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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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4성 프로텍터 디펜더로, 신뢰도 보너스, 스킬 성능, 재능, 모듈 모두 방어력이 상승하는 방어력 몰빵 오퍼레이터이다. 탱킹이라는 디펜더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4성이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모든 포텐셜을 오로지 방어력에만 쏟아 부었기 때문에 물리 탱킹으로 한정하면 5성 탱커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다. 1차 정예화 만렙에서 스킬 발동 시의 방어력이 약 1200까지 올라가는데, 이 정도면 섬멸 작전의 어벤져, 분쇄돌격병 리더를 포함한 상당수 정예 적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며 방어 태세 상태인 패트리어트의 4연격도 한 번 받아낼 수 있다. 또한 가끔 등장하는 4저지 요구 적 역시 낮은 육성 단계에서는 쿠오라 정도밖에 저지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없다. 4성이라 구하기도 쉽고 비교적 저렴한 육성 비용으로 높은 탱킹력을 보여 주므로 탱커를 키워야 하기는 하지만 재화를 많이 투자할 여유는 없는 초보자들에게도 자주 추천되는 오퍼레이터.
모든 것을 바쳐서 방어력에만 몰빵한 탓에 물리 대미지 상대로는 굉장한 탱킹력을 보이지만, 체력은 4성 이상 프로텍터 디펜더들 중 가장 낮고 마법 저항은 전무해 마법 대미지에는 굉장히 취약하다. 공격력도 낮고 2스킬 발동 중에는 아예 공격 수단이 사라지므로 딜러와 힐러의 조합으로 뒷받침해줘야 한다.
프로텍터 디펜더는 덱이 충실해질수록 선호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직군이고, 탱킹 성능 역시 회피 재능을 지닌 호시구마와 모듈 효과로 깡방어력 자체가 쿠오라보다 더 높아지는 니엔에게는 밀리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주력에서 밀려날 확률이 높지만, 탱킹이 필요한 적이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고, 모듈작까지 마친 최종 상태 기준으로도 5성 중 가장 방어력이 높은 바이슨(2318)보다 근소하게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2337) 6성 프로텍터 디펜더가 없는 경우 훨씬 저렴하게 키울 수 있는 쿠오라가 대체재가 될 여지가 있다.
한편 기본적으로 낮은 공격력에 스킬 사용 시 공격 중단, 방어력 대폭 증가, 도트 체력 회복 등의 특성 덕에 적을 쓰러트리지 않고 저지하며 시간을 끄는 스톨링 전략(예시)에 상당히 적합한 오퍼레이터이다. 높은 접근성 덕분에 초보자용 저스펙 스톨링 공략에서도 카디건과 함께 자주 볼 수 있는 오퍼레이터.
갈수록 메인 에피소드 11, 생존연산 등 프로텍터 수요가 있는 컨텐츠가 속속 등장했지만 레어도가 더 높은 프로텍터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다가,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의 특정 보스를 상대로 스톨링 전략이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희망을 적게 소모하는 4성 프로텍터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까지 고려한다면 6성 프로텍터를 보유했더라도 쿠오라나 버블 중 하나는 육성할 만 하다.
스킬작을 마쳤다면 초동과 지속시간이 2스킬보다 근소하게 좋고, 1스킬을 켠 쿠오라도 풀스펙 기준 방어력 1901까지 올라가 꽤 단단해지므로 채용 여지 자체는 있다. 물론 4저지나 도트힐 등의 유틸성 등이 없어 실질 성능 차이가 크고, 주력 스킬이 아닌 공용 스킬에 스킬작까지 투자하는 것이 전제이므로 실제 채용률은 매우 낮다.
방어력 상승 수치는 최상급으로서 잠재능력 개방과 신뢰도 보너스의 스탯 상승 등을 포함할 때 1차 정예화 만렙 단계에서도 약 1200정도의 방어력으로 어지간한 정예 적의 공격을 맞고 버텨낼 수준이 되며, 2차 정예화 만렙에 스킬 마스터리 3레벨에서 1917, 모듈작까지 마치면 최대 2337까지 방어력이 올라간다. 이쯤 되면 힐러 하나만 붙여 주면 패트리어트 1페를 저지하고 버틸 수 있게 된다.
1차 정예화 이후에 얻는 무역소 스킬은 성능도 나쁘고 제조소 스킬에 비해 수요가 적어 거의 쓰이지 않는다.
1. 개요[편집]
欸?这里是什么地方?我是谁?
