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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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
Canadian Dollar[영어]
Dollar Canadien[프랑스어]

파일:Canada 5-100 Dollars, 2011-2013, P-106-110, UNC, Polymer.jpg
ISO 4217 코드
CAD
중앙은행
캐나다 은행
사용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기호
$ or CA$
동전
5¢, 10¢, 25¢, 50¢, $1, $2
지폐
$5, $10, $20, $50, $100
인쇄처
캐나다 은행권 회사
조폐국
왕립 캐나다 조폐국

1. 개요
2. 금리
3. 지폐
3.1. 1935년 발행 (1차)
3.2. 1937년 발행 (2차)
3.3. 1954년 발행 (3차)
3.4. 절경 시리즈 (Scenes of Canada Series, 4차)
3.5. 새(鳥) 시리즈 (Birds of Canada Series, 5차)
3.6. 여정 시리즈 (Canadian Journey Series, 6차)
3.7. 프론티어 시리즈 (Frontier Series, 현행권, 7차)
3.8. 8차 시리즈
4. 동전
5. 환전 및 환율
5.1. 오염, 훼손, 구권, 마모된 화폐의 환전
6. 캐나다 달러가 외화보유고 및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BankOfCanada.svg.png

캐나다의 통화로, ISO 4217코드는 CAD이다. 기호는 $(구분할 때는 CA$), 주단위로 달러/벅(Dollar, Buck[1]), 보조단위로 센트/수(Cent, Sou[2])가 있다. 북미 내에서는 미국 달러와 강력한 경쟁관계에 있는 콩라인 통화이나, 그 외 지역에선 인지도가 한참이나 뒤떨어진다.[3]

인플레이션은 1.3%, 환율은 미국달러와 대비하면 서로의 경기지표에 따라 0.8부터 1.2까지 기묘한 줄타기를 한다. 편차값은 그렇게 크지 않으며, 그 평균도 참 아름답게 USD = CAD. 그래서 디트로이트와 같이 국경이 인접한 도시에선 캐나다 달러나 미국 달러나 상관하지 않고 그냥 쿨하게 받아주는 경향이 있었다.[4] 다만 이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의 이야기고, 사태 이후로는 달러 약세의 반등으로 캐나다 달러값이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5] 반대로 2014년 이후로는 오히려 미국 달러가 강세인 편이다.

참고로, 2013년 3월부터 1센트 동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금 거래 시 끝 단위를 5나 0으로 반올림해서 계산한다.

FX마진에서는 원화, 엔화, 스위스 프랑 등 미국식 호가로 표기하고[6] 영국 파운드, 유로화, 미국 달러 등에서는 유럽식 호가로 거래된다.[7]

비록 인지도는 낮지만 안정성이 상당히 높은 통화로 평가 받는다. 캐나다라는 국가 자체가 국제신용등급이 상위급의 선진국인데다가 캐나다의 뒤를 봐주는 나라가 나라다 보니... 캐나다는 영국, 뉴질랜드, 호주와 함께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데(5개의 눈) 심지어 미국과 관계가 돈독하기로 유명한 일본이스라엘조차도 캐나다보다도 동맹 우선도에서 한참 밀린다.

또한 캐나다 달러는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를 비롯해 유로화,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같은 주요 화폐들과 무제한, 무기한의 상설 통화 스와프가 되어 있는 몇 안되는 나라다. 위의 상호 상설 통화 스와프를 맺은 나라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과 동일 조건의 상설 통화 스와프를 해준 것이 캐나다로, 우리나라로서는 고마울 일.[8]


2. 금리[편집]


익일물 금리(Overnight Rate)를 기준으로 하는데 2005년 9월 07일을 2.75%를 기준하였을때 최고 기준금리가 2007년 7월 10일에 4.50%가 최고이었다. 그러나 2008년 미국 모기지 부실사태와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 2009년 4월 21일 까지 0.25%까지 인하하기 전까지 꾸준히 경기부양을 위해 소폭 또는 대폭 인하 하였지만 그 부작용으로 부동산 거품 우려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2010년 10월 03일에 1%까지 꾸준히 기준금리 인상했다가 저유가 사태와 실업률 상승으로 인하여 2015년 1월 21일에 0.25% 내린 0.75%로 금리인하하였다. 2015년 7월 경에 한 번 인하하여 현재는 0.5% 통계 지표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하(인상) 또는 동결한다고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말한 적 있다.

