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워터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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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0년생 미국의 영화배우로 2007년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데뷔했다.
2. 상세[편집]
1980년 3월 3일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서 태어났다.
2007년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영화 《로봇 앤 프랭크》, 《빙 플린》, 《엘리노어 릭비》 등 여러 영화의 조연을 맡았다. 이후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의 "샤스타 페이 헵워스", 《스티브 잡스》의 "크리산 브레넌", 《신비한 동물사전》의 포펜티나 골드스틴을 연기했다. 또 리들리 스콧의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주연 캐서린 대니얼스로 출연했다.
묘하게도 대형 영화에 나오면 존재감이 옅어진다는 비평을 받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아트하우스 영화인 인히어런트 바이스와 미드 90에서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의 티나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대니얼스에서는 혹평이 많았다. 다만 커버넌트에서 그녀가 연기한 대니얼스의 비교대상이 그 전설의 시고니 위버의 엘렌 리플리였다는 것은 감안해야한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신비한 동물사전의 포펜티나 골드스틴 역시 비교 대상이 엠마 왓슨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라고 할 수도 있으므로[4] 비교 대상이 너무 엄청나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하다.
3. 출연[편집]
4. 여담[편집]
- 패션은 주로 블랙 및 화이트를 즐겨입는다. 특히 주요 공식석상에서는 블랙의 과감한 옷차림을 많이 보여주는 편이다.
- 2018년 11월에 임신 소식이 나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프리미어에서 임신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2019년에 출산했다.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는 아직까지 밝히지 않았다. 이전엔 감독인 아담 랩과 사귄 적이 있었다.
- 이복형제인 제임스 워터스턴은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제러드 피츠 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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