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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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티(Kemoti)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초소형(1티어) 크리처이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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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 설명문

케모티는 주로 밤중에 날아다니며 알록달록한 연기를 내뿜으며 하늘을 밝힙니다. 이 새는 주변 크리처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완전히 성장하면 우아하고 온순한 크리처가 되지만 성장 중일 때는 그저 작은 연기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공식 설정 출처

* 케모티가 내뿜는 보라색 연기는 이들의 높은 체온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깃털에 있는 극미량의 알루미늄과 아이오딘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보라색 연기를 형성하는 것이다.

3. 획득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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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티는 일반 뽑기 중 65슘으로 돌릴 수 있는 초식 뽑기(Herbivore Gacha), 150슘으로 돌릴 수 있는 하늘 뽑기(Sky Gacha)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상점 메뉴의 체험 카테고리에서 5슘(♂)/50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4. 능력&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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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액티브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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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패시브 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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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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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티는 특별히 상태이상 공격이나 방어용 상태이상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대신 생존력에 도움을 주는 패시브 효과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출혈 차단율이 100%인 만큼 출혈 상태이상에 완전 면역이며 화상 차단율도 60%로 꽤 높은 편이다. 또한 심한 대미지를 받아도 빠른 치유 효과 덕분에 체력을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전투에 도움을 주는 상태이상 효과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 데다 기초 공격력도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전투용으로는 써먹을 구석이 없다시피 하다.

청소년기(34살 이후)가 되면 몸 곳곳에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이게 겉으로는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은신할 때는 오히려 방해물이 된다. 풀숲 같은 곳에 숨어도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6. 콘셉트 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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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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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모티는 핀치를 모티브로 하였다.
• 베타 시절에 뽑기 목록에 있긴 했지만 모델 손상 문제 때문에 획득이 불가능했다. 이후 게임이 정식 출시되고 나서야 획득이 가능해졌다.
• 케모티의 출시 이전 콘셉트 아트를 바탕으로 한 공식 UGC 아이템인 케모티 친구, 케모티 후드, 케모티 날개가 존재한다. Creatures of Sonaria의 전 개발자였던 TamBrush가 제작하였는데, 현재는 전부 구매 불가능 상태로 변경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