2022년 1월 26일에 코로나19 계기로 0.25%까지 인하하였다.
2022년 07월 13일현재 익일물 금리는 2.5%이다.

미국과 금리 차는 0 ~ 0.25%
한국과 금리 차는 -0.25%[9]


3. 지폐[편집]



3.1. 1935년 발행 (1차)[편집]


이 시리즈는 본가인 영국에서조차 시도하지 못한, 본격 영국 왕가 시리즈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을 구성을 자랑한다.[10]

프랑스어 표기가 등장한 것도 이 때부터였는데 다만 이 쪽은 현재와 달리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을 각각 따로 발행했었다.
(하단의 도안은 프랑스어판.)


앞면
뒷면
파일:UN DOLLAR.jpg
$1
조지 5세
농업 우화
파일:DEUX DOLLARS.jpg
$2
메리 왕비[11]
교통 우화
파일:CINQ DOLLARS.jpg
$5
에드워드 8세[12]
전력(電力) 우화
파일:DIX DOLLARS.jpg
$10
메리 공주[13]
추수(秋收) 우화
파일:VINGT DOLLARS.jpg
$20
엘리자베스 공주[14]
농업 우화
파일:VINGT-CINQ DOLLARS.jpg
$25[15]
조지-메리 부부
윈저 성 (런던 소재)
파일:CINQUANTE DOLLARS.jpg
$50
앨버트 왕자[16]
근대 발명품 우화
파일:CENT DOLLARS.jpg
$100
헨리 왕자[17]
상업산업 우화
파일:CINQ CENTS DOLLARS.jpg
$500
존 맥도널드 경
풍요 우화
파일:MILLE DOLLARS.jpg
$1,000
윌프리드 로리에
보안 우화


3.2. 1937년 발행 (2차)[편집]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1.jpg
$1
조지 6세
1차 1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2.jpg
$2
1차 10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3.jpg
$5
1차 5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4.jpg
$10
1차 2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5.jpg
$20
1차 500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6.jpg
$50
1차 50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7.jpg
$100
존 알렉산더 맥도날드
1차 100달러와 동일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28.jpg
$1,000
윌프리드 로리에
1차 1,000달러와 동일


3.3. 1954년 발행 (3차)[편집]


파일:Devil's Head Note.jpg
이 시기 초반에 발행된 지폐들은 데빌스 헤드(페이스) 노트(Devil's Head Notes / Devil's Face)라는 별칭이 있는데, 엘리자베스 여왕 귀 뒷부분 머리카락이 악마의 얼굴처럼 생겼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이에 캐나다 조폐당국은 2년 후 도안의 밝기를 조절하여 수정한 개정판을 발행했다.



3.4. 절경 시리즈 (Scenes of Canada Series, 4차)[편집]


이때부터 미국 달러처럼 액면과의 고정 캐스팅 작업이 완료되었다.

다만 이때는 1,000달러 지폐가 발행되지 않았다.



3.5. 새(鳥) 시리즈 (Birds of Canada Series, 5차)[편집]


1달러가 동전으로 교체되면서 삭제되었다.

그리고 1,000달러가 다시 등장하였는데 엄청난 고액인지라 별로 안 쓰이다가 결국 2000년 5월 16일부로 발행이 중지되었다.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51.jpg
$2
전판과 동일
아메리칸 로빈 (딱새, 울새 종)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52.jpg
$5
킹피셔 (물총새)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053.jpg
$10
물수리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54.jpg
$20
북미 룬 (Common Loon)[18]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55.jpg
$50
부엉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56.jpg
$100
캐나다 거위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57.jpg
$1,000
엘리자베스 2세
솔양진이


3.6. 여정 시리즈 (Canadian Journey Series, 6차)[편집]


1,000달러권이 삭제되고 나서 후인 2001년부터 등장한 시리즈로, 이때부터 2달러도 동전으로 교체되었다.

