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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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KakaoBank

파일:카카오뱅크 로고.svg
법인명
한국카카오은행(주)
(2016.01.~2020.05.)
(주)카카오뱅크
(2020.06.~ )
영문 명칭
KakaoBank Corp.
설립일
2016년 1월 22일
영업 개시일
2017년 7월 27일
대표이사
은행장

윤호영
업종명
은행업[1]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2]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 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21년~ )
종목 코드
KS: 323410
시가 총액
11조 610억 원(2023년 10월 09일 기준)
은행 코드
090
SWIFT 코드
KAKOKR22[3]
취급 통화[4]
USD, CAD, GBP, AUD, SGD, HKD, NZD,
INR, EUR, JPY, PHP, THB[5]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11층
영문 주소
11F, 131, Bundangnaegok-ro,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웹 사이트
파일:카카오뱅크 아이콘.svg[6] | 파일:카카오톡 채널 아이콘1.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블로그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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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1,022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21년 8월 6일~ )
종목 코드
323410
자본금
2조 3,757억 9,618만 5,000원(2021년 기준)
매출액
1조 649억 3,278만 9,839원(2021년 기준)
영업 이익
2,569억 3,626만 777원(2021년 기준)
순이익
2,041억 2,414만 7,280원(2021년 기준)
자산 총액
36조 400억 6,848만 1,429원(2021년 기준)
부채 총액
30조 5,186억 9,765만 2,476원(2021년 기준)


1. 개요
2. 역사
3. 지배 구조
4. 역대 은행장
5. 특징
5.1. 장점
5.2. 단점
5.3. 이용시간
6. 상품
6.1. 계좌 개설과 로그인
6.2.1. 세이프박스
6.2.3. 한도제한
6.3. 카카오뱅크 미니 (선불전자지급수단)
6.3.1. mini 26일 저금
6.3.2. mini 카드(선불카드)
6.4.1.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6.4.2. 연결가능한 타사·타행 발행 체크·신용·선불카드
6.4.2.1. 신용카드
6.4.2.2. 선불카드
6.4.3. 연결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
6.4.3.1. 사용 및 등록이 안 되는 곳
6.4.4. FDS(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6.4.5. 체크카드 환율 적용
7. 비판 및 논란
7.1. 프로모션 이미지의 메갈리아 제스쳐 논란
7.2. 전세 대출 관련 논란
7.3. 2022년 10월 15일 먹통 논란
7.4.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의혹으로 인한 카카오 대주주 자격 적격성 문제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같지만 다른 은행, 카카오뱅크


이미 모두의 은행, 지금은 카카오뱅크

대한민국의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줄여서 "카뱅"으로 부른다. 은행 코드는 90번.


2. 역사[편집]


2015년 11월 예비 인가를 거쳐 2016년 1월 한국카카오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설립 당시 주주사는 총 9곳으로 금산분리법 때문에 이름만 카카오일 뿐 지분의 절반이 넘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였다. 2017년 4월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영업 인가를 받음과 동시에 한국카카오주식회사에서 한국카카오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4월 27일 한국투자금융지주로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았으며 5월 25일 금융공동망 업무를 개시했고 7월 27일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핵심 서비스는 빅 데이터 기반 중금리 대출, 카카오톡 기반 간편 송금, 카카오톡 기반 금융 비서, 간편 결제 서비스이다. 주주사 및 협력사들과 함께 '카카오뱅크 유니버설 포인트'를 도입해 현금 대신 더 많은 포인트로 이자를 지급받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안도 있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첨부파일에 주요 사업 계획이 요약문으로 올라와 있다.

2019년 11월 22일, 기존 18%에서 지분을 34%로 늘린 카카오가 실질적으로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직전 1대주주였던 한투지주측은 이후에도 2대주주로써의 책무를 다하며 카카오뱅크가 금융시장에서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1일 상호를 기존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로 변경했다.

카카오뱅크는 장외주식시장에서 IPO가 진행된다는 정보에 따라 8~1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주식이였다. 이후 카카오뱅크는 2021년 IPO대란에서 공모가를 39,000원으로 확정지으며 2021년 8월 6일,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33조 1,620억원, 코스피 시총 순위 11위에 올라섰다. 이후 계속 주가가 오르면서 2021년 8월 17일, 94,400원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는다. 하지만 이때부터 임원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걷게 된다. 또한 전 세계적 하락장과 환율 상승이 겹치고, 미국 금리는 올라가는데 한국 금리는 방어되면서 수익성 또한 악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주가가 곤두박질 치게 된다.


3. 지배 구조[편집]


2023년 05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카카오
27.17%[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투자증권
27.17%[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5.0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B국민은행
4.8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보증보험
3.20%
Keto Holdings, L.P.
2.23%
IPB Ltd.
2.23%
MORGAN STANLEY INVESTMENT FUNDS
1.6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YES24
1.19%
파일:미국 국기.svg 이베이
1.14%


4. 역대 은행장[편집]


  • 윤호영 (2016~ )
  • 이용우[10] (2016~2020)


5. 특징[편집]



5.1. 장점[편집]


  • 계좌 신규 개설이 간편하다.
  • 카드 발급이 신속하다.
  • 송금이 간편하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를 입력하는 수고를 할 필요 없이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듯이 송금할 수 있다.
  • 캐시백이 있다.
  • 대출 조건이 여유롭다.
  • 사실상 모든 ATM에서 입·출금 수수료가 무료다.[11] 그래서 급하게 현금 인출이 필요할 땐 범용성이 좋다.
  • 타 은행에 비해 한도계좌 제한 해제가 유연하다.[12]
  • 카카오뱅크의 적금을 만기전에 중도에 긴급출금으로 2번까지 뽑을 수 있다.[13]


5.2. 단점[편집]


