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게임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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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설정 팁
3. 플레이 팁
4. 드리프트 테크닉
4.1. 드리프트 턴
4.2. 커팅 드리프트
4.3. 끌기
4.4. 역방향 게이지
4.5. 연속 끌기
4.6. 숏 드리프트
4.7. 더블 드리프트
4.8. 커팅 게이지
4.9. 숏커팅 게이지
4.10. 숏 끌기
4.11. 최적화 드리프트
5. 비공식 테크닉
5.1. 뉴 커팅 드리프트
5.2. 고속 끌기
5.3. 고속 턴
5.4. 무감속 커팅
5.5. 응가 커팅
6. 감속, 가속관리 팁
7. 아이템전 팁
8. 루찌, 레벨작
9. 방향키 오작동
10. 각종 버그


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게임 플레이 팁을 정리한 문서.


2. 게임 설정 팁[편집]


  • 설정에서 프레임 설정 옵션을 '고' 또는 '최대'[1]로 설정하자. 게임 플레이 중 느껴지는 차이가 상당히 크다.[2]

  • iOS 기반 디바이스가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에 비해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는 게임이다.[3]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iPhone이나 iPad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 그러나 어떤 디바이스로 플레이하든지 간에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만큼 인터넷 환경 또한 매우 중요하다. Wi-Fi나 데이터 환경이 불안정한 곳에서 플레이하면 주행 도중 카트가 멈추어 게임을 망치는 일이 빈번해지니 반드시 통신 상태가 좋은 장소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데이터 통신망이 넓은 한국에서는 사람 많은 지하철, 버스 및 공공장소의 와이파이가 카트가 멈추게 할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주의할 것. 공공장소에서는 반드시 와이파이를 끄고 플레이하자.


3. 플레이 팁[편집]


  • 카트바디들의 외형은 C1 엔진 외형부터 X 엔진 외형까지 가지각색이지만 카트의 성능은 기본적으로 전부 JIU 엔진 기반으로 되어있다. 다만 드래프트와 자동 게이지 충전은 있으면서 게이지 보존 시스템(BGP)은 없는 반쪽짜리 엔진이므로 PC카트에서 넘어온 유저의 경우 아이템 카트를 스피드전에서 쓰는 것처럼 주행해야 한다.[4]

  • 드리프트나 부스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빈 화면을 꾹 누르거나 혹은 계속 터치하거나 좌우 방향키를 번갈아가며 빠르게 누를 경우 짧은 시간동안 빨라지는 터치 부스터가 나간다.

  • 터치 부스터는 드리프트를 통한 부스터 충전이 불가능한 아이템전에선 유용하게 쓰이나, 스피드전에서는 되도록이면 터치 부스터보다는 커팅 드리프트를 사용해 순간 부스터 쓰는 것을 익히는 것이 좋다. 터치 부스터는 발동 시간이 오래 걸리며 그 동안에는 부스터 게이지를 채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드리프트하고 순간 부스터를 쓰면 가속도를 받아 더 빨라지고, 부스터 게이지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드리프트 → 순간 부스터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5] 단, 무리하게 시도하다 벽에 부딪히게 되면 터치 부스터를 쓰는 것보다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되니 실제 게임에서 쓰기 전 타임어택에서 테크닉을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설정에서 순간 부스터가 자동으로 나가도록 설정하면 드리프트 후에 순간 부스터 가속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다.

  • 부스터 게이지 충전이 PC카트에 비해 부족하기에 커팅이나 끌기 특히 PC카트에서는 비틀기로 불리는 역방향 게이지를 자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절대로 PC카트를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해서는 안 된다. [6] 부스터가 없을 때는 PC카트와 비슷한 감각으로 운행 및 인코스 공략이 가능하지만, 카러플의 드리프트는 사용하는 순간 끌기가 기본으로 붙기 때문에 드리프트가 상당히 둔하면서도 미끄럽고, 바깥으로 빠져나가려는 성질이 매우 강하기에[7] 날카로운 인코스 공략이 상당히 어렵다. 시즌 5에는 모든 카트의 전체적인 드랍감이 상당히 날카로워졌으나,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 롤백되었다.

  • 또한 PC카트보다 몸싸움이 강하다. 카러플은 기본적으로 안정성, 접지력, 무게중심이 PC카트보다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초반 몸싸움에서 카트가 날아가는 현상을 보기 어렵다.

  • 엔진의 차이로 인해 지형으로 인한 갓겜현상은 PC카트보다 덜하다. 카트도 거의 땅에 딱 붙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안정성과 접지력이 매우 좋다.[8] 대신 모바일에선 키 씹힘 현상이 시즌 4 시작 이후로 갑자기 심해졌으며 핑으로 쳐내서 발생하는 갓겜현상은 오히려 원작보다 더 심각하다. 모바일 환경의 인터넷이 다소 불안정한 것도 있고[9] 물리 엔진의 보정이 강력해서 핑에 일방적으로 밀린다.

  • 연속 끌기라는 톡톡이 비슷한 테크닉이 있지만, PC카트처럼 가속이 붙는 건 아니고,[10] 완만한 U턴 코너를 돌거나 부스터 관리, 라인 유지 등에 쓰인다. 시전하는 것이 매우 어렵긴 하지만, 최적화 드리프트와 연계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가속을 붙일 수 있는 고속 끌기가 있다. 고속 끌기에 관해선 아래 후술.

  • 드래프트의 체감이 아주 잘 된다. PC카트와 달리 갑자기 슉 빨려들어가는 듯한 가속이 참 일품이기에 발동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다. 다만 이게 너무 갑작스러울 정도로 화면이 줌아웃 되면서 가속을 매우 빠르게 받기 때문에 당황하기 쉽다.[11] 조작감을 잃지 않도록 주의.

  • 순간 부스터는 스택제이며, 기본적으로는 드리프트 한 번당 1스택이지만 PC카트와 달리 커팅을 하면 2스택 연속 순부가 가능하다.[12] 사용 타이밍과 커팅 응용에 따라 3연속 이상의 연속 순간 부스터도 충분히 가능하다. 한번에 두 개까지만 쌓이며, 누적된 순간 부스터는 벽에 충돌하거나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주의. 훈련장에서 이 방법을 사용해 연속 순간 부스터를 100번 이상 발동할 수 있다.[13]

  • 랭킹전에서 하루 1회에 한해서, 강제 종료 패널티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에는 티어포인트가 팀전의 경우 2점, 개인전의 경우 4점 감점되는데, 이는 8등 리타이어시 깎이는 점수이다. 사실상 강종을 하면 한 게임에 최대로 깎일 수 있는만큼의 포인트가 깎이는 패널티를 받게 되는 것이다.

