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등장 장비/근접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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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2/게임 정보/로드아웃







1. 개요[편집]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근접무기에 관한 문서로, 기존작과 성능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일치한다. 아래의 부분에서 전체적인 설명이 되어있으므로 잘 읽어보자. 적 사살 시 보상은 공통적으로 무려 $1500. 2라운드에 AWP가 생기는 마술 [1]

장비 칸의 3번 슬롯에 위치하며, 서버 스크립트에 의한 것이 아니면 버릴 수 없다. 전작들은 칼 밖에 없었지만 CS:GO에선 제우스라는 무기도 3번 슬롯에 들어간다. 무기 자동전환이 기본 세팅인 CS:GO에선 둘 다 갖고 있다면 제우스를 우선순위로 꺼내들고, 제우스를 들고 있을 때 3번을 다시 눌러야 칼을 꺼낼 수 있다. 만약 굳이 본인이 콘솔에서 'hud_fastswitch 0'[2]으로 이 세팅을 해제시키면 3번 버튼을 누를 경우 선택적으로 골라 꺼낼 수 있다.

기본 칼과 황금 칼 이외의 근접무기들은 별개의 무기가 아닌 그냥 스킨이다. 따라서, 무기에 관한 서술이 아닌, 스킨에 관한 서술이 대부분이다. 엄청나게 후하게 과금할거 아니면 이 문서 솔직히 볼 필요 없다.

테러리스트의 기본 칼과 버터플라이나이프등을 제외한 나머지 칼들은 실존하는 칼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혹시 도색되지 않은 칼스킨의 외관을 보고싶다면 인게임 파일을 수정해서 확인해보자. 다만, 이럴경우 멀티플레이는 불가능하니, 해당되는 파일을 백업하고 하자. [3]

처음에는 전작들과 같은 사운드를 공유했으나 언젠가부터 글옵 전용의 칼 사운드가 생겼다. 허공에 휘두르거나 벽에 때렸을 때나 플레이어에게 맞췄을 때 모두 변경됐다.


2. 종류[편집]



2.1. 칼(Knif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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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꺼낼 수 있는 칼은 빠르지만 작은 피해를 주는 방법과 느리지만 큰 피해를 주는 공격 방법이 있습니다. 후방에서 찌르면 적군을 한 번에 처치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내내 항상 혼자 있는 나이프지만 글옵에서의 칼스킨의 추가로 혼자가 아니다. 성능은 기존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들었을 시 이동 속도는 250 Hu. CT와 TR의 나이프의 외형이 다르다. CT는 군용 나이프같은 외형이고, 테러는 약간 녹슨듯한 형태의 칼이다.

1.6과 달리 헤드샷이 없으며 일부 스샷과 영상들에서 헤드샷이라 뜨는것은 커뮤니티 서버 플러그인 때문이다. 다른 이유로는 군비경쟁에서 황금칼 단계에 도달했을때 낮은 확률로 버그가 발생하거나 리플레이 킬아이콘 오류로 칼 헤드샷 킬아이콘이 뜨기도 한다.

나이프는 공격 1과 공격 2[4]의 대미지가 다르게 들어가는데 방탄복을 입을경우 받는 데미지를 줄일 수 있다.[5] 방탄복을 입을시 받는 데미지는 괄호안에 서술.

공격 1은 공격 속도가 빠르며[6]전방에서 첫번째 공격은 40(34)이 들어가며 이후 지속적으로 공격시 25(21)씩 들어간다. 뒤에서 공격하면 90(76)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공격 2는 공격 속도가 느리지만[7] 전방에서 공격할시 65(55)의 데미지가 들어가며 이후 지속적으로 공격해도 변함이 없다. 뒤에서 공격시 180(153)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따라서 칼 만으로 풀피 기준 정면에서 킬을 하려는 경우 두번 긁고 한번 찍으면 방탄복 구입여부에 상관없이 가장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첫번째 공격의 데미지 증가는 CS:GO부터 생긴 것으로 원래는 평상시와 같았기 때문에 두번이 아니라 세번 긁어야 했다.

