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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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스팩
3. 설명
4. 배틀 스토리
5. 조이드 제네시스
6. 킷트


1. 개요[편집]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의 병기.

2. 스팩[편집]


형식번호: RHI-12
소속: 헤릭 공화국
분류: 버팔로 형
전장: 14.8m
전고: 6.8m
중량: 55t
최고속도: 190 km/h
승무원:1명
무장 및 장비: 어설트 캐논 2문, 빔 혼 2개 (뿔), 트윈배럴 빔 런쳐, 4연장 파이어 건, ECM 시스템, 스트레져 유닛트



3. 설명[편집]


구대전 말기에 채용된 헤릭 공화국의 만든 버팔로 형 조이드로 디바이슨의 후계기.

대형 조이드인 디바이슨을 기반으로 돌격 작전과 장기적인 독립 작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상당한 수준의 화력과 보호력을 유지하면서 싸우며크기가 가장 무겁고 장갑이 단단한 조이드중 하나이다. 조이드는 발사체와 빔 무기를 혼합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응하여 조종사에게 다양한 전술 옵션을 제공 할수 있다.

캐논 포트의 특징 중 하나는 본체의 가슴에 내장된 작은 보관 섹션인데 이를 통해서 추가 탄약이나 보급품을 운반할수 있어서 장거리 순찰이나 장기적인 작전 중에 사용할수 있다. 재보급 기지에 접근하기 어려울때에는 꼬리에 강력한 ECM 시스템을 장착한다.


4. 배틀 스토리[편집]


헤릭 공화국의 군대의 재정비 일환으로 제 2차 중앙 대륙 전쟁의 여파로 개발되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오래된 디자인을 보완하고 대체하도록 설계되었다.

개전 초기인 ZAC 2050년에 중앙대륙에서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식물과 동물이 죽기 시작했고 땅이 마른 상태가 되었고 호수와 강이 마치 대륙 자체가 죽어가고 있었다. 공화국의 과학자인 슈우는 이러한 사건이 암흑대륙 닉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 이에 대응하여 다수의 캐논 포트의 원정대가 암흑대륙으로 보내졌다. 거기에서 그들은 문제의 근원을 발견했는데 새로운 조직인 가이로스 제국이 사용하는 암흑군 조이드를 발견하여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5. 조이드 제네시스[편집]


애니판에서는 고대에 사용했던 조이드로 등장.

이미 강력하지만 장거리 대포로 공격하며 발사체 무기를 사용후 바이오 조이드들에게 사용하는 두터운 장갑을 뚫어서 진격하는데 성공하는 장면이 나왔다. 매우 강력한 파워로 견고한 공격을 막아내는 것으로 등장했다.


6. 킷트[편집]


구판말기인 1989년에 일본에서 출시. 이 라인에서 출시된 마지막 모터 조이드였으며 상대적으로 짧은 생산기간을 가졌다.

캐논 포트는 대형 모터와 크롬 골드 파일럿 및 라벨 시트와 함께 4개의 런너로 나왔으며 사출색은 연한 파란색, 검은색 및 회색으로 나왔다.

움직임을 위해서 전원을 작동시키면 캐논 포트가 앞으로 걸어가는 동안 포탑이 총을 올리고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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