어라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3. 성능[편집]
3.1. 스탯[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모듈[편집]
3.6. 인프라[편집]
3.7. 평가[편집]
4성 프로텍터 디펜더로, 신뢰도 보너스, 스킬 성능, 재능, 모듈 모두 방어력이 상승하는 방어력 몰빵 오퍼레이터이다. 탱킹이라는 디펜더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4성이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모든 포텐셜을 오로지 방어력에만 쏟아 부었기 때문에 물리 탱킹으로 한정하면 5성 탱커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다. 1차 정예화 만렙에서 스킬 발동 시의 방어력이 약 1200까지 올라가는데, 이 정도면 섬멸 작전의 어벤져, 분쇄돌격병 리더를 포함한 상당수 정예 적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며 방어 태세 상태인 패트리어트의 4연격도 한 번 받아낼 수 있다. 또한 가끔 등장하는 4저지 요구 적 역시 낮은 육성 단계에서는 쿠오라 정도밖에 저지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없다. 4성이라 구하기도 쉽고 비교적 저렴한 육성 비용으로 높은 탱킹력을 보여 주므로 탱커를 키워야 하기는 하지만 재화를 많이 투자할 여유는 없는 초보자들에게도 자주 추천되는 오퍼레이터.
모든 것을 바쳐서 방어력에만 몰빵한 탓에 물리 대미지 상대로는 굉장한 탱킹력을 보이지만, 체력은 4성 이상 프로텍터 디펜더들 중 가장 낮고 마법 저항은 전무해 마법 대미지에는 굉장히 취약하다. 공격력도 낮고 2스킬 발동 중에는 아예 공격 수단이 사라지므로 딜러와 힐러의 조합으로 뒷받침해줘야 한다.
프로텍터 디펜더는 덱이 충실해질수록 선호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직군이고, 탱킹 성능 역시 회피 재능을 지닌 호시구마와 모듈 효과로 깡방어력 자체가 쿠오라보다 더 높아지는 니엔에게는 밀리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주력에서 밀려날 확률이 높지만, 탱킹이 필요한 적이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고, 모듈작까지 마친 최종 상태 기준으로도 5성 중 가장 방어력이 높은 바이슨(2318)보다 근소하게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2337) 6성 프로텍터 디펜더가 없는 경우 훨씬 저렴하게 키울 수 있는 쿠오라가 대체재가 될 여지가 있다.
한편 기본적으로 낮은 공격력에 스킬 사용 시 공격 중단, 방어력 대폭 증가, 도트 체력 회복 등의 특성 덕에 적을 쓰러트리지 않고 저지하며 시간을 끄는 스톨링 전략(예시)에 상당히 적합한 오퍼레이터이다. 높은 접근성 덕분에 초보자용 저스펙 스톨링 공략에서도 카디건과 함께 자주 볼 수 있는 오퍼레이터.
갈수록 메인 에피소드 11, 생존연산 등 프로텍터 수요가 있는 컨텐츠가 속속 등장했지만 레어도가 더 높은 프로텍터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다가,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의 특정 보스를 상대로 스톨링 전략이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희망을 적게 소모하는 4성 프로텍터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까지 고려한다면 6성 프로텍터를 보유했더라도 쿠오라나 버블 중 하나는 육성할 만 하다.
재능
은 방어력이 상승하는 것이다.1스킬
은 평범하게 방어력이 오르는 스킬이다. 스킬작을 마쳤다면 초동과 지속시간이 2스킬보다 근소하게 좋고, 1스킬을 켠 쿠오라도 풀스펙 기준 방어력 1901까지 올라가 꽤 단단해지므로 채용 여지 자체는 있다. 물론 4저지나 도트힐 등의 유틸성 등이 없어 실질 성능 차이가 크고, 주력 스킬이 아닌 공용 스킬에 스킬작까지 투자하는 것이 전제이므로 실제 채용률은 매우 낮다.
2스킬
은 쿠오라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킬이다. 공격 능력을 상실하지만 방어력 상승량이 매우 높고, 저지 수가 1 늘어나며, 도트 자힐 능력까지 갖추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며, 충분한 육성이 이루어졌다면 스킬 사용 중에는 어지간한 물리 공격은 전부 다 막아낼 수 있다. 여기에 저지 수도 하나가 더 늘어나 4저지 오퍼레이터가 된다는 점도 물량 공세를 막아내는 역할인 메인 탱커로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4저지 자체는 2스킬 니엔이나 Y모듈을 장착한 다른 프로텍터 디펜더도 가능하지만, 4성이며 한정 오퍼레이터도 아니고 모듈 투자도 필요 없는 쿠오라가 압도적으로 접근성과 가성비가 높다.방어력 상승 수치는 최상급으로서 잠재능력 개방과 신뢰도 보너스의 스탯 상승 등을 포함할 때 1차 정예화 만렙 단계에서도 약 1200정도의 방어력으로 어지간한 정예 적의 공격을 맞고 버텨낼 수준이 되며, 2차 정예화 만렙에 스킬 마스터리 3레벨에서 1917, 모듈작까지 마치면 최대 2337까지 방어력이 올라간다. 이쯤 되면 힐러 하나만 붙여 주면 패트리어트 1페를 저지하고 버틸 수 있게 된다.