그리고 등 뒤를 잡았다면 가차 없이 칼을 들고 찍으면 된다. 방탄복 구입했다 한들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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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부대의 기본 칼의 모델은 Eickhorn Solingen사의 KM 5000. 테러리스트는 식칼 가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나마 비슷해보이는 모델은 Kizlyar사의 DV2이다


2.2. 황금 나이프[편집]



군비 경쟁 모드에서만 출연하는 나이프. 모든 무기들로 적을 한번씩 다 사살하면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무기로, 이것으로 적을 죽이면 상황에 관계없이 무조건 나이프 킬에 성공한 사람이 속한 팀이 우승한다. 성능은 기본 칼과 차이가 없고, 외형도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칼을 금색에 가깝게 바꾼게 전부이다. 그래서 그런지 F로 외관 구경이 불가능하다.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이 칼을 칼스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버도 있다.


2.3.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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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 단검'의 도색예시.
칼도색은 기본적으론 밤-무채색[8]-숲 디지털 위장무늬-붉은그물-흐릿함-도시의 위장-그을림-푸른강철-얼룩-표면경화-살인마-사파리격자무늬-북방림 순서대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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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 상자의 추가로 다마스크 강철, 도플러, 호랑이이빨, 흐릿한 대리석, 녹슬음, 자외선 도색이 추가되었다. 이들은 크로마상자에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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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 상자의 추가로 감마 도플러, 낙서, 밝은물결, 검은합판, 자동전자장치, 전설스킨이 추가되었다. 이들은 감마 상자에서만 나온다.

총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스탯 트랙이 존재하는데 총기류와는 달리 칼 표면에 킬수를 긁어넣는다. 대부분의 칼스킨이 똑같은 실물의 칼보다 훨씬 비싸다(...). 또한 칼스킨들은 모두 고유의 패턴을 지니고있는데, 붉은그물이나 도플러, 표면경화동의 경우는 이 패턴이 얼마나 절묘하게 배치되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니 주의.[9]

칼스킨들의 모션들을 모아놓은영상이다. 총검-갈고리 칼-M9 총검-접이식 칼-헌츠맨 단검-버터플라이 나이프-카람빗 - 파르치온 단검 - 그림자 단검 - 보위나이프의 순서대로 나온다.

Horizon 케이스 출시와 함께 새로운 칼이 4종류나 동시에 추가되었다. 이들은 Horizon 케이스에서만 나오는게 아닌 다른케이스 에서도 나올수있다. [10]하지만 탈론을 빼면 좋은 평은 못듣고있다... horizon 케이스와 동시에 출시된 4종류 칼들의 스왑,둘러보기 모션영상

모든 칼을 체험해 볼수있는 창작마당맵도 있다. 사용법은 구독한뒤 인게임에서 맵을 불러오고 기본으로 장착한 칼을 g키눌러서 버리고 체험해볼 칼을 주우면 된다. 칼을 사기전에 체험해보고 사자.

2019년 10월 18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20주년 기념을 맞아 CSGO에 새로운 상자 "CS20"이 추가됨과 동시에 1.6과 소스에서 모든 캐릭터의 기본 칼이었던 Classic Knife가 글옵에 출시되었다.

2.3.1. Flip Knife(접이식 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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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의 접이식 칼은 페르시아식으로 뒤로 젖혀진 칼날에 예리한 칼끝을 지녔습니다. 부서질 것만 같은 형태지만, 전반적으로 접이식 칼의 설계는 놀랄만큼 튼튼합니다.


맥가이버 칼처럼 접어진 칼날을 펼치면서 뽑는다. 뽑는 모션은 심플하고, 둘러보는 모션은 일반 칼과 동일하다. AWP를 주로 쓰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칼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이 선수. 베타 시절에는 이게 테러리스트의 기본 칼이었다.

고증오류가 있다. 날이 손잡이보다 커서 실제로는 날 수납이 불가능하다. 정상적으로 날을 수납하려면 위 사진의 우측 합성본처럼 날이 더 짧아야한다. 게임 상에서 스킨이 멋지게 보이라고 무시했거나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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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벤치메이드사의 bkc Bedlam exis 폴딩나이프.


2.3.2. Gut Knife(갈고리 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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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칼은 칼등에 갈고리 모양의 홈을 지닌 칼로 원래 사냥감의 내장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도구이며 갈고리는 밧줄, 가죽 그리고 안전벨트와 같은 섬유를 자르는 데에도 효율적입니다.


