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신무월의 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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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의 로봇이 오우베노세나즈치)

신무월의 무녀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에다 카나.

오로치 무리의 네 번째 머리이며 연예계에서 아이돌 가수를 하고 있는 소녀로 립스틱을 무기로 이용한다. 어퍼계의 성격인데다 이기적인 성격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은 매우 높아서 노력은 열심히 하는 듯하다. 하지만 역대 최고 순위는 68위라서[1] 가수로서의 능력은 높지 않다...[2]눈물난다. 레이코와는 싸움만 하고 있다. 만화판에서는 재생 후의 세계에서 레이코와 함께 오토 타치바나 학원에 있었다.

애니판에서 오로치가 된 이유는 아이돌 가수가 되기위해 성접대를 한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3] 오로치 무리로 들어간 치카네에게 여러가지로 지고 있기 때문에 질투하고 있었다. 재생 후의 세계에서도 아이돌 가수를 계속하고 있다. 드라마 CD에서는 소마를 히메코의 눈앞에서 없앤다음 히메코를 없애려고 했지만[4] 소마가 자신의 취향이라서 유혹했지만 결국 거절당한다. 돌이라는 특수 능력을 이용해 히메코의 정교한 분신을 만들어 소마를 혼란에 빠뜨렸다가 치카네가 히메코를 구하면서 치카네와 히메코는 같이 도망가며 기로치와 소마가 자신을 무시하고 싸우려고 하자 폭주하면서 오우베노세나즈치를 소환해서 소마가 소환한 타케노야미카즈치와 싸우다가 결국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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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칭 68위이며 기로치와 레이코는 69위라고 부른다. 레이코가 최고는 69위라고 말하는 것을 68위로 정정하는 것이 작중에서 하는 말다툼이다.[2] 게다가 레이코의 만화 작품인 나의 브레멘 러브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통해 유명해졌으며 코로나 본인도 성우로서 제니 역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 본인보다 제니가 더 유명해져 버렸다.[3] 강제적으로 경험을 했는지는 불명이며 이때문인지 드라마 CD에서는 자신의 아이돌 활동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분노를 드러내며 다른자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4] 원래는 그냥 방패로만 삼으려고 했지만 히메코가 나의 브레멘 러브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불렀던 사람과 닮았다고 말하며 자신을 열받게 하는 바람에 계획을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