  • 이 게임의 특성상 드래프트 가속이 매우 높은 대신 견인가속이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어, 초반에 큰 사고가 나서 거리차가 심해지면 상대가 실수하거나 따라잡을 확신이 안 서는 이상, 빠르게 강제 종료하고 새 게임을 찾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이는 게임의 특성상 견인가속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평균 3km/h, 잘 쳐줘도 최대 5km/h까지 붙으며 이 수치는 선두와 거리가 멀어지게 되면, 따라잡기 매우 어려운 속도이다.[14] 카트들이 몰려있으면 드래프트를 이용해 오히려 더 치고나갈 수 있기 때문에 드래프트가 빨리지 않거나, 앞에 있었던 사람이 실수하거나, 대형사고, 막자 등의 변수가 있지 않는 이상 절대 따라갈 수 없다.[15] 물론 팀전에서 강종하게 된다면, 아주 큰 민폐이기 때문에 팀전에서는 절대로 나가지 말자.

  • 카러플을 하다가 PC카트로 넘어오면 X 엔진을 처음 탔을 때의 뻑뻑함을 느낄 수 있으니 PC카트 유저들은 되도록이면 오래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16] 다만 모바일 카트와 PC카트를 텀을 두면서 하면 어느 정도 플레이에는 재활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17] 또한 PC카트에 비하여 드리프트가 잘 씹히지 않고 드리프트를 하는 중에도 커팅이 가능하기에 PC 카트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 3키 모드와 4키 모드의 기본 드리프트 기술 조작 차이가 있어서 적응 시 주의를 요한다. 겉보기엔 4키가 드리프트에 용이한것 같지만, 반대로 더블 드리프트, 숏끌기를 할 때 3키보다 조작이 까다롭다. 특히 수련에서의 영상은 전부 3키이므로 4키를 한다면 직접 영상을 보면서 드리프트 감을 익혀야 한다.

  • 1920 아슬아슬 비행장이나, 놀이동산 360 타워 등의 트랙에서 카트가 자동으로 고정적으로 움직이는 레일이 있는데, 그 레일 진입 직전에 드리프트를 하면서 진입하면 스피드전에서 부스터 게이지가 자동으로 찬다.[18]

  • 상급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관찰 해 보면, 자연스럽게 방향키 버튼을 톡톡 누르는 플레이를 볼 수 있는데,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라인을 잡기 위해 방향을 조금씩 조정하는 플레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간의 몸 싸움에서 방향키를 누르지 않은 유저와 방향키를 누르면서 달리는 유저와 충돌 시, 방향키를 누르지 않은 유저가 대부분 밀리기 때문에, 방향키를 조금씩 눌러가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다. 톡톡이와는 매우 다른 이유에서 나오는 플레이이다. 원작 카트의 톡톡이는 카러플에서 고속 끌기로 구현되었다.


4. 드리프트 테크닉[편집]



4.1. 드리프트 턴[편집]


1. 방향키 + DRIFT를 살짝 눌러 드리프트하세요.
2. 반대 방향키를 살짝 눌러 차체 방향을 바로 잡으세요.
기본 중의 기본, 드리프트의 정석이다.
실제 게임플레이에서는 이 기술 대신 바로 아래 항목의 커팅 드리프트가 훨씬 많이 쓰인다. 이 기술은 순간 부스터가 1개가 차는데, 커팅 드리프트는 순간 부스터 2개가 차서 감속적인 측면에서 커팅 드리프트가 훨씬 유리하다. 아이템전에서 드리프트 턴을 쓰는 사람과 커팅 드리프트를 쓰는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


4.2. 커팅 드리프트[편집]


1. 방향키 + DRIFT로 드리프트 진입
2. 반대 방향으로 드리프트
3. 차체 방향을 바로 잡으세요.
원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커팅 드리프트이다. 순간 부스터 스택이 두 개가 쌓이는데다 방향 잡기도 편리한 등 후상황이 좋으므로 어지간한 코너는 드리프트 턴 대신, 커팅으로 통과하는게 유리하다.

카러플에선 드리프트 후 감속이 PC카트보다 심하기 때문에 커팅 후 너무 빠르게 커팅을 시도하거나, 커팅을 너무 깊게하면 부스터 게이지는 커녕 감속만 20km/h정도 먹기 때문에 커팅 드리프트는 적절히 얇게,[19] 커팅 드리프트를 하고 나서 모이는 순간 부스터를 모두 소모한 후 다시 커팅 드리프트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4.3. 끌기[편집]


1. 부스터 사용[20]
2. 방향키 + DRIFT를 살짝 눌러 드리프트 하세요.
3. 손을 떼어 관성으로 드리프트 하세요.
4. 계속 부스터를 충전하세요.
원작의 '톡톡이'의 축소판 버전으로, 복잡한 조작 없이 구사할 수 있다. 원작에서처럼 매우 중요한 테크닉으로, 대부분의 주행은 이 끌기를 베이스로 여러 테크닉을 구사하며 주행하게 된다. 이 테크닉을 응용한 테크닉도 존재한다. 이 기술을 쓰고 방향키를 톡톡 누르면 드리프트가 유지된다.


4.4. 역방향 게이지[편집]


1. 부스터 사용
2. 30~50도 방향으로 [드리프트] 사용
3. 반대 방향으로 [드리프트] 사용
4. 추가 부스터가 충전됩니다.
PC카트에서 '비틀기'에 해당하는 중급 기술.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나 감을 익히면 요긴하게 쓰인다. 직진 코스에서 잘만 하면 부스터 한개를 거의 확정으로 채울 수 있다. 다만 시도하던 도중에 부스터가 끝나면 기술이 발동되지 않으므로 주의. 특히 각도 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약하게 하면 숏 드리프트만 연속해서 나가게 되고[21], 너무 세게 하면 벽에 박아서 게이지를 날려먹을 수 있으니 각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원래는 차체가 어느 정도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해당 방향으로 드리프트 → 바로 반대 방향 드리프트 → 다시 반대 방향 살짝 드리프트(방향잡기)가 정석이지만, 굳이 역방향을 쓰지 않고 그냥 양쪽으로 각각 커팅 드리프트 길게 두번 하는 것으로 대신하는 방법도 있다.[22] 어차피 똑같이 부스터 한개가 채워지는데다가 훨씬 더 안정적이고, 중간에 드리프트를 한 번 끊어주기 때문에 드리프트를 하다 박아도 게이지 한개가 통째로 날아가는 불상사가 어느 정도 방지되기 때문이다.[23] 다만, 이 방법은 역방향 게이지보다 감속을 많이 먹기 때문에 기록을 잘 뽑아내려면 역방향 게이지를 마스터하는게 좋다.