인프라
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인프라 스킬은 단독으로는 별로지만 1차 정예화 버메일의 인프라 스킬인 최대 생산량 +1당 생산력 +2%와 조합하면 좋다. 같은 인프라 스킬을 가진 느와르 코르네와 조합하면 셋이서 최대 생산량 +28과 생산력 76%를 얻을 수 있다. 비록 버메일과 조합 가능한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최저선의 효율이기는 하지만, 이보다 효율이 높은 다른 오퍼레이터는 거의 전부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25% 오퍼레이터를 현역으로 쓰는 초보자 수준에서는 잘 쓸 수 있다.1차 정예화 이후에 얻는 무역소 스킬은 성능도 나쁘고 제조소 스킬에 비해 수요가 적어 거의 쓰이지 않는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 이름은 중국 상자 거북(Cuora flavomarginata)에서 따왔으며 대사중 길쭉한 동물을 언급하는 건 해당 거북의 중국명칭인 뱀먹는 거북(食蛇龟)을 뜻하는 것이다.
- 언뜻 보기에는 동물귀가 없어서 동물의 특징이 잘 안 보이는 오퍼레이터다. 그러나 등에 껍질 같은 걸 메고 있는 데다가 2정예화 일러스트에서도 보이듯 거북을 모티브로 한 캐릭이며, 그래서인지 스킬 등도 한결같이 물리 방어 증가에 치중되어있다.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도 포수의 보호구를 거북으로 묘사했기 때문에 붙여진 설정으로 추정된다.
- 기억상실에 걸렸고 글자도 제대로 못 쓸만큼 지식도 부족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은 강하다. 그래서인지 시설의 유리창도 자주 깨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대로 정작 들고다니는 야구 배트와 가방이 보통 물건이 아니라는 떡밥이 있는데 처음에 단순한 가방으로 알았던 인사팀 직원이 자세히 조사해본 결과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방어구인 것으로 드러났고[4] 야구 배트도 가방과 동일한 금속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관련 영역 자료를 찾아봐도 제대로 된 출처를 못찾았고 쿠오라에게 물어봐도 자긴 기억이 없다는 말만 했다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쿠오라가 로도스에 온지 알수 없다는 말로 끝맺는다.
- 모듈 스토리에서 과거에 광석병에 걸려 경기장에서 쫒겨난 야구선수 엠브로 에드워즈를 도운 전적이 있고 자신 역시 광석병 때문에 야구장에서 쫒겨난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 TR-7에서 등장하기에 당장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사용해 볼 수 있는 오퍼레이터다. 다만 1스킬을 사용하기에 2스킬의 성능을 체감해 볼 수는 없다. 이후 6-7에서도 등장해 2스킬을 써볼 수 있지만, 거기까지 갔다면 어차피 1차 정예화 정도는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 공개모집에서는 3성 비글과 확정 태그가 완전히 겹치는데다 4성 전용 태그는 없으므로 노려서 뽑기가 의외로 어려운 편이라 가챠에서 하나를 뽑아두고 시작하는게 편할 것이다.
- 중국서버 1주년 방송에서 보여준 통계에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4성 오퍼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초기부터 있었던 4성인데다 2스킬 사용시 4저지라는 강점, 심플하고도 확실한 탱킹 성능 덕으로 보인다. 특히 덱이 빈약한 초반에 쿠오라 덕을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 대사 중 오라오라와 무다무다가 있다. 원작 존중 차원에서인지 더빙에서도 그대로 번역되었지만 2022년 12월 27일 업데이트에서 대사가 오라오라가 덤벼덤벼로 바뀌었고 무다무다는 소용없어로 대사가 바뀌었다. 다만 오라오라랑 무다무다의 뜻을 안다면 적절하게 더빙한 셈.
- 라이트 스파크 인 다크니스 미니이벤트 TB-10에서는 전투시작전 쿠오라가 고정편성으로 들어있으나 전투로 돌입했을 때는 아예 나오지 않았다. 떡밥이 주어져있는 비글과 달리 쿠오라는 왜 등장하지 않았는지 불명. 이후 요스타 서버에서는 비글과 쿠오라가 편성에서 빠졌다.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5:09:41에 나무위키 쿠오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4] 로도스의 제식 방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하는데 이게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가방이란걸 생각하면 정말 말이 안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