  • '모바일전문은행'을 표방하는 카카오뱅크답게, PC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다.[14] 무조건 모바일 앱으로만 은행 이용이 가능하다.[15] 개인에게는 모바일 ONLY 정책이 별로 문제가 안 되지만, 기업에서 회계를 처리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매우 골치 아픈 환경이다. 다만 뱅크 측도 이를 인지했는지 기업금융을 다루기 시작한 케이뱅크와 달리 아직 기업고객은 받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업 관련 상품이 아직 없다. 은행의 주 수입원이 기업의 대출이자라는 걸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16] 다만, 이 점은 카카오가 처음부터 '우리는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인가를 받긴 했지만 사실상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도 모바일만 지원하는 모바일 전문은행이다'라는 철학을 밝혔다.
  • 창구 입출금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는 케이스별로 여러 단점을 가진다.
    • 동전의 입금 문제 - 불가능하다.[인]
    • 다량의 현금 입출금 불가능 - ATM의 총량을 넘어서는 입출금 거래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인] 고액/다액 현금거래의 경우 창구 거래가 가능한 타행을 거쳐야 된다.[17]
    • 무통장 입금 문제 -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서비스 가능한 ATM기가 매우 부족하다. 이 부분은 상술된 단점들과 달리 다수의 GS25 편의점에서 입금이 가능한 ATM을 마련해 놓거나 단독 ATM을 시내 주요 지하철역에 설치하는 등 여러 대안을 마련하는 케이뱅크와 대비되는 대표적인 단점이다. [18]
  • 2020년 8월 26일부터 KB국민카드에서 ISP 비밀번호 체계를 숫자 6자리로 간소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도 이와 같이 ISP 비밀번호 체계가 변경됐다.
  • 지점이 없으므로 비대면 계좌 개설만 가능하다. 즉 카카오뱅크에 신규 가입을 하거나, 신규가입 이후 카카오뱅크에 추가로 입출금계좌를 개설하려고 하면 다른 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하고, 만약 없다면 무조건 영상통화 인증을 거쳐야 한다.
  •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케이뱅크와 달리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모든 상담을 진행하고, 심야 시간에는 사고 접수 등만 진행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문제로 24시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다만 최근 오픈한 AI기반의 상담챗봇에서는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 하다.
  • 구형 Android 폰에서 이용에 제한이 있다. 다른 시중은행의 경우 이용자의 신분정보를 휴대폰 고유번호로 신분인증하지 않고 애초에 보안영역에 설치하지 않는 공인인증서를 쓰기 때문에 구형 OS를 지원하기에 유리하다. 장단이 있는데 휴대폰인증방식은 휴대폰만 잃어버리지 않으면 안전하다. 이에 따라 간단한 비밀번호 채택이 가능하다. 대신 휴대폰 정보의 유출위험이 큰 구형 폰은 지원이 어려우며 사설 인증서이므로 카카오뱅크의 전자서명이 해킹에 뚫리면 인증서 위조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의 경우 저장위치 보안을 포기한 대신 복잡한 패스워드를 채택한다. 대신 인증서에 대한 서명 확인을 다단계 인증기관이 이중삼중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기관이 동시에 뚫리지 않는 이상 인증서 위조 면에서는 안전하다.
  • 외국인 가입도 불가능. 외국인 등록증 인식도 못 하고 카카오톡 상담도 계속 시도해도 안 되고 문제가 많다. 사실 이는 카카오뱅크뿐만 아니라 케이뱅크 등을 포함한 모든 시중은행 및 증권사들이 외국인에 대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지원하지 않는데 금융위원회에서 외국인에 대한 비대면 실명인증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 이런 문제가 없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니, 카카오뱅크를 포함하여 다른 은행도 차근 차근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19]
  • 해외거주 등의 이유로 한국의 통신사 USIM이 없으면[20] 계좌개설이 불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계좌를 개설해 놓으면 기기의 USIM을 해외의 것으로 바꾸어도 제한없이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2번째 계좌개설부터는 USIM의 국적제한이 사라진다.


5.3. 이용시간[편집]


  • 영업시간
인터넷전문은행인 만큼 24시간 계좌이체, 체크카드 사용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21] 단, 대출 신청은 06시부터 23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 점검시간
매일 23시 57분에서 00시 03분 사이에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다. 시스템의 최소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점검이라고 봐야 할 듯.

  • 자동이체 시간
당행자동이체: 10시, 18시[22]
타행자동이체: 18시


6. 상품[편집]



6.1. 계좌 개설과 로그인[편집]


100% 모바일 전용으로 운영된다.[23] 다만 오픈뱅킹[24]을 활용하면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타 은행앱을 활용하여 카카오뱅크의 계좌 잔액조회나 이체, 거래 내역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mini는 만 7세 이상부터 만 18세까지의 미성년, 정식 계좌 개설은 만 17세 이상[25], 후불교통카드 발급은 만 18세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 계정과 연동해서 가입할 수 있고 다른 인증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로그인 시에는 비밀번호 이용이 불가능하다. 지문인식 혹은 패턴 로그인만 존재하는데, 스마트폰 기종의 차이 때문에[26] 지문인식은 옵션이고 사실상 패턴 로그인이 강제된다. 아이폰의 경우 전기종 모두 Touch ID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 X 이후의 아이폰 기종들은 모두 Face ID 사용이 가능하다.

계좌 개설시 스마트폰 등의 단말에 국내 USIM을 끼운 상태여야 되고 조건만 만족시키면 해외에서도 계좌개설이 가능.


6.2. 예금[편집]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이 발급된 사람만 개설가능하다. 따라서 17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계좌 발급이 불가능하다.[27]

자유 입출금 통장인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은 금리가 연 0.1%다.

자유적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4.3%(자동이체 우대금리 0.2% 포함),[기준] 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3.7%다.[기준] 카카오뱅크의 자유적금은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의 특징을 갖추고 있어서 정해진 날에 자동으로 입금되면서 정해진 날이외에도 자유롭게 입금가능하다.

또 자유적금의 하위 서비스인 26주적금도 있다. 금리는 자유적금과 같으나 최대 26주동안 진행되며 1주마다 납입금액이 추가 된다. 예컨데 1만 원이 최초 납입금액이면 가입 2주후에는 2만 원, 10주후에는 10만 원씩 해서 26주차에는 26만 원을 납입하는 식이다. 다만 자동이체로 설정된 계좌의 잔액 부족으로 자동이체가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해당 주차는 미션 실패로 되며 수동 입금을 해도 해당 주차는 실패된 것으로 나온다.

저금통이라는 적금도 있는데 수동 적금은 불가능하지만 평일마다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자동으로 저금하거나 최근 거래 내역을 분석해 5,000원 이하의 금액을 저금시킨다. 모이는 금액이 소소하지만 금리가 연 10%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저금통을 깰 수 있어 돈이 모이는 재미가 있다.


6.2.1. 세이프박스[편집]


카카오뱅크의 시그니처와 같은 상품으로 소유한 자유 입출금통장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한 일종의 예비자금 보관용 통장이다. 자유입출금 통장은 아니며 따라서 계좌이체나 자동이체 등록, 카드 연결 등은 불가능하고 연결된 모 계좌(자유입출금 통장)에서만 돈을 넣고, 모 계좌로만 돈을 뺄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자유입출금 통장 금리가 연 0.1%인데 비해 세이프박스는 연 2.0%[기준][28]이다. 정기예금으로 묶어두기에는 유동성이 걸리고, 그렇다고 자유입출금 통장에 보관하자니 금리와 '자유 입출금'이 걱정되는 경우에 이자도 받으면서 돈을 묶어둘 수 있다. 카드 결제와 자동이체가 불가능할 뿐이지 직접 출금은 언제든지 가능하기에 유동성까지 확보된다.

초기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가 보관 한도였고 1인당 최대 1개의 세이프 박스를 만들 수 있었으나 2018년 4월 9일 보관한도가 천만 원으로 늘어났고, 2019년 7월 30일부터는 보유한 자유입출금 계좌의 수만큼 세이프 박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즉 자유입출금 계좌마다 세이프 박스 연결 가능.)

이자 지급은 매달 4번째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지급된다.

여담으로 과거 iOS 버전 카카오뱅크 앱에서는 1만 원 단위로 세이프박스에 넣는 것이 가능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우측 슬라이드바를 움직이면 10만 원단위로 움직이지만 세이프 박스 금액부분을 터치하면 1원 단위까지 넣을 수 있었다. 2019년 7월 30일 앱 업데이트 이후에는 위 방식은 그대로 쓸 수 있고 '넣기'와 '빼기'버튼이 추가 되었다.