응용 기술 1 - 1미리 채우기
1. 부스터 사용
2. 30~50도 방향으로 [드리프트] 사용
3. 반대 방향 [커팅드리프트] 사용
4. 반대 방향으로 [숏드리프트] 사용해서 방향 잡기
5. 부스터를 모으세요
원작의 비틀기와 비슷하게 숏드리프트를 해서 자리를 잡는 동시에 약간의 게이지[24]를 채운다. 이 기술이 기존 역방향 게이지보다 게이지 손실도 적고 효율도 좋아서 역방향 게이지보다 매우 많이 쓴다.

응용 기술 2 - 두 개 먹기
1. 부스터 사용
2. 30~50도 방향으로 [드리프트] 사용
3. 반대 방향으로 [커팅드리프트] 사용
4. 반대 방향으로 [숏드리프트] 사용해서 방향 잡기[25]
5. 30~50도 방향으로 [드리프트] 사용
6. 반대 방향으로 [커팅드리프트] 사용
7. 반대 방향으로 [숏드리프트] 사용해서 방향 잡기
역방향 게이지를 두 번 써서 부스터 두 개 먹기를 하는 기술이다. 커팅 게이지 두 개 먹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 개 먹기 기술로, 그 무엇보다도 잘 사용하면 탄력을 받아 속도를 210km/h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다.[26]


4.5. 연속 끌기[편집]


1. 부스터 사용
2. 방향키 + DRIFT로 [끌기] 사용
3. 계속 방향키를 살짝 눌러 연속 드리프트 하세요.
4. 끌기 시간이 연장됩니다.
이 작품에서도 원작의 톡톡이를 오랫동안 끌어서 사용하는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어설픈 각도로 끌기에 진입한 상태에서 시전하면 가속도 안 받아지고 끌기만 유지되는 그냥 그러려니한 기술이지만, 후술할 최적화 드리프트와 연계하면 원작처럼 직선 부스터보다 더 높은 가속력을 받으면서 코너를 주파할 수 있다. 이 기술의 숙련도에 따라서 상위 유저들 사이에도 기록 편차가 제법 나는 편이니, 끌기에 익숙해졌다면 드리프트 각도를 얇게 유지하며 연속 끌기를 시전하는 테크닉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응용 기술 1
1. 부스터 사용
2. 방향키 + DRIFT로 [최적화 드리프트] 사용
3. 계속 방향키를 살짝 눌러 연속 드리프트 하세요.
4. 끌기 시간이 연장됩니다.
앞에 서술한 것처럼, 최적화 드리프트를 사용해 코너를 빠르게 주파하는 기술이다. 톡톡이, 고속끌기보단 가속도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적어도 일반끌기보단 속도가 빠르다.

응용 기술 2(반대키)
1. 부스터 사용
2. 방향키 + DRIFT로 [끌기] 사용
3. 계속 방향키를 톡톡 눌러 드리프트 유지하세요.
4. 드리프트가 깊어졌다면 반대 방향키를 살짝 눌러 드리프트를 얇게 만들어주세요.
5. 빠른 가속도를 받으며 코너를 주파할 수 있습니다.
PC카트의 톡톡이에 해당하는 고급기술. 고가의 질주 마지막 부분처럼 완만하고 폭이 넓은 코너에서 주로 사용된다. 훈련장에서 톡톡이 탄력 측정할 때 쓰였으나, 고속끌기가 발견되면서 거의 안쓰게된 비운의 기술이 되어버렸다.

응용기술 3(고속끌기)
1.부스터 사용
2. 방향키 + DRIFT로 끌기 사용
3.드리프트가 끊어진다 싶으면 반대키를 누르고 바로 드리프트하던 방향의 키를 꾹 누른다.
4.익숙해지면 300대가 넘어가는 가속으로 빠르게 코너를 주파할수 있습니다.
주의점: 익숙해지지 않고 쓰면 가속을 받지 못하거나 드립이 끊길수도 있다. 모든 구간에서 쓴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PC카트의 반대키 톡톡이와 같은 원리. 하지만 카러플과 PC카트의 물리엔진이 달라서 조작법도 다르다. 원끌기에서 발전된 기술로, 원끌기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 실제로 멀티에서 써보면 상대방과 갑자기 확 가까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4.6. 숏 드리프트[편집]


1. 방향키 + DRIFT를 살짝 누르세요.
2. 반대쪽 방향키를 살짝 눌렀다 떼세요.
3. 최대한 방향을 똑바로 유지하세요.
4. 소량의 부스터 충전 시 사용하세요.
원작에서처럼 매우 짧게 드리프트해서 부족한 부스터 게이지[27] 보충 시 사용한다. 테크닉 요령에서도 소량의 부스터를 충전할 때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남발하면 감속이 심하게 걸리니 주의.

부스터존을 밟기 전 방향을 잡기 위해 쓰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L1라이선스의 밸런스 드라이빙과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마지막 구간 등이 있다.


4.7. 더블 드리프트[편집]


1. 방향키 + DRIFT를 누르세요.
2. 두 키에서 손을 떼세요.[28]
3. 다시 방향키 + DRIFT를 누르세요.
4. U커브에서 사용하세요.
원작 PC카트의 투드립, 살짝 드리프트를 발동시킨 뒤 추가로 드리프트해서 회전을 더 크게 시키는 테크닉으로, U턴 구간 등 급커브에서 사용한다. 익숙하지 않다면 인코스는 커녕 PC카트보다 역드립이나 코스이탈이 자주 일어나므로 쉬운 난이도에 비해 연습이 필요하다.
원작과는 달리 사용 시 탄력으로 인해 가속이 붙기 때문에 웬만한 U자 커브에서는 더블 드리프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속관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기술로, 좋은 기록을 뽑기 위해서는 필수로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천상계 유저들은 극소수의 코너를 제외한 거의 다 U턴코너를 더블 드리프트로 지나간다.

응용 기술 1
1. 방향키 + DRIFT를 얇게 누르세요.
2. 방향키를 톡톡 눌러 드리프트를 유지하세요.
3. 1초 뒤에 방향키 + DRIFT를 얇게 누르세요.
4. 완만한 커브에서 사용하세요.