사냥물을 해체할때 쓰는 칼로, 칼을 손바닥으로 회전하면서 뽑는다. 상위 도색과 하위 도색의 차이가 가장 극심한 칼 중 하나이다. 하위 도색이나 바닐라 버전의 경우 다른 칼에 비해 작고 짧으며, 칼 치고 뚱뚱해 보이는 외형 탓에 유저들에게는 최고로 인기가 없으며[11] 가격 역시 두번째로 싸다.[12] 반면 상위 도색의 경우는 꽤 나쁘지 않은 평을 듣는데, 뚱뚱한 외형이라는 단점이 오히려 다른 칼들보다 칼날 도색 면적이 넓다는 장점으로 작용하고, 거기다 칼의 가격 자체도 워낙 싸서 저렴한 가격에 상위 도색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름 수요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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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벅나이프의 193 Alpha Hunter 갈고리 픽스드나이프.

2.3.3. Huntsman Knife(헌츠맨 단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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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전술에 맞춤 제작된 단검으로서, 전투 및 실용적인 활용 모두에 걸맞습니다. 이 단검의 극단적인 날카로움은 매우 단단한 표면도 뚫을 수 있는 극대의 관통력을 제공합니다.


헌츠맨 상자에서만 나온다. 칼 중에서는 저가형 라인 중 하나로, 간지나는 외형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지라 칼을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을 타협하는 유저들에게 꽤 수요가 있는 편이다. 다만 단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라 뽑는 모션이 갈고리 칼이랑 똑같아 심심한 편. 여담으로 이칼은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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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Mtech의 MX-8054 나이프.


2.3.4. Bayonet(총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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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도 비교적 변한 게 없는 총검은 현대의 군사 전략에도 여전히 사용되며 착검 돌격이 포함된 전술은 과거부터 2차 걸프전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과 같은 최근의 경우에서도 그 효율성을 재차 입증했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다른 FPS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총검이지만 스왑 모션이 상당히 멋있는 편으로, 손등으로 멋지게 칼을 튕기면서 뽑는다. 스왑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특히 자주 찾는다. M9 총검에 비해 날이 슬림하고 깔끔해서 은근히 인기 있는 칼이다. 카람빗, 버터플라이 나이프, M9 총검 다음으로 4인자 자리를 지키는 중.

여담으로, 베타 시절에는 이게 대테러부대의 기본 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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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벅(Buck)사에서 1987~1989년 동안 미육군 납품으로 32만5천개 만든 구형 M9이다. 참고로 이 M9 총검은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도 자주 등장한 칼이다. 인게임에선 칼등이 민짜인데 실모델은 줄톱 형태이다.

2.3.5. M9 Bayonet(M9총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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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총검은 총기에 부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칼로 근접 전투에 알맞는 무기입니다.


다른 밀리터리 게임에서 자주보이는 M9총검에 톱날이 있는 버전. 손바닥을 굴리면서 칼을 뽑는다. 뽑는 모션이나 그런것들은 평범한데, 외형이 투박해서 멋진 터라 제법 인기있다. 그래서 가격이 상당히 높아 카람빗, 버터플라이 나이프에 이어 3인자의 자리를 꿰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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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스미스 & 웨슨사에서 만든 M9총검의 카피 개량형.


2.3.6. Karambit(카람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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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람빗은 호랑이 발톱을 본따 만들어진 곡도로, 동남아시아의 전통무술 중 하나인 실라트의 일부로써 개발되었습니다. 이 칼은 보통 검지를 고리에 끼우고 거꾸로 쥔 상태에서 사용합니다.


칼 중에서도 버터플라이 나이프와 함께 매우 비싼 물건이다. 아무리 싼 스킨이라도 10만원을 넘는 무시무시한 스킨이다. 칼을 검지에 끼는 칼인데 들고있는 모션, 뽑는 모션, 무기감상 모션, 공격모션[13]이 다른 칼이다. 제품은 다르지만 영화 아저씨에서 베트남 킬러 람로완이 쓰던 억수로 쥐고 휘어있는 바로 그 칼이다.[14]

현실에서는 평범하게 정수로 잡고 사용할 수 있는 칼이지만 고리에 검지손가락을 걸어 역수로 쥐어 사용한다. 버터플라이와 마찬가지로 F와 R을 번갈아가며 누르면 검지로 계속 돌리는 것 처럼 보인다.

참고로 해외의 몇몇 좀비 탈출 서버에서는 플러그인을 통해 이 칼을 좀비팀의 기본 칼로 설정한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 칼의 모션이 적을 벤다는 느낌 보다는 마치 좀비가 공격할 때 처럼 적을 할퀴거나 긁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설정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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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유나이티드 커틀러리(United Cutlery)사의 Honshu(本州) 카람빗나이프.

1인칭 시점으로 보면 역수로 쥐고 있지만 막상 3인칭으로 보면 다른 칼 잡듯이 정수로 쥐고 있다. 누군가 레딧에 문의해 본 결과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한다.


