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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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Catch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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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8년 3월 18일 (6주년)
종류
식당 예약, 리뷰
기업명
(주)와드
대표
용태순
기업구분
중소기업
대표번호
070-7917-1211
업종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통신 판매/광고매체 판매
직원 수
158명
자본금
8억 3,295만원
매출액
20억 3천만원
영업이익
-96억 5천만원
당기순이익
-93억 3천만원
주소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 660, A동 605호
(삼평동, 유스페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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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능
3. 역사
4. 비판 및 논란
4.1. 과도한 예약금



1. 개요[편집]


대한민국식당 예약 및 리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2. 기능[편집]




3. 역사[편집]


2010년대 후반 한국에 미식 열풍이 몰아치며 Poing이라는 앱이 크게 흥행하자, 이를 따라한 여러 후발 주자 예약 대리 앱 중 하나였다. 이후 포잉이 늦은 결제 정산과 자금력 부족으로 시들해지며 그 대안으로 떠올랐고 2022년 시점에서 오마카세나 다이닝같은 고급 식당들의 전문 예약 대행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4. 비판 및 논란[편집]



4.1. 과도한 예약금[편집]


잇따른 노쇼 현상이 사회문제화 되며 예약금을 걸어두는 캐치테이블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예약금을 합리적인 수준이 아니라 코스요리 가격 대부분을 받거나 가게에서 가장 비싼 음식을 기준으로 거는 등 비합리적인 예약금을 설정하는 행태를 보여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원래도 네이버 예약 등 선금을 걸지 않는 예약 서비스도 많았으나 만석이 되지 않는 업장조차도 요즘은 무조건 캐치테이블로 안내를 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여유롭게 보험을 들고 싶은 것이지 굳이 테이블 예약 경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할 수 밖에 없다. 업장이 이러는 이유는 당연히 선금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캐치테이블 측에서도 이익이 많이 남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업장에서 차액 결제가 아니라 업체측 사정으로 취소를 누르게 되면 서로 수수료를 떼지 않고 선금을 환불 가능하여 정상적인 예약손님의 경우에도 이런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업체는 비싼 수수료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예약 서비스 이용 및 선금 수취라는 이득을 취하면서 수수료는 물지 않고 싶어하는건 이기적인 행태일 뿐이다. 평범히 전화나 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한 업장들조차도 이러한 편법으로 캐치테이블 사용을 강요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는 선금을 거는 불편을, 캐치테이블 측은 늘어난 트래픽 및 판촉비용에 백억 가량의 영업적자를 보고 있다.

병원 예약어플 '똑닥'도 비슷한 논란에 휘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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