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닌자고)/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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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콜(닌자고)

1. 닌자고 스페셜 스핀짓주 마스터
2. 그린 닌자고
3. 골드 닌자고
4. 닌자고 리부티드
5. 티타늄 닌자고
6. 쉐도우 오브 로닌(게임)
7. 고스트 닌자고
8.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
9. 닌자고 특별편 유령의 날
10. 닌자고 타임 블레이드
11. 닌자고 마스터즈
12. 닌자고 드래곤 헌터
13. 도깨비 습격!
14. 닌자고 불의 닌자 vs 얼음의 황제
15.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16.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17. 닌자고 미지의 섬



1. 닌자고 스페셜 스핀짓주 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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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01화 (닌자의 길, Way of the N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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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의 첫 출연 화. 왜인지 굉장히 수상한 행색을 하고 우의 저택에 잡입하면서 등장한다. 지붕을 통해 이동하면서 마스터 우가 자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를 닦으며 어색한 스핀짓주를 사용하는 카이를 제이와 쟌과 함께 포위하면서 끝.

파일럿 02화 (황금무기, The Golden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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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전동칫솔이 옷 속에 들어와서 온몸을 덜덜 떤다. 아직 무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주먹을 쓰는 것이 편한지 무기를 던져버리고 발차기와 주먹을 카이에게 날린다. 원소의 힘을 각성하지도 않았는데도 원채 힘이 센 모양인지(...) 발차기 한방에 카이가 지붕을 뚫고 마당의 훈련장까지 날아간다.
훈련장에서 날아오는 무기를 한번 피하고, 카이가 타고 있는 샌드백에 맞아 쓰러진다. 결국 무기를 던져버리고 막싸움으로 넘어가서 발로 맞고 주먹으로 맞고 목을 졸린다. 개싸움으로 이어지자 마스터 우가 나와 제지시킨다. 카이가 새로운 팀으로 들어오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 제이를 저지하고 셋이면 충분하다고 공손히 말하지만, 마스터 우는 4명 다 모두 특별한 자질을 가진 존재라면서 옷을 변화시켜준다. 물론 콜의 옷은 거의 변함이 없다(...) 제이가 자신이 잘 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 질린 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고 수다의 수호자 같다며 디스를 날린다. 흙의 수호자라고 우에게 듣자마자 낫을 휘두르며 멋있는 액션을 보여준다. 카이에게 낫을 들이대고 허세 + 위협 좀 하다가 카이의 여동생을 구출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마스터 우의 마차를 닌자들과 함께 끌면서 과거 이야기를 한다. 산에서 극한 훈련을 하다가 마스터 우를 만났다고 말한다.
황금무기를 찾는 여행에서는 여동생을 구하느라 혈안이 되어 개인행동을 일삼는 카이를 제외한 나머지 제이와 쟌에게 이리저리 지시하면서 조용히 해골군단 안으로 잠입한다. 이때까지는 닌자같아서 숨어서 이동도 하고 주변 지형을 이용하여 숨거나 적의 뒤를 노리기도 했었다. 물론 그런 모습은 급속도로 사라지지만..
카이나 다른 동료들에게 계속 팀워크의 중요성이나 한팀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해골군단에 둘러싸여 불리한 상황이 되자 막 싸움을 시작한다. 그때 제이가 스핀짓주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고 그것을 미칠듯할 속도로 터득해버린[1]후 해골군단을 쓸어버린다. 무기의 수호신인 드래곤이 깨어난 것을 발견하고 도망친다. 스핀짓주를 사용해서 밖으로 탈출하는 것에 성공하지만, 마스터 우가 황금무기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사용했다며 화를 내자, 바로 누가 썼는지 가리키고 자신이 열심히 쓰지말라고 말 했다면서 변명한다(...)

파일럿 03화 (그림자의 왕[2], King of Shadows)


