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거짓의 윤무곡)

덤프버전 :

1. 소개
2. 성능
3. 스킬
3.1. 패시브 스킬
3.2. 응원 스킬
3.3. 액티브 스킬
4. OB



1. 소개[편집]



2. 성능[편집]


작중 0회차에서는 무난하게는 사용할 수 있어도 큰 성능을 내기 어려운 캐릭이다. 하지만 회차가 거듭나고 3지존 + 금사자의 반지를 껴두면 48레벨 기준 체력이 941이며, 상당히 튼튼하고 술식간섭으로 마딜도 별로 안아프다.

보병과 기병들 중 마딜이 안무서운 캐릭은 케이만 있을 듯 싶다. 딜은 아쉽지만 기병치곤 높은 체력과 기동력으로 활용하기 좋고, ob도 후반엔 나름 의외로 쓸만하다. 대충 전투하면서 ob가 쌓이면 체력이 500에서 700가량 남는데 그정도의 데미지면 6칸 범위의 단일기 치고 상당한 편이다. 애정이 있다면 튼튼하고 마딜도 잘 견디며, 피니쉬를 갖고있는 캐릭이 될 수 있다.

물론 딜쪽에서는 알한브라가 압도적으로 케이보다 좋지만 케이가 몸은 훨신 튼튼하다. 적 마법사들 중 범위기를 사용하는 찾아 박아 몸을 대주면 범위기로 몹들을 정리할 수 있다.

애정이 있다면, 반드시 술식간섭과 금사자의 반지를 착용해주자.


3. 스킬[편집]



3.1. 패시브 스킬[편집]


  • 무도의 진수:자신의 Atk가 증가한다.
  • 부동의 극의:자신의 Def가 증가한다.
  • 원초의 생명:자신의 HP 최대치가 증가한다.
  • 라이온 하트:자신의 OB게이지 상승률이 증가한다.
  • 인연:자신이 다른 아군으로부터 받는 응원 스킬의 효과가 증가한다.
  • 빛의 축복:자신의 상태이상 회복률이 증가한다.
  • ZOC무효:ZOC를 가진 적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
  • 저돌맹진:자신의 Atk가 증가하고, 공격명중률이 감소한다.
  • 정면강타:적을 정면에서 공격할 때, 그 공격으로부터 적이 받는 데미지가 증가한다.
  • 정면난격:적을 정면에서 공격할 때, 그 공격시에만 적의 반격률을 감소시킨다.
  • 술식간섭:자신이 받는 마법 데미지가 감소한다.
  • 선제속공:자신이 적을 공격해서 일정한 비율의 데미지를 입히면 그 적을 망연자실 상태로 만든다.
  • 듀얼리스트:자신이 적을 하나만 공격했을 때, 그 공격으로부터 적이 받는 데미지가 증가한다.
  • 세븐스센스:자신이 적에게 공격당했을 때 그 적의 크리티컬률을 감소시킨다.
  • 불굴의 결의:자신의 전투불능 패널티가 감소한다.
  • 뜨거운 투혼:자신이 레벨 업을 했을 시, HP와 MP가 회복된다.
  • 러키 스타:쓰러졌을 때, HP 1로 살아남을 수도 있다.


3.2. 응원 스킬[편집]


  • 집중!:자신을 통과하는 동료의 공격명중률을 그 전투에서만 올려준다.
  • 투혼주입!:자신을 통과하는 동료의 HP를 그 전투에서만 회복시킨다.


3.3. 액티브 스킬[편집]


  • 기사의 명예:자신의 LC가 증가한다.
  • 성기사의 자기소개:자신의 LC가 대폭 증가한다.
  • 아크 차지:자신의 OB 게이지가 증가한다.
  • 광명신의 기도:잠시동안 상태이상이 되지 않는다.
  • 히트 코트:다음 페이즈까지 자신이 받는 화염속성 마법의 데미지가 감소한다.
  • 콜드 코트:다음 페이즈까지 자신이 받는 얼음속성 마법의 데미지가 감소한다.
  • 볼트 코트:다음 페이즈까지 자신이 받는 번개속성 마법의 데미지가 감소한다.
  • 사자분신:잠시동안 자신의 Atk가 증가하고, Def가 감소한다.
  • 악전고투:잠시동안 자신의 Def가 증가하고, Atk가 감소한다.
  • 베른의 가호:자신의 범위내에 있는 적을 포함한 모든 캐릭터의 상태이상이 회복된다.


4. OB[편집]


  • 라스트 리조트 : 생명의 불꽃을 태운 강렬한 오오라를 적 1명에게 쏟아붓습니다. 자신의 HP를 소비해 그 수치를 데미지로 줍니다.

쓰지말자. 소모 HP와 데미지가 1:1이다. 상대에게 200 데미지를 주면 자신도 200만큼 체력이 깍인다. 상황이 좋지 않으면 자칫하면 신의 품으로 갈 수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3:12:59에 나무위키 케이(거짓의 윤무곡)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