더블 드리프트보다 차체가 덜 돌아가지만 감속을 덜 먹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보통은 커팅게이지 응용기술에서 탄력을 줄 때 사용하고, 특정 코너에서도 쓰는 다용도 기술이라 알고 있으면 매우 유용하다. 시스템상으로 의도된 테크닉이 아니기 때문에 더블 드리프트 기술명이 뜨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4.8. 커팅 게이지[편집]


1. 부스터 사용
2. 방향키 + DRIFT를 눌러 [드리프트] 사용
3. 게이지가 차 반대쪽 방향키로 [커팅 드리프트] 사용
4. 원래 방향키 + DRIFT를 눌러 다시 드리프트 하세요.
원작 PC카트에서 주요한 기술인 최적화 두 번, 혹은 톡톡이 두 번을 연달아 해서 부스터를 채우는 기술인 두 개 먹기,커팅 드리프트에 연계하여 추가로 부스터 게이지를 수급하는 고급 테크닉이다.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필수로 마스터해야 하는 기술. 무한 부스터 빌드의 기본이자 완성이 되는 테크닉이 바로 이 테크닉이다. 일반 유저와 상위권 유저의 플레이를 비교해보면 이 테크닉의 숙련도 차이가 가장 먼저 눈에 띌 정도이다. [29] 커팅 게이지를 잘 활용하면 넓고 완만한 코너에서 끌기로 부스터를 여러개 모을 수 있다.

연습방법으로는 빌리지 고가의 질주 트랙의 커브구간에서 어느 정도 감을 익힌 후, 트랙9 맵에서 톡톡이와 함께 연습하면 효과적이다.

응용 기술 1
1. 부스터 사용
2. 방향키 + DRIFT를 얇게 2번 눌러 [더블드리프트 응용 기술] 사용
3. 게이지가 차 반대쪽 방향키로 [커팅 드리프트] 사용
4. 원래 방향키 + DRIFT를 눌러 다시 드리프트 하세요.

앞서 서술한 것처럼, 더블드리프트로 탄력을 줘서 게이지를 빠르게 얻고 커팅 게이지로 부스터 하나를 더 얻는 기술이다.

4.9. 숏커팅 게이지[편집]



1. [숏 끌기]를 한다.
2. 커팅 게이지를 이어서 한다.
3. C자 커브에서 쓴다.

방법이 어렵기도 하고 이 기술을 쓰지 않아도 커팅 게이지로 충분히 부스터 두개 모으기를 시전할 수 있어서 사실상 없는 기술이다.

4.10. 숏 끌기[편집]


1. 부스터 사용
2. [숏 드리프트] 사용
3. 같은 방향으로 [끌기] 하세요.
4. 대량의 부스터가 충전됩니다.
원작에서 '숏풀'이라 불리던 기술이다. 숏을 먼저 치고 같은 방향으로 풀드립을 넣어서 보다 많은 게이지를 얻는 기술인데, 카러플의 물리엔진은 원작과 차이가 있어서 원작의 감각대로 하면 낭패를 본다.

숏 드리프트 시전 후 스키드 마크가 끊기기도 전에 너무 빨리 드리프트 키를 입력하게 되면 끌기에 진입하지 못하고 조작키가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드리프트가 씹히게 되니 주의. 조작키가 붉어졌다면 십중팔구 이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조작법도 까다롭고 드리프트 사이의 감속도 심하기에 이득도 볼 수 없어서 잘 안 쓰는 편. 쓰는 상황은 부스터 게이지 90% 상태에서 10% 채우고 부스터 하나 더 채우는 것이 아니면 거의 안 쓰는 기술이다.

국내 런칭 이후 잠깐동안 숏끌기와 일반 끌기의 부스터 충전량에 차이가 없었던 문제가 있었다.

응용 기술 1(끌기 숏)
1. 부스터 사용
2. [끌기] 사용
3. 반대 방향으로 [숏드리프트] 하세요.
4. 많은 감속 없이 드리프트를 끊을 수 있습니다.
고속끌기와 연계되는 기술로, 고속끌기를 숏드리프트로 끊는 방식이다. 원작에선 '풀 숏' 이라 불리던 기술이며, 감속도 많이 먹지 않아 유용하다.


4.11. 최적화 드리프트[편집]


1. 방향키 + DRIFT로 드리프트에 진입하세요.
2. 드리프트 각도를 잘 조절하세요.
3. 손을 떼어 관성으로 드리프트 하세요.
4. 코너링 시 속도 손실이 최소화됩니다.
코너링에서 감속을 최대한 줄이며 드리프트를 하는 고급 기술이다. 특히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이 기술의 사용 유무에 따라 기록 차이가 생각보다 꽤 크게 나기 때문에 여러 번 연습을 하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시나리오 6-5에서 뒤에서 쫓아오는 마리드를 800미터의 격차로 따돌리면서 이 테크닉을 4번이나 성공시켜야 하는 미션이 있는데, 최적화 드리프트에 숙련되지 않은 초보들에게는 상당히 벅찬 과제. 격차가 800미터를 넘어가게되면 스테이지 클리어 판정이 나기 때문에 마리드와의 적절히 거리를 유지하며 틈틈이 최적화 드리프트를 사용해주어야 한다. 마리드의 추격 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편이기에 너무 조급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5. 비공식 테크닉[편집]



5.1. 뉴 커팅 드리프트[편집]


게임 내에서 공인된 기술은 아니다. 따라서 훈련장 기술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다. 커맨드는 PC카트와 똑같다.

1. 기존 커팅 드리프트와 같은 커맨드를 사용하나, 이때 드리프트 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2. 드리프트 버튼을 누른 채로 다시 반대 방향키를 눌러 차체를 바로잡는다.

원작 카트와 같이 소량의 게이지 충전이 가능하고 커팅보다 시전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부스터를 사용한 상태로 시전하면 역방향 게이지가 쉽게 발생해 더 많은 게이지를 먹을수 있다.

다만 감속이 심하게 들어가서 PC카트에 비해 자주 사용되진 않는다. 10~40%의 게이지 충전엔 유용하지만 직선에서 부스터 한개를 먹을땐 그냥 커팅 쓰는게 더 이득.[30]


5.2. 고속 끌기[편집]


고속 끌기
윙즈 클럽의 성실이라는 플레이어가 선보여 유명세를 탄 기술로 처음에는 플레이어의 닉네임을 따 '성실 드리프트'라고 불렸다가 모종의 사유[31]로 인해 현재는 고속 끌기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 역시 공인된 기술은 아니다. 커맨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고속끌기
1. 부스터가 발동된 상태에서 드리프트를 한다.
2. 드리프트를 한 방향의 반대 방향키를 눌러 드리프트를 얇게 만든다. 이 때 드리프트를 끊기게 해서는 안 된다.
3. 드리프트가 매우 얇아졌을 때, 드리프트가 자동으로 끊길 때까지 같은 방향의 방향키를 누른 채 유지한다.
반대키를 안 누르는 고속끌기(숏속끌기, 숏 고속끌기)
1. 부스터가 발동된 상태에서 끌기 드리프트를 한다.
2. 자동적으로 드리프트가 매우 얇아졌을 때, 드리프트가 자동으로 끊길 때까지 같은 방향의 방향키를 누른 채 유지한다.