다른 황금무기 3개를 찾기위해 여행하고 있다. 어디에서 구했는지 모를 배를 조종하고 있는데 빙산사이를 지나가는 것이 굉장히 힘든지 제이가 옆에서 수수깨끼를 내며 말을 걸자 시끄럽다며 집중이 안된다고 소리지른다. 빙산에 살짝 부딪히자 식겁하면서 두손으로 키를 잡는다. 스핀짓주 무술에 대해 우가 설명하고 있는사이 결국 빙산에 추돌사고를 일으키고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어물쩍 책임회피를 한다. 얼음의 신전으로 진입하면서 누가 와 있는 것 같다며 떡밥을 뿌린다. 얼음의 수리검을 잡기 위해 팔을 뻗는 쟌을 지지해서 들어올린다. 카이와 제이와 함께 얼음덩어리 쟌을 들고 밖으로 도망쳐 나오다가 얼음덩어리에 탑승하여 밑으로 미친듯이 미끄러져 내와 탈출에 성공한다. 물론 브레이크가 없으니 빙산에 부딪혀 멈춘것은 덤.
전기의 쌍절곤을 찾기위해 사슬로 이루어진 탑을 올라가는데 쌍절곤을 찾자마자 밑으로 뛰어내려 행글라이더를 타고 도망친다. 무기를 거의다 찾았다는 생각에 캠프파이어를 하며 노는 닌자들 사이에서 북을 치고 있다. 두개의 북을 자유자재로 무척 잘 다룬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북 위에 몸을 엎드린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해골군단이 잠들어 있는 세 닌자를 습격할때는 북 한개를 몸에 끼고 자고 있다. 황급히 무기를 찾지만 낫은 이미 빼앗긴 상태. 결국 나무에 쟌과 제이와 함께 묶여 매달리지만 제이가 몰래 숨겨둔 칼을 이용해 밧줄을 끊고 탈출한다. 하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콜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제이에게 무언가 하기전엔.. 하고 운을 띄우지만 제이가 화끈하게 잘라버렸으므로 바닥에 떨어진다음 말 좀 먼저하라고 소리 지른다. 황금무기를 되찾고 마스터우와 카이를 찾기 위해 지하세계로 가고 있는 해골군단을 추적하는데, 콜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차에 매달린후 빨리 못달리게끔 버텨서 다른 팀원들이 차로 올라가 공격할 수 있게 한다. 그 뒤 차에 올라 낫으로 해골들을 두더지 게임 하듯 후려치다가 제이의 목도 같이 갈긴다. 못봤다며 사과하고 거의 무기 탈환에 성공하는 듯 싶었지만 난입한 사무카이에 의해 차에서 굴러떨어지고 지하세계로 가지 못하게 된다. 목이 아프타고 켁켁되는 제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며 우리가 졌다고 절망하면서 끝.

파일럿 04화 (운명의 무기, Weapons of Destiny)[3]



뒤늦게 불의 신전으로 향했으나 사부인 마스터 우와 카이, 황금무기 모두가 없는 것을 보면서 너무 늦었다며 절망했다. 카이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드래곤과 함께 나타나자, 괴성을 지르면서 건물 뒤로 숨는다. 드래곤을 타고 가자는 말에 미쳤냐고 소리도 지르고 드래곤에 탈 자리가 없으니 못가겠다는 둥 계속해서 거부의사를 표출하지만 땅의 드래곤 로키의 등에 있는 깃발을 부여잡고 지하세계로 가고 만다... 지하세계에 도착하자마자 땅에 닿았다! 도착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엄청 무서웠던 모양이다. 우를 구하기 위해 천장을 타고 가면서 수다쟁이 제이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조용하다는 둥 깨알같이 디스를 날린다. 거미에 놀라 떨어져서 해골군단에게 포위되지만, 스핀짓주의 힘을 모아 회오리 바람을 만들어 위기를 벗어난다. 마스터 우와 사무카이가 싸우고 있는 곳에 도착해 도움을 주려 달려가려고 하지만 스승님의 싸움이라며 말리지 말라는 카이의 팔에 가로막힌다. 그때 황당해하며 눈썹을 씰룩거리는 표정이 걸작. 그러나 금방 상황에 적응해 구경한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진동의 낫을 잡고 악마의 힘이 몰려오는지 지켜보겠노라 말한다. 다시 닌자고 세계로 돌아온 다음 가마돈이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대비를 잘하면서 있으면 된다고 말하면서 끝.

미니무비 1화: 대장간의 비밀 (미등장)
미니무비 2화: 드래곤 경주
미니무비 3화: 비밀무기의 주인
미니무비 4화: 지하세계의 한판승부
미니무비 5화: 다시 불의 신전으로 (미등장)
미니무비 6화: 형제의 결투 (미등장)

2. 그린 닌자고[편집]


1화: 스네이크 군단의 부활
2화: 진정한 가족
3화: 돌아온 팡파에 부족
4화: 뱀을 믿지 마라!
5화: 파이토의 음모
6화: 스네이크 부족의 왕
7화: 마음의 짐
8화: 첫 번째 송곳니 단검
9화: 댄스 댄스 닌자고!
10화: 그린 닌자의 정체
11화: 4번째 송곳니 단검의 주인은?!
12화: 위대한 파괴자의 부활
13화: 기나긴 전투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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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즌 zx 복장.

아버지가 자신이 예술학교에 다니기를 원했지만 자신은 몸치에 박치여서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를 나와 닌자가 된 것을 숨겼지만 송곳니 단검이 닌자 팝 스타 쇼의 트로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대장장이 중창단인 아버지에게 찾아가게 된다.[4] 이후 닌자 팝 스타 쇼에 참가하게 되지만 트로피 훔치는 이야기를 하다가 걸려서 아버지한테 정체를 밝힌다. 그러나 콜의 아버지는 콜에게 실망하였고 공연도 보지 않겠다고 하며 그대로 나가버린다. 이후 마음을 다잡고 대장장이 중창단이 아닌 닌자로서 무대에서 스네이크 군단을 처치하며 트리플 타이거 스탭을 성공하고 트로피를 얻지만 정작 아버지가 공연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상심한다. 하지만 사실 아버지는 공연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고, 결국 '닌자'로서의 콜을 보게 된 아버지는 콜을 인정하며 자랑스러워 하고, 서로 간의 갈등을 풀어낸다. 그러나 파이토가 난입하여 아버지가 무대 장치에 깔릴 위기에 처하자 콜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후 잠재력을 찾는다.

