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오스트로(월드 플리퍼)

"네~에. 미소녀 연금술사 칼리오스트로예요☆
이 몸의 귀여움에 빠져버리지 않도록 가능한 한 조심하라고."

가입 대사

"칼리오스트로, 일찍 돌아가려고 했지만~ 지금은 좀 더 이 세계에 있고 싶어졌어☆
……그렇게 됐으니, 잘 부탁해?"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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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5성 뇌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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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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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천재 미소녀 연금술사

• STORY 2. 이세계 순회

• STORY 3. 싸울 수 있는 몸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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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라와 더불어 서비스 초창기부터 있던 뇌속성 힐러로, 힐러인 동시에 딜링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지션을 지녔다.

리더로 두면 공격력과 스킬 대미지가 올라가고 체력도 올라가므로 유용하지만 스킬이 그 정도로 강력한 건 아니라 본분에 맞게 서포터 자리로 가게 된다.

스킬인 우로보로스는 다단 히트하는 딜링기+참전자 전원의 힐을 한다. 힐량이 뇌속성 15%, 타속성 10%로 최고급의 힐량을 보여주고 어빌리티의 영향을 받아 파티에 한해서 최고 18.75%까지 올라갈 수 있다. 딜링은 어중간한데, 스택이 쌓이면 의외로 쏠쏠하긴 하다. 위치 선정이 필요하지만 범위는 넓어서 혼자 브레이크 걸어야 할 일이 있다면 잘 할 수 있는게 장점.
딜, 힐을 다하는 스킬이라 스킬 웨이트가 약간 무거운 편이 단점으로, 필레보스를 쓰거나 루나르와 같이 쓰는 방법으로 약간 땡겨올 수는 있다.

어빌리티 1은 자신이 스킬을 쓸 때마다 파티의 받는 힐 양이 증가한다. 자신의 힐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빌리티 1이 활성화되었을 때, 다른 힐러가 있어서 힐을 해도 힐업이 쭉쭉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빌리티 2는 회복할 때마다 자신의 스킬 대미지 증가로 재생 힐러가 스킬을 써주면 빠르게 최대치에 도달할 수 있다. 파티의 스킬 대미지 증가가 아니라서 아쉬운 기능이다.

어빌리티 3은 죽고 나서 부활을 해야 효력을 보는 거라 정말 쓸모가 없다. 부활 후 게이지 증가와 체력 추가치는 높지만, 힐러가 있는 파티에서 그것도 체력을 15퍼씩 채워주는 힐러인데 죽었다는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스펙 미달이란 소리. 더군다나 칼리오스트로는 탱킹 스킬이 없어서 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보험 정도로 생각하는 게 제일 긍정적인 거고 칼리오스트로는 필요하면 유니존에 기용하는 게 제일 이상적이다.

힐만 보면 좋은 힐러고 부수적으로 딜도 하는 건 좋지만, 미묘한 어빌리티 배치와 스킬 대미지 증가가 자신에게만 적용돼서 발목을 잡는다. 어빌리티 2만 좀 더 잘 받았어도 평가가 확실히 좋아졌을 것이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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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회사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의 캐릭터이다.
• 배경 설정에 따른 별명으로 일부 유저는 옷상(아저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