일반적인 끌기+톡톡이는 속도가 평지 기준 시속 270~280km에 그치는 반면, 고속 끌기를 사용했을 때는 솔라, 청월검 같은 레어 카트바디로도 시속 300km를 넘길 수 있어 기록 단축에 매우 유리하다. 참고로 고속 끌기는 연카로도 속도가 시속 270~280km까지 나온다.

그러나 커맨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해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기술이며 실제로 웬만한 고수가 아니면 사용은커녕 발동시키기도 어렵다. 반대키를 잡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면 숏드리프트가 발동되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그대로 드리프트가 끊겨 감속을 심하게 먹게 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감속을 먹지 않고 서로 다른 코너에 맞게 제대로 발동시키고 멀티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같은 방향으로 드리프트를 약간만 넣어주면 빠르게 고속끌기를 끊거나 벌어진 라인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사실 원리는 원작 카트의 톡톡이와 동일하다. 원작 카트 역시 최적화로 라인을 잡고, 다시 말해 반대키로 각도를 잡아 준 다음에 다시 정방향키를 9엔진까지는 톡톡 X엔진부터는 꾹꾹 누르면서 드리프트가 끊기지 않게 이어준다. 고속끌기도 마찬가지로 드리프트를 하고 반대키로 각도를 잡은 다음 정방향키를 꾹 눌러주므로 사실상 같은 기술이다.

5.3. 고속 턴[편집]


고속 턴
뉴커팅 드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카러플 내에서 공인된 기술은 아니다. 커맨드는 다음과 같다.

고속턴
1. 드리프트를 하고 브레이크를 누른다.(따로 누르는게 아닌 거의 동시에 누른다고 생각하면 좋다)[32]
2. 브레이크 버튼은 떼고 드리프트 버튼은 계속 누르고 있는다.
3. 드리프트 버튼을 뗀다.
4. 적당한 때에 커팅으로 끊는다.
고속 뉴커팅(특유의 탄력을 이용하면 일반적인 고속턴보다 더 빠르지만, 탄력을 이용하지 못하면 더 느리다.)
1. 드리프트를 하고 브레이크를 누른다.(따로 누르는게 아닌 거의 동시에 누른다고 생각하면 좋다)
2. 브레이크 버튼을 뗀다.
3. 드리프트를 누르고 있는 채로 적당한 때에 반대키를 눌러 끊는다.


5.4. 무감속 커팅[편집]


무감속 커팅

무감속 커팅
1. 방향키와 드리프트 버튼을 눌러서 드리프트를 한다.
2. 반대 방향으로 방향키와 드리프트 버튼을 누른다.
3. 방향키를 먼저 떼고 드리프트 버튼을 뗀다[33]

  • 뉴커팅 드리프트처럼 카트라이더에 있던 기술은 아니다. 따라서 뉴커팅 드리프트처럼 훈련장 기술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다. 커팅 후 적용되는 감속을 강제로 무시하여 커팅 직후를 더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

  • 또한 커팅 드리프트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구간에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사용가능한 구간이 많으며, 고속끌기를 인위적으로 끊을 때 쓰이기도 한다.



5.5. 응가 커팅[편집]



응가 커팅
1.방향키와 드리프트 버튼을 눌러서 드리프트를 발동시킨다.
2.후에 고속 끌기[34]를 발동시킨다.
3.고속 끌기가 끊기기 직전에 무감속 커팅을 사용한다.

  • 카러플에 현존하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다. 발동 커맨드상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보니 일부 최상위 유저들만 사용 가능하다.[35]

  • 강좌 같은 것이 효과가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 구사하기까지 개인의 노력이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잘못 사용하면 어정쩡한 고속끌기로 이어져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해 감속[36]을 상당히 먹는다.

  • 이름의 유래는 이 기술을 대중화시킨 유저인 '응가'라는 유저이다. 난이도가 더러워서 '응가 커팅'이라는 이름이 붙은 게 아니다.

6. 감속, 가속관리 팁[편집]


  • 고속턴 구간이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드리프트는 아웃-인-아웃 라인을 지켜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카러플은 드리프트를 깊게 하면 감속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감속을 적게 먹기 위해 각도를 얇게 만드는 대신 라인을 지켜서 벽 충돌을 피하는 것이 카러플의 감속관리의 기본이다.

  • 기본적인 감속관리는 드리프트를 코너에 맞게 최대한 얇게 넣은 뒤[37][38] 방향키 컨트롤을 통해 드리프트를 최대한 쭉 끄는 것이 중요하다.

  • 타임어택 랭커들을 보면 비슷한 빌드로 달렸는데도 기록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 이유는 다양한데 최근 메타에서는 고속끌기 가속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 연속 코너[39]에서 감속을 적게 먹기 위해서는 코너마다 탄력 드리프트를 이용해야 한다.

  • 또한 랭커들은 기본적으로 고속 끌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데, 고속 끌기가 일반적인 톡톡이보다 20km/h 정도는 더 빠르므로 기록 단축에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고속 끌기[40]를 사용할 수 있는 구간을 일반 톡톡이로 넘어가는 것은 사실상 그만큼 가속을 챙기지 못하는 것이므로, 자신이 랭커를 노린다면 고속 끌기는 반드시 익히도록 하자.

  • 그리고 일부의 랭커들은 무감속 커팅을 사용하는데, 무감속 커팅이 일반적인 커팅 드리프트보다 10~20km/h[41] 정도는 감속을 덜 받기때문에 기록 단축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무감속 커팅은 커팅 드리프트 대신 쓰이기 때문에 고속끌기를 사용하지 않는구간이라면 거의 모두 무감속 커팅이 사용가능하다. 그러니 최상위권 랭커를 노린다면 무감속 커팅을 익히도록 하는게 좋다.


7. 아이템전 팁[편집]


아이템전 팁
  • 아이템전에서는 부스터 게이지가 없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위에 나와있는 기술들을 굳이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커팅 드리프트의 경우 순간 부스터 2스택을 채울 수 있고, 더블 드리프트는 사용 시 부스터 여부에 상관없이 가속을 받기 때문에 이 두 가지 테크닉은 숙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터치 부스터는 부스터 게이지가 없는 아이템전 특성상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간혹 아이템전에서 스피드 카트를 탑승한 유저를 본 적이 있을 텐데, 속도는 빠를지언정 스피드 카트 고유의 능력[42](익시드, 듀얼부스터 등)을 쓸 수가 없다.