3. 골드 닌자고[편집]


14화: 또 다른 시작
15화: 해적과 닌자의 한판 승부!
16화: 위험의 빠진 닌자들
17화: 닌자고 레이싱
18화: 닌자, 어린이가 되다
19화: 닌자들, 과거로 돌아가다
20화: 바위로 된 군사들, 스톤 아미
21화: 스톤 아미의 습격
22화: 어둠의 섬을 향하여!
23화: 빛의 신전 발견!
24화: 가마돈의 헬멧
25화: 오버로드의 등장!
26화: 새로운 스핀짓주 마스터의 탄생!

초반에는 집을 사기 위해 은행 경비원 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다가 은행에서 돈을 털어간 스네이크 부족들을 놓쳐서 짤렸다.[5]

로이드를 오버로드에게 데려다주는 도중에 오버로드에게
참식되어 니야를 다음으로 흑화가 되었다.

의도치 않게 맞은거 같아 보이지만 제이가 로이드를 콜에게서 떨어트리지 못했다면 로이드도 위험천만 했었다.

4. 닌자고 리부티드[편집]


27화: 새로운 닌자고 시티의 위기
28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29화: 의문의 인물 등장!
30화: 골드 마스터의 저주
31화: 디지털 공간에서의 결투
32화: 암호명: 악튜러스
33화: 텅 빈 우주로!
34화: 티타늄 닌자

니야가 콜에게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본인 역시 좋아한다고 말한다.(그리고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무기들을 숨겨야하는 상황에 처하자, 다른 닌자들은 모두 나뭇잎 몇장씩 뜯어 덮고 있는데 콜 혼자 커다란 나무를 뿌리채 뽑아 옮겨서 숨긴다(...)
버스와 부딪힌 차량을 맨손으로 번쩍 드는 등 힘쓰는 묘사가 있다.그러다가 로봇에게 뚜벅이라고 까였다.[6]

후반부에 로이드의 골드파워를 나누어 받아 원소의 힘을 각성한다.

5. 티타늄 닌자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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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위험한 초대
36화: 수상한 무술 대회
37화: 운명의 맞수
38화: 스피드 롤더 대회
39화: 스파이를 찾아라!
40화: 주문의 비밀!
41화: 마지막 원소
42화: 드래곤의 날
43화: 가장 무서운 공포
44화: 과거의 부활

쟌이 자신을 희생해 오버로드를 처치한 이후 다른 동료들과 떨어져 벌목일을 하고 있었다.
다시 뭉칠 때가 왔다며 찾아온 로이드에게 이 곳은 자신이 닌자임을 모르니[7] 마음이 편하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말하나 갑자기 무너진 나무 더미에 사람들이 위험해지자 원소 능력을 써 위기를 대처한다.
자신이 닌자라는 것이 들키자 그 곳을 떠나고, 이후 첸의 국수집에서 닌자들과 다시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난입한 건달들을 저지하다 마스터 첸의 초능력 무술 대회 초대장을 받고, 쟌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초대장이 포츈쿠키 안에 들어있었는데, 모르고 그냥 먹어버려 초대장이 뱃속에서 터져 버렸다(...).
이후 쟌을 구하러 첸의 섬으로 향한다.

36화에선 카이의 방에서 쟌을 구할 방법을 상의하다 얼떨결에 비밀 통로를 발견한다.
비밀 통로를 통해 가던 도중 제이와 카이가 스카일라의 방을 들여다 보자 카이가 스카일라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슴에 불이 났다고 카이를 놀린다(...).
다음엔 첸의 부하들의 옷을 뺏어 위장한 뒤 잠입하는데, 첸이 지팡이로 얼음의 힘을 쓰며 칼로프의 힘을 빼앗는 모습을 보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

37화에선 마스터 첸의 대진표 조작으로 제이와 싸우게 된다. 제이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만큼 처음엔 콜도 제이와 싸울 생각이었으나, 자신의 능력에 의해 나가 떨어진 제이를 보고 무언가 깨달은 듯 제이와의 우정에 금이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제이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 화해한다. 그리고 둘 중 하나가 승자가 아니라면 둘 다 탈락이라는 첸의 말에 옥의 검을 제이에게 던져주고 승부에서 지는 것을 택한다. 니야를 포기한다고 말하며 진작 이렇게 했어야 한다고 한 후 뒤를 부탁한다고 한다. 그리고 탈락하여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 후 힘을 빼앗기고 첸의 공장으로 끌려가지만 감옥에 갇힌 쟌을 만나게 된다. 쟌을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탈출 시도를 하나 중간에 잡혀버리는 바람에 본인도 감옥에 갇혀버린다(...). 하지만 미리 열쇠를 훔쳐놓았기 때문에 쟌을 구하는데는 성공한다. 이후 클라우즈의 뱀에게 쫓기지만 쟌의 폭탄 표창으로 미로를 빠져나와 거의 출구 앞까지 도착하지만, 공장에 있는 다른 선수들까지 구하기 위해 공장으로 돌아가는 걸 선택한다.