비슷한 상품으로는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나 듀얼K 통장에 있는 "남길 금액" 설정이 있고, 토스뱅크의 입출금통장과 돈모으기[29], 신한은행의 '한달愛저금통'도 비슷한 개념의 상품이다.[30]


6.2.2. 수수료[편집]



최소한 2024년 12월 31일까지는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향후 면제되는 ATM이 따로 나오지 않는 한 수수료 면제 혜택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시 1개월 전에 미리 공지한다고 한다.

ATM에서 입금할 때 기기 입금 금액에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잔액이 입금된다고 화면과 명세표에서는 나오는데 실제 입금을 하면 카카오뱅크 계좌에는 기기 입금 금액이 입금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수료가 부과된 모습이 찍힌 명세표를 혹시라도 보자마자 놀라 당황했을 예금주들을 상대로 ATM 화면과 거래 영수증에 표기된 입금 수수료는 고객님께 부과되지 않으며 입금하신 금액 모두 입금 처리됩니다.란 내용의 문자를 발송해 주고 있다.

앱을 통한 모든 국내 타행·자행이체는 물론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도 조건·기한 없이 무료인데 이 역시 변경시 1개월 전에 미리 공지한다고 한다. 현재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수수료 면제가 연장되었는데 금융결제원 CD공동망에 참여하고 있는 우체국, 국책은행, 특수은행, 시중은행, 지방은행, 증권사, 상호금융기관[31] 등의 금융회사 ATM을 비롯해 나이스핀링크, 효성, 롯데피에스넷, 한국전자금융, 한네트, 청호이지캐쉬, 에티엠플러스가 운영 중인 ATM 등으로 전국 모든 ATM(약 12만대)에서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한 모든 타행·자행이체는 물론 타행 자동이체까지 이체 수수료 면제를 무기한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6.2.3. 한도제한[편집]


입출금 계좌는 무조건 한도제한이 걸려 있는 상태로 개설된다. 한도제한은 모바일뱅킹 1일/1회 최대 200만 원, ATM은 이체와 출금 각각 1일/1회 최대 100만 원이다. 제한을 풀려면 카카오뱅크 앱의 좌측 상단에 있는 (三처럼 생긴)메뉴 버튼 → 인증/보안 → 이체/출금 한도변경 → "한도계좌 해제하기"를 눌러서 필요서류[32]를 촬영하면, 심사를 거쳐 이체 한도를 올릴 수 있다. 승인 시 문자로 한도제한이 해제되었다는 알림을 보내준다.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혼란이 있었던 상태에서는 건강보험 피부양자나 지역가입자도 은행 측에서 요구하는 서류 중 하나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1장만 제출하면 한도제한이 해제된다는 내용이 이 문서에 작성되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통과한 사례가 없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이후 방침이 정해졌는지 2017년 7월 31일 기준으로 직장인만 가능하다고 안내되고 있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반드시 직장가입자로 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가입자는 무조건 거절이다. 본인이 건보료를 내지 않는 이상, 득실확인서를 촬영해서 전송해도 한도해제가 거절되었다고 가차없이 문자가 온다. 심지어 득실확인서와 개인정보에 기재된 직장정보가 다를 경우 직장 정보 수정 후 재접수하라고 한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시중은행의 30만 원짜리 한도계좌보다는 200만 원짜리 한도계좌라서 훨씬 숨통이 트인다. 직장이 없는 주부는 각종 생활요금 청구서를 이용하고, 학생은 거주지 건물 관리비 청구서를 이용해서 한도를 해제할 수 있는데, 타 은행과 달리 단순 공과금 이체용으로는 한도제한을 해제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한도제한을 해제하기에는 불가능하다. 쉽게 말해 본인의 이름이 수반되는 증빙서류는 명의가 다르면 무조건 거절이다. 그나마 쉽게 써먹을 수 있는 게 명의가 수반되지 않는 아파트관리비 고지서 같은 것인데, 아파트관리비고지서는 명의자/납부자명을 보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이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33]

2017년 11월 1일 기준으로 별도 서류제출 없이 자동으로(!) 한도가 해제된 사례가 있다고 나와있는데 10월 1일부터다. 고객센터 확인결과 직전월에 30일 이상 일정금액 이상의 돈을 예금으로 예치하거나 급여이체실적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그러니까 계좌개설 목적이나 거래목적이 정상적으로 확인되면 자동으로 해제가 이뤄지니 꾸준한 거래를 유지하자. 그리고 소액적금을 포함해서 적금을 자주 납입하는 목적으로 타은행계좌 -> 카뱅으로 입금을 자주하는 경우 자동으로 한도가 해제되는 사례도 존재한다.

케이뱅크와 마찬가지로, 적금납입 및 정기예금 유지 조건으로 자동한도봉인 해제가 있다(있기는 있는데 카뱅에서 해제 조건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케이뱅크나 다른 시중은행과 달리, 카카오뱅크에서는 한도제한을 해제하기가 은근히 까다롭다.

다만 대출 심사가 통과되면, 당일이나 다음 날에 대출금 입금 계좌의 한도제한이 자동으로 풀리면서 문자가 오니까 참고바람. 아니면 내소식 메뉴에서도 확인가능. 대출 중에는 소득증명서 등의 서류 없이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대출을 해주는 비상금대출(마이너스통장)이 있는데, 심사가 통과되면, 서류제출 그런 거 없이 다른 대출처럼 해당 계좌의 한도제한이 해제된다. 만약에 신용에 자신있는데 한도제한해제에 필요한 서류가 없다면, 신용도로 밀어붙여서 한도제한을 해제하는 게 편하다. 단 비상금대출을 신청 시 신용점수가 조금 깎인다. 신용등급 9등급이고 직장정보를 안 적었는데도 심사가 간단히 통과됐었음.[34] 따라서 신청 전 비상금대출 장단점을 충분히 비교하고 본인 상황에 맞게 결정하는 게 좋음.


6.3. 카카오뱅크 미니 (선불전자지급수단)[편집]





만 7세~만 18세가 가입 대상이며[35] 잔고 보유 한도 50만원, 일 이체한도 30만 원, 월 이체 한도 200만 원 제한이 있다. 기존의 입출금 통장과 다른 점은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만들 수 있으며, 1인당 1계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금융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이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예금 이자도 없다. 증권 계좌로 전환하지 않은 카카오페이머니의 파생형으로 볼 수 있으며 전용 선불카드인 미니 카드만 연결할 수 있다. 수수료는 일반 입출금통장과 동일하게 면제된다. 여타 다른 계좌와 같은 취급을 하는 것이 아닌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따로 분류하고 있어 네이버페이에서는 카드만 등록할 수 있으며 토스뱅크샐러드에서도 계좌 등록이 불가능하다. 미니 계좌 해지 후 30일 이내에는 재가입이 불가하고 한 번 사용된 번호는 재사용이 불가하다.

미니 계좌의 특성으로 인해 사기 및 불법 거래[36] 등 역효과가 일어나고 있어서 중고 거래 시에도 3355 (가상 계좌)나 7777, 7979 (모임 계좌)로 시작하는 계좌 번호는 믿고 거르는 경우가 많다.