  •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1등의 경우 가장 최적의 아이템 구성은 항시 실드 2개를 보유하는 것이다. 우주선 하나만 방어할 수 있는 전자파보다는 번개나 미사일 등 행동 불능에 빠질 수 있는 공격들을 범용성 높게 방어할 수 있는 실드를 최대한 많이 보유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무엇보다 팀전의 경우 전자파는 다른 팀원들이 대신 써줄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팀원들 중 한 명도 전자파가 없는 경우가 반드시 있고, 자신이 전자파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팀 팀원들이 뒤에 가까이 있을 경우 우주선을 1개라도 맞으면 역전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면 우주선같은 특수 우주선을[43] 맞을 경우 100% 역전당한다.

  • 팀전에서 천사는 자신이 선두가 아니라면 자기만 막는 데에 쓰는 것은 좋지 않다.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가 나중에 벼락같은 범위공격이라도 떨어진다면 패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팀원들이 벼락 방어 기능이 있는 펫이나 카트, 엠블럼을 장착한 상태라면 팀원 전체가 다 벼락을 맞을 가능성은 낮아진다. 하지만 로봇 거북의 황금 벼락과 같은 특수 벼락의 경우 펫/카트/엠블럼 방어가 안 통하기에 답이 없다.

  • 대마왕에 걸렸을 때 천사를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지만,[44] 다수의 공격을 방어해야 하는 등 꼭 써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우리팀 선두의 주행상황을 보고, 커브가 없는 직선구간에서 써주자. 또는 정말 칼같은 반응속도로 대마왕 표시가 뜨자마자 써줘도 된다.[45]그래야 커브길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애초부터 다인큐를 잡거나 팀마이크를 사용하여 소통이 되는 상태라면 적절한 소통 하에 악천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바로 뒤에 따라오는 상대방의 동선을 예측하여 아이템을 획득하자. 일종의 눈치싸움으로, 상대방이 아이템 박스 중 몇 번째에 있는 것을 가져갈 지 대충 파악하고 아이템 박스 직전에서 방향을 틀어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바로 뒤를 따라오는 상대방은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하게 된다.[46]

  • 몇몇 아이템 박스들의 간격이 좁게 배치되어 있는 트랙은 아이템 박스들의 사이를 지나가거나 아이템 박스들의 틈 사이를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파고들면서 2개의 아이템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이것을 '투템 친다'고 부르며, 아이템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고 뒤에 있는 상대의 아이템 획득을 방해할 수 있는 전략이므로 익혀두면 좋다. 단, 아이템 박스의 간격이 넓거나 탑승 중인 카트의 차체가 바이크처럼 얇은 경우 오히려 아이템 박스를 그냥 지나쳐버려서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

  • 지뢰나 바나나같은 함정은 피하기 힘든 커브 길이나 좁은 길에 놓아주면 효과가 좋다. 대표적인 곳이 노르테유 허공의 갈림길의 지름길 루트이다. 특히 대왕 바나나는 한번 놓아두면 높은 확률로 맞게 되어있다.

  • 부스터와 자석을 가진 상태에서 계속 버티다가 마지막에 전부 다 질러서 막판 뒤집기를 할 수 있다. 속칭 자부. 하지만 자석 상대가 R키를 치거나 뒤에서 물폭탄을 던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거나 자부보다는 자실(자석+실드), 부실(부스터+실드)을[47] 사용하는 것이 낫다.[48] 팀전에서 본인이 선두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결승선 직전에 상대가 자석을 써서 역전을 노리고 있고 뒤에 우리 팀이 있을 때는 R키를 쳐야 한다.

  • 미사일이 있고 상위권 순위일 때, 한쪽 방향키와 브레이크, 드리프트를 함께 눌러서 뒤를 돌아보고, 뒤쪽 상대편한테 미사일을 쏘고 마찬가지로 한쪽 방향키와 브레이크, 드리프트를 함께 눌러서 앞을 봐서 뒷순위에 미사일을 쏘는 기술이 있다. 게다가 뒷순위는 2~3등에게 쏘는 게 아닌 이상 실드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맞을 수 밖에 없다. 스핀 턴을 아이템전에 응용한 기술로 속칭 '빽미'[49]라고 불린다. 하지만 감속을 감수해야 해서 실패하면 안 하니만 못하다. 어느정도 거리가 벌어져 있고 거리를 완전히 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한, 사용 안 하는게 더 현명할 수 있다. 칼레이도(미사일 공격 시 각종 실드 획득)를 쓰려면 거의 필수적인 기술이다.[50]


8. 루찌, 레벨작[편집]


루찌, 레벨작 팁
카러플에는 잠재력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전반적인 스텟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스텟을 올리기 위해선 루찌가 필요한데, 그 양이 만만치가 않다. 또한 여러 기능들 (대표적으로 라이선스)을 해금하기 위해선 레벨을 올리는게 필수적이다. 이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루찌, 레벨작을 할 수 있다.

  • 시작하기 전에 L3 라이선스까지 따 놓아야 한다. 트랙9을 돌기 위함.

  1. 모든 안전 옵션을 활성화한다. (해당 아이템 장착시 주행 보조 아이템. 벽충돌 완화, 드리프트 탈출력 증가 등 보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원래는 초보유저 적응을 위해 만들어졌다.)
  2. 아케이드 모드 - 무한부스터에서 개인전 방을 새로 판다.[51]
  3. 트랙9로 설정, 오른쪽 상단의 다오처럼 생긴 아이콘을 누르고 쉬움의 AI 7명을 추가한다.
  4.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루찌, 레벨작을 할 것이다.

캐릭터의 경우는 다오디지니[52]가 무난하며, RP를 더 벌고 싶으면 에띠[53], 루찌를 더 벌고 싶으면 우니[54]를 사용하면 된다. 다른 캐릭터들은 조건이 맞지 않아 보너스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레벨작이고 펭수캐릭터가 있다면 펭수를 추천한다.(대전시 RP10%) 또한 1위시 +14%의 RP를 주는 주방장 케피가 1대장이다.

주의할 점은, 트랙에서의 AI의 실력이 자신의 트랙 기록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타임어택이나 스피드전 등에서 트랙9의 기록을 잘 뽑아버리면 AI 기록이 덩달아 좋아지기 때문에 오토작에서 1위를 할 확률이 내려간다.[55] 기록은 55초 정도를 기준으로 지장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기록이 매우 좋으면 오토작에서 계속 리타이어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것은 무한부스터로 방을 만들면 개인의 기록이 영향을 주지 않아서 해결할 수 있다. 이 때는 팀전으로 오토작을 할 수밖에 없는데 팀 승리시의 보상이 개인전 1위를 하는 것 보다 적고, 팀이 승리할 확률도 50% 미만[56]인 만큼 원활한 수급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다만 이는 AI난이도를 쉬움으로 하면 해결된다.

