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erwell & Peckham
인구 구성상 비영국 태생 주민이 40%에 이르고 주민 절반 이상이 공공주택에 거주하기 때문에
노동당이 70%내외를 득표하는 초강세 지역이다. 현직 국회의원은 노동당 부대표를 지낸 해리엇 허먼이다.
캠버웰&페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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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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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율
| 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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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엇 허먼
| 40,258표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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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71.3%
|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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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퀀틴
| 6,478표
|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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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 11.5%
|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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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자민당 로고.png
| 줄리아 오가이호
| 5,087표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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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 9.0%
|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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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 셰퍼드
| 3,501표
|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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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 6.2%
|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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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 카스-혼
| 1,041표
|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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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당
| 1.8%
|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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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오건레이
| 127표
|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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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혁명당
| 0.2%
|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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