6.3.1. mini 26일 저금[편집]


카카오뱅크 mini 사용자를 위한 26일 저금도 시작했다. 시작 시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 매일 저금할 금액을 지정할 수 있으며 지정한 금액으로 26일 동안 자동으로 저금한다.[37]


6.3.2. mini 카드(선불카드)[편집]


파일:kakaobank_minicard.png

반가워요, 당신의 첫 카드


카카오뱅크 mini와 같이 출시되었으며 니니즈 캐릭터가 적용되어 있다. 카카오뱅크 mini에만 연결 가능하며 티머니가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2022년 12월부터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NFC태깅을 이용한 티머니 충전을 지원한다.[38] 최초 발급은 무료지만 재발급시부터 3천 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해외 결제는 불가능하며, 인터넷에서의 사용에 제약이 많다. 전산에서는 법인카드 및 학생증 체크카드와 같은 클린카드로 취급하기에 유흥업소, 주점 등 청소년 유해 업소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하다.[39] 만 18세 성인이 되어도 카드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며 대신 교통카드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변경된다.
카카오페이와 연동은 되지만 계좌 연동은 안 돼서 잔액을 옮기는 등은 할 수 없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의 간편 결제 서비스에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하다.


6.4. 체크카드[편집]


순수 현금카드직불카드는 발급하지 않으며, 현금카드가 탑재된 체크카드만 발급하고 있다. 1계좌 1카드만 발급 가능하며[40] , 발급 자격은 만 17세 이상부터 법정 대리인의 동의 절차 없이 가능하다. 후불교통카드 기능 탑재는 만 18세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만 19세까지 청소년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41] 첫 발급 비용은 없으며, 분실/훼손 재발급 시에도 발급 수수료가 없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되므로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체크카드로 온라인/오프라인 해외 결제 시 홀드 방식이 아니라 즉시 출금된다. 이때 적용 환율은 결제 시점의 국민은행 전신환 매도율이다.

카드 배송 업체 대신 등기우편으로 배송되는 경우가 있다. 신속한 배송을 위해 배송전문회사 외에 우체국 등기를 통한 발송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42] 배송은 카드배송 문서 참조.

KB국민카드의 결제망을 사용한다.

6.4.1.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편집]


파일:카카오뱅크-프렌즈체크카드.jpg
파일:카카오뱅크-프렌즈체크카드-2023.jpg
상품명
상품타입
브랜드
연회비
비고
프렌즈 체크카드
체크
국내전용[43]
없음[44]
하늘색 라이언과 분홍색 어피치, 노란색 카드 외에는 전부 후불교통이 기본 탑재된다.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무실적으로 전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 캐시백, 주말에 이용 시에는 0.4% 캐시백해 준다. 하지만 이율이 너무 낮아서 그냥 혜택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낫다. 단, 후불교통대금은 해당하지 않는다. 캐시백 금액은 카드 사용월의 매 익월 10일에 일괄적으로 입금되며, 소수점 이하는 올림하는 듯하다. 결제일은 10일이고, 후불교통대금도 해당 결제일에 출금된다. 해외 ATM 수수료는 잔액조회 건당 0.5$, 예금인출 건당 3$+국제 브랜드 수수료(1%)이고 해외신판 수수료는 국제 브랜드 수수료(1%)+해외이용 수수료(0.25%).

BIN은 국내전용 9490, 마스터 5365로 시작한다.

상품 안내에는 해외신판 금액의 전월 실적 취급 여부가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데 해외신판이용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45] 단, 해외신판 금액이 해당 카드 사용월의 익월 5일까지 매입되어야 실적에 합산된다고 한다.

코레일유통 자판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구형 카드모듈[46]에서는 후불교통으로 인식되어 후불교통 사용분으로 처리되어 계좌 잔액이 0원이라도 결제가 가능하지만 신형 카드모듈[47]의 경우 접촉으로 결제하든 카드를 꽂아서 결제하든 후불교통이 아니라 일반 결제로 인식이 되므로 계좌 잔액이 0원일 시 결제 진행이 안 된다.

택시는 후불교통으로 결제가 되지 않으므로, 계좌에 잔액을 채워야 이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의 결제망을 빌려 쓰다 보니 택시요금 결제, 스토리웨이 편의점, 일부 가맹점에서 결제 시에 결제 카드사명에 KB국민카드라고 나온다.

전체 체크카드 발급자의 53%가 라이언 디자인을 선택했다고 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후불교통 사용 내역 조회시 버스 번호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이용했을 경우에는 이용한 버스 번호가 나오지 않는다.

원스토어에서는 KB국민카드로 등록 가능하다.

선불전자지급수단인 카카오뱅크 mini는 연결할 수 없다.


6.4.2. 연결가능한 타사·타행 발행 체크·신용·선불카드[편집]


이 문단에는 카카오뱅크를 결제계좌로 쓸 수 있는 타사·타행 발행의 카드를 적는 문단입니다. 실물형태의 카드와 모바일 형태의 카드를 모두 포함하되 일부 선불카드[48]

와 같이 카드 결제시 직접 카카오뱅크 계좌에서 잔액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선불카드에 잔액을 충전하기 위한 계좌로써 카카오뱅크를 지원하는 카드는 제외 합니다.



6.4.2.1. 신용카드[편집]

신한, 국민, 삼성, 롯데, 우리의 모든 카드에 카카오뱅크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카카오뱅크와 제휴한 카카오뱅크 카드 상품만 연결이 가능하며 카드사중에서는 비씨와 현대만 연결이 불가능하다.


6.4.2.2. 선불카드[편집]

  • 카카오페이카드 - 카카오페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카카오페이의 충전 잔액에서 결제되며, 카카오페이에 충전 잔액이 결제 금액보다 부족한 상태에서 페이카드로 결제 진행 시 카카오페이 주계좌에서 만 원이 출금되어 자동 충전된다.
  • 토스카드 토스카드 사업철수로 인해 이용불가
  • PAYCO 포인트 카드 - 이 역시 카카오페이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충전 잔액 및 적립포인트에서 결제되고, 잔액부족 시 1만원 단위로 충전된다. VISA 브랜드 가능.


6.4.3. 연결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편집]


서비스
지원 수단
지원 방식
비고
계좌
카드
오프라인
온라인
삼성페이[49]
X
O
O
O
교보문고에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걸로 확인
LG페이
X
O
O
X

카카오페이
O
O
O
O
'카드'(자동결제)'와 '카드 간편결제' 모두 등록이 가능.
네이버페이
O
O
X
O
카드 등록시 KB국민카드가 아닌 카카오뱅크로 분리되어 있다.
스마일페이
X
O
O
O
옥션, G마켓에서 이용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얼리버드 캐쉬백 확인.
11pay
X
O
X
O

페이코[50]
O
O
O
O

SSG PAY
O
O
O
O
SSG.com(구 신세계몰)에서는 SSG PAY로 이용시 일반결제보다 캐시백을 더 준다.
L.pay
O
O
O
O

ISP
X
O
X
O

코나카드
O
O
O
X
코나카드는 잔액을 충전하여 연결된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므로 오프라인 결제시 실물의 카드를 사용. 또한 코나카드 기반의 인천e음 카드경기지역화폐는 지역화폐임으로 온라인 결제 미지원


6.4.3.1. 사용 및 등록이 안 되는 곳[편집]



6.4.4. FDS(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편집]


FDS(Fraud Detection System)가 과거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탓인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해외 부정 이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1번 발생하면 돌려받기도 쉽지 않으니 체크카드로 해외결제를 했다면 앱의 카드관리 화면에서 해외 이용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상금 대출 등 마이너스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는 마이너스 한도까지 탈탈 털려서 상당한 빚을 지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과거에 대응이 느렸던 이유는 카카오뱅크가 원래 해외결제를 생각하고 체크카드를 내놓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카카오뱅크는 국내 영업만 할 생각으로 은행업을 신청했는데 요즘은 사용자가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해외직구 등 해외 온라인 결제가 빈번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이 때문에 온갖 민원들이 쏟아지고 나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대처가 상당히 늦어졌다고 한다. 2022년 1월 현재는 FD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약 1분 뒤에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온다.