9. 방향키 오작동[편집]


일명 유저들 사이에서 '키씹'[57]이라고 알려져 있는 현상으로, 키씹 현상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방향키가 붉게 변하면서 조작이 되지 않는 경우이며,[58] 이는 시스템 자체적으로 설계된 부분이다. 숏 드리프트 후 스키드 마크가 끊기기도 전에 지나치게 빨리 재차 드리프트를 입력할 경우에 발생한다. 카러플에서는 여러 드리프트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서는 숏 드리프트를 섞은 숏풀도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정석적인 숏풀 드리프트는 게이지를 많이 제공해주는 고급 스킬이므로, 이러한 입력 제한을 설계해서 어느 정도의 스킬 난도를 올리고 적정 선의 판정을 잡아둔 것이라고 게임 내에서는 주장한다.
하지만, 한창 정신없이 컨트롤을 하는 유저가 그러한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면서 제어를 하는 것은 프로선수급 실력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데 1초 이상 조작 패널티를 강제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많다.[59]

두번째는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키씹 현상인데, 다음과 같은 입력 에러, 사실상 버그들이다.

- 방향키 버튼은 정상 입력된 것으로 표시되지만 방향 전환이 되지 않는 경우
- 분명히 화면을 터치했는데 아무런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
- 끌기를 시도했는데 입력이 중간에 끊겨 180도로 핑그르르 돌아버리는 경우
- 끌기나 역방향 드리프트를 시도했는데 드리프트가 짧게 끊기거나 아예 드리프트를 하지 않고 직진으로 벽에 박는 경우, 혹은 드리프트를 하지 않고 방향전환만 하는 경우[60]
- 반대로 드리프트를 마쳤는데 계속 인식이 되는 경우[61]
- 아이템전에서 아이템 사용 버튼이 눌리지 않는 경우
- 누르지도 않은 방향키나 아이템키가 제멋대로 눌리는 것으로 인식되어 혼자 갈팡질팡하는 경우[62]
- 방향키를 누른 방향과 아예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경우

이렇게 키씹이라 뭉뚱그려 언급되는 증상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발생 빈도도 잦아서 거의 한 판에 한 번 이상은 발생한다고 봐야 하는 정도이다.
이러한 에러 발생 빈도는 구형기종,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눈에 띄게 심한 경향이 있다.
이는 전반적인 게임 개발 기술 자체의 한계로 보이며, 이를 조금이라도 완화하려면 사양이 높은 최신기종으로 플레이하거나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한 곳에서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다.

10. 각종 버그[편집]