초기에 좌측 홀로그램 테두리가 없는 같은 시리즈(5, 10달러)가 있는데 아직도 사용이 가능하다.


앞면[19]
뒷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61.jpg
$5
연방의사당 서관
캐나다 3대 동계스포츠
수필 "하키 스웨터"(로시 캐리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62.jpg
$10
의회도서관
평화유지군과 전쟁기념관
시, "개양귀비 들판에서"(존 맥크레)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63.jpg
$20
연방의사당 본관
예술가 빌 리드의 작품들
소설 "숨은 산맥"(가브리엘 로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64.jpg
$50
승리와 평화의 탑
(의회건물)
캐나다의 5대인물 동상
테레스 캐스그레인 메달
세계 인권 선언문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65.jpg
$100
연방의사당 동관
캐나다 지도의 과거와 현재
미리암 와딩턴의 시 "토론토의 자크 카르티에"


3.7. 프론티어 시리즈 (Frontier Series, 현행권, 7차)[편집]


2011년부터 등장한 시리즈.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했는데 아예 한 줄을 쫙 투명 재질로 갈아치워 아주 깨끗해졌다. 그리고 위조범들이 폴리머 노트에서 가장 골칫거리로 여기는 투명창에 온갖 장치를 적용시켜놔 위조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지폐 모델들이 홀로그램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이며 권종과 "CANADA"를 엠보싱으로 박아놓았다(...) 위조는 가능할 지 몰라도 이쯤 되면 위조할 바에 그냥 진짜 화폐를 사용하는게 싸게 먹힐 지경이다.[20]

뒷면 도안들이 주로 개척이나 혁신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래서 프론티어 시리즈라고 불린다.


앞면
뒷면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71.jpg
$5
전판과 동일
캐나담2 & 덱스터
(국제우주정거장에 장착된 매니퓰레이터와 선외작업용 로봇)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72.jpg
$10
캐나디언 열차 (Canadian / Le Canadien)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73.jpg
$20
비미 추모기념비[21]
양귀비꽃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74.jpg
$50
쇄빙선 아문센 호 (CCGS Amundsen / Le NGCC Amundsen)
캐나다 북부 위성사진
파일:attachment/캐나다 달러/canada075.jpg
$100
현미경을 보는 연구원
심전도 그래프
DNA모형과 인슐린
  • 5 달러짜리가 최초로 공개된 곳이 다름아닌 국제우주정거장였다. 공개한 사람은 ISS에서 Space Oddity 뮤직비디오 찍은 걸로 유명한 크리스 해트필드(Chris Hadfield)
  • 극지방(ᐅᑭᐅᖅᑕᖅᑐᖅ)이 테마인 50달러 한정으로 이누이트어를 기재하였다.
  • 크기는 모두 6 * 2.75인치(152.4 * 69.85mm)로 동일하다.
  • 전판과 비교시 50달러와 20달러의 의회 건물이 서로 바뀌었다.
  • 돈의 투명창에 있는 나뭇잎에서 메이플 향이 난다는 미신이 있었으나, 캐나다 은행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이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 근데 정말로 달달한 향이 나긴 한다! 아마도 플라스틱의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향기인 듯 하다. 한국 원화에서 나는 일명 "돈 냄새"가 달달하다고 보면 될듯.
  • 앞면 기준 좌측에 있는 투명한 단풍잎에 레이저를 통과시키거나 해당 부분을 눈에 가까이 대고 밝은 광원을 바라보면 해당 권종의 액면가가 나타난다.


3.8. 8차 시리즈[편집]


2016년 말 이전 시리즈처럼 백인 남성만이 아닌 여성이나 다른 피부색의 인물 도안을 찾아내어 넣을 것이라는 취지로 발표된 시리즈. 다만 7차 시리즈를 도입한지 얼마 안되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시간을 두고 차차 교체해나가는 방식을 채택했다.