6.4.5. 체크카드 환율 적용[편집]


2018년 11월 10일(土) 일본에서 2천엔을 결제했더니 즉시 출금되었고, 거래금액은 아래와 같았다.
순수 쇼핑금액 2천엔(20,025원) + 해외브랜드 (마스터카드) 수수료 : 205원 + 해외이용 수수료 45원 = 합계 : 20,275원

2018년 11월 9일(金)의 국민은행의 환율 우대를 받지 않은 최종고시환율 (17시56분 / 83회차)송금시 환율이 2,000엔=20,040원인 것을 생각해보면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로 해외결제시 국민은행 고시환율과 거의 근접한 환율 + 해외브랜드 수수료 + 해외이용 수수료로 계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환율에 관해서는 안심하고 결제하자.


6.5. 제휴 신용카드[편집]


모든 카드는 초기 발급은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만 가능하다. 다만 발급 이후의 카드에 관한 사항은 해당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해야 한다.

모든 곳에서 비자카드 브랜드가 나오는데, 해외사용 수수료 중 비자카드에 들어가는 로열티로 1.1%를 모두 받으니 참고한다.[51]

파일:cdCreditAXFBZE.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파일:overseas_pay_domestic.png
15,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18,000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이른바 짭모아. 무실적으로 5천원 이상 결제 건수에 따라서 캐시백을 제공한다. 최저 캐시백 금액은 10회/2천원, 최대는 70회/5만 원이다. 이외에 전월실적 40만 원 이상 배달의민족, 요기요 3천원, 카카오T 3천원 캐시백을 각각 월 2회 제공한다.
해외결제 수수료 중 신한카드 분의 수수료인 0.18%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2023년 5월 2일부로 단종.

파일:2020042710283397639_1587950913.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
Local
15,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BASIC 할인 혜택으로 카카오페이, 편의점[52], 영화[53]/배달앱[54], 커피/제과/패스트푸드를 1만 원 이상 결제시 3천원 할인이 있다. SPECIAL 할인 혜택으로 숙박앱[55], 공연[56]/음악[57], 스포츠[58]/놀이[59]에서 1만 원 이상 결제시 5천원 할인이 있다. 전월실적 50만 원 이상 월 3회/3만 원 할인, 100만 원 이상 월 5회/5만 원 할인한도가 있다.

파일:art_15879507650969_c620ed.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삼성카드
Local
7,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전 가맹점 0.5% 무실적 할인, 마트/슈퍼마켓/편의점 1% 무실적 할인 혜택이 있다. 전월 실적이 50만 원 이상일 때 스트리밍[60], 커피[61]/교통, 쇼핑[62]/배달앱[63], 영화[64] 각 분류별 5천원씩 할인이 가능하다.

파일:70085_8.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씨티카드
Local
6,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Platinum
7,000
Young Premium
스타벅스[65], 공유자전거[66], 스트리밍[67], 교통, 통신[68], 배달앱[69], 편의점[7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1만 원, 60만원 이상 2만원의 통합 할인한도를 갖는다.
해외결제 수수료 중 씨티카드 분의 수수료인 0.25%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 카드 출시의 영향인지, 씨티카드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한국씨티은행 철수로 단종.

파일:카뱅롯데.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Local
15,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Platinum
파일:컨택리스 표시.svg[[파일:EMV 비접촉 결제 로고 (흰색).svg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Platinum
파일:컨택리스 표시.svg[[파일:EMV 비접촉 결제 로고 (흰색).svg

파일:카카오뱅크_개인사업자_삼성카드.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삼성카드
Local
15,000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파일:컨택리스 표시.svg[[파일:EMV 비접촉 결제 로고 (흰색).svg

파일:카카오뱅크_하나카드.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하나카드
Local
12,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파일:유니온 페이 로고 (2022).svg


파일:카카오뱅크_우리카드.png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우리카드
Local
12,000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파일:컨택리스 표시.svg[[파일:EMV 비접촉 결제 로고 (흰색).svg


6.6. 해외송금[편집]


미국 씨티그룹의 네트워크를 사용한다고 한다. SWIFT망에 "CITIBANK KOREA - KAKAO" (SWIFT BIC: CITIKRSXKAK)라는 지점이 등록되었으며, 이 코드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계좌로 타발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체적인 외국환 시스템이 없는 탓에 우체국 금융부문처럼 외화예금 상품을 판매할 수 없는지라 원화로 환전된 금액으로만 받을 수밖에 없다.

시중은행의 10% 수준인 송금 수수료 5,000원을 내세우고 있다. 미화 5,000달러를 기준으로 그 이하는 송금 수수료 5,000원, 초과하면 10,000원을 받는다. 예외적으로 일본, 태국, 필리핀, 캐나다[예정]는 금액과 상관없이 송금 수수료로 8,000원을 받고 중개 수수료, 수취 수수료가 모두 수취인 부담으로 되어 있다. 경향신문 기자가 일본에 3만엔을 송금해 보니 송금 수수료는 5,000원이었지만 중개·수취 수수료가 4,000엔이 발생했다고 한다. 한편 유초은행(Japan Post Bank)으로 송금은 불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주의 바람.

환율 우대정책

주요통화 해외송금은 시중은행 고시환율 기준 50% 수준의 환율우대가 적용됩니다.

주요통화 = USD, JPY, EUR, CAD, AUD, NZD, GBP, HKD, SGD


2023년 3월 29일부로 자체 SWIFT 코드인 KAKOKR22XXX로 변경되었다.


6.7. 대출[편집]


케이뱅크와 달리 오전 6시~오후 11시 사이에만 대출 신청 및 실행이 가능하다.

  • 비상금대출: 케이뱅크의 미니 마이너스통장과 유사한 상품. 최소한도 50만원~최대한도 300만원. 1년 만기일시상환. 위비뱅크와 같이 주주사인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을 끼고 실행되는 방식이다.[71] 카카오뱅크 설명으로는 신용 1~8등급, 전 국민의 90%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72] 연체기록이나 대출기록이 전무하다고 해도 신용거래가 아예 없었던 사람(사회초년생 등)의 경우 보증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멘트와 함께 대출이 거절된다. 비상금대출 거절이 되었다면 거절사유 확인하여 보완할 필요가 있다. 대출 금리는 연 4.27%에서 최대 15%까지고 NICE보다 KCB를 위주로 보는 것 같으며[73] 2021년 4월부로 대출철회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74]

  • 마이너스 통장대출: 재직 기간 1년 이상, 연소득 3500만원 이상의 직장가입자. 최소한도 100만원~최대한도 3천만원. 1년 만기일시상환.