빌리지 운명의 다리, 비치 해변기차 같은 맵은 고정적으로 움직이는 장애물이 존재하는데,[63] 이것에 비스듬히 충돌하면 가끔씩 하늘로 솟구치며 날아가는 버그가 있다.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에서 초반에 울타리를 넘어갈수 있는 버그빌드도 있다.
또한, 리버스 빌리지 고가의 질주 트랙 첫 코너에 리버스 트랙 전용 가속레일이 존재하는데, 부스터를 쓰고 중간 부분에서 복귀를 누르면 날라가는 버그가 있다. 이를 이용해 초반 코스를 한번에 건너뛰기하는 빌드도 연구된 적이 있었지만 빠르게 막혔다.
[1] 120~144hz를 뜻하며, 120~144hz 미지원 디바이스에서는 해당 설정이 표시되지 않는다.[2] 하지만 배터리가 닳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며 발열이 심해진다. 또한 기기에 따라 오히려 렉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게임 중에 일어나는 몸싸움에서 다소 불리해질 수도 있다. 몸싸움과 프레임의 상관 관계는 팁을 참고할 것.[3] 물론 애플 사의 압도적인 칩셋 성능 차이 또한 존재한다.[4] 단, 스토커, 무섭다곰 등 일부 카트에는 게이지 보존 기능이 있다.[5] 터치부스터는 순간 부스터보다 속도가 느리고, 발동 시간이 2초정도 느리다.[6] 개인차가 있지만 무게중심과 차체 안정성이 좋아서 전반적으로 PC카트보다 조작이 쉽기에 PC카트 고수라면 카러플에서도 적당히 적응한다면, 금방 고수급에 오를 수 있다. 문호준이나 박인수등 PC카트 유명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런민기신동이같은 전업 카러플 스트리머보다는 주행 실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게임 깔고 불과 며칠만에 랭킹전 스피드 개인전 유저 정도는 가볍게 털어먹는 수준에 올라갔다.[7] 카트바디나 파츠 상태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8] 덕분에 본가에서 가장 중요시여기는 안정성과 접지력 무게중심은 모바일에선 거의 쓸모없는 스텟이 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접지력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유저들도 있다. 착지 후에 차를 얼마나 빨리 틀 수 있느냐가 달려있기 때문.[9] 평지를 달리는데 갑자기 리셋판정이 떠서 엉뚱한 곳에서 스폰되는 경우가 있다. 한섭은 자주 일어나진 않고 중섭에서 심한 편.[10] 길게 하면 가능하지만 그걸 사용할 코너는 훈련장밖에 없다.[11] 커브구간에서 드래프트를 받으면 그대로 들이받는 일이 잦다.[12] 커팅 드리프트에서 드리프트를 끊는 다음 이어지는 드리프트도 순간 부스터를 만든다. 따라서, 첫번째 드리프트 + 두번째 드리프트를 합쳐 순간 부스터가 2개가 누적된다.[13] 연속 순간 부스터 99번 이상 성공 시, 이후에 출력되는 성공 횟수는 99회로 고정된다. [14] PC카트에서는 20km/h 이상까지도 붙어서 고수들의 대결이라면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문호준과 유영혁의 해변 에결과 문호준과 박인수의 병마용 에결.[15] 카트라이더에서는 한바퀴 이상 차이가 벌어져도 견인가속이 붙는다.[16] 여담으로 X 엔진중에서 드립감이 부드럽다는 세이버 X 조차 뻑뻑하다는 유저들도 있다.[17] 참고로 스트리머 이중선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PC카트 유저들은 모바일 카트 조작감이 이상해서 하기 싫다고 한다.[18] PC카트에도 있는 테크닉이지만 PC는 드리프트키 없이 방향키 한쪽만 꾹 눌러도 차며 레일에 이미 진입한 이후에도 쓸 수있다. 다만 카러플은 월드 리오 다운힐이나 1920 비행장같은 점프이후 낙하산을 펼치는 점프대에서도 쓸 수 있지만 원작에서 그랬다간 카트가 꺾여버리니 주의.[19] 커팅 드리프트가 너무 얇아 최적화 드리프트가 되면 감속은 많이 안 먹지만, 부스터 게이지가 빠르게 안차서 효율이 낮아지므로 정말 '적절히 얇게' 쳐주어야 한다.[20] 카트의 속도가 190km/h가 넘고 드리프트를 하면 사용된다. 부스터를 꼭 써야 발동되는 것은 아니다.[21] 감속을 엄청나게 먹는데다가 상대 차량과의 충돌에도 대단히 취약한 상태가 된다. 운이 나쁘면 차체가 제어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22] 예를 들자면 왼쪽으로 길게 → 오른쪽으로 짧게(끊어주기) → 바로 다시 오른쪽 길게 → 왼쪽 짧게(방향잡기) 이런식으로.[23] 기존의 역방향 게이지는 드리프트를 한번에 이어서 하기 때문에 중간에 박으면 게이지를 얼마나 모았는지에 상관없이 그냥 통째로 날라간다.[24] 흔히 1미리라고 말한다.[25] 자신의 실력이 나쁘다면 하고 부스터 게이지를 잘 모으지 못하므로, 실력이 좋다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이 단계의 사용 여부에 따라 두개 먹기 후 카트의 위치가 달라지니 참고할 것.[26] 물론, 이 기술도 잘 사용하고 탄력을 잘 살리려면 실력과 감이 필요하다.[27] 흔히 1mm 남았다고 한다.[28] 방향키는 계속 누르고 있어도 상관은 없다. 다만 커브가 더욱 깊어져 잘못하면 차체가 갑자기 돌아가버릴 수 있으니 주의.[29] 고수와 초보의 차이점 중 하나는, 고수들은 커팅 게이지를 하기 전에 첫번째 드리프트를 더블 드리프트로 하는 선택을 해서 탄력을 준다는 것이다.[30] 심한 감속 때문에 오히려 천상계 수준의 초고수 유저들은 거의 안쓰는 편이다. 고인물들은 소량의 게이지도 대부분 역방향 게이지 테크닉이 숙련되어 손쉽게 커버하고 설사 게이지가 1미리가 남더라도 재빨리 숏 드리프트로 채우기 때문.[31] 카톡방 성희롱 발언 문제[32] 이 때 브레이크를 얇게 누르면(대략 0.3초) 150도 드리프트가 되고 브레이크를 깊게 누르면(대략 0.75초) 200도 드리프트가 된다.[33] 이때 커팅이 되는 순간 바로 드리프트 버튼을 떼야 한다. 드리프트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계속 감속을 먹는다.[34] 반대키를 잡음으로써 가속을 극한으로 챙겨가는 기술이다.[35] 게임판이 워낙 좁다 보니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유저들이 50명도 채 안 된다고 한다.[36] 심하면 시속 240~250km까지[37] 이를 위해서 코너에 진입하기 전에 드리프트를 미리 넣어줘야 한다. 이것에만 익숙해지면 넓은 90도 코너에서 드리프트만 넣었는데 속도가 직부 속도보다 더 높아지는 기현상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38] 처음부터 깊게 드리프트를 넣었더라도 다시 반대 방향키를 눌러 얇게 만들어도 된다.[39] 이를테면 빌리지 만리장성의 복합굴절 구간들 등[40] 이게 고속 끌기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보면 똑같이 드리프트를 끌면서 안쪽 방향 키를 누르고 있는데도 300km/h를 넘게 고속 끌기를 사용하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딱 270km/h까지만 가속을 붙이는 고속 끌기 구간도 있다. 즉, 코너마다 고속 끌기를 다르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41] 커팅을 하기 직전의 속도에 따라 다르다.[42] 단, 일부 카트라넥류 카트는 제외다.[43] 트랜스 로보카의 양자 우주선은 최면 우주선처럼 강력한 감속을 걸지는 않지만 그래도 특수 우주선이기 때문에 밴드의 지속시간 감속 효과가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것도 맞으면 역전당하기 쉽다.[44] 대마왕에 천사를 타이밍 안 맞게 쓰는 것은 '악천'이라고 부르는 팀킬행위이다. 대마왕 공격을 맞아 방향키가 반전되어 있는 상태에서 주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사를 써서 방향키 입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사실상 팀원에게 대마왕을 한번 더 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45] 방향키 반전이 되기도 전에 써야 한다.[46] 단, 팀전에서는 자신의 팀이 뒤에 따라올 수도 있으므로 순위표를 잘 확인할 것.[47] 슈퍼 실드가 있는 카트바디의 경우 슈퍼 실드를 사용하면 된다.[48] 우리 팀이 천사가 발동중인 경우 이때 막판 뒤집기를 하면 안전하다. 또한 천사 발동중이 아니어도 황금 자석+부스터를 사용하면 좋다.[49] Back Missile의 한글음독을 축약한 것[50]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 세레모니 목적이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다. 참고로 PC카트에서는 엄청난 비매너로 여겨지는데다 리그에서는 실격 대상인 행위이다.[51] 일반 스피드전도 가능하나, 전적에 상당한 흠집이 갈 수 있다. 만렙까지 수천~수만 판 단위를 돌려야 하는 트랙작 특성상, 뒷순위로 밀려난 상태로 완주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52] RP와 루찌 +5%[53] 개인전 4위 이내 또는 팀전 승리시 RP +10%[54] 개인전 4위 이내 또는 팀전 승리시 루찌 +10%[55] 거기다 시즌2로 넘어오면서 스피드전에서 AI들과 작을하면 루찌와 경험치가 반토막이 난다.[56] 자신이 AI보다 느릴테니[57] 키가 씹히는 현상[58] 보통 탄력으로 S자 커브나 S자 헤어핀을 지나갈 때 자주 등장한다.[59] 순간순간 조작이 중요한 레이싱 게임에서 이는 어떤 면에서는 황당한 패널티이다.[60] 드리프트 버튼 입력을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한 에러로 추측된다.[61] 손가락을 버튼에서 떼거나 방향키를 다시 누르는 등 다시 제어가 들어가면 드리프트를 멈춰야 되는데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신호가 끊긴 것인지 터치가 인식이 안 되면서 마지막으로 입력된 인식대로 계속 드리프트를 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점은 이 경우 차가 트랙 밖으로 튕겨나가거나 벽에 부딪혀 게이지가 깨지기 전까지 차량이 전혀 제어가 안 된다.[62] 화면에 손도 안 댄 버튼이 혼자 반짝반짝이며 눌린 것으로 마구 입력이 들어간다. 아마도 서버에서 이전에 입력한 컨트롤 값을 뒤늦게 중복 전송받아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63] 빌리지 운명의 다리에 배찌모양의 소방차, 비치 해변 기차의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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