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디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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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키리바시의 키리티마티섬에 있는 공항이다.
캐시디 국제공항의 이름은 원래 1942년 3월 23일 비행기가 섬 근처에서 추락한 미 육군 제2차 세계대전 조종사 Wilbur Layton Casady의 이름을 땄으며, 그 이름을 198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그 이후에는 철자가 casady 에서 cassidy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2. 운항노선[편집]
3. 특징[편집]
- 세계은행(World Bank)의 원조로 공항 터미널부터 시설까지 싹다 새로 지었다.[4]
- 유튜브에 경비행기로 태평양을 횡단해서 하와이로 가는 사람이 중간 급유지로 방문해서 찍어 올린 영상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2:16:03에 나무위키 캐시디 국제공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상주 인력은 있는것으로 보이나 영업은 항공기가 도착할때만 하는것으로 추측된다.[2] 2차 세계대전 중 만들어진 공항이다.[3] 공식 사이트인지는 불명[4] 세계은행 태평양 지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