40화에선 통에 들어가 숨어있었는데, 안에 밀가루가 있었다(...).
탈출 계획을 짜던 도중 폭격기로 빠져나가자는 의견이 나오자 지금 폭격기는 없는데다 공장은 지하라서 폭격기가 날 수 없다며 반박했지만 아예 폭격기를 새로 만들자는 쟌의 의견에 묻힌다.

41화에선 이 폭격기[8]를 통해 공장을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클라우즈의 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니야와 가마돈을 구해준다.
여담으로 이 때 제이와 같이 니야에게 팔을 벌리지만 니야는 쟌에게 달려갔다(...).
이후 카이가 원소 지팡이에 현혹되어 로이드를 공격하려는 찰나 원소 마스터들과 빠져나와 카이를 저지하고, 정신을 차린 카이가 원소 지팡이를 파괴하자 원소 파워가 돌아온다.

6. 쉐도우 오브 로닌(게임)[편집]


게임 특유의 작화 탓인지 애니보다 귀여워보인다(...)
주로 제이와 붙어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제이에게 분출구라는 용어도 모르냐며 츳코미를 거는 건 덤.
하지만 제이가 울고있을 때 달래주거나 제이가 위험할 때 제이에게 뛰어든다던지 제이가 기억을 되찾으면 다시 자신을 미워하게 될까 봐 걱정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절친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여담으로 작중 계속 드래곤 알을 먹으려 한다...

7. 고스트 닌자고[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ColeSeason5.png

45화: 변화의 바람
46화: 유령의 이야기
47화: 물의 마을 스틱스
48화: 유령의 언덕으로 가라
49화: 바람의 눈 속으로
50화: 구름의 왕국
51화: 험난한 여정
52화: 무덤 속 테스트
53화: 저주의 시작
54화: 저주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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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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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스트 닌자고에서는 양 사부의 사원에서 저주를 받아 유령으로 변한다![9]

유령이 되면서 빙의 능력이 생겼는데, 이걸 이용해 잠긴 문을 열기도 하는 등 상당히 사기적이다(...).[10] 로봇에 빙의 했을때 자기 입으로 이건 귀신들린 로봇이다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모로와는 달리 생명에 빙의는 하지 않았다. 빙의당한 생명이 느낄 감정을 이해하기 때문 아닐까 추측해본다.

묘사로 보아 두려움에 빠지거나 긴장했을 때, 자신의 몸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49화 초반에는 컵도 못 잡았으며 적응이 된 이후로는 물건이든 사람이든 잘 잡는다.

다른 유령들과 마찬가지로 물이 약점이다. 이것 때문에 51화에서 많이 굴렀다.(...) 심지어 54화에서 카이가 자신은 수영을 못한다고 하자 "나는 젖으면 끝이야." 라고 하는게 은근히 불쌍하다.

사실상 고스트 닌자고에선 드디어 니야와 함께 진주인공이 되었다.

선대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의 얼음벽에서 미래를 보았을 땐 아무 것도 비치지 않았다. 아마 유령이라 그런 것으로 추측.[11]

그리고 끝내 유령 상태로 남았다. 본인은 크게 신경 안 쓰는 듯.

8.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편집]


콜은 유령으로 변한적이 있어요. 하지만 스카이 해적에 맞서 싸우기 위한 콜의 예리한 감각과 닌자파워는 변하지 않았답니다.

모로와의 전투에서는 이겼을지 몰라도, 콜은 큰 대가를 치르고 말았어요... 살아있는 유령이 된 거예요. 비록 낙심하긴 했지만, 콜은 적응해 냈죠. 마침내 그는 “유령처럼” 벽을 통과하는 능력을 잃지 않으면서 물체를 건드리는 방법을 배웠고, 자신의 모든 원소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콜의 새로운 기술이 닌자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55화: 새로운 악의 등장
56화: 공공의 적이 된 닌자
57화: 격리된 세계
58화: 해적선의 부활
59화: 위험한 소원
60화: 나다칸과의 저녁식사
61화: 닌자들, 소원을 빌다!
62화: 최후의 수단 (미등장)
63화: 하늘 상륙 작전
64화: 마지막 소원(시즌 최종화)

투명해질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에어짓주를 쓰지 않고도 공중에 뜰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적외선으로 다 보인다(...) [12]

무인도에서 나다칸과 마주쳐서 싸우다가 나다칸에게 첫으로 한방 먹였다. 닌자들이 해적들에게 잡혔을 때 나다칸이 콜부터 처리하려 하다가 소원을 빌어서 간신히 살게 된다.[13] 하지만 로이드와 함께 진 블레이드에 흡수당한다.