2.3.7. Butterfly Knife(버터플라이 나이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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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버터플라이 나이프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주문 제작된 발리송입니다. 이 칼은 부채꼴로 자유롭게 펼칠 수 있어 빠르게 접었다 펼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이 칼은 불법으로 규정되고 있기도 합니다.


Breakout 콜렉션에 추가된 칼이다. 굉장히 화려한 모션을 갖는 칼이다. 과거엔 카람빗에 이어 2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프로들에게 인기를 끌며 일반 글옵 유저들에게 인기 또한 덩달아 올라가 가격이 카람빗과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상승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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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비슷한건 Terry Guinn의 Garg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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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외국의 한사이트에서 글옵의 모델을 그대로 본따 자체 제작해서 팔고 있는 모델도 존재한다. 국내에선 CSGO 발리송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있다.

칼을 들고 F와 R을 번갈아가며 누르면 칼을 계속해서 돌리는 것 처럼 보인다.

여담으로 칼을 뽑을때 일부 모션은 팀 포트리스 2스파이가 쓰는 기술과 비슷하다.


2.3.8. Falchion Knife(파르치온 단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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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치온 검을 닮은 칼로 곡선형의 날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러드하운드 작전에서 추가된 칼이다. F키를 누르면 칼을 한바퀴 돌린다음에 관찰한다. 낮은 확률로 손바닥 위에 칼을 세운다.현재 칼 모션 영상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세시대에 사용된 도검인 펄션을 본따 만든 칼이다. 한 때 버터 바르는 칼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싼 가격에 비해 모션이 상당히 다양해 찾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 편이다.

블러드하운드 작전에는 '펼션 단검'이였지만 16년 들불 작전 패치로 이름이 파르치온 나이프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파르치온 단검으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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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콜드 스틸(cold steel)사의 espada 라지 사이즈.

2.3.9. Shadow Daggers(그림자 단검)[편집]


파일:external/csgostash.com/s659fn.png

효과적인 폭력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단검을 찔러넣는 것은 주먹을 한두 번 내지르는 것처럼 쉽습니다.


Shadow 콜렉션에서 추가된 칼이다. 칼 두개가 한 세트인 칼 스킨이다. 별명은 Butt Plug. 한국에서는 역시 두개라는 특징과 뭔가가 연상되는 공격 모션 때문에 "찌찌칼" 이라는 별명으로 보통 불린다. 민망한 별명과는 다르게 특이한 생김새와 모션, 매우 싼 가격으로 일정한 인기를 누리는 칼이다.[16]

너클처럼 쥐고 스트레이트 펀치하듯이 찌른다. 이 칼도 카람빗이나 발리송처럼 F와 R을 번갈아가며 누르면 칼을 계속해서 돌리는 것 처럼 보인다

섀도우 대거를 장착한 상태에서 꺼내거나, 지형 또는 플레이어 등을 오른쪽 클릭으로 강공격하면 화면이 살짝 반동이 일어나는 버그가 있다. 나온 후로 유저들이 계속 불평하고 있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았다. 현재 그림자 단검의 모션.

파일:external/images.knifecenter.com/GB30000972N.jpg
모델은 거버(Gerber)사의 Uppercut Push Dagger


2.3.10. Bowie Knife(보위 나이프)[편집]


파일:external/csgostash.com/s722fn.png

검체가 손잡이까지 이어지고 검등이 톱날처럼 된 보위 단검은 잔혹한 생존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된 단검입니다.


들불 작전에서 추가된 칼이다. F키를 누르면 칼을 거꾸로 돌려서 관찰한다. 헌츠맨 나이프처럼 멋진 외형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칼이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바로 칼을 들시 한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 때문에 장갑까지 깔맞춤하여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나, 그래도 가격대비 칼 디자인이 꽤나 훌륭한지라 사용하는 사람이 꽤 있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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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유나이티드 커틀러리(United Cutlery)사의 S.O.A. One Shot One Kill 서바이벌 나이프

현재 칼모션 영상이다.

여담으로 F키를 계속 눌러도 다른 칼처럼 계속 관찰이 안된다.


2.3.11. Stiletto Knife(스텔레토 나이프)[편집]


파일:stiletto.jpg

원문: Historically a focal point of contention and even regulation, this Italian-style stiletto switchblade knife features a spring-loaded blade that can be deployed almost instantly with the push of a release catch.

