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프로레슬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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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시다 히카루의 제자.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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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리본 소속 프로레슬러.

2011년 11월부터 아이스 리본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서클에 참가한 후 연습생이 되었고, 20개월에 이르는 연습생 시절을 보내 데뷔 후에도 잠시 주춤했지만 관절기에서 활로를 찾아 스스로의 파이팅 스타일을 확립했다.

2012년에 큐리[6]로 활동하며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다크 매치를 가지면서 마야자키와 팀을 이뤄 히로미 & 사이를 상대로 패하고, 그 후로 시범경기에만 출전하며 미야자키, 사이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선 사이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후지모토 츠카사를 상대로 1 VS 1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고, 아야를 포함해 쿠루미, 케이시 오웬스와의 경기에선 각각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를 기록하고, 하야시 코유키와의 경기에선 패한다.

본경기에 출전을 하기 시작하면서 케이시 오웬스, 호시 하무코, 하야시 코유키, 235, 쿠루미를 상대로 6인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가지나 쿠루미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이후로 아이스 리본에 출전한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서 베테랑들앞에 매번 패하고 다녔다가, 2013년 12월에 나데로우 나데, 유미코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이후로 출전하는 경기에서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서 조금씩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인다. 잠기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 3달간 선수 활동을 쉬게 된다.

2014년 3월부터 다시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활동 중 JWP에도 간간히 모습을 보이고, WAVE에도 처음으로 출연해 펭리 니혼바시를 상대하지만 패한 후로 WAVE에도 가끔씩 출연해 경기를 가진다.

아이스 리본에서 챔피언십 매치를 가져보지 않던 큐리는 닛타 네코, 미야기 모치를 상대로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십 매치를 벌이나 닛타 네코가 챔피언 자리를 방어하면서 패하고, 닛타 네코, 윙거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도 닛타 네코가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고, 닛타 네코, 히로타 사쿠라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도 닛타 네코가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이 체리로 바뀐 후로도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십 전선에 나가면서 체리, 마코토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체리, 베테 느와르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다가 체리, 오하타 미사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커리어를 만든다. 챔피언 등극도 오래못가 첫 방어전에서 시미즈 아이, 나가사키 마루코와의 경기에서 시미즈 아이가 승리를 거두면서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벨트를 뺏긴다.

챔피언십 전선에서 빠지면서 베테랑들을 포함해 같은 소속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는 나날을 보내며 거의 태그팀쪽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아진다. Marvelous, SEAdLINNNG, REINA, PURE-J 에도 출연하고 아이스 리본에선 오자키 마이카와 팀을 이뤄 다니는 일이 늘다가 2018년에 호시 하무코 & 미야키 모치를 꺾고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치가사키 프로의 단골 선수로도 활동하고,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며 어느정보 베테렁 위치까지 올라 선배레슬러들과도 호각을 이루는 살력자가 된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선수 활동을 쉬다가 복귀의 의사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퇴단 및 은퇴를 결심하면서 이대로 선수 활동을 그만둘뻔 했지만 2022년에 선수로 복귀하면서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간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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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보육계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만 해도 사진부에 들어갔지만 프로레슬링을 한다고 유도부에도 권유받아 유도부에도 소속돼 있었고, 프로레슬링에서 유도기술을 경기에서 피드백 시키고 있다.

• 이미지색깔은 링네임 그대로 오이와 똑같은 녹색으로, 코스튬은 오이와 큐리의 팬인 아리야스 모모카를 형상화한 녹색이다.

• 바라몬 신자 유닛으로 활동하는 (바라몬 형제(바라몬 슈 & 브라만 케이))의 팬이다.

• 취미는 게임 및 만화 감상이다.

• 특기는 어린아이와 놀이 및 어린아이와 선호하기이다.

• 어린시절부터 꿈이었던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 대학진학으로 인해 2021년 말 프로레슬링을 은퇴할 예정이었지만, 큐리는 2022년에 복귀하면서 그 후로 파트타임으로 선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결혼까지 하면서 육아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