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r Family는 유명한 1927년 브리스톨 세션즈(컨트리 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린 소위 '빅뱅')에서 가장 큰 발견 중 하나였을 뿐만 아니라, 음악에서 수년 동안 사용된 하모니 노래를 발명했으며 컨트리 음악의 표준이 된 많은 노래를 대중화했다. 그들은 컨트리 음악 스타가 된 최초의 보컬 그룹이었으며 상업적으로 제작된 컨트리 음악을 녹음한 최초의 그룹 중 하나였다.[1]
브리스톨 세션즈는 1927년에 테네시주 브리스톨에서 열린 녹음 세션으로 이를 통해 지미 로저스, 카터 패밀리의 상업적 데뷔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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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세션은 음악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재능있는 두 여성인 Sara와 그녀의 사촌 Maybelle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Maybelle은 기타 연주에 소위 Carter lick을 만들어 이 장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피킹 스타일 중 하나가 되었다.[1]
카터 피킹으로도 불리는 이 연주법은 조율을 할 때 기본적인 기타의 음보다 낮게 튜닝을 한 다음, 베이스로 멜로디를 표현해내고, 고음 줄로 리듬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지금은 컨트리 음악, 특히 블루그래스 음악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기타 테크닉이지만, 당시만 해도 감히 생각지도 못한 파격적인 연주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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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헌액자 인물 소개 #[2] 브리스톨 세션즈는 1927년에 테네시주 브리스톨에서 열린 녹음 세션으로 이를 통해 지미 로저스, 카터 패밀리의 상업적 데뷔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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