번역(비공식): 규제와 투쟁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 이 이탈리아식 스타일의 스위치 블레이드형식의 단검은 스프링장치를 이용하여 잠금해체장치를 눌러 어느 상황에서든 칼날을 사출시킬수 있습니다.


Horizon 콜렉션에서 추가된 칼이다.

팀 포트리스 2를 해봤다면 익숙할 나이프이다. 해당 게임에서 스파이의 근접무기중에 재력가라는, 이 칼과 똑같이 생긴 칼이 존재한다. 실물 칼의 유래와 설명등은 항목을 참고.

모션은 스위치를 누르며 칼날을 사출하면서 꺼낸다. F키를 누르면 낮은 확률로 칼을 몇 번 던졌다 잡는 모션을 취한다. 얇고 가는 외형으로 인해 예쁘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등 호불호가 꽤 갈리는 칼이다.


2.3.12. Navaja Knife(나바하 칼)[편집]


파일:navaja_knife.jpg

원문:This marble-enamel-handled flip knife conceals a small but viciously tapered blade.

번역(비공식): 이 대리석으로 마감된 손잡이를 가진 접이식단검은 작지만 위협적인 칼날을 숨기고있습니다.


Horizon 콜렉션에서 추가된 칼이다. 손잡이가 대리석으로 되어있는 전통적인 디자인의 칼이다. 실제 모델은 에머슨 나이프사의 Gypsy Jack 커스텀. #

모션은 꺼낼 때를 제외하면 기본 칼과 동일하며 짧은 칼날 길이와 더불어 못생겼다는 이유로 좋은 평을 듣지 못하고 가격 역시 나이프 스킨 중에서도 가장 싸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칼임에도 제일 싼 갈고리 칼, 그림자 단검보다도 싼 값에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2.3.13. Ursus Knife(우르서스 칼)[편집]


파일:ursus.jpg

원문: This tanto-style survival knife features a faceted blade and full tang, complete with impact pommel. No fuss, no moving parts - just a reliable blade that's ready to work.

번역(비공식): 이 탄토형식의 서바이벌용 단검은 깎여나간 듯한 형태의 칼날을 가지고 있으며 보호용 손잡이로 마감하였습니다. 불필요하게 기동되는 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 언제든지 쓸수있게 준비된 신뢰성 있는 단검입니다.


Horizon 콜렉션에서 추가된 칼이다. 탄토형식의 칼날을 가진 군용 대검이다.
꺼내는 모션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멋없이 슬쩍 꺼내는 것과 다른 하나는 공중에 던졌다가 다시 잡는 모션이다. F키를 누르면 낮은 확률로 손가락으로 칼을 돌리는 모션을 취한다. 심심하고 뭉툭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사람마다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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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거버(Gerber)사의 프로디지 탄토(Prodigy Tanto Knife)


2.3.14. Talon Knife(탈론 나이프)[편집]


파일:newkarambit.jpg

원문: This ivory-handled karambit features brass rivets and saw-tooth ridges, so it cuts on the way in, and tears on the way out.

번역(비공식): 이 상아로 제작된 손잡이를 지닌 카람빗은 톱날이 서있는 칼등과 녹슨 못을 포함하고 있으며 단숨에 베어낼 수 있습니다.


Horizon 콜렉션에서 새로 추가된 다른 형태의 카람빗이다. 기존의 카람빗과 비교해보면 기존의 것은 현대식 나이프지만 이건 상아로 된 그립 덕에 고급스러운 전통 나이프의 느낌이 강하다. 공격 모션은 동일하지만 스왑모션에서 차이가 있다. F키를 누르면 낮은 확률로 칼을 빙빙 돌렸다 정지하는 모션을 취한다. 역시 F와 R을 연타하면 칼을 빙빙 돌린다. 전체적으로 악평인 Horizon 케이스 칼스킨중 그나마 평이 좋다. 다만 신규 칼이라 갯수도 없어서 비싼 와중에 차라리 카람빗 사고 말지라며 중국산 카람빗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2.3.15. Classic Knife(클래식 칼)[편집]


파일:classic_knife.png

원문: A classic of the Counter-Strike series, the edge of this knife is press-fit Stellite perfectly held in place due to its precise fit with the titanium on the blade's cheek and spine. The handle is fossilized mastodon ivory held in a carbon fibre pocket.


2019년 10월에 카스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에 포함되어 공개됐다. 전작들의 칼 모습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 상태의 애니메이션은 M9 총검의 것을 재탕했다. 그래서 들고 있을 땐 1.6/소스보다는 컨제에 가까운 자세로 들고 있다.