  • 신용대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취급되는 상품. 최대한도 1억 5,000만원. 마이너스통장과 일반 신용대출방식으로 갈리는데 연 소득 2,000만원 이상시에만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현 직장에서 재직 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도 최근 1년 이내 전 직장 합산 6개월 이상을 충족하면 가능하다고 한다.[75] 이미 대출을 많이 받았다면 전산상 산출된 한도에서 차감하여 실행되는 것으로 보여지니까 참고바란다. 이 상품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공인인증서와 근무하는 사업장의 사업자번호인데 반드시 사전에 준비해 놓아야 할 것이다. 회사 규모가 크다면 대출 신청을 하면서 자동으로 사업자번호 등의 검색이 되기 때문에[76] 필요없을지도 모르나 소규모 개인사업장 등은 이러한 사항들을 사전에 숙지해놓지 않으면 진행 자체가 안 된다.[77]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팩스로 건강보험료 납부 현황을 전송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 수작업으로 일일이 심사팀에 정보를 넘기기 때문에 대출 심사가 매우 지연된다.

  •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연소득 1천만원 이상, 사업기간 6개월 이상의 개인사업자. 최대한도 2천만원.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 원(리)금균등분할상환(1~5년).

  • 햇살론15: 연소득 4천만원 이하, 사업기간 3개월 이상의 개인사업자. 최대한도 7백만원. 국민행복기금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 단일금리 15.9%. 원리금균등분할상환(3년 또는 5년).

  • 전월세보증금 대출: 만19세 이상 내국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 최대한도 2억 2천만원.

  •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만19~34세 청년. 근로소득자 또는 무소득자. 최대한도 1억원.


6.8. OTP[편집]



파일:Kakaobank_OTP_CardType.jpg

카드형 OTP (미래테크놀로지 생산제품)
타행의 OTP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78] 카카오뱅크에서 직접 OTP를 신청할 수 있다. 카드형과 토큰형이 있으며 카드형은 라이언 캐릭터가 적용되었다. 발급 수수료로 카드형은 10,000원, 토큰형은 5,000원을 받으며 배송료는 받지 않고 있으나 반송시 3,4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본인만 수령 가능. 정상계좌인 상태에서 OTP를 등록하면 모바일 이체 한도가 1회 1,000만원·1일 5,000만원에서 1회 1억원·1일 5억원으로 상향된다.


7. 비판 및 논란[편집]



7.1. 프로모션 이미지의 메갈리아 제스쳐 논란[편집]



파일:카카오뱅크 메갈리아 손모양 의심 사례.png

2021년 5월 27일 카카오뱅크 블로그에서 사용한 프로모션 이미지에서 메갈리아를 상징하는 제스쳐가 다수 발견돼 논란이 됐고 처음엔 카카오뱅크 측에선 문의 오는 답변에만 오해라며 해당 이미지만을 삭제했다. 계속되는 문의와 언론의 기사에 당일 추후에 사과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해당 논란 전부터 카카오뱅크 측 몇몇 디자인 이미지에서 손모양으로 작은 논란이 있던 것이 이번 GS25 남성혐오 논란으로 크게 이슈화된 상황이다. 특정 시그널을 뜻하는 손모양이 삽입되어 논란이 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거의 비슷한 디자인인 경우가 많은데 카카오뱅크 측 논란의 이미지의 디자인 또한 그림체가 유사함을 보였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7.2. 전세 대출 관련 논란[편집]


사흘 안에 심사 결과를 알려준다던 약속과 달리 감감무소식인 은행 때문에 30명 가까운 세입자가 속앓이를 했다. 잔금일 직전에 대출을 못해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위약금을 무는가 하면,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은행으로 갈아탔다가 신용점수가 떨어진 세입자도 있다. 전문가 사이에서도 전세대출을 다룰 역량을 갖추지 못했는데, 신청자를 끌어모으는 데만 급급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7월 26일, 결국 금융감독원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7.3. 2022년 10월 15일 먹통 논란[편집]


2022년 10월 15일 15시 30분경부터 SK주식회사C&C 판교캠퍼스A 화재 사고 때문에 카카오톡과 함께 일시적으로 먹통이 됐지만 하루종일 먹통이 되었던 카카오톡과 기타 서비스들과는 달리 데이터센터가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에 피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모기업인 카카오의 행보가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훼손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어 카카오뱅크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고 예금주들이 예금을 빼나가는 뱅크런이 우려되고 있는 지경까지 왔다. 시간이 지나서 카카오뱅크는 안전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우려할 정도까지는 사태가 진행되지 않았다.[79]


7.4.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의혹으로 인한 카카오 대주주 자격 적격성 문제[편집]


인터넷 은행 특례법에 따르면 대주주가 최근 5년간 조세범 처벌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공정거래법 등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라고 규정되어있다. 만약 이번에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생겨 금융당국은 대주주 적격성 충족 명령을 내리게 된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다면 대주주 자리를 박탈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8. 기타[편집]



  • 2018년 1월 24일부로 카카오뱅크의 계좌가 카카오페이에 등록된다. 또한 은행 앱에서 카카오페이 송금처럼 카카오톡을 통해 송금이 가능하다. 실제로 기능상의 차이는 없다.

  • 카카오뱅크의 청구서를 카카오페이 청구서에서 볼 수 없다. 현재 이메일과 은행 앱에서만 볼 수 있다.

  • 계좌개설을 하면서 대포통장건으로 계좌개설 목적이나 차명계좌 관련 질문사항에 답해야 하는데, 여기서 실수로 잘못 체크하면 해당일 기준으로 한 달간 카카오뱅크에서의 모든 업무가 전면 제한된다.

  • 카카오톡(카카오계정)이 영구 정지된 경우, 거래가 매우 곤란해진다. 특히, mini 계좌라면 답이 없다. 만일 영구 정지 당했을 경우에는 카카오계정에서 카카오뱅크의 연결을 끊어줘야한다.

  • 카카오계정[80]을 탈퇴할 경우에는 카카오뱅크와의 연동(연결)을 끊어주면 카카오뱅크에서 굳이 계좌 해지할 필요 없이 카카오계정의 탈퇴가 가능하다.

  • 고객센터의 전화번호는 1599-3333이며 , 해외에서 전화를 걸 때는 +82-2-6420-3333을 누르면 된다.

  • 사실상 잦은 입출입용 통장(잡통장) + ATM 셔틀로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급하거나 중요한 업무 처리를 위한 지점도 없고, PC에서는 접속이 불가하기 때문에 카카오뱅크를 메인 계좌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친구들끼리 식사비 정산, 모임회비 등 잡통장으로 사용하거나, 어느 ATM에서나 수수료가 없는 점을 활용해 돈을 뽑는 ATM셔틀로 많은 사람이 애용중이다. (요새 대부분의 은행들이 모바일 이체는 무료이므로).

