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우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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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패: 조쉬 버크먼, 제이미 자라, 조이 비야세뇨르, 브랜든 멜렌데즈, 엠마누엘 뉴턴, 트레버 프랭글리, 브랜던 세귄, 게가드 무사시, 차엘 소넨, 자비에 포파포캄, 마이크 가이먼, 카일 노크, 버바 맥다니엘, 안드레이 코레시코프
3. 커리어[편집]
7세부터 레슬링을 시작했고 미식축구도 병행했다. 고등학교시절 레슬링 주챔피언십 우승경력이 있다. 칼리지에서 올아메리칸경력이 있으며 이스턴 오리건 대학교에 편입해서도 레슬링을 했다.
2003년 18세부터 종합격투기 첫 경기를 치렀고 그 후로도 계속 경기를 뛰다가 2008년 팀 알파메일소속으로 훈련했다.
2010년 TUF 11에 티토 오티즈팀 소속으로 출전했다. 첫 경기에서 브렌트 쿠퍼를 상대로 25초만에 KO시켰고 8강전에서 리치 아토니토와 맞붙었으나 그라운드 4점 니킥으로 실격패처리당했다. 하지만 한번더 기회를 더 받고 크리스 매카시와 맞붙었으나 2라운드 기무라 락으로 서브미션패하며 탈락했다.
그 후로도 중소단체에서 활동하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2013년 불명예스럽게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탱크 애봇으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브롤러유형의 선수로 경기 초반부터 훅난타전, 더티복싱을 펼치거나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시키고 G&P로 승부를 봤던 선수다.
단점은 기술의 디테일이 부족했다. 그라운드에선 주짓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서브미션을 헌납했고 타격에서도 정밀한 타격이 아니라 카운터를 얻어맞고 KO패를 많이 당했다.
5. 여담[편집]
5.1. 사건사고[편집]
2013년 6월 15일 지나가는 모자앞에 나타나 어머니를 폭행해 8개의 갈비뼈[1] , 2개의 요추를 부러뜨릴정도의 중상을 입혔다. 이전에도 폭행사건이 있었으며 징역 14년형을 선고받았다. 알파메일의 수장 유라이아 페이버역시 손절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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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에 피해가 갈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