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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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식 축구 선수이다.
1966년생 농구선수인 데릭 해밀턴이 아버지이며 어머니는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알려진 박계옥씨이다. 어머니가 그리스로 유학갔을 때 아버지를 만났으며 아버지가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관계로 그리스에서 태어나고[2] 얼마 안되어서 러시아로 갔다가 2003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정착했다.[3]
청소년기에 미식축구를 시작해 와이드 리시버나 세이프티 포지션에서 뛰었다. 동포지션에선 거의 최상급 피지컬로 캠 챈슬러 급의 사이즈이다.
2022 NFL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리그 초반은 적응 문제때문에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으나, 세이프티에서 니켈백으로 역할을 수정한 뒤부터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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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레이븐스 No.14 | |
카일 해밀턴 Kyle Hamilton | |
출생 | 2001년 3월 16일 (23세) |
그리스 크레타 섬 헤라클리온 | |
국적 |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 [[그리스| |
학력 | 노터데임 대학교 (2019~2021) |
종교 | 가톨릭 |
가족 | 아버지 데릭 해밀턴, 어머니 박계옥[1] 미국명 재키 해밀턴(Jackie Hamilton) |
신체 | 193cm, 100kg |
포지션 | 세이프티, 코너백 |
프로입단 |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 볼티모어 레이븐스 지명 |
소속팀 | 볼티모어 레이븐스 (2022~) |
계약 | 2022 ~ 2025 / $16,255,085 [Guaranteed] 16,255,085 |
연봉 | 2023 / $1,443,868 |
1. 개요[편집]
미국의 미식 축구 선수이다.
2. 생애[편집]
1966년생 농구선수인 데릭 해밀턴이 아버지이며 어머니는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알려진 박계옥씨이다. 어머니가 그리스로 유학갔을 때 아버지를 만났으며 아버지가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관계로 그리스에서 태어나고[2]
이 때문에 해밀턴은 그리스 국적과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진 이중국적자다.
이 때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해밀턴은 어머니 손에 자랐다.
청소년기에 미식축구를 시작해 와이드 리시버나 세이프티 포지션에서 뛰었다. 동포지션에선 거의 최상급 피지컬로 캠 챈슬러 급의 사이즈이다.
2022 NFL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리그 초반은 적응 문제때문에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으나, 세이프티에서 니켈백으로 역할을 수정한 뒤부터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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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명 재키 해밀턴(Jackie Hamilton)[Guaranteed] 16,255,085[2] 이 때문에 해밀턴은 그리스 국적과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진 이중국적자다.[3] 이 때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해밀턴은 어머니 손에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