  • 시중은행에서는 1억원 이상만 예치하면 지점장실 출입 등을 포함한 각종 VIP 혜택 등을 제공해주고, 최근에는 VIP 문턱을 많이 낮추어 수천만 원만 유지해도 이런저런 혜택을 준다. 카카오뱅크는 이런 혜택이 전혀 없어, 고액의 자산을 예치하기에는 힘들것으로 보이며, 소액 영업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카카오뱅크의 전망을 어둡게 보는 사람의 근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9. 관련 문서[편집]



[1] 금융위원회는 인가 시에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영위해야 한다는 부대조건을 걸었다.[2] mini 계좌가 여기에 속한다.[3] 2023년 3월 29일부로 변경.[4] 환전은 불가능하며 해외송금만 가능.[5] 취급국가: 일본, 미국, 동티모르,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파나마,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셜 제도,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브루나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유럽 연합[6] 타 은행과 달리 PC 웹 뱅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케이뱅크계좌개설은 모바일만 되고 전자 금융은 PC도 되는데 카카오뱅크는 모든 뱅킹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다. 단 대출 신청 시의 제반 서류 제출이나 각종 증명서의 출력 등 일부 상황에서는 PC 웹에서 작업해야 한다. 다만 2019년 11월 부터 시범적으로 시행중인 오픈뱅킹을 활용하면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타 은행앱을 활용해 카카오뱅크의 계좌 잔액 조회나 이체, 거래 내역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초기에는 상품 설명 페이지 조차도 없고 단지 상품 설명서를 PDF 파일로 제공했으나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상품 설명 페이지를 제공한다. 물론 가입 등은 모바일에서만 가능. 카뱅의 오픈뱅킹은 기존의 오픈뱅킹과는 이름만 같다. 쉽게 말해 하나의 앱에서 여러 은행의 내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이체나 내역 조회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내가 주로 쓰는 은행 앱에서 타 은행의 내 계좌도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19년 연말부터는 비은행 금융앱(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토스 등)에도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7] 각종 SNS 등을 통해 홍보 중이지만 정작 자사 SNS카카오스토리 채널은 개설하지 않았다. 공식 블로그는 자사의 티스토리 기반이다.[8] 129,533,725주[9] 129,533,724주[10] 현재, 21대 국회의원(고양시 정)[11] 2017년 오픈 당시 2018년 6월 30일까지 수수료 무료라고 발표해놓고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6개월 또는 12개월 단위로 계속 연장하였다. 카카오뱅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데다가 앞으로도 영구히 수수료를 받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12] 일정기간 꾸준한 거래(단 기간은 영업기밀)로 해제하거나 거주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본인이 관리비 납부자가 아니어도 됨, 관리비 납부용 계좌개설이 아니어도 가능하며 단순 확인용으로만 이용한다. 그리고 이거를 스캔하여 전송했다고 해서 관리비 출금 계좌로 등록되는 것도 아니다.)로도 인증되니 편하다. 처음에는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관리비 고지서를 이용하면 원샷으로 해결되니 되도록이면 이거를 이용하자.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확인된 바가 없으나, 만 19세가 되면 별다른 인증수단 없이도 한도제한이 해제된다. 그전부터 꾸준한 거래가 있었다면 자동적으로 제한이 해제되는 듯. 그외에도 적금납입을 목적으로 꾸준히 카카오뱅크 계좌로 입금하는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제한이 해제된다.[13] 단, 긴급출금은 적금 10만원 이상부터 가능하다. 후발주자인 토스뱅크가 토스뱅크 적금 상품을 내놓을 때 중도 부분출금을 5번까지로 하는 것을 보면 적금 상품의 긴급출금이 확실히 고객 입장에서의 이점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14] 다만 몇몇 기능(대출서류 제출, 1:1고객문의 등)은 PC 환경을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한 'PC로그인 인증' 기능은 갖고 있다.[15] 일반적인 PC에는 보안 하드웨어 영역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PC 환경에서 카뱅을 쓰기는 어려워 보인다. 혹시 PC 환경을 지원하더라도 휴대폰을 일종의 보안 토큰처럼 부수적인 기기를 더해서 사용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즉 스마트카드나 보안토큰을 연결한 상태에서만 PC 앱이 작동할 거란 얘기다.[16] 개인들이야 옛날과 달리 괜히 보통예금이나 저축예금과 같은 일반 입출금계좌를 개설 할 때와 다른 서류가 필요하고, 대출을 받을 때처럼 신용심사 과정이란 걸 거쳐야 하는 가계당좌수표를 발행하기 위한 가계당좌예금을 굳이 개설 해야 할 이유가 없어 진 지가 한참 오래되었지만,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라면 아직까지도 당좌수표어음을 발행하기 위한 당좌예금 계좌의 보유가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좌예금인터넷뱅킹이란 게 생긴 지 오래 된 지금까지도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인터넷전문은행 문서에도 이미 서술되어 있지만 이 지구 상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영업 중인 모든 은행들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3대 원칙들 중에 하나가 기업금융상품 취급을 제한하는 것이다. 정확히는 기업금융상품을 취급하는 것 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프로젝트 파이낸싱인터넷전문은행에서 취급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기업금융상품의 취급에 제한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거다.[인] A B 이 문제는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토스뱅크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이다.[17] 카카오뱅크 ↔ 타행 계좌[18] 케이뱅크도 자체적인 웹/앱 페이지로 입출금기를 검색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GS25(또는 나만의 냉장고)의 매장검색에서 입출금 가능한 ATM이 있는 매장을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입출금기 수도 훨씬 많다. 반면 CU는 아예 "현금지급기"(=CD) 이외에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고, 세븐일레븐의 롯데ATM은 입금이 가능한 ATM을 보유하고는 있으나 주요한 지역들에서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19] 2023년 현재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다.[20] 알뜰폰을 포함한 한국의 휴대전화번호[21] 매일 자정 전후의 전산 점검시간 제외.[22] 10시에 잔액부족 등으로 이체가 안 됐다면 18시에 실시[23] PC에서의 인터넷뱅킹은 제공하지 않으며 모바일에선 1디바이스 정책으로 인증된 '1대의 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24] 기존의 오픈뱅킹과는 이름만 같다. 쉽게 말해 하나의 앱에서 여러 은행의 내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이체나 내역조회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내가 주로 쓰는 은행 앱에서 타 은행의 내 계좌도 관리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25] 반드시 본인 명의의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청소년증으로는 불가능하다.[26] 애플과 구글 표준인 에어리어 방식만 지원하고 스와이프 방식은 지원하지 않는다.[27]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BNK부산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 비대면 서비스가 동일하다.[기준] A B C 2024년 1월 11일[28] 첫 출시 당시 금리는 1.2%, 2019년 10월 11일자로 1.0%로 인하, 2020년 3월 21일에 0.7%로 인하, 2020년 6월 9일에 0.5%로 인하되었다. 