첫 대상 인물이 여성인만큼 세계 여성의 날인 2018년 3월 8일에 여성이 들어간 10달러의 모습을 공개하고 같은 해 11월 19일에 발행이 시작되었다. 그 다음 대상인 5달러에는 총 600여명의 인물이 추천되었으며, 2022년 1월에 위원회를 통해 8명[22]이 추려졌고 차후 이들 중에서 1명이 선정될 예정이다.인물 소개 홈페이지

한편 20달러에는 본래 이전처럼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이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2022년 9월 8일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고 이후 즉위한 찰스 3세의 초상이 들어갈지는 미지수였다.[23] 그러나 2023년 최종적으로 찰스 3세가 대신해서 새겨지는 것이 확정되었다.[24] #


앞면
뒷면

$5


파일:Canada_BOC_10_dollars_2018.00.00_B379b_PNL_f.jpg
$10
비올라 데스몬드
캐나다 인권 박물관[25]
캐나다 권리와 자유 헌장 15장[26]

$20
찰스 3세


$50



$100




4. 동전[편집]



액면
사진
별명
도안
앞면 공통
파일:2023_23.05.2023_00.30.jpg
국왕 초상화[27]
[2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nadian_Penny_-_Reverse.png
페니 (Penny / Cent)
단풍잎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nadian_Nickel_-_reverse.png
니켈 (Nickel / Cinq cents)
아메리카비버
(캐나다비버)
10¢
파일:Canadian_Dime_-_reverse.png
다임 (Dime / Dix cents)
스쿠너[29]
'블루노즈호'
(Bluenose
/Le Bluenose)
2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Quarter_Reverse_2010.png
쿼터 (Quarter / Vingt-cinq cents, caribou)
타이가순록
50¢[30]
파일:50-cent_Reverse.png
50센트 피스,
하프 달러
국장
$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nadian_Dollar_-_reverse.png
루니[31]
검은부리아비
$2
파일:Toonie.2012.design.reverse.png
투니 (Toonie / Deux dollars)
북극곰
  • 캐나다에서 통용중인 대다수의 동전이 자석에 달라붙는다. 니켈이 다량 함유되어 있거나 철에 니켈이나 황동으로 도금한 것이기 때문이다.
  • 영국이나 호주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동전에 기념 주화를 자주 만든다. 크기가 비교적 큰 쿼터, 루니, 투니의 뒷면에 주로 기념 도안도 넣어서 발행한다. [32]심지어 도안의 일부분을 채색한 것도 발행하곤 한다.[33] 나머지 동전에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기념 도안을 넣어 발행하곤 한다.
  • 현재의 동전 도안은 루니와 투니를 제외하고 조지 6세가 즉위한 직후인 1937년부터 도입한 도안이다.[34] 150년도 넘은 스위스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역사가 깊은 편이다.
  • 구리에 니켈 도금한 하프 달러와 1달러 동전을 은화 시절의 크기 그대로 도입했던 미국과 달리 유도리있게 크기를 줄여 발행하였다. 50센트는 오백원화보다 조금 큰 정도로 줄어들었다. 다만,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작은 크기에도 일상적으로 널리 유통되진 못했다. 1달러도 은화 시절보다는 다소 크기를 줄였다. 하지만 크기를 줄였음에도 만만찮게 컸기 때문에 시중에선 1달러 지폐를 사용하여 없는 동전 취급하였고, 1987년에 전격적으로 루니를 도입하게 된다.
  • 쿼터 이하의 동전은 미국 동전과 섞여서 쓰이는 경우가 있다. 교환비는 1:1 취급.
  • 1달러짜리 동전은 11각형으로 이루어졌다.


5. 환전 및 환율[편집]


환전은 명동 사설환전소이나 서울역 국민은행 환전센터에서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다만, 면지폐는 환전 및 현지사용이 가능하다고 해도, 현지 일부 점포에서 사용이 불가능[35]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캐나다 현지에 여행간다면 5 ~ 20달러 위주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현지처럼 100달러, 50달러같은 고액권은 수취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으며 1935년 발행권 ~ 조류 시리즈까지의 구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국내 시중은행 및 대다수 국내 사설환전소에서는 환전이 어렵고[36] 캐나다 현지 은행, 사설환전소, 중앙은행에서 가서 교환 요청해야 한다.