완구에선 인간으로 돌아온 피겨가 있어 다시 인간이 되나 싶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 그래도 완구 버젼에서 유령 버젼인 콜이 들어있다.

9. 닌자고 특별편 유령의 날[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iVtes5WUAAFNBJ.jpg
[2016년 5월 13일 공개 된 특별편 포스터]

고스트 콜의 분투[14]


콜이 마침내 유령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네요. 두려움에 빠지면 몸이 사라져버린다는 거죠. 그렇다면 반대로 정신과 신체를 완전하게 제어하게 되는 날, 다시 인간으로 환생할 수도 있겠군요! 알 수 없는 위험이 정글 안에 도사리고 있는 지금, 힘의 균형을 찾으려면 초인적인 집중력이 필요해요.[15]


유령의 날 당일 등불을 사러 가는 도중 몸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니[16] 결국 박물관에서 양 사부의 계략에 빠져 친구들로부터 잊혀지게 된다. 친구들에게 소리쳐보지만 아무도 보지 못하고, 소리도 듣지 못해 그냥 통과해서 지나치는게 안쓰럽다. 이후 양 사부의 이리오라는 목소리를 듣고 홀로 음의 블레이드를 지닌 채 양 사부의 사원을 찾아가게 된다.[17]
그러나 이내 양 사부의 제자들에 의해 제압당하고 음의 블레이드도 빼앗긴다.[18] 양 사부가 의식을 진행하러 나간 사이 탈출해 홀로 양 사부의 제자들과 맞선다. 여담이나 이 때 혼자 잡혀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긍정적으로 상황에 임한다! 갓 유령이 되어 우울해하던 고스트 닌자고와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 모로[19]에 의해 콜의 존재를 다시 기억하게 된 닌자들이 에어짓주 사원으로 향하고, 그 사이 콜은 양 사부와 맞서 싸운다. 양 사부는 콜에게 너는 잊혀졌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친구도 사부도 너를 버렸다며 독설을 하고,[20] 자신감을 잃은 콜은 혼자서는 무리라며 포기하고 사라지려는 찰나 때맞춰 드래곤 전함을 끌고 온 친구들을 보고 자신감을 되찾아 양 사부를 밀어붙인다. 이 때 팔 전체가 주황색으로 물들며 각성한다! 결국 콜에게 밀린 양 사부는 콜에게 자신이 불멸의 존재가 되고 싶어서 오만해졌으며, 아무도 자신을 기억해주지 않을까봐 두렵다고 하자 콜은 양 사부에게 자신도 잊혀지는 게 어떤 건지 이해한다며 양 사부는 에어짓주의 창시자로써 영원히 기억될거라며 함께 결계[21]를 통과하자고 한다.[22] 하지만 결계를 통과하기 직전, 양 사부는 이 사원은 저주받았으며 한명은 남아 이 사원을 지켜야한다며 콜을 경계에 던져넣어 인간으로 다시 돌아오게끔 해주고 본인은 끝까지 유령으로 사원에 남아있게 된다.

여담으로 제이가 콜의 존재가 사라진것으로 착각해 제이가 콜이 보고 싶다고 하자 "정말이야?"이라고 한 다음에 쨘하고 나타났다.[23]

제이-"어떡해... 제 시간에 못 나와서 영원히 사라졌나 봐.. 콜만 돌아온다면 뭐든지 할텐데..."
콜-"정말이야?"
제이-"그렇다니까..."
콜-"나한테 헬리 젯도 넘길 수 있어?"
제이-"콜!! 돌아왔구나!!"


에어짓주 사원을 닌자들의 훈련소로 삼는 건 어떻냐는 제안을 한 뒤[24] 자신이 있었던 일을 친구들한테 얘기한다. 제이가 화내든 말든 다들 웃으며 넘기는 게 포인트(...)
이제 여기엔 유령은 없다고 말하는 제이에게 똑같이 이제 사원에 유령은 없다는 말을 하며 사원 안에 있는 양 사부에게 눈짓을 한다! 양 사부도 같이 눈짓을 하는 걸 보면 좋은 관계로 발전한 듯.

특별편 주인공으로 확정 된 콜은 뒤 이어서 나오는 시즌의 주인공도 함께 맡게 될지는 아직 오리무중...이었으나 결국 다음 시즌은 카이니야가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25]

10. 닌자고 타임 블레이드[편집]


시곗바늘 형제가 마스터 우를 공격하자,타임블레이드[26]로 막아냈다.
유령의 날에 얻은 새로운 기술인 흙의 펀치를 연습하기도 한다.

