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로스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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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소환사! 칼리!"
1. 설명[편집]
고성능의 서포팅과 높은 유틸성으로 인해 필수적으로 채용되었던 용병군이지만, 수 많은 하향패치로 인해 입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용병, 하지만 그의 머리는 아직 유용히 쓰인다.
아이덴티티게임즈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드래곤네스트의 등장인물인 칼리를 모델로 출시 된 프리미엄 용병이다. 독특한 공격 방식과 제법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진 용병이다. 출사 당시때는 높은 유틸성과 기본기가 교체 콤보에 적합한 것이 드러나면서 극딜을 넣는데에 칼리가 빠지는일이 없어서 채용가치가 상당히 높았었다. 이 사기적인 유틸성 때문인지 너프를 먹은뒤에는 그야말로 얘들보다 못한 입장이 되어버렸다..
100레벨 칭호는 "영혼 소환사"
2. 기본기[편집]
- DDD : 부채를 휘둘러 악령을 날려 보내 공격하는 평타. 막타에 적을 기절 시킨다.
- D꾹 :스티그마 오브 커즈,칼리의 알파&오메가. 조준이동을 한다. D키를 떼면 조준 된 적에게 부적을 날리며, 적이 피격 되면 그 자리에 서먼퍼펫을 소환한다. 소환 서먼퍼펫은 적의 상태를 반영하며, 그 서먼퍼펫이 대미지를 받으면 본체도 대미지를 받는다. 서먼퍼펫은 대미지의 양과 상관없이 적을 스턴상태로 만들고 강제기립시키며 5회 피격 되면 소멸한다. 피격된적은 기상가속 버프를 받는다. 어칼낭의 주축. 7월1일 이후 하향
- A DDDD : 팬텀스 레이지. 공중에서 부채를 휘둘러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악령의 손을 날려 보내는 점프 공격. 2회 피격 되면 넘어지며, 피격 된 적은 기립 가속 상태가 된다.
- A 대시 : 고스트 킥. 공중에서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발차기를 날리며 착지하는 공중 대시 공격. 성공시 상대를 살짝 띄우고 자신은 점프 상태로 전환 된다. 2연속까지만 가능.
- 대시 DD : 스팅 브리즈. 달리는 중 부채로 적을 두번 후려쳐 띄우는 대시 공격. 1타는 2히트 판정이다.
- (대시 공격 중) 대시 : 터닝 스탭. 대시 공격 중 살짝 점프하며 해당 방향으로 회피한다. 조로의 그것과 비슷하다.
- (터닝 스탭 후) D : 고스트 스크림. 터닝 스탭 후 6방향으로 부적을 날려 적을 살짝 경직 시키는 특수기.
3. 스킬[편집]
3.1. 리벤지 핸드[편집]
지정 된 위치에서 8방향으로 악령의 손이 튀거나와 연타 공격을 하는 스킬. 악령의 손은 적을 기절 상태로 만들어 중앙으로 끌고가며, 마지막엔 적을 눕힌다.
3.2. 드래곤즈 소울[편집]
지정 된 위치에 거대한 용의 머리를 튀어나오게 해 적을 띄우는 스킬. 용의 머리가 튀어나오기 전에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3.3. 팬텀 가드[편집]
자신과 주변의 아군에게 일정 시간 동안 피격 면역 상태가 되는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 한 때 몬던, 레이드 필수템이지만 현재 몬던은 솔플이 디폴트가 되다보니 사용되지 않고, 가끔 레이드에서 딜러 보조를 위해 사용한다. 그마저도 2인으로 돈다면 아예 무적을 주는 가드너 모자가 더 낫다.
3.4. 리젠트 에리아[편집]
적이 지나가면 공격하는 마법진을 설치하는 스킬. 유저간의 싸움이라면 그저 밟지만 않으면 그만인 의미 없는 스킬이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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