2022년 11월 11일 명동에 있는 어느 환전소의 현금구입가는 1,000원

단위[37]
필요 금액
5
5,000원
10
10,000원
20
20,000원
50
50,000원
100
100,000원

KEB하나은행이나 외국 동전 취급하는 곳에 동전으로 살 경우 현금 사실때 2022년 11월 11일 기준으로 1,016.54원으로
액면의 70% 가격인 711.78원에 살 수 있다.

단위[38]
필요 금액
5센트
40원
10센트
70원
25센트
180원
50센트
360원
1달러
710원
2달러
1,420원

캐나다 현지에서 환전해야한다면 은행보다는 사설환전소에서 하는 것이 좋다.
vbce환전소 시세

캐나다 현지 은행 및 사설환전소에서 환전 가능 통화
목록에 있다고 해도 일부 사설환전소이나 은행에서만 가능하다.
굵은 글씨는 캐나다 현지 사설환전소 및 은행에서 자주 환전되는 외국 지폐들이라는 의미


5.1. 오염, 훼손, 구권, 마모된 화폐의 환전[편집]


캐나다 현지에 있고 오염, 훼손, 구권, 마모된 지폐와 동전이 있다면 현지 시중은행, 사설환전소, 중앙은행(동전은 왕립조폐국 담당)에서 교환 신청해야 한다.

대한민국 내이나 타국이라면 환전이 여부를 확인하자 그게 안되면 아래의 캐나다 중앙은행(BOC) 홈폐이지를 클릭한 뒤에 지시에 따르면 된다.[40]

캐나다 중앙은행 지폐 상환 용역 홈페이지


6. 캐나다 달러가 외화보유고 및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편집]