11. 닌자고 마스터즈[편집]


외관이 무비와 비슷하게 변형되었다.[27]
닌자고 75화에 따르면 우 사부가 실종된 이후 단걸 끊고, 무게를 잡고 있는 듯하다. 케이크 끊었어요 난 순수하니까
전보다 더 진지해진듯.
S8E2에서 콜의 과거가 공개되었다.
콜의 어머니가 떠난 뒤로 [28]친아버지 루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던걸로 보인다.

S8E3 에선 쟌과 함께 가마돈의 아들들 단원에게 자백제가 든 커피를 먹이거나 클럽에 잠입한다.
하지만 중간에 모종의 이유로 커피가 바뀌어 자백제 커피는 본인이 마셔버리고 (...)[29] 클럽에선 쟌의 제안에 따라 노래[30]를 불렀다.

Shine little glow-worm, glimmer glimmer.

Hey there don't get dimmer dimmer.

Glow little glow-worm.Glow and glimmer.

Swim through the sea of night, little swimmer.

Shine! Glow little glow-worm. Glow and glimmer.

Swim through the sea of night. Little swimmer.

Shine! Light up you little 'ol bug of lightning.

When you gotta glow you glimmer glimmer.

반딧불이 반짝반짝-!

귀여운 벌레 반짝반짝-!

반딧불이 반짝반짝-!

귀여운 벌레 반짝반짝-!

정말 빛나는구나 반짝반짝-!


[31]
하지만 가마돈의 아들들이 야유하며 던진 음료수를 밟고 넘어지는 바람에 정체가 탄로나버린다.
이어 쟌의 스파이 연기에 콜은 의자로 머리를 얻어 맞고 바이올렛과 E에게 끌려 간다.[32]
이후 감옥에 갇히게 되며, 빠져나갈 방법이 모색하다 클럽에서 불렀던 노래로 열쇠를 가진 단원을 위의 노래로 짜증나게 만들어(...)[33]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해 열쇠를 얻어 감옥을 탈출한다.
감옥 안에서 미스터리 베이비를 만나 처음엔 아기를 두고 가려고 하지만 우는 아기를 혼자 두고 갈 수는 없었는 지 아기를 안아들어 동행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울트라 바이올렛에게 탈옥을 들키고, 바이올렛과 아기 쟁탈전을 벌이다 문 너머로 날아가고 만다.
하지만 이 덕분에 바이올렛이 달려들기 직전 문을 닫아 무사할 수 있었고, 콜은 아기와 함께 감옥을 빠져 나간다.

미스터리 베이비를 주워 온 후론, 완전 보모가 되어서 항상 아기를 업고 다니거나 위험한 순간엔 안고 보호하느라 먼저 공격하기보다는 적들의 공격을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34] 그 덕에 닌자고 마스터즈에선 콜의 전투씬이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12. 닌자고 드래곤 헌터[편집]


카이, 제이, 쟌과 함깨 용과 도깨비의 차원의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서 등장. 운좋게 어린 우와 함께 헌터들 사이에 숨어들었다. 참고로 콜의 가칭인 '데인져버프'가 헌터들내의 실제로 있는 부족이라고 한다.

여담이나 전장 최종화에서 여행자의 차로 인해, 시공을 넘으면서 동시에 가마돈에 의해 드래곤 전함이 박살나고 그 충격으로 쓰러졌다 깨니 무의식중에 구른 탓인지 다들 옷이 손상되 있었으나 콜은 민소매인 옷의 한쪽 끈이 끊어진데다 그 부분에 앞뒤로 상처가 있다. 물론 다른 닌자들은 옷이 긴팔이다 보니 상처가 났어도 티가 안날 수도 있지만

13. 도깨비 습격![편집]


엄청난 물리적 힘을 갖고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 언제나 큰 도움이 된다.

야외 활동, 바위타기, 구식 기술 따위의 단순한 삶을 좋아한다.

97화에서 사다리를 타다가 니야의 실수[35]로 파괴의 구름 속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살아있었다. 다행이 건물 안으로 떨어졌고 원소 마스터다 보니 다른 사람보다 내성이 있는 모양.
드릴머신을 타러 밖으로 나갈때 괴로워하긴 했지만 바로 석화되진 않았다.
98화에서는 드릴머신을 타고 수도원에 돌아와 닌자들과 싸웠다.

14. 닌자고 불의 닌자 vs 얼음의 황제[편집]


여행자의 씨앗을 잃어버려 혼자서 산을 올라 크랙을 만나지만 크랙이 적인줄 알고 공격하고 후에 크랙이 도와주자 크랙과 친구가 되면서, 같이 여행다니다가 30화 결전의 시간에서 헤어진다. 닌자들이 사원으로 돌아가게 해준 1등공신.


15.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편집]


닌자들 중에서 쟌 다음으로 분량이 적다...
조역인 스콧이나 오키노보다도 더 분량이 적다.
후에 레이싱을 하게되는데 카이와 같이 제이, 니야, 로이드를 위해서 희생해 에너지 큐브가 되었다.
그리고 레드 바이저들 앞에서 트리플 타이거 스탭을 선보인다!