1.6 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들고만 있으면 칼날을 어루만지며 F키를 누르면 역시 M9 총검의 관찰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는데 낮은 확률로 스틸레토 처럼 칼을 반 바퀴 돌려 칼날쪽을 잡은 다음 다시 반 바퀴를 돌려 손잡이를 잡는다.


2.3.16. Paracord Knife[편집]


파일:cord01.png


2.3.17. Survival Knife[편집]


파일:canis02.png


2.3.18. Nomad Knife[편집]


파일:outdoor03.png

같이 출시된 Paracord, Survival Knive에 비해 칼날이 조금 더 깔끔한, 원래는 별 볼일 없는 그저 그런 칼이었으나, s1mple메이저 대회에서 잠깐 사용하며 반짝 인기를 끈 칼이다. 사실상 이 칼의 인기는 온전히 s1mple한테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메이저 대회 전후로 가격이 급등하는걸 볼 수 있다.

희귀 모션으로 왼손으로 칼날을 잡아서 편 뒤, 아프다는 듯 손가락을 터는 모션이 있다.


2.3.19. Skeleton Knife[편집]


파일:skeleton04.png

독특한 생김새로 주목을 끌었으나, 가운데 구멍에 검지를 넣어 화려하게 돌리는 희귀 모션과 다르게 기본 모션이 심심하여 조금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는 칼이다.


2.4. 빈 손(Empty)[편집]


무기를 칼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을 때, 1인칭 시점에 손도 없는 상태.[17] 공격도 불가능해지며, 이동속도는 260. 이동속도가 가장 빨라서 버니합을 포함한 각종 점프 테크닉이 잘된다.

커뮤니티 서버라면 콘솔에 mp_drop_knife_enable 1을 입력시 버리기가 가능하다. [18] 이전에는 빈손으로 총을 들고있는 자세를 취하고 움직이든 뛰든 앉든 자세가 바뀌지 않았지만, 어느 새 패치로 칼을 들고 있는 자세로 바뀌었다.

[1] 근접무기 사살의 주된 의의이다. 괜히 멋지게 보이려고 칼을 드는 건 아닌 셈. 다만 노리고 쓰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큰 의의는 없다.[2] 모든 숫자를 요구하는 카스 시리즈의 콘솔 명령어는 디폴트 세팅이 '0'으로 돼있다. 따라서 디폴트는 자동전환이 안되게 막아놓는 세팅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CS:GO처럼 임의로 조정이 돼있지 않은 전작들에서는 콘솔 열고 'hud_fastswtich 1'을 입력하거나 콘픽 파일을 수정해서 꼭 세팅해줘야 했다. 소스에 와서야 옵션으로 생겼고(물론 이미 콘솔을 쓰는 게 더 익숙해졌다면 콘솔로 해도 됨) 1.6과 컨제에서는 콘솔창에 해당 명령어를 넣어야 한다.[3] 방법은 items_game.txt파일을 수정하는 것으로, C4에 이름표를 쓸 수 있는것과 같은 방법이다. 단지 사용되는 태그가 다를뿐이다.[4] 기본 설정으로는 마우스 좌/우클릭[5] 정확히 말하자면 나이프는 85%의 방탄복 관통을 가지고 있다.[6] 초당 4회. 0.25초.[7] 초당 1회. 1초.[8] 말그대로 아무것도 칠해지지않은 스킨. [9] 예를들면 표면경화의 경우 푸른색이 많이 묻어있을수록 비싸다. [10] 특정 칼만 나오는 상자는 제외. [11] 비슷하게 작은 칼인 접이식 칼은 슬림하고 날이 작아 싼 값의 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나름 인기가 있다, 그에 비해 갈고리 칼은..[12] 2020년 기준으로 나바하 칼 다음으로 값이 싼 칼이다.[13] 찍기,베기 둘다![14] 영화상에서 나오는 칼은 스틸타이거. [15] 일반적으로 현재 기준 칼 시세는 버터플라이 나이프 > 카람빗 > M9총검 순서대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16] 칼 중에서는 나바하 칼, 갈고리 칼과 함께 하위권 가격 3대장을 형성하고 있다. 물론 이것도 바닐라 기준 20만이 넘는다...[17] 데인저 존의 기본 근접 무기인 맨 손과는 다르다.[18] 특정 서버에서는 그냥 버리는 키만 눌러도 버려지는 서버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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