IMF자료 기준으로는 2012년 기준 1.42%으로 시작
최고치는 2021년으로 2.38%이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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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프랑스어] [1] 미국 달러와 같은 어원으로, 북미 모피상들의 대체통화 사슴가죽(Buckskin)에서 유래한다.[2] 기원은 옛 프랑스 통화의 단위 중 하나이다.[3] 무역통화량으로 비교하면 미국 달러화의 7 ~ 8%수준. 하지만 그것도 대한민국 원화의 3배이다(...)[4] 어떤 상점은 환율을 따져서 미국 달러용 가격, 캐나다 달러용 가격을 따로 받는 경우가 있다. 물론 거스름돈은 캐나다 달러로 준다.[5] 약 CAD 0.77 / USD[6] 예) 1C$= ₩953.42[7] 예) 1U$=0.8153 C$[8] 캐나다 입장에서는 자국 화폐 신용도가 어차피 높고 상술한 것과 같이 상설 통화 스와프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과 추가로 협정을 맺어도 큰 이익은 없다. 물론 무조건 더 강한 통화가 더 약한 통화랑 스와핑을 한다고 해서 약한 쪽 통화만 이익이고 강한 쪽 통화는 이익이 없는건 아니지만, 당연히 약한 통화쪽이 더 절실한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사실 캐나다로서는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과 신뢰, 우호 강화라는 측면에서 해준 것이 크다. 물론 당연히 윈윈이 가능하다.[9] 최근에 캐나다 달러/원 환율이 급등하는 이유는 금리차와 미국달러/캐나다 달러가 미국달러/원화 환율 격차가 좁아졌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10] 영국 지폐에 국왕이 등장한 적은 있지만, 왕비는 물론 다른 왕족이 등장한 적은 없다.[11] 빅토리아 메리 어거스타 루이제 올가 폴린 클로딘 아그네스, 조지 5세의 아내.[12] 에드워드 앨버트 크리스쳔 앤드류 패트릭 데이비드 윈저, 조지 5세의 장남.[13]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 라셀즈, 조지 5세의 딸. 훗날의 헤어우드 백작부인.[14]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 윈저, 조지 5세의 손녀. 전 세계에서 엘리자베스의 어린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권종이다.[15] 조지 5세실버 주빌리를 기념하여 발행되었다.[16] 앨버트 프레데릭 아서 조지, 조지 5세의 차남.[17] 헨리 윌리엄 프레데릭 알버트, 조지 5세의 삼남.[18] Great Northern Loon, 캐나다의 국조다. 그래서 현행 1달러 동전에도 새겨져 있는데, 때문에 별칭으로 루니(Loonie)라고 부르기도 한다.[19] 인물들은 모두 전판과 동일.[20] 사실 위조지폐범들을 방지하는 방식이 원래 이렇다. 5달러짜리 위조하는데 6달러가 들게 해서 포기시키는 것.[21] The Canadian National Vimy Memorial / Le Mémorial de Vimy (Le Mémorial national du Canada à Vimy). 1차대전 당시 캐나다가 보낸 첫 해외파병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탑. 프랑스의 노르파드칼레주 아라스의 비미(Vimy)에 있다.[22] 피설랙 아쉬나(Pitseolak Ashoona), 로버틴 배리(Robertine Barry), 비나아스위(Binaaswi), 원 A. 쿰요(Won Alexander Cumyow), 테리 폭스(Terry Fox), 로타 히치마노바(Lotta Hitschmanova), 크로풋 추장(Crowfoot), 프레드 로프트(Fred Loft)[23] 당장 호주의 경우 5달러에 새겨진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을 여왕의 서거 이후 찰스 3세의 초상이 아닌 호주 원주민의 초상을 넣기로 결정했기 때문. 그 밖에 동카리브 연합과 벨리즈 역시 지폐 앞면에 그려진 여왕 초상을 각각 연합의 상징과 벨리즈 출신 정치인들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24] 추가로 캐나다 조폐국에서 제조되는 뉴질랜드 달러 역시 20달러권을 찰스 3세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25]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CMHR) / Le Musée canadien pour les droits de la personne (MCDP). 위니펙에 있다.[26] 모든 개인의 인종, 성적, 장애 등 포함한 모든 차별을 없앤다.[27] 앞면 도안으로는 전부 캐나다 국왕의 초상화를 넣는다. 2003년까지는 다른 영연방 국가들과 동일한 초상화를 넣었으나, 2003년부터 캐나다 화가인 수잔나 브런트가 그린 독자적인 초상화를 채택했다. 2023년 4분기에 새로 즉위한 찰스 3세로 도안이 변경될 예정.[28] 2012년 후로 부터는 더이상 제작되지 않으며 일상에서 자주 쓰이진 않는다. 한국에서 환전불가.[29] 어선 겸 경주용 개프세일방식의 범선. 캐나다를 빛내주는 엄청난 상징이다.[30] 일상에서 주로 쓰이진 않는다. 자판기에서도 대부분 잔돈으로 쿼터 2개가 나온다.[31] 루니 이전에도 1달러 동전은 존재했었다. 다만 크기가 매우 크고 무거워서 쓰기 불편했기 때문에 널리 유통되진 않았다.[32] 당연히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 주화도 발행되었으며 이 역시 유통되고 있다.[33] 채색 버전은 거의 유통 목적은 아닌 수집용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일부 시리즈는 시중에 유통할 목적으로 발행했다. 하지만 유통과정에서 채색한 부분이 지워지거나 뭉게지는 일이 빈번해서 열에 아홉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34] 87년까지 발행한 큰 1달러 동전의 도안(Voyageur)에 한해 1935년에 먼저 나왔다.[35] 취급거부[36] 단, 국내에 장기 거주중인 재한캐나다인이나 캐나다 시중은행간 직접거래가 가능한 환전소 경우에는 구권 면 지폐도 환전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37] 구권인 1, 2, 500,1,000달러 지폐는 계산제외한다. 그 이유는 국내 시중은행이나 사설환전소에는 위조지폐때문에 환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38] 1센트 동전은 국내에서는 환전이 불가능하지만 캐나다 현지에서는 써야 할 일이 있다면 제한적으로 가능[39] 스코틀랜드 파운드 환전 가능[40] 우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