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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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멤버
3. 결성 과정
4. 활약
4.1. 1996
4.2. 1997
4.3. 1998
4.4. 1999
4.5. 2000
4.6. 2001
5. 그 이후


1. 개요[편집]


파일:코어4.jpg
The Core four


코어 4는 1990년대 후반 부터 2000년대 초반 까지 뉴욕 양키스의 5번의 월드시리즈 진출 중 4번의 우승을 이끈 뉴욕 양키스의 왕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네명의 선수들을 일컫는 말이다. 네 선수 모두 뉴욕양키스의 영구결번으로 헌액되었다.


2. 멤버[편집]





3. 결성 과정[편집]


1981년 월드 시리즈 이후 뉴욕 양키스는 1994년까지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으며 1989~1992년에는 승률 5할을 넘기지 못하는 암흑기에 빠지자 1992년에 부임한 벅 쇼월터 감독은 리빌딩에 돌입했다. 이 시기에 데릭 지터,앤디 페티트,호르헤 포사다를 지명했으며 마리아노 리베라를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얻으며 뉴욕 역사상 최고의 프렌차이즈 스타들을 얻게 되었다.


4. 활약[편집]


1990년대 초 뉴욕 양키스의 팜에서 성장하던 그들은 1994년 트리플 A에서 처음으로 함께 뛰며 실력을 갈고 닦아 성장을 거듭한 끝에 1995년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룰 수 있었다. 앤디 페디트는 선발진에 합류해 12승을 거두며 무난한 데뷔시즌을 보냈으며 마리아노 리베라는 선발투수로 데뷔해 썩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데릭 지터는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갔으며 호르헤 포사다는 9월달에 데뷔해 한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리베라,페디트와 함께 1995 ALDS 명단에 올랐다.


4.1. 1996[편집]


1996년 양키스의 리빌딩을 주도했던 쇼월터 감독이 보스에 의해 짤리며 조 토레 감독이 부임하는데.. 그렇게 코어4는 풀타임 시즌을 맞게된다.
데릭 지터는 이해 기량이 만개해 0.314 타율에 183안타 10홈런 으로 신인왕을 수상했고 앤디 페디트는 3.87의 평자와 21승과 221이닝을 거두며 타고투저였던 시기 사이영 2위에 올랐다. 마리아노 리베라는 1995 디비전 시리즈에서 불펜으로의 가능성을 보고는 셋업맨으로 전향 순수 불펜으로서 100이닝을 넘게 던지며 사이영 3위를 기록 세이브 5 이하의 불펜투수 중 사이영 1위표를 받은 유일한 투수가 되었다. 호르헤 포사다는 당시 양키스의 주전 포수였던 조 지라디의 벽 때문에 8경기만 출장했지만 처음 선발 출장해 로켓의 공을 받는등 다음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런 코어4의 활약에 힘입어 뉴욕 양키스는 포스트 시즌 원정 8연승을 거두며 뉴욕 양키스의 암흑기를 끝내는 1996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룩하게 되었다.


4.2. 1997[편집]


작년의 우승 후 코어4 모두 한 단계의 성장을 이룩하게 되는데
작년 신인왕을 수상한 데릭 지터는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씹어먹으며 양키스의 리드오프 타자가 되어 291의 타율, 10홈런, 70타점, 116득점, 190 안타를 기록했으며 1997 ALDS에서 2홈런을 치는 맹활약을 펼쳤으며 엔디 패디트는 2.88의 방어율과 18승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으나 1997 ALDS에서 클리불랜드 상대로 4홈런을 맞으며 탈탈 털렸다. 마리아노 리베라의 마무리 첫 시즌이였는데 시즌 초 3블론을 달성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조 토레의 신임으로 1.88의 평균자책점과 43세이브를 기록하며 강력한 마무리의 모습을 보였으나 1997 ALDS 4차전에서 샌디 알로마 주니어에게 동점 홈런을 맞으며 털렸다.

4.3. 1998[편집]




4.4. 1999[편집]




4.5. 2000[편집]




4.6. 2001[편집]




5. 그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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