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르라릴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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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에로료나게.

주인공 이름은 페셀 퍼프라는 여검사.

게임의 스토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찌기, 이 세계에는 3반기관으로 불리우는 강력한 마도기가 있었다. 그것들은 분해되어 온 세상에 퍼졌다. 그런 어느날 주인공 페셀 퍼프는 숲의 마녀가 전설의 3반기관 콰르라릴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소문을 무심결에 듣는다.

인생을 조용하게 살기위해[1] 페셀은 금단의 숲으로 간다.

이 게임은 조작계가 좀 복잡하다 이 게임의 장르가 료나니까 리스타트는 다들 알겠지만. 공격은 N키 점프는 스페이스키라는 괴악한 버튼설정을 자랑한다.

스테이지는 전부 2스테이지까지 업데이트.

스테이지 진행은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셀렉트에서 추가된다. 게임의 디자인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떠오르게하는 생김새다.

1스테이지는 토끼, 나무, 파이어볼, ```유모차로 공격하는``` 목없는 사람이 있다. 보스는 숲의 마녀. 마녀는 수많은 칼날공격의 경우 칼질로 전부 피해없이 날릴수 있다. 토끼변신마법은 녹색의 구체에 맞지만 않으면된다. 그 이외에는 쉬운상대. 구체 마법에 맞고 토끼상태로 변했을 때만 발생하는 데스신이 있다.

2스테이지는 중간보스로 여자 현상금 사냥꾼인 키토리가 나온다. 보스는 쿼티 2003.
카토리는 자기 주위를 도는 철퇴공격을 하는데 패턴이 단순하며 그 다음 패턴은 록맨X2의 바이오렌처럼 철퇴를 각도 반사하는 공격을 한다 이것이 모든 공격패턴. 키토리의 체력을 10%정도만 남기고 죽으면 특정 데스신이 나온다.

쿼티2003은 패턴을 모르면 이기기가 힘들다. 잘못 다가가면 잡기기술들에 당하는데 공격법은 쿼티2003이 무수한 구체들을 뿌릴때 칼로 맞받아치면 상당한 데미지를 입는다. 침착하게 공격하는 것이 관건. 잘못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최근 버전에서는 ```메가입자포도 쏜다```.

3스테이지도 등장. 중간보스는 강력한 잡기를 지는 개구리를 공격수단으로 쓰는 중간보스 케로. 개구리 소환과 잡아서 근육 파괴술 시전이 주요 공격수단. 여기서 최초로 추락하는 부분이 생겼다.

최종보스는 인간으로 변신한 고양이 인형.

숨겨진 모드로 알몸모드가 있는데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제노포비아의 토와다 하츠카 처럼 알몸이된다. 옷입은 상태와 알몸상태의 차이에 따라 데스신이 다르다. 이미 이 게임은 에로게 그 자체지만.


  • 1스테이지
작은동물도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1스테이지 1면에서 토끼를 1마리도 죽이지 않는다. 나무밑에서 잠들었다가 토끼들한테 옷을 뺏긴다.

  • 2스테이지
먹은만큼 나오는법:2스테이지 1면에서 모든 회복 아이템을 먹는다. 오줌누다가(...) 기습을 당해 옷이 찢겨버린다.

  • 3스테이지
어딘가에 숨겨진 발판이 있다. 그 발판을 타고 끝까지가면 옷이 있는 마법진 위에서 옷을 입다가 옷을 도둑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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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스테이지에서는 현상금 사냥꾼이 페셀을 공격한다. 로리스런 생김새와 달리 아마도 범죄를 상당히 저지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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