변동된 금리는 기존 세이프박스 가입자도 적용된다.[29] 토스뱅크는 두 가지의 금리차이가 없다. 입출금 통장 자체가 1억원까지 연 2%를 제공하기에 돈모으기는 상징적인 의미만 갖는다고 볼 수 있다.[30] 다만 한달애저금통은 1회 입금 한도가 3만 원, 한 달 최대 30만 원까지만 입금이 가능하며, 출금은 월1회 지정된 날짜에 지정된 계좌로 스윙되는 형태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계좌에 딸린 서브계좌라는 점과 지정된 모계좌에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자동이체 출금이나 카드결제 통장으로의 지정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이자가 지급된다는 점 등의 개념이 비슷하다는 정도가 동일점이다. 다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신한의 '한달愛저금통'은 카카오 '세이프박스'나 '케이'의 '남길 금액'보다는 '카카오'의 1개월 만기 '자유적금'과 유사할 수도 있다.[31] 지역단위 농수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32] 필요서류 한도 해제를 위해서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반드시 직장가입자일 것), 아르바이트는 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 및 근로계약서, 전기/상하수도/도시가스요금 고지서, (아파트 등의) 관리비 고지서, 지방세(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 납부 고지서 중 하나를 보내야 한다. 그중 관리비 고지서 외의 나머지들은 본인의 이름이 수반되어야 하는 서류라서 주의해야 한다. 케이뱅크과 달리, 재직증명서나 급여원천징수명세서는 카카오뱅크에서 증빙서류로 인정되지 않는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 하나로 한도제한을 풀 수 있는 대표적인 은행으로는 중소기업은행이 있다. 이쪽은 자격 확인이 되면 앱에서 바로 해제할 수 있다.[33] 부모님과 함께 살고 관리비도 부모님이 내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예시를 부모님으로 들었지만 친구의 집이라거나 직장 동료와 같이 산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아예 안면도 없는 남의 집의 고지서를 제출해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고지서 인증을 고지서 전체를 촬영하는 게 아니라 고지서 앞면(동호수 나온부분)만 찍으면 되는 방식이라 가능하다. 이거를 스캔했다고 해서 관리비 출금계좌로 등록되는 것은 아니니, 한도 풀고 싶으면 반드시 써먹어 보자.[34] 카카오뱅크는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고 여기서 발행하는 담보증권을 담보 삼아 대출을 해 주는 형식을 취한다. 신용등급 9등급까지 대출을 해 줄 수 있게끔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어놓고 이곳에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리스크관리를 상당히 쉽게 하는 편인지라 대출이 상당히 수월한 편.[35] 가입 이후 만 19세가 되더라도 미니 계좌는 없어지지 않는다. (원래 만 14세부터 개설이 가능했다.)[36] 미니 계좌로 성 매매를 하거나 담배 등을 거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연장] [37] 아주 놀랍게도 2023년 12월 31일 2024년 6월 30일[연장]까지 매일매일 저금에 성공하면 보너스캐시를 준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꽤 돈이 된다.[38] 그러나 만 14세 미만은 NFC태깅을 이용한 티머니 충전이 불가하다. 토스에서는 가능하다 [39] KB국민카드의 기준을 따른다.[40] 타행처럼 전자통장이라고 해서 한 개의 카드에 여러 계좌의 정보를 수록해서 하나의 카드로 여러 계좌의 입출금이나 이체 업무를 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영업점이 있어야 카드에 계좌 정보를 수록하고 갱신해 줄 수 있는데 그게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41] 토스뱅크, 케이뱅크는 만 18세 이용자가 발급하더라도 청소년 요금 이용이 불가능하다.[42] 특히 배송전문회사가 영업하지 않는 지역인 경우 무조건 우체국 등기 배송이다.[43] 검정색 카드만 가능. 나머지는 무조건 마스터카드로 발급된다.[44] 재발급 시 수수료 2,000원이지만 연간 2번까지는 수수료가 없다.[45] 케이뱅크비자 체크카드해외신판금액이 통으로 전월 실적 제외다.[46] 모듈 전체가 녹색인 모델과 좌우가 노란색이고 카드 접촉부분이 검정색인 것 사진참조 사진참조[47] 오렌지색 박스에 검정 베젤이 있고 그 속에 LED 화면이 들어 있는 것 사진참조[48] 코나카드, 경기지역화폐[49] 삼성 페이 mini도 포함.[50] 2020년 10월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페이코 MST 지원이 시작되어 페이코 호환이 전면 완료됐다.[51] 비자카드 측에서 해외사용 로열티 인상을 발표한 후 차액 0.1%는 신용카드사에서 부담해 왔으나, 새마을금고가 비씨기반 자체 비자 체크카드를 내놓은 2019년 10월부터 1.1%를 모두 사용자들에게 전가하는 카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52] CU, GS25[53] CGV, 롯데시네마[54] 배달의민족, 컬리[55] 야놀자, 여기어때, 데일리호텔[56] 인터파크, 티켓링크[57] 멜론, 지니뮤직[58] 국민카드 가맹점 분류상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골프장,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볼링장, 수영장, 종합스포츠센터, 당구장, 레포츠클럽[59] 국민카드 가맹점 분류상 비디오방/게임방, 노래방, 비디오 및 도서대여점 업종[60]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20%[61]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커피빈, 엔제리너스, 할리스커피, 파스쿠찌, 아티제, 폴바셋, 블루보틀 5%[62]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티몬, 위메프,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3%[63] 컬리, 배달의민족, 요기요 3%[64] CGV, 롯데시네마 5천원[65] 국내/외 스타벅스 모두 할인 가능하다. 월 2회 50%[66] 따릉이, 카카오 T 바이크 50%[67] 넷플릭스,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25%[68] SKT, KT, LG U+ 5%[69]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5%[70] CU, GS25, 세븐일레븐 5%[예정] 2024년 1월 16일부, 관련공지 : https://m.kakaobank.com/Notices/view/14690[71] 서울보증보험에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출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에 복수의 대출 개설 이력이 잡히는 경우 해당 기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비상금대출을 실행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1금융 마이너스통장으로 잡혀 이를 대체하는데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72] 실질적으로는 1~7등급의 범위 내에서 연체 기록이 전무한 사람들을 위주로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73] KCB 8등급인 자의 실행 사례는 네이버 등에서 검색되지 아니하나 NICE 저신용자의 경우 관련 사례가 검색된다.[74] 대출철회와 상환의 다른 점은 철회권을 행사한다면 신용평가사 등의 전산상에 대출을 받은 것 자체가 없었던 것이 되는 반면 상환시 신용평가사에 대출을 받았다는 이력이 최장 3년까지 보존되며 상환한 금액까지 남아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일부 신용카드사에서는 신용평가사에서 등재된 월대출상환액을 기준으로 가처분소득을 계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에 있어서 불이익을 볼 수도 있다.[75] 다만, 현 직장과 전 직장하고 간격이 90일 이내여야 하며 현 직장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76] 인적사항을 입력하면서 재직 중인 회사의 정보를 입력하라고 뜨는데 이 때 회사 규모가 크다면 회사명만 넣어도 사업자번호가 뜨지만 그러지 아니하다면 사업자번호를 넣지 않으면 다음 화면으로 진행되지 않는다.[77] 사업자번호를 아무렇게나 넣어도 한도 조회는 가능하나 최종적으로 진행할 때 사업자번호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거절된다.[78] 2019년 6월 기준 스마트 OTP, TZ-OTP, 디지털 OTP는 등록이 불가능.[79] 일부 기능이 제한되기는 했지만 핵심적인 입출금, 결제 기능은 멀쩡히 살아있었다.[80] 카카오톡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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