등을 잘 볼수 있기때문에 대부분 95로 조정한다. 단점으로는 시야가 넓어지는 만큼 유닛의 크기가 작아져 클릭하기 힘들어진다.
게임 시작후 자신의 팀 5명의 유저가 대부분 -시야 85~95를 입력한다.
여담으로, -시야 95를 입력한 후, -시야 고정 -휠 고정 을 입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명령어는 없다. -시야 xx를 입력할 때 자동으로 고정된다. 고정을 풀려면 -시야 기본을 입력하면 풀어진다. -시야 고정은 삭제된지 3년이 훌쩍 넘었고, -휠 고정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명령어다. 그러니까 손 아프게 입력하지 말자. 하지만 습관 때문에 그냥 치는 사람도 많은 듯 하다. "시야"를 영타로 쓴 -tldi xx도 된다. 또한, -시야995를 입력해도 -시야 95와 동일한 효과이다. 즉, 공백 외 다른 문자[1]가 "-시야"와 뒤의 "XX" 사이에 존재해도 된다는 것.
영화 카오스의 명대사이기도 하다.(...)보러 가기
영웅에서 창고로, 혹은 창고에서 영웅으로 아이템을 옮기다 보면 간혹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트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아이템을 떨어트린 후에 시야가 안보여서 집을 수 없거나, 아예 어디있는지 못 찾는 경우에 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떨어진 아이템이 아군 우물 옆으로 이동한다.
카오스에서 창고는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충돌 크기와 시야가 모두 0인데, 게임 초반 창고를 아무데나 이동시켜서 창고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창고를 찾을 수 있게 위 명령어를 타이핑하면 중앙 라인 근처 고블린 상점으로 이동되게 하는 명령어지만 실상은……
거의 100%의 확률로 안티나 디스펠, 기타 소모품을 사기 위해 타이핑하는 명령어이다. 그래서 한타가 끝난 후에는[2] 채팅창에 2만 오가는 경우가 많다. 사실 창고에서 N을 누르면 고블린 상점으로 이동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거나 습관이 되어서 2를 애용한다. 예외로 CCB에서는 중계화면에 채팅하는 장면이 잡히면 안되기 때문에 2를 사용하지 못해 CCB 출전 선수들은 모두 창고에 있는 단축키를 사용한다.
이것 또한 영화 카오스의 명대사이기도 하다.(...)보러가기
자신의 기본 이동속도, 현재 이동속도, 최대이동속도를 볼 수 있는 명령어. 이동속도 증가 스킬등으로 이동속도를 알기 힘든 영웅의 이동속도를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명령어. '윈드 워크'[3]류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영웅은 최대 이동속도를 뛰어넘어 워크래프트 유닛 최대 이동속도인 522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올빼미를 구매했을 경우에만 유효한 명령어로, 자신의 영웅과 올빼미가 동시에 선택되지 않게 해준다. 해제할 수 없으므로 자신이 편한대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창고의 경우 이미 드래그로 같이 선택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올빼미에게도 이 기능을 추가하는 것.
참고로 -owl이라고 입력해도 유효한다. 최근에는 -붱 이라고 입력해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로 우선순위를 정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화면 중앙에 같은 팀원 전체가 볼 수 있도록 1~100 사이의 숫자가 랜덤하게 3개가 출력된다. 주로 2/3에서 원하는 셀렉 케릭이 겹칠경우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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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야 xx[편집]
카오스는 시야를 20~95로 조정할수 있는데, 화면이 넓어야 근처에서 오는 적, 우리팀의 위치 등을 잘 볼수 있기때문에 대부분 95로 조정한다. 단점으로는 시야가 넓어지는 만큼 유닛의 크기가 작아져 클릭하기 힘들어진다.
게임 시작후 자신의 팀 5명의 유저가 대부분 -시야 85~95를 입력한다.
여담으로, -시야 95를 입력한 후, -시야 고정 -휠 고정 을 입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명령어는 없다. -시야 xx를 입력할 때 자동으로 고정된다. 고정을 풀려면 -시야 기본을 입력하면 풀어진다. -시야 고정은 삭제된지 3년이 훌쩍 넘었고, -휠 고정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명령어다. 그러니까 손 아프게 입력하지 말자. 하지만 습관 때문에 그냥 치는 사람도 많은 듯 하다. "시야"를 영타로 쓴 -tldi xx도 된다. 또한, -시야995를 입력해도 -시야 95와 동일한 효과이다. 즉, 공백 외 다른 문자[1]가 "-시야"와 뒤의 "XX" 사이에 존재해도 된다는 것.
영화 카오스의 명대사이기도 하다.(...)보러 가기
2. -아이템[편집]
영웅에서 창고로, 혹은 창고에서 영웅으로 아이템을 옮기다 보면 간혹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트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아이템을 떨어트린 후에 시야가 안보여서 집을 수 없거나, 아예 어디있는지 못 찾는 경우에 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떨어진 아이템이 아군 우물 옆으로 이동한다.
3. 2[편집]
카오스에서 창고는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충돌 크기와 시야가 모두 0인데, 게임 초반 창고를 아무데나 이동시켜서 창고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창고를 찾을 수 있게 위 명령어를 타이핑하면 중앙 라인 근처 고블린 상점으로 이동되게 하는 명령어지만 실상은……
거의 100%의 확률로 안티나 디스펠, 기타 소모품을 사기 위해 타이핑하는 명령어이다. 그래서 한타가 끝난 후에는[2] 채팅창에 2만 오가는 경우가 많다. 사실 창고에서 N을 누르면 고블린 상점으로 이동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거나 습관이 되어서 2를 애용한다. 예외로 CCB에서는 중계화면에 채팅하는 장면이 잡히면 안되기 때문에 2를 사용하지 못해 CCB 출전 선수들은 모두 창고에 있는 단축키를 사용한다.
이것 또한 영화 카오스의 명대사이기도 하다.(...)보러가기
4. -이속[편집]
자신의 기본 이동속도, 현재 이동속도, 최대이동속도를 볼 수 있는 명령어. 이동속도 증가 스킬등으로 이동속도를 알기 힘든 영웅의 이동속도를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명령어. '윈드 워크'[3]류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영웅은 최대 이동속도를 뛰어넘어 워크래프트 유닛 최대 이동속도인 522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5. -올빼미[편집]
올빼미를 구매했을 경우에만 유효한 명령어로, 자신의 영웅과 올빼미가 동시에 선택되지 않게 해준다. 해제할 수 없으므로 자신이 편한대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창고의 경우 이미 드래그로 같이 선택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올빼미에게도 이 기능을 추가하는 것.
참고로 -owl이라고 입력해도 유효한다. 최근에는 -붱 이라고 입력해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
6. -주사위, -dice[편집]
주로 우선순위를 정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화면 중앙에 같은 팀원 전체가 볼 수 있도록 1~100 사이의 숫자가 랜덤하게 3개가 출력된다. 주로 2/3에서 원하는 셀렉 케릭이 겹칠경우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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