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핵

  관련 문서: 코드 토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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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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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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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코드 핵,
일어판명칭=コード・ハック,
영어판명칭=Code Hack,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코드 토커" 몬스터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의 "코드 토커"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배틀 스텝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은 배틀 페이즈 종료 시까지 0이 되고\, 몬스터는 그 전투로 파괴되지 않으며\, 그 전투로 발생하는 서로의 데미지는 0이 된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의 "코드 토커"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탭 중에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자신 필드의 "코드 토커" 몬스터의 공격력은 700 올린다.)]

유희왕 VRAINS 117화에서 Playmaker가 아이와의 마스터 듀얼 중 사용.

유사쿠가 첫 턴부터 패에 잡고 있던 카드로, 필드에 세트했다가 다음 턴 파이어피닉스@이그니스터가 디코드 토커를 공격해오자 발동해 효과 데미지를 막았다. 이후 윈드페가수스@이그니스터의 효과로 파괴되고 언급 없이 계속 묘지에 묻혀 있었으나, 마지막 턴에 아이가 다크나이트@이그니스터로 디코드 토커를 공격하면서 Ai우치를 발동하자 3번 효과가 발동, Ai우치의 발동을 무효화하고 역으로 디코드 토커의 공격력을 올림으로써 유사쿠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실 아이가 Ai우치를 쓰지 않은 채 디코드 토커를 파괴했다면 역전의 카드를 모두 소모한 유사쿠가 자동적으로 질 운명이였기에 굳이 쓸 이유는 없었다. 아이도 디코드 토커가 나온 시점에서 무언가가 있을 거라 의심은 했지만,[1] 그걸로도 괜찮지 않나하는 마음에 그대로 Ai우치를 발동했다. 최후의 순간에 파트너를 없애고 싶지는 않았던 아이의 마음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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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コード・ハック.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코드 핵,
일어판명칭=コード・ハック,
영어판명칭=Code Hack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사이버스족 링크 몬스터는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과 상대의 몬스터끼리가 전투를 실행하는 배틀 스텝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0이 되고\, 서로의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그 전투로 발생하는 서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효과3=③: 자신의 "코드 토커" 몬스터가 공격한 데미지 스텝에 상대가 효과를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그 공격 몬스터의 공격력을 700 올린다.)]

효과 파괴와 전투 내성을 주는 필드의 유지를 도와주는 나쁘지 않은 효과들이지만 사이버넷 카드가 아닌지라 서치가 되지 않는 것이 난점.

3번의 효과는 이쪽의 공격 선언시에 한정되는 바람에 코드 토커의 Ai우치의 발동을 무효로 하는 재현은 불가능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