16.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편집]


콜이 2번째[36]로 주인공이 되는 시즌이다.

스타로 왕국의 초대를 받고 닌자들과 함께 스타로 왕국으로 오게 된다. 그 때 게클스 족 중 하나가 자기 침실에 나타나자 몸싸움을 벌이던 중 그 게클스 족이 자기 부모님의 사진이 들어 있는 펜던트[37]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니아 공주와 함께 스타로 왕국 지하에 있는 던전으로 가 그 곳에서 게클스 족과 먼스 족이 스컬 마법사에 의해 강제 노역을 하는 것을 보게 되어 그들을 구해주려다 도리어 잡혀서 같이 강제 노역을 하게 된다. 다른 닌자들도 그 곳에서 콜을 구하러 오지만 같이 잡혀버리고 나중에 소란을 일으켜 도망을 치게 된다. 홀로 다른 출구로 빠져나가 우와 바니아 공주를 만나 반젤리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하지만 반젤리스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콜과 우를 지하로 떨어뜨려버린다. 뒤따라가는 공주는 덤. 그 뒤 어플리(한글판은 땅 위쪽)라는 탐험가들을 만나게 되고 콜 일행은 신전에 가서 바위로 된 로봇을 발견하고 지상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다른 닌자들과 함께 모여서 마지막에 다같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친모의 운명의 검으로 스컬 마법사와 1대1 전투를 벌이다 스컬 마법사의 하자두르의 해골로 당하고 있을 때 사악하고 부정한 것에 물러서지 않고 언제나 맞서달라는 친모와의 약속을 떠올리며 스핀짓주 버스트를 시전해 하자두르의 해골을 용암에 내던지고 스컬 마법사를 물리치게 되어 각성한 워리어들도 전부 무력화되었다.

17. 닌자고 미지의 섬[편집]


처음에는 배고파 하는 것으로 나오고, 닌자들과 함께 미지의 섬을 조사하다가 잡힌다. 힘으로 감옥을 부숴보려고 하지만 번개에 감전된다. 클러치 파워스에 의해 다시 갇힌다. 마지막에 로닌 일행과 싸운다.

18.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니야의 영면 이후 1년이 흐르고 쟌과 함께 닌자로 남은걸로 보인다. 이후 카이와 로이드, 제이를 다시 소집한다.

19.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편집]



극후반부에서 소라와 니야가 드래곤 코어를 찾는 과정에서 거대한 바위 골렘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재등장하였다. 하지만 마스터 우의 혼령이 부르는 소리를 따라가기 위해 최종전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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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닌자고 시리즈의 암묵의 룰 중 하나. 무엇이든 누구 한명이 어떤 기술을 깨닫고 사용할 수 있게되면 다른 녀석들은 설명 한줄만 듣고, 안 듣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된다. 처음에는 황당하지만 나중에는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으로 박수치게 된다. 다들 습득의 천재인듯.[2] 국내판 명칭은 '암흑의 제왕'[3] 국내에선 4개의 에피소드가 2개씩 합쳐져 있다.[4] 초인종을 누르지 않자 화내며 들어간다(...) 초인종을 누르자 살갑게 반겨주는 건 덤.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콜의 아버지는 잊을 만하면 항상 등장한다.[5] 카이는 은행 근처에서 아이들이랑 놀아주다가 은행으로 가는 경찰차를 목격하고 은행에 사고가 났다고 판단해 바로 은행으로 달려가는 바람에 짤렸고, 쟌은 그 소식을 손님들로부터 듣다가 실수로 아이의 머리 위에 계란 프라이를 올리는 바람에 짤렸다.[6] 참고로 이때는 원소의 힘을 각성하기 전이다.[7] 콜만 신분을 숨기고 살고 있었다.[8] 이름은 "볼더 블래스터"로, 70747 재품으로 출시되었고 2021년에 71736으로 레거시화되어 한번 더 출시되었다.[9] 콜의 유령화를 암시하는듯한 장면이 46화에서 나왔는데 유령과 기차역에서 싸우던 도중 유령이 콜이 탔던 야크를 유령으로 만들어버리는 장면이 있었다[10] 예를 들어 총알이 몸을 관통한다던지.[11] 원판에선 홀로 자기 모습이 안 비치자 의아해하는데, 여기서 카이는 ' 유령이 돼서 그런 걸거야 ' 라고 하나 쟌은 ' 유령도 비춰져 ' 라고 언급해 한때 콜의 사망설이 두둥해 충공깽을 줬다 (..) 이후 유령의 날 에피소드에서 돌아오긴 하지만 아직도 이는 논란으로 회자된다.[12] 로닌이 제이를 잡고 콜을 잡으려 할 때, 깝쭉대다 적외선으로 들킨 뒤 끌려갔다..여담으로 콜을 잡을때 쓴 밧줄은 딥스톤일지도 모른다.[13] 첫번째는 "내 소원은 족쇄를 차고 있어도 초능력을 쓸 수 있다는 거야" 이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소원은........[14] 3월 30일 공개 된 콜 미니 영상과 설정이다.[15] 영상에서 무언가의 인기척에 겁을 먹고 유령이 돼서 도망치다가 위험에 빠진 순간 제이가 와서 도와주자 다시 사람이 된 것을 볼 수 있다.[16] 핸들이 잡히지 않아 운전도 제대로 못한다.[17] 여담으로 작중에서 에어짓주 사원이 계속 하늘에 떠 있는데 이게 나다칸의 영향이 남아 있는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는 불명.[18] 이 때 양 사부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데, 중간중간 양 사부에게 극딜(...)을 당하는게 안쓰럽다...[19] 모로가 우 사부에게 하는 말(닌자들 중 하나가 사라지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죠)로 미루어 볼때, 콜은 유령이 되어 사실상 죽은 것 만으로도 모자라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것이다.[20] 생각해보면 이건 양 사부 자기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다.[21] 양 사부가 음의 블레이드를 통해 열어놓은 결계로, 에어짓주를 통해 여길 통과하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양 사부의 제자들도 이 방법을 통해 인간으로 돌아왔다.[22] 이 시점부터 콜이 양 사부에게 존댓말을 쓴다.[23] 이 시점부터 눈가에 흉터가 생겨나있다.[24] 이 장면은 제작진은 몇 년 뒤, 혹은 그 날 밤으로 중의적으로 보여지도록 의도한 장면이다. 다만 일본판에선 1년 후라는 자막이 뜬다.[25] 다만 제작진의 말에 의하면 시즌은 아직 많이 남아있으며 콜이 주연인 시즌은 언젠간 또 나올 거라 언급하였다.[26] 시곗바늘 형제에게 빼앗기기 전[27] 외관이 무비에서 나온 외모로 바뀌면서 카이는 얼굴에 잔 상처가 나고, 제이는 주근깨에 니야는 포니테일에 얼굴에 점이 생긴데다 로이드는 눈이 초록색으로 바뀌고, 쟌은 여전히 얼굴이 철면이나 유독 혼자만 얼굴이 깨끗하다. 이런 탓인지 전작에 미남이란 언급이 이제야 눈에 보이기도 한다.[28] 떠나다의 의미가 돌아가신건지, 말 그대로 어디론가 가버린건지는 불분명하다. 국내판 방송에서 조차 떠났다고만 말해 자세한 건 불명. 하지만 시즌 13에 따르면 릴리(콜 친어머니의 본명)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29] 여기서 말하길, 본인은 수영장에서 오줌을 쌌던 적이 있었고(...), 또한 자칭 음치라고.. 이후 노래도 반주가 딴판이라 망한데다 음정박자 개판으로 결국 가마돈의 아들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바람에 아웃(...) 졸지에 손발이 묶여 바이크에 싦려 아지트 감옥에 끌려간데다 이 감옥 철장마저 초강력 합금이었다(...)[30] 가마돈의 아들들 단원이 이 노래를 무척 싫어한다는 걸 깨닫고, 틈이 날 때마다 이용한다. 심지어 자장가도 이 노래다(...)[31] 이 노래는 사실 독일의 “Das Glühwürmchen(영어로는 The Glow-Worm)” 이라는 노래 가사에서 따 온 것이다. 콜은 후렴부분만 조금 바꿔 불렀다. [32] 여기서 심각한 옥에 티가 있는데, 다음 장면에 닌자복을 입은 콜이 다른 닌자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보인다![33] 그 조직원이 말하길 제발 그 입좀 다물어!!!![34] 물론 본인이 데려와서 더 정이 갈 수도 있지만, 여태 알려진 콜의 이미지와는 달리 유난히 아이에 대한 보호 속성이 강한데 이는 직전에 알려진, 엄마에 대한 사연에서 비롯된 듯 하다. 실제 콜의 가정사를 보면, 일찍 엄마를 병으로 잃고 꽉 막힌데다 엄한 아버지 밑에서 커서 처음엔 아버지에 대해 말하기 꺼릴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 알만 한다.[35] 전진을 해야하는데 레버를 후진 쪽으로 당기는 바람에 후방 추진기가 정면으로 분사되었고 하필 딱 그 방향에 있던 콜이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당시 드래곤 전함이 경찰측에서 다시 만들어준 물건인데 전진, 후진 방향이 서로 반대로 되어있다. 그래서 시즌 초반에 쟌도 실수로 전진을 한다는게 그만 후진을 해버렸는데 이게 복선이었다.[36] 사실상 거의 첫 번째다. 첫 주인공을 했던 유령의 날은 2편밖에 안되는 특별편이다.[37] 이름은 글렉이며, 그 목걸이는 콜의 친엄마인 릴